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_in_ha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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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동네 가서 플리마켓, 재즈파티, 새로생긴 가게들 구경하며 맥주 두잔, 커피 한잔 마셔서 배가 한껏 부르고 나서야 남편이 왔다. 약속시간보다 네시간 늦게 🤬🤛🏻 #june_in_ha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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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기록 , 하노이 #june_in_ha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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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낡았지만 좋아하는 몇몇의 공간이 있다.
쓸쓸한 겨울의 하노이. #june_in_ha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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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마다 남편이 보내오는 똥꼬발랄 9남매 일상. 할배 사랑 듬뿍 받으며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요녀석들. 못생겼지만 우리눈엔 너무 귀엽다 ㅋㅋ 입양보내기 전에 이 할미가 한번 보러 가야할텐데~~ 🐶👵🏻💕 #june_in_ha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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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했던 호이안, 언제가도 좋은 곳 ✨
지금은 비내리고 우중충한 하노이 ⛈ #june_in_hanoi

2️⃣0️⃣1️⃣8️⃣
3년만에 남편과 함께 맞는 새해라서인지 나이 먹는것 따위 크게 의미도 없었고 그저 우리앞에 주어진 시간만이 감사했다.
작년엔 동생이 나 대신 하노이로 와주었다길래 올해는 우리가 다낭으로. 우리집 두명의 외노자에게 맛있는 밥 사주고, 평소와 다름없이 싸움과 잔소리도 아낌없이 퍼부으며 시작한 새해.
남편이랑 동생이 올해에도 크게 아프지 않고 해외에서 병원찾을 일 없이 지내주기만을. 올해도 계속될 기러기 생활에 우리도 지치지 않기를. 큰욕심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지켜내기도 참 어려울, 올해 소망은 그것 뿐이다. 🙏🏻 #june_in_hanoi #june_new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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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받으세요 #chúcmừngnămmới #축멍남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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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파스타 #june_pasta
남편은 출근하고 날씨는 흐리고 커피한잔 마시며 저녁메뉴를 고민하는 오후, 아주 보통의 토요일. #june_in_ha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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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있기에 딱 좋은 요즘 하노이 날씨 🌫
조용한곳을 원하면 아침 일찍가서 점심전에 일어선다.
하염없이 멍때리고 싶은데 마음이 너무 복닥복닥거리네 🤯 #june_in_ha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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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의 외출은 그저 가끔 뭐 먹으러 .....
비 오니까 따뜻한 phobo . 🙉🎶 #june_in_hanoi

☕️☕️
마음 실컷 두드려패서 멍들었는데
뒤돌아서 위로한다고 섣불리 만지면 더 아프기만 하지.
#june_in_ha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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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오기로한 남편은 10시가 다 되어서야 왔지만, 준비한게 아까워 그대로 두었다가 함께 늦은 저녁을 먹었다.
테이블도 조명도 촌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는 저녁밥상을 보니 어릴적 아빠 월급날 먹던 경양식집 말고, 스무살 대학로 캠브리지에서 미팅할때 먹던 아무거나 안주에 있는 돈까스맛이 생각 났다. 갑작스런 추억에 잠겨 남편에게도 거기서 미팅한적 없었어?? 아님 씨앤씨 몰라?? 라고 물어 보았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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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땐 빵집에서 미팅했는데 -_-;;;;; “ 🤣
우리집에 영감님이 산다. 👴🏻 #junetable #june_in_ha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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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남편의 감기가 옮아 오는지 오후내내 메롱메롱한 컨디션. 한국서 챙겨온 감기약이 똑 떨어진 탓에 약 대신 귤 한바구니를 쌓아두고 먹는다. 제주귤이 먹고싶다. 달달하지만 새콤한 맛이 1도 없는 베트남귤 말고 🍊 #june_in_hanoi

🍵🌿
빛좋은 순간에 앉았던 자리에 어둠이 낮게 깔리고 나서야 일어섰지만 여전히 못다한 이야기가 남은 , 일요일의 찻집
#june_in_ha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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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그리고 야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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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문화원에서 주최한 ‘German Christmas Market’.
마침 날씨가 좋아 기분좋게 외출한 날. 크게 기대 않고 가면 실망도 하지 않으니까, 이 곳의 시간들은 조금 촌스럽다 해도 즐겁게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 무엇보다 시원한 생맥주에 독일식 소세지가 너무 맛있었고🌭🍺 🤤 #june_in_hanoi

🌤⛅️🌿
일주일만에 하늘색의 하늘이 나타났고, 일주일만에 외출을 했다. 빛이 귀한 계절, 하노이의 겨울. #june_in_ha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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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 켜놓고, 겨울밤 간식.
하노이도 춥다 🌬 #june_in_hanoi #june_천원의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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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떡.
엘리베이터만 타고 내려가면 카페가 몇군데나 있지만 맛있는 아메리카노가 없는게 늘 불편해서 이번엔 원두를 챙겨왔다. 그런데,,, 드리퍼가 없어서 아직도 먹질 못하네.
집 아래 스벅에 파는 도자기 드리퍼는 어째서 100만동(5만원)일까.어김없이 비 내리는 아침이라 커피한잔 생각이 간절한데. 어디가서 사야하나. ☔️☕️🌿 #june_in_hanoi

✈️🍓🍊
소중하게 비행기태워 고이고이 모시고 온 딸기 세팩과 제주감귤 한봉다리. 사흘연속 퇴근길 야식으로 떡볶이 주문넣는 남편에게 오늘밤 후식으로 내면 아마도 끝날것 같다.
짐쌀땐 번거롭고 무거워서 망설이지만 막상 와서 보면 좀 더 가지고 올껄, 늘 아쉬운 한국의 음식과 과일들. 열대과일도 맛있지만 타향살이 하다보면 뭐니뭐니해도 우리나라 과일이 제일 맛있다. (그리고 비싸다 😂). #june_in_ha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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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여행하시면 꼭 드셔보세요!!
1. Bun cha (분짜)
2. Bun bo nam bo (분보남보)
3. Bun bo hue (분보후에)
4. Pho bo (퍼보)
5. Pho xao bo (퍼싸오보)
6. Pho cuon & pho chien phong(퍼꾸온&퍼치엔퐁)
7. Banh xeo (반쎄오)
8. Banh mi (반미)
9. Banh cuon (반꾸온)
10. Cha ca (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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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여행계획 있다는 지인이 맛집추천을 부탁해서 정리해보다가 일단 열가지만, 여기에도 올려봅니다. 요즘 유명세를 타는 분짜나 반쎄오 말고도 맛있는게 참 많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반꾸온과 짜까를 넘 좋아합니당. 맥주는 필수 😋🍺👍🏻
#june_in_ha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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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참말 좋 구우나~🎶 #june_in_ha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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