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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셔테리어모모 우리nadia  Momo-yorkie👧140129 Mungchi-Pomeranian👦130726 Mong-Maltese👦13.?.?(abandoned→adopted) 이쁜 요키모모랑 프로사부작러 나디아 🎥📷📹✂🎨

#모모 #momo
보고싶다 정말..
이렇게 똑띠기였는데.. 짝꿍이 한명 더 있거나
내가 하나 더 있었으면 싶은 요즘
막 이야기도 하고 싶고
푹 잠도 자고 싶은데
할 수 있는건 그저 마음 졸이면서
불러도 반응없는 모모를 안고
기도하는 것 뿐
🙏🙏

#모모 #momo
애기옷 입고 애기처럼 안겨있기
재발 후 찍었던 mri상에서도 오른쪽 병변이 많이 심하게 진행되었었는데
그래선지 오른쪽 얼굴 근육이 많이 빠져서
뼈만 만져져요
오른쪽 눈상태가 안좋은것도
눈을 받쳐주는 지방이랑 근육이 빠져서 더 그래보이는거래요
안면마비가 풀리고 근육이 다시 차면 늘어져보이는 삼안검도 제자리를 찾을텐데..
🙏🙏

언니는 절대로 포기 못해
꼭 일어나야해 우리모모🙏

#모모 #momo
목욕은 커녕 빗질도 거의 안하고 지낸지 몇달째
그런데도 이렇게 심한 엉킴없이 빗질이 돼요 #움직이는보석 의 위엄
영양제도 못 먹고 단지 칼로리만 따져서 물로 된 식이를 공급하는데도
1.99까지 빠졌던 몸무게가 오늘 2.5kg을 찍었어요
내가 모모를 위해 할 수 있는건 그저
체중이 빠지지 않고 유지하도록 해주는것 뿐이라
몸무게만 찌우면 어떻게든 버틸것만 같아서 악착같이 시간마다 먹이고 소화시키고 정말 노력했거든요
이젠 모모가 스스로 먹어야 해요
지금 바라는건 그것뿐이에요

사랑하는 우리모모
단 한번이었지만
더 포기할 수 없게 만든
희망적인 모습
언니는 오늘도 기다릴게
한번만 더 보여줘🙏

#모모 #momo
하루는 엉엉 울고 하루는 멍하게 무표정으로 있고
큰 소리로 박수치면서 웃었던적이 언제인지..
4일째 병원붙박이
이틀 전
하루종일 머리도 전혀 흔들지 않고
잘때 눈도 감고
얼마만인지 혀도 빼꼼 나오고
네뷸을 끝내고 입주변에 물방울이 송송 맺혀있어서 닦아주려는데
모모가 스스로 혀를 날름하길래
주사기로 물을 두방울 떨어뜨렸더니
바로 반응을 했었어요
딱 한번
얼마만에 스스로 혀를 움직인건지
눈물 날 정도로 기뻐서
이제 다시 시작하자 했는데
어제부턴 또 제자리..
그 딱 한번의 반응이 제발 반복되길
그래서 제발 콧줄 빼고 먹을 수 있길🙏🙏

잘먹을게요
고마워요
@avec_agnes
우리공주도 꼭 이겨내기

너무너무 힘들어서 엄마한테 좀 와달라고 sos했어요..
몇달째 잠도 못자고 혼자 케어했던게 이제는 몸이 버티질 못하나봐요.
밥잘챙겨 먹으라는 이야기 보호자가 힘내야한다는 말씀..
다 맞는 말이지만
이런 상황이면 못해요.
한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도 없고 내려놓을 수도 없어요
1분1초가 모모에게는 생사를 오갈수 있어서
밥을 먹을때도 안고 있고 씻을때도 수시로 확인하고 조금이라도 위험한 상황이 되면 바로 나와야해요
우리모모가 좋아지기만 하면 힘이라도 날텐데
반복되는 고비에 다잡은 마음도 무너지나봐요..
밤새 병원에서 산소공급기를 코에 대주고
헛기침 헛구역질 할때마다 안아서 자세를 바꿔주고..
입원을 시키고 간호사님 응급선생님의 케어를 받았으면 몸은 좀 쉴 수 있었을 수 있겠지만 마음은 더 힘들거에요
그래서 어떻게든 같이 있어요
들리는지 듣고 있는지도 알 수 없는 모모에게 계속 이야기하면서
엑스레이 결과는 어제보다 더 나빠지지도 확 좋아지지도 않았다고 해요
안그래도 가느다란 팔다리에 혈관이 숨어버려 더이상 정맥을 잡기 힘들어 경구약으로 치료중이에요
오늘 하루동안 호흡이 안정되고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집에 갈 수 있어요
많이 힘들면 너무 애쓰지 말라고 이야기했는데 우리모모는 또 혼자 열씨미 싸우나봐요🙏🙏

금요일마다 반복되는 폐렴..
인후두마비가 계속되는 한 어쩔 수 없을거라지만
일주일동안 오늘 아침까지도 너무 편안히 있었던 상태라
이제는 좋아질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던 기대가 또 무너져내림..
폐렴따위 계속 오면 지금까지 그랬던것처럼 또 이겨내면 돼 🙏🙏

#모모 #momo
오늘도 집콕
모모 꼭 끌어안고 있어요
집에서 가만히 있으니까
숯불갈비도 먹고싶고 샤브샤브도 먹고싶고 파스타도 먹고싶고 양대창도 먹고싶고
배달 말고 진짜로 가서 먹는게 먹고 싶어요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먹으러 갈 수 있기를

#모모 #momo
오늘은 병원 안가고 집콕했어요
콧바람이라도 쐬주고 싶었지만
무서울정도로 뿌옇길래
청정기만 두대 풀로 돌리고
나름 청정집안이라고 한발자국도 안나갔어요
집에 있는다고 모모가 막 좋아졌다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수시로 오심이 있어서 토하려고 헛구역질을 하면 긴장하고 몸을 기울여서 쓰다듬거나 두드려주면서 지켜봐야하고
하루 2시간마다 먹이던 밥은 텀을 좀 늘려서 3시간이나 4시간마다 밥을 먹여야해요
호흡이 조금이라도 가빠지거나 체온이 심하게 높아지면 바로 병원으로 가야해서
한순간도 품에서 놓을 수 없어요
자세에 따라서 구토나 역류가 있을 수 있어서 24시간 안고 있어야해서
잠도 제대로 누워서 못자고
먹는것도 제대로 차려먹을 수 없어요
그렇게 벌써 4개월이 됐네요
지금은 그냥 모모가 절 바라보고 제 목소리에 반응만 보여줘도 넘 기쁠거같아요
그날이 오기만을 바라고 기다려요

#모모 #momo
세상 젤 이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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