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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Phil)  1989. #이준호의보디빌딩칼럼 I love Bodybuilding Train like a Bodybuilder Eat like a Fat Fuck 앞으로 한국말로 찾아뵙겠습니다. 응원부탁드려요

the G.O.A.T
Dexter 'Blade' Jackson.
1969, November 25 / 5'6(169cm), 235lb(107kg) on stage
08년도 미스터 올림피아, 최다 아놀드 클래식 챔피온, 28번은 IFBB 프로쇼 챔피언, 이것이 49세의 덱스터 잭슨에게 붙는 수식어들입니다. 덱스터가 보디빌딩을 시작한 이유는 사실 거창하지 않습니다. 그의 유튜브 Q&A에 기반하면 그는 단순히 여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싶었다고 합니다. 169cm 정도의 덱스터는 벤터급 보디빌더였습니다. 135lb(약 61kg)의 체중으로 무대에 서던 덱스터의 모습을 상상하기는 어려우실 것입니다. 이른나이에 아이를 가진 덱스터에게 보디빌딩은 생계로 변했습니다. 그의 장점은 빠른 메타볼리즘(신진대사)입니다. 아마추어시절에도 덱스터에게 컨디션이란 문제가 되지 않는 요소였습니다. 다만 워낙 마른체구의 젊은 보디빌더에게 많은 양의 영양분을 섭취해야하는 보디빌딩은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그의 질의 응답에서 본인은 평소에 6끼를 먹으나 한끼라도 놓칠 시에 5lb (2.4kg이상)의 체중감량이 바로 온다고 하니 이 얼마나 빠른 신진대사인지 상상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덱스터의 IFBB 프로 데뷔는 그가 30살인 1999년도로 남들보다 빠르지 않았습니다. 데뷔 첫해, 아놀드 클래식 7위, 나잇 오브 챔피언(지금의 뉴욕프로) 3위, 데뷔전이었던 올림피아에서의 9위로 그는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그 후 각장 프로쇼에서 많은 탑5를 기록하던 덱스터에게 그가 빅네임이란 증명을 하게 된 해는 2002년이었습니다. 그랜드프릭스 잉글랜드 프로쇼의 우승 후 올림피아 5위 안에 든 덱스터는 제이나 로니처럼 큰 매스의 보디빌더는 아니지만 균형미,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근육 무리군, 컨디션까지 완벽한 보디빌더였습니다. 그 이후에도 덱스터는 꾸준한 성적으로 탑5안에 들었지만 사람들은 수근대기 시작하였습니다. 덱스터의 한계는 3~4위에 그칠것이다. 그의 사이즈로 올림피아는 기대할 수 없다. 2008년이 되었습니다. 논란의 2007년 올림피아 타이틀을 거머쥔 제이는 치명적인 실수를 합니다. 07년도보다 떨어진 컨디션의 제이의 등하부는 주름으로 가득찼으며 군데군데 수분을 머금은 제이의 몸은 덱스터에게 기회로 찾아왔습니다. 덱스터는 그해에 올림피아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이후 덱스터는 아놀드 클래식 최다 우승자라는 명예를 얻었으나 올림피아에서 숀로든, 데니스 울프의 벽에 2년간 정체하였습니다. 덱스터는 본인의 한계를 체감하고 은퇴를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유명한 선수들과 함께 했던 찰스 글래스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찰스는 덱스터가 본인이 거주하는 캘리포니아로 올 것을 권유하였고, 그 둘은 다시 재기를 위해 박차를 가합니다. 2015년, 80%의 필을 덱스터는 바짝 추격하였습니다. 올림피아 2위, 다시한번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한 덱스터는 지금까지 멈추지 않고, 본인의 길을 달려오고 있습니다. 그에게 은퇴를 질문한 팬에게 덱스터는 은퇴에 대한 계획은 현재 없다고 답변하였습니다. 꾸준함의 대명사 덱스터 잭슨, 해가 지남에도 변함없는 멋진 몸에 사람들은 그를 블레이드라고 부릅니다. 현재 덱스터는 젊은 시절 하지 않았던 유산소, 복근운동을 하고, 오프시즌에도 클린하게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과거로 가서 고치고 싶었던 점에 대한 그의 답변은 유산소와 복근운동, 그리고 정크푸드를 덜 먹었을 것이라고 말하는 그는 보디빌더 그자체입니다. 17년 올림피아는 무언가 저에게 있어 세대교체의 의미가 커 더욱 마음이 아픈 올림피아였습니다. 에프터 올림피아 쇼 프레그프로에서 덱스터는 롤리 윈클라에게 패합니다. 그가 정신적으로 받았을 데미지는 상당했겠죠. 그는 이미 더이상 이룰게 없는 가장 위대한 보디빌더 중에 한명입니다. 그의 팬으로써 그가 다시한번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Beef between @luimarco and @william_bonac
요약.
