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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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무턱대고 떠나는 여행
막 서둘러 싼 짐과 여권 뿐
방안은 미칠 것 같아서 거리는 측은해서
너를 제발 벗어나고만 싶어서

마침 옆자리가 비었어
좁지 않아 훨씬 편한 걸

여권 지갑은 빼버렸어 너의 흔적이라서
흔한 남들 거랑 이젠 다르지 않아

어쩜 우린 그렇게 다녔니 조심스레 열어본 그 속에선
여기저기 찍힌 추억 들이 거리 보다 가득 해

니가 더 선명해서 마치 옆에 있는 듯해

못 생긴 나의 사진 처량해 그 얼굴이 내게 원망하듯 묻잖아
왜 떠나보내야만 한거니 너 정말 자신있어?

내 옆자릴 물끄러미 보네

오늘따라 많이 흔들려 그때마다 기대곤 했던

그 자린 풀린 벨트 만이 덩그러니 반짝여 그냥 채워놨어 누군가 있는 것 처럼

어쩜 우린 그렇게 좋았니 조심스레 열어본 그 속에선
여기저기 찍힌 추억 들이 거리 보다 가득 해

니가 더 선명해서 마치 옆에 있는 듯해

못 생긴 나의 사진 처량해 그 얼굴이 내게 원망하듯 묻잖아
왜 떠나보내야만 한거니 너 정말 자신있어?

내 옆자릴 물끄러미 보네

나만의 여행을 해볼게
#월간윤종신 #5월호 #여권 #박재정

이것저것 알아보느라 종일 발품 판 날. 고생한 남편을 위해 만든 이국적인 맛의 #수퍼레시피 #5월호 #중동식스테이크 .
근데 종일 집에서 겜질한 아들이 젤 잘 먹는다. 전생에 중동사람이었던 것 같다는 농까지 치믄서. 눈치 읍는 아덜. 그래도 잘 먹으니, 이쁘네. 😆🙄😥

DCM잡지 5월 표지 공모전 아쉽게 입상이지만 184장의 사진 중 14장 안에 선정되었다니 싱기루방기루✌🏻반포토님 축하드리옵니다~~👏🏻👏🏻 이쁜머리해주신 하루원장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디지털카메라매거진 #dcm #5월호

슈퍼모델과 슈퍼돼지의 만남
#잡지 #화보 #jtbc #골프매거진 #5월호

#첫줄
근심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오직 이겨낼 힘을 하느님께 청하십시오.
2017/05/26/금
요한 복음 16장 20-23ㄱ절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근심에 대하여 Ⅱ
해결되지 않은 일 때문에 속을 태우거나 우울해함을 뜻하는 ‘근심’의 사전적 정의에 따르면, 과연 근심 없이 살아가는 인간이 존재할까 궁금해집니다.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요. 그러나 삶을 성찰하는 인간의 속성상, 꼭 ‘우울’해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현재와 과거 안에서 한번도 ‘속을 태우지 아니 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살면서 근심 없기를 바라는 것은 어쩌면 인간으로 살아가는 한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죽하면 오늘 예수님께서 ‘너희도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22절)라고 말씀하셨을까요. 그렇다면 근심이란, 없기를 바라기보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중국의 심리학자 리쯔쉰은 『과잉근심』에서 인간이 근심하는 까닭을 그가 처한 사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못한 결과라고 봅니다. 그래서 근심에 싸여 있는 이들에게 현재의 상황을 겸허히 수용할 것을 조언합니다. 성경은 이것을 ‘해산의 고통을 겪는 것’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진통의 시간이 다가왔음을 받아들이고 해산의 고통을 담대히 겪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아이를 낳은’ 뒤에는 기쁨이 남을 것이며 그 기쁨은 누구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결국 근심이란 받아들임의 문제인데 근심을 이겨낼 힘 즉, 진통의 시간과 해산의 고통을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은 하느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신앙교육원) |
생활성서 2017년 05월호 '소금항아리'에서

#월간생활성서 #2017년 #5월호 #소금항아리 #마태오 #마태오복음 #요한복음 #루카복음 #마르코복음 #복음묵상 #성경묵상 #강론 #가톨릭 #카톨릭 #천주교 #성당 #성경 #월간지 #예수의까리따스수녀회 #생활성서사 #생활성서 #의정부교구 #신앙교육원 #김정일신부

집에 도착하니 네이버잡지도 함께 도착 😍💕💕
이웃주민들 다 너무 잘나오셨네요 ㅎㅎ
Home Party Blooms!! #더네이버 #theneighbor #5월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송중기의 Calm and PASSION - Fashion Film
#W#Wkorea#5월호
#송중기#songjoong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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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호
흥분금지령😂
잼나는 비기즈워크샵👏👏🙈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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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giz #워크샵
#ofd #orientalfemdance #트월킹 #신나 #dance #댄스 #영상 #춤 #woofamstudio #dancer #duka #minz

