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hnag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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پایان دو فصل بهار و تابستان در #گرجستان در #تفلیس همیشه مهربان . اکنون که ترکت می کنم خوشحالم که خاطره ساز همدیگر بودیم و هیچ وقت آغوش همیشه منتظرت را فراموش نخواهم کرد goodbye my #lovely #city#tibilisi goodbye #georgia #goodbye I never forget you!! Goodbye #kazbegi goodbye #sighnaghi goodbye #abanotubani @georgiaholidayco

#georgia #조지아 #그루지아 #🇬🇪 #브이 #v #시그나기 #sighnaghi #sighnaghicity #bodbe #bodbemonastery #church #love #city #lovecity 하늘과 맞닿은곳! This is place the near of sky. I love the nature and peaceful. good night!🤗

During the 19th century, the Tsinandali complex belonged to renowned Georgian poet and public figure Alexandre Chavchavadze. The complex consists of a beautiful garden with over 1,000 varieties of trees and plants from all over the world. Furthermore, within the premise there are wine cellars with unique collections of w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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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ought you may want to know where to eat and drink while you are in Sighnaghi, so I would have two recommendations:⁣

1️⃣ @pheasants_tears - romantic story of an American guy who fell in love with Georgia and decided to create his own winery and restaurant in the very heart of the city of love. If you are into organic wines, you might like the place. Besides, the interior and service is really good here. ⁣
Though, prices are above the average. I guess it is caused by the limited production and popularity of the restaurant. It has a big publicity in local and international media, so take my advice and reserve your place in advance.⁣

2️⃣ Restaurant Traveler - it is located on the same street as Pheasants Tears. The business belongs to a Kakhetian family and all the members work there - father and son as waiters; mother and other ladies in the kitchen. Even though they forgot to bring some food from our order, the rest was so delicious and cheap, we didn’t mind their mistake. Plus, the restaurant is situated in the courtyard/garden of the house and they kindly let us taste pears directly from the tree. Left no reasons to complain!

Izdarīt nedaudz vairāk nekā no tevis gaida, lai tikai kādam skaistākā diena mūžā izdodas! Uzdrīkstēties izaicināt savas spējas uz visiem 100% ...#kāzasgruzijā #kāzuflorists #kāzupušķis#kāzuvainadziņš#kāzufotogrāfs #kāzufrizieris #līgavaslabāroka #līgavaiņalabāroka#skaistadiena#sighnaghi #georgia #rūgts #pārsteigumiembagātudzīvi#gatisprecedīti

#Georgia #Sighnaghi
트빌리시로 돌아가는 길에는 잘 사람은 자고 들을 사람은 들으라며 가이드 아조씨가 쓸데없는 조지안 상식으로 입을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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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이름의 유래>
Georgia 라는 이름의 어원은 게오르기아, 농사짓는 사람들의 땅이라는 뜻. 절반 가까운 인구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주요 산업도 농업이라고. 국토의 2/3가 산이고, 산 하나를 넘을 때마다 아열대에서 온대까지 기후가 다양해 각기 다른 과일과 채소가 난다고 한다. (다만 조지아어로 나라 이름은 사카르트벨로, 카르트벨리인의 땅이라는 뜻)
고속도로가에도 소들이 마구 돌아다닌다. 단체로 길을 막기도 한다. 모두 주인이 있는건지 궁금해 물어봤는데 안그래보여도 다 주인이 있다고. 농부들이 모두 여러가지 비즈니스를 하기 때문에 소를 돌보지 않아 Cows can have freedom in Georgia 란다. 소들은 똑똑하니까 아침엔 무리지어서 수 킬로미터를 걸어가 풀을 뜯고, 해가 지면 알아서 집으로 돌아온다고. 조지아는 세이프 컨트리라서 아무도 소를 훔쳐가진 않는데 유일한 위험은 자동차라고 한다. 실제로 곳곳에 소 조심 표지판이 있는데, 사고가 났을 경우 거기에 소 표지판이 있었다면 guilty is driver, 없었다면 guilty is c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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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조지아는 세계에서 시위도 범죄도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였단다. 새 정부는 경찰개혁부터 실시했고, 이게 성공적이라 현재는 치안이 가장 좋은 나라에 속한다고.
정부는 기존 경찰 전원을 한날한시에 해고하고(ㄷㄷㄷ...), 젊은이들을 새 경찰로 채용했다. 높은 월급과 보험, 병원 진료 등의 혜택, 새유니폼과 카메라 지급 등으로 경찰이 딴 짓 하지않고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줬고 지금 경찰은 신랑감 1순위라고.
같은 맥락에서 경찰개혁 이후 세운 경찰서 건물은 투명성을 상징하기 위해 모두 유리로 지었다. But every police station has underground floor, so no one knows what is going on down there 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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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문자>
조지아어는 어느 언어계열에도 속하지 않는 absolutely unique language라고 한다. 지구상에서 사용되는 문자가 14가지 정도인데 조지안 알파벳이 그 중 하나라고. 4세기에 처음 만들어졌고, 한글처럼 수많은 변화를 거쳐 지금은 33개의 자모음을 사용한다.
이렇게들 생겼다 ქწრტუოპდფჰლზვბ. 각각의 알파벳의 독음을 배우면 읽을 수는 있다지만... 난 모르겠다. 그래서 거의 모든 간판들이 조지아어-영어로 이중병기되어있다. 게다가 문법도 테러블. 스페인어-포르투갈어나 태국어-라오스어처럼 조지아어-러시아어도 90%정도는 비슷해서 정확치는 않아도 의사소통은 가능할 줄 알았는데 러시아어와는 100% 다르다고. 조지아어의 룰은 모든 단어가 다 모음으로 끝난다는 것. 사카르트벨로, 트빌리시, 게오르기 등등. 러시아어나 터키어에서 온 단어와 구별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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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조지아는 아일랜드와 면적이 비슷하다. 러시아보다는 300배 작다고 ㅋㅋ 수도 트빌리시는 남북은 산으로 막혀있고, 동서로 흐르는 므츠와리 강을 따라 발달한 긴 모양의 도시라고. 동-서 폭이 40km나 되는 긴 도시라고 설명하니 어느날은 썸 러시안 관광객이 소치는 150km라고 해서 아이 해브 투 셧업 이었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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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체증의 이유>
도심에 가까워지자 도로 공사로 길이 조금 막혔는데, 뜬금없이 10월에 조지아 대선이 있다는 설명을 한다. That's why road construction 이라곸ㅋㅋㅋ 이건 만국공통이었구나?
현재 대통령이 전직 마운틴 가이드 출신이라 I have brilliant future in this country 라는 아조씨 ㅋ
유난히 벤츠 로고를 단 자동차가 많다. 누군가가 이 나라엔 대체 메르세데스 벤츠가 몇 대나 있는거냐고 물었는데. 조금 재밌었던 건 신형 벤츠보다는 소비에트 시절부터 굴러다녔을 법한 벤츠가 더 많아 보였다는 것 ㅋㅋ 가이드 아조씨는 그게 30년 된 거라도 그게 벤츠라면 이 나라에선 아무 상관없다고, but if you have new one it means you're lucky, successful, rich and all girls of the town is yours 라고 답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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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정보도 없이 간 여행지에서 이렇게 주워듣게 된 이야기들이 즐겁다.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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