루이마르코 팬들이 17년 프레그프로 이후 윌리엄과 롤리의 투샷을 태그를 많이했음. 루이는 태그된 글에 농담식으로 윌리엄 너도 쿠웨이트에 가야겠다. 라고 글을 썼고, 이를 루이 팬들이 윌리엄에게 보여줌. 윌리엄은 그에 대한 대답으로 루이팬에게 루이 거시기나 빨라는 답을 한 뒤 루이를 차단함
최근 루이는 두바이에서 열리는 피트니스 행사에 초청되었고, 그곳에서 윌리엄과 실제 마주함. 윌리엄은 루이에게 화를 냈으며, 루이는 본인이 '쿠웨이트로 가라'라고 한말은 농담이니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라함. 윌리엄은 본인이 하는것은 본인이 제일 잘아니 간섭하지말라며 루이를 'Nobody'라고 말함. 루이는 윌리엄과의 다툼에 대해 윌리엄과 좋은 관계를 지냈고, 단 한번도 윌리엄에 대한 안좋은 비디오를 올린적이 없어 당황스럽다고 함. 윌리엄이 네덜란드인이라 영어농담을 진지하게 받아들였다고 함. *내생각 : 윌리엄이 루이를 노바디라 칭했지만 노바디가 한말에 크게 타격을 입은 것 같네요. 루이는 이미 보디빌딩 바닥에서 가장 유명한 유튜버이자 분석가입니다. 그가 한말은 당연히 엄청난 영향이 있습니다. 루이 입장에서는 쿠웨이트로 가서 운동하란 것은 농담에 그친말이지만 보낙은 그것이 본인의 트레이너이자 멘탈코치인 닐힐과 본인 둘을 욕한 것으로 받아들인 모양입니다. 두사람 모두의 입장이 이해가 가네요.

I gotta admit it. Yeah. I was shocked that Hadi looks this big.
@william_bonac @hadichoopan2
윌리엄보낙과 하디추판이 만났네요.

2013 the night before Arnold Classic. @cedricmcmillan
Enjoy it.

Who can beat Phil Heath and become the Mr.O?
누가 필을 이기고 차기 올림피아가 될 것인가?