이것저것 알아보느라 종일 발품 판 날. 고생한 남편을 위해 만든 이국적인 맛의 #수퍼레시피 #5월호 #중동식스테이크 .
근데 종일 집에서 겜질한 아들이 젤 잘 먹는다. 전생에 중동사람이었던 것 같다는 농까지 치믄서. 눈치 읍는 아덜. 그래도 잘 먹으니, 이쁘네. 😆🙄😥

#첫줄
우리는 그분과 더욱 밀접하고 직접적인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2017/05/27/토
요한 복음 16장 23ㄴ-28절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하나이신 성부, 성자
오늘 예수님께서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24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제는 우리가 직접 하느님 아버지께 청하라는 것입니다. 이로써 하느님과 우리 사이에 보다 직접적인 관계가 형성됩니다. 물론 ‘내 이름으로’ 청하라고 하셨으니 여전히 ‘중재자’로서의 예수님은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청하겠다는 말이 아니’(26절)라는 것으로 보아 이제 더 이상 예수님 자신이 우리의 기도를 성부께 ‘대신’ 전달해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이는 성부와 성자의 일치성을 의미합니다. 성부와 성자가 한 분이므로, 성부께 청하는 것이 곧 성자에게 청하는 것이고, 성자의 이름으로 청하는 것이 곧 성부께 청하는 것이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제 예수님이 중간에 없으셔도 하느님 말씀을 우리가 직접 알아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느님과 맺는 직접성은 성부와 성자가 하나임에 근거합니다. 우리는 매 순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그분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릴 때, 성부께 청하는 기도든 성자의 이름으로 청하는 기도든 ‘한 분이신 그분’께서 들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신앙교육원) |
생활성서 2017년 05월호 '소금항아리'에서

#월간생활성서 #2017년 #5월호 #소금항아리 #마태오 #마태오복음 #요한복음 #루카복음 #마르코복음 #복음묵상 #성경묵상 #강론 #가톨릭 #카톨릭 #천주교 #성당 #성경 #월간지 #예수의까리따스수녀회 #생활성서사 #생활성서 #의정부교구 #신앙교육원 #김정일신부

#잡지 #화보 팝니다. #5월호 내용은 비밀

#촬영 4 #인생샷 🙏🏻💕 파도는 아주 먼 곳으로부터 온다. 그 파도를 만나러 가는 순간에 심장이 뛰는 이유는 단 하나의 파도가 겪은 수천의 이야기를 온몸으로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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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웃코리아 #MINI #thenewMINIcountryman #SURFING #서핑 #파도 #서핑의계절은이미시작되었다 #goout #고아웃 #5월호 #별책부록 #2017 #suunto #스파르탄스포츠w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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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kiho0509
photographer @ooleooo

#첫줄
근심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오직 이겨낼 힘을 하느님께 청하십시오.
2017/05/26/금
요한 복음 16장 20-23ㄱ절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근심에 대하여 Ⅱ
해결되지 않은 일 때문에 속을 태우거나 우울해함을 뜻하는 ‘근심’의 사전적 정의에 따르면, 과연 근심 없이 살아가는 인간이 존재할까 궁금해집니다.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요. 그러나 삶을 성찰하는 인간의 속성상, 꼭 ‘우울’해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현재와 과거 안에서 한번도 ‘속을 태우지 아니 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살면서 근심 없기를 바라는 것은 어쩌면 인간으로 살아가는 한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죽하면 오늘 예수님께서 ‘너희도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22절)라고 말씀하셨을까요. 그렇다면 근심이란, 없기를 바라기보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중국의 심리학자 리쯔쉰은 『과잉근심』에서 인간이 근심하는 까닭을 그가 처한 사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못한 결과라고 봅니다. 그래서 근심에 싸여 있는 이들에게 현재의 상황을 겸허히 수용할 것을 조언합니다. 성경은 이것을 ‘해산의 고통을 겪는 것’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진통의 시간이 다가왔음을 받아들이고 해산의 고통을 담대히 겪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아이를 낳은’ 뒤에는 기쁨이 남을 것이며 그 기쁨은 누구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결국 근심이란 받아들임의 문제인데 근심을 이겨낼 힘 즉, 진통의 시간과 해산의 고통을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은 하느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신앙교육원) |
생활성서 2017년 05월호 '소금항아리'에서

#월간생활성서 #2017년 #5월호 #소금항아리 #마태오 #마태오복음 #요한복음 #루카복음 #마르코복음 #복음묵상 #성경묵상 #강론 #가톨릭 #카톨릭 #천주교 #성당 #성경 #월간지 #예수의까리따스수녀회 #생활성서사 #생활성서 #의정부교구 #신앙교육원 #김정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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