1. Big Ramy
70%이상의 사람들은 차기 미스터 올림피아, 혹은 필히스를 무너뜨릴 유일한 남자로 빅라미를 꼽는데요. 간단하게 빅라미의 올림피아 가능성에 대해서 분석해 보겠습니다. 최근 데니스 제임스는 라이브 방송에서 빅라미가 올림피아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 100% 수준의 컨디션이라 언급했습니다. 여기서 100% 컨디션이라는 것은 필히스와 나란히 섰을 때, 모자라지 않는 컨디션을 말합니다. 빅라미는 매년 발전하고 있는 선수임에 틀림없는데요. 전 그에게 부족한 것이 오직 컨디션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빅라미는 사이즈게임을 절대 포기해선 안됩니다. 전천후 완벽한 필과 대등한 조건으로 섰을 때, 빅라미가 필보다 유리한 조건은 넓은 프레임과 더 큰 사이즈 밖에 없습니다. 크리스 아시토, 채드 니클스 같은 저명한 보디빌딩 인사들이 빅라미가 사이즈게임을 포기해야한다고 하지만, 전 완강히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또한 빅라미의 후면은 좋은 후면임에는 확실하지만 필과 맞서기 위해서는 좋은 것 많으로는 부족합니다. 햄스트링 디테일과 등하부 두께를 채워야 합니다. 빅라미의 프로데뷔 이후 초창기 때 함께한 데니스는 빅라미의 얇은 귀를 또 하나의 단점으로 꼽았는데요. 여러사람들의 기대어린 조언들은 그동안 여린 빅라미에게 혼돈의 카오스로 독이 되었습니다. 앞서 말한 조건들이 맞춰지는 시기에 빅라미가 필을 이기는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 Cedric Macmillan
의아에 하실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17년도 올림피아 10위의 세드릭을 제가 선정했다는 사실은 분명 논란의 여지는 있습니다. 자,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필이란 괴물을 이기기 위해 필요한 것은 거진 바디빌딩에 필요한 모든 조건입니다. 이 모든 조건을 갖추고 나서도 필을 이기기 위한 특별한 조건이 더 있을 때, 새로운 미스터 올림피아는 탄생할 수 있습니다. 역대 올림피아를 볼 때, 현 올림피아와 대등한 위치에서는 올림피아를 이길수가 없습니다. 더 나은 모습이 필요한데 필히스를 상대로 더 나은 보디빌더가 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세드릭은 IFBB 탑 바디빌더들이 가지지 않은 한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큰 매스와 함께 갖는 아름다운 곡선입니다. 그는 키가 큰 빌더임에도 하체 매스를 갖췄고, 모든 근육 무리군들이 존재하는 빌더입니다. 하지만 세드릭은 우리의 기대를 매번 저버렸습니다. 최근 산마리노 프로 우승에서의 세드릭은 제 눈에 하디 추판 보다 좋다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세드릭은 77년생입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방황은 더이상 용납되지 않습니다. 그의 은퇴 전에 꼭 100%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개인적인 소망입니다)

3. William Bonac
국내에 의외로 많은 팬을 보유한 윌리엄에게 단점은 오직하나 키와 작은 프레임입니다. 하지만 윌리엄은 컨디션, 근분리, 사이즈 어느 것 하나 놓치는 것이 없는 바디빌더입니다. 윌리엄의 최고 장점 중 하나는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서 90%이상의 모습을 가져옵니다. 더 이상의 사이즈 추가가 불가능해 보이는 현 프레임에도 매해 더 채워 발전하는 모습은 조금씩 팬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팬들은 그에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윌리엄의 가능성에 대해서 긍정적으로만 바라볼 수는 없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필은 역대 미스터 올림피아들과 달리 무결점의 바디빌더입니다. 윌리엄이 가진 모든 조건을 이미 100% 충족하고 있으며, 더 큰 키와 조금더 근육이 찰 수 있는 프레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의 어이없는 실수가 있지 않는 이상 윌리엄의 우승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Any Chance for Others?
여러분에게 가장 익숙한 덱스터 잭슨과 숀 로든을 적지 않은 것은 우리는 이미 그들의 100% 아니 110%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최선은 이미 패배하였고, 제가 위에 말한 세명은 세공되지 않은 보석과도 같은 바디빌더들입니다. 그들이 최고의 모습을 가져왔을 때, 그때 비로소 필과 나란히 서서 경쟁다운 경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필의 패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아온 필은 무적의 챔피언입니다. 7번의 올림피아 모두 압도적인 모습으로 타이틀을 지켜낸 필에게 큰 부상이나 본인 스스로의 은퇴의 다짐이 아니고서야 이변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trainforeating 평점 : 8.83
Roelly Winklaar(The Beast)
국적 : 쿠라사오(케리비안)
소속 : 쿠웨이트 Camel Crew
나이 : 1978년생
프로필 : 170cm(5'7), 124kg(270lb Contest weight)
주요 승리
1) Mr.Olympia 2017 6nd
2) EVLS Prague Pro 2017 1st
Train for eating 평점
1. 근육 분리도 : 8/10
2. 근육의 볼륨도 : 10/10
3. 컨디셔닝 : 7/10
4. 사이즈 : 10/10
5. 포징
1) Front Double Biceps : 9/10, 롤리의 프론트 포즈는 약한 대퇴사두 분리도로 인해 10점을 채우기가 어렵다. 그러나 넓고 두꺼운 광배로 인해, 굵은 허리임에도 펼쳤을 때 상당히 넓어 보이며, 특히 시선이 하체보다 팔과 넓은 광배쪽으로 가, 장점인 포즈임에 틀림없다.
2) Front Lat Spread : 9/10, 롤리는 키가 작지만 프레임까지 작은 보디빌더가 아니다. 물론 무지막지한 사이즈의 팔로 인해 시선이 팔로 분산되지만, 광배를 확실히 펼친다. 포징에서 특히 대퇴사두에 힘주는 것을 자주 놓치는 경향이 있어 10점을 주기가 힘들다.
3) Side Chest : 10/10, 롤리의 하체는 측면에서 굉장히 강하다. 햄스트링이 두터우며, 특히 상체에 빈틈이 보이지 않는다. 사이드 체스트 포즈역시, 가슴보다는 팔에 시선이 가는데 이는 롤리의 포징자체가 전면보다는 팔을 짜내는데 집중하여 측면쪽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의도이든 아니든 난 롤리의 사이드 체스트를 만점으로 생각한다.
4) Back Double Biceps : 6/10, 롤리는 선천적으로 광배가짧고, 등하부가 발달이 되지 않는 보디빌더이다. 그런 그가 17년 준비한 몸에선 등하부에 노력을 많이함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롤리는 그나마 있는 등하부를 살리는데에도 포징에서 실패한다. 롤리는 백더블에서 지나치게 하체와 둔근에 집착한 나머지 등하부를 늘 꺼내오지 못한다. 보디빌딩은 약점을 찾는 스포츠지 강점을 칭찬해주는 스포츠가 아니다. 롤리는 둔근보다 기립근에 힘을주어 등하부를 빼내는데 주력해야 본전을 찾을것이다.
5) Back Lat Spread : 9/10, 두터운 승모근과 광배에 정확한 분리가 되어있으며, 등을 펼쳤음에도 입체감이 존재한다.
6) Side Triceps : 10/10, 존재이유를 확실하게 만족시켜주는 팔과 측면 하체를 가지고 있다. 복부 컨트롤 기복만 잡는다면 최고의 무기가 될 포즈이다.
7) Abs and Thigh : 8/10, 복부 주변 컨디션이 현저히 떨어진다. 또한 대퇴사두를 분리하는 포징을 놓친다. 콜아웃시 시간이 갈수록 호흡을 놓치고 집중력을 잃는다.
8) Most Muscular : 10/10, 100점도 모자름.
What he needs to become the best?
1) Better Condition : 더나은 컨디션
2) Posing : 포징
3) Quad Seperation : 대퇴사두
4) Lower Back :등하부

@roellywinklaar
What he needs to do for being top5 in Mr.O?
Leave your opinions.
탑5가 되기위해 롤리윈클라가 필요한 것?
1. 부족한 등하부
2. 대퇴사두 분리도
3. 탑레벨의 컨디션 *롤리는 메스게임을 멈추고 컨디션과 디테일에 주력해야할 선수입니다.
추후 롤리윈클라 선수평가로 찾아뵙겠습니다. 영상 즐감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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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드릭 포스트 전문 : 세상은 잘 흘러갈지라도 난 아니네... 난 방금 아놀드 신청서를 작성했고, 너생각만이 난다. 내가 그날 2위를 하고, 너가 우승했다면 넌 긴 오프시즌에 좋은휴가를 보내고 지금 즘 살아있지 않을까해. 그 생각이 온종일 내머리속에 사로잡혀있어. 난 널위해 꼭 우승할거야. 신의 축복이 너와함께하기를. 빅보이😢❤
*너무 마음이 아픈 글이네요.😢😢😢😢😢😢😢#Repost @cedricmcmillan
・・・
D... The rest of the world may have moved on but not me... I just filled out my application for the Arnold and all I could think about was u. I wish I could have got 2nd if it meant u would chill and take a long relaxed off season and still be here. That wish haunts me everyday. I am gonna kick soooo much ass for u. God bless your soul big boy😢❤ #trainfore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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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바디빌더 빅터 마르티네즈' 'my life is freakin stock market'

빅터 마르티네즈는 2001년 프로카드를 획득하고, 차근차근 자신의 입지를 굳히어 나간 보디빌더였습니다. 04년도 올림피아에서 탑10에 입성한 뒤로 05년도 5위, 06년도 3위에 이어 다음해 07년도 아놀드 클래식 챔피언까지 달성한 빅터의 인생은 그야말로 창창한 앞길만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논란의 2007년 미스터 올림피아, 07년도 미스터 올림피아에 참가한 로니는 당시 프리저징을 마친 후 인터뷰에서 새로운 올림피아가 나올 것이다라며, 빅터 마르티네즈를 가르켰습니다. 빅터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약점이 보이지 않음과 동시에 너무나도 아름다운 바디 쉐입을 가진 보디빌더였습니다. 제이나 로니처럼 거대한 메스를 가진 보디빌더는 아니었지만, 섬세한 라인과 빠짐없는 근육무리군, 깔끔한 볼륨은 보는이의 눈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그렇게 새로운 미스터 올림피아 탄생으로 빅터의 인생은 밝을 것만 같았습니다. 결과는 제이 커틀러의 2번째 올림피아 우승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경악하였고, 빅터는 망연자실하였습니다. 승승장구할 것만 같던 빅터의 인생에 큰 시련이 또 한번 찾아옵니다. 08년도 아놀드 클래식을 준비하던 빅터는 무릎 부상을 당하며, 그해 아놀드 클래식은 물론 올림피아 참석까지 못하게 됩니다. 운동을 하시는 분이라면 알겠지만, 보디빌더에게 큰 부상으로의 휴식은 사형선고에 가까운 상황입니다. 빅터는 포기를 모르는 남자였습니다. 부상에서의 복귀를 위해, 천천히 1년간의 오프기간을 갖고 조금씩 몸을 되살렸습니다. 빅터는 돌아왔습니다. 09년도 아놀드 클래식에 출전한 빅터는 전성기 못지 않는 몸으로 무대에서 당시 떠오르는 신예 카이그린을 상대로 2point 차로 패합니다. 사람들은 빅터에대해 다시 이야기하였고, 그의 인생은 다시한번 재기를 하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해 7월, 빅터의 친누나인 이리다니아가 실종됩니다. 4일 후 빅터의 누이 이리다니아는 그녀가 일하던 곳에서 변사체로 발견됩니다. 재기에 성공한 빅터에게 또 다시 시련이 닥쳤습니다. 불행은 예고없이, 정신력을 시험하듯 찾아옵니다. 도미니칸인 빅터는 이주 문제로 인해 법정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2011년, 아놀드 유럽을 우승하고 돌아오던 빅터는 미국으로 돌아오는 도중 체포됩니다. 그의 미국 이주 자격은 04년도 스테로이드 판매로 적발된 전과로 인해 재갱신되지 못하였습니다. 빅터는 뉴욕의 허드슨 컨츄리 감옥에 가게되었습니다. 제네레이션 아이언을 보신 분들이라면 아실겁니다. 2012년도 석방이된 빅터는 재기에 실패합니다. 빅터는 스폰서를 잃고, 다시한번 재기에 도전했습니다. 그는 슬하에 2남 3녀의 가장입니다. 그는 바닥부터 다시 시작해, 탑5는 아니지만, 아직도 노장은 죽지않음을 간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17년 메이헴프로에서의 1등 16년 볼티모어 프로에서의 1등, 아직까지 프로쇼에서 승승장구 할수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작년에는 쿠웨이트 카멜크루에서 볼티모어 프로를 준비해, 07년도의 영광을 다시 이룩할 것만같은 몸을 다시 만드는데에 성공했습니다. 빅터가 제네레이션 아이언에서 한말이 떠오르네요. "내인생은 마치 주식시장과도 같아.. 지금은 잠시 하향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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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5 Controversial Mr.Olympia
탑 5 논란의 미스터 올림피아
1st 1980 Arnold vs Mike
2nd 2002 Ronnie vs Gunter
3rd 1997 Dorian vs Nasser
4th 2007 Jay vs Victor
5th 2014 Phil vs Kai *5위. 2014년 미스터 올림피아 필 히스 vs 카이 그린
필히스와 카이그린의 라이벌 관계는 보디빌딩 팬이라면 익숙합니다. 12년도 1점이라는 차이로 패배한 카이는 괴물이 되기로 다짐합니다. 한단계 사이즈업한 카이는 여전히 필에게 밀리는 보디빌더였습니다. 14년도, 필은 미끄러지고 맙니다. 복부팽창과 빠진 볼륨으로 프리저징에 오른 필은 카이그린에게 패할 여지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필은 파이널에 실수를 만회하였고, 카이는 다시한번 논란의 패배를 맛보게 됩니다. 카이는 14년 올림피아를 끝으로 올림피아 무대에서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4위. 2007 미스터 올림피아
제이 커틀러 vs 빅터 마르티네즈
06년도 4번의 패배 이후, 드디어 로니콜먼에게서 샌도우 트로피를 가져온 제이는 07년도 컨디션과 볼륨 둘다 놓치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릅니다. 당시 빅터는 04년부터 촉망받는 보디빌더로 주목받는 상황이었고, 07년도 드디어 가지고 있던 모든 포텐셜을 터뜨립니다. 믿기지 않는 아름다운 라인과 볼륨, 컨디션까지 챙긴 빅터는 모두의 예상과 달리 최악의 모습인 제이 커틀러에게 패배합니다. 제이는 불명예스러운 올림피아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빅터는 '언크라운드 미스터 올림피아'라는 별명을 얻게 됩니다.
*3위. 1997 미스터 올림피아
도리안 예이츠 vs 나세르 엘 손바티
95년 최초 부상을 필두로 도리안의 이두는 해가 지날수록 나이지지 않고, 안 좋은 모습으로 변모하였습니다. 한참 앞서는 컨디션과 메스로 버티던 도리안에게 그 두가지를 모두 갖춘 이집트의 괴물 나세르 엘 손바티가 나타납니다. 나세르는 도리안과 상대하기 위해 무지막지한 사이즈를 붙임과 동시에 컨디션까지 갖춘 보디빌더였습니다. 프론트 포즈에서 도리안을 압살해버린 나세르는 '백더블바이셉스'포즈 하나만 가진 반쪽짜리 도리안에게 패배하고 맙니다. 소문에 올림피아가 끝나자 조 웨이더는 도리안을 따로 불러 은퇴를 권유했다고 합니다. 한간에는 97년도 올림피아는 도리안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2위. 2002 미스터 올림피아
로니 콜먼 vs 군터 슐리어캠프(5위)
로니 콜먼과 2위의 케빈이 아닌 5위의 군터 슐리어캠프를 넣었습니다. 많이들 의아해 하실것입니다. 군터는 사이즈에서 로니를 압살할 수 있는 당시 유일한 보디빌더였습니다. 엄청난 강점은 없지만 약점이 없는 군터가 100%의 컨디션으로 등장하였고, 볼륨과 사이즈를 잃은 로니는 복부팽창과 함께 나타났습니다. 군터는 올림피아 내내 로니를 따라다니며 추격하였고, 5위라는 결과에 관중들은 엄청난 야유를 하였습니다. 군터는 에프터 올림피아 쇼에서 로니를 압살하고 프로쇼에서 우승합니다.
*1위. 1980 미스터 올림피아
아놀드 슈왈 제네거 vs 마이크 멘쩌(5위)
아놀드는 펌핑아이언의 배경 1975년 미스터 올림피아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합니다. 영화계에 뛰어든 아놀드의 1980년도 복귀에 사람들의 이목이 보디빌딩에 집중됩니다. 당시 수많은 차기 미스터 올림피아 후보들이 라인업에 있었습니다. 특히 1979년도 올림피아 헤비급1위 마이크 멘쩌에게 거는 사람들의 기대는 컷습니다.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아놀드는 장난기어린 미소와 함께 샌도우 트로피를 가져갔고, 마이크 멘쩌는 보디빌딩을 그만할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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