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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킬로그램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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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피로를 보상하기 위해 거의 종일 집에 있었다. 아침에는 간단히 시리얼을 먹고 모시와 산책을 나갔다. 나온 길에 점심거리로 슈퍼에서 3분 카레와 맥주 한 캔을 사와 뚝딱 해치우고 약간의 나른함을 안고서 침대에 기대 오랜만에 독서라는 것을 해보았다. 반쯤 읽었을 즈음 스륵 잠이 들어 눈을 뜨니 6시였다. 오랜만에 꿀같은 낮잠이 몸을 가볍게 하는 기분이 들었다. 저녁밥으로는 단호박 크림수프를 먹었고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다.
기운이 넘치던 때에는 이런 하루를 보내면 너무 아깝게 시간을 버린 것 같아 아쉬웠을 테지만 이제는 힘들게 며칠을 보내면 쉬는 하루가 필요하고 쉬어서 다행이라는 안도감과 휴식 자체를 즐기는 여유가 조금 생겼다. 이제 또 며칠을 달리고는 오늘처럼 먹고 자고 책도 읽고 산책도 하는 하루를 보내야지. 매일매일이 특별하지 않아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그대로 받아들여야지.

#20킬로그램의삶

세상엔 그런 관계도 있는 거겠지. 둘밖에 없는 것처럼 한때를 보냈지만, 결코 다시 볼 수는 없는 사이. 가끔 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꼭 보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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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에서 넓은 사람과 깊은 마음으로💙 #박선아 #20킬로그램의삶 #어라운드 #북스타그램

작은 집에서 넒은 사람과 깊은 마음으로 🌳
#20킬로그램의삶

첫 책, 3쇄를 찍습니다.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요. 갖고 계신 <20킬로그램의 삶> 사진을 올리신 후, 이 책을 선물하고 싶은 친구를 태그 해주세요. 사연을 적어주시면 좋고요! 세 명의 친구에게 개인 소장하고 있는 1쇄를 보내드립니다. (제가 확인할 수 있도록 @mungsuna 를 사람태그 하거나 #20킬로그램의삶 이라고 달아주세요. 목요일까지!)

작가님과 한강 데이트했다🌞🥖👭 #20킬로그램의삶

프리랜서 에디터이자 아트디렉터 박선아의 수필집 <20킬로그램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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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드 매거진에 연재한 글을 모은 책으로 20킬로그램의 캐리어에 들어갈 몇가지 물건, 작은 집에 오고 가는 사람과 동물들, 오래도록 곁에 남기고 싶은것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저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책에는 저자가 직접 찍은 필름사진이 인화 봉투 속에 들어있습니다. #20킬로그램의삶 #에어드 #안동서점#안동책방#북스타그램

📖책 한 잔 신규 입고 도서
20킬로그램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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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킬로그램에 담을 수 있는 어떤 삶에 대하여
저자 박선아는 프리랜서 에디터이자 아트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20킬로그램의 삶』은 그녀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어라운드> 매거진에 연재한 글을 모은 수필집이다. 수많은 짐에 둘러싸여 사는 사람은 한둘이 아닐 것이다. 그런 이들도 여행을 갈 때면 작은 캐리어 안에 꼭 필요한 물건을 추려 넣게 된다. 그때만큼은 가진 것과 담을 수 있는 것 앞에서 솔직해진다. 저자는 “이사 전날, 트렁크에 가진 것을 모두 넣고 어렵지 않게 지퍼를 잠그는 날엔 묘한 쾌감이 있었다. 내 전부인 가방의 손잡이를 들어 올리던 손의 감각을 잊을 수 없다.(11쪽)”고 말한다. 이 가벼운 행복의 감각은 그녀를 작은 집에서, 넓은 사람과, 깊은 마음으로 살게 하는 꿈을 꾸게 한다. 20킬로그램 캐리어에 들어갈 몇 가지 물건, 작은 집에 오고 가는 사람과 동물들. 그녀의 이야기는 오래도록 곁에 남기고 싶은 것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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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자연스럽게 ‘지금’과 가까워지는 일
저자는 ‘외로움’, ‘친구’, ‘사랑’, ‘엄마’ 같은 특별하지 않은 일상의 단어들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건드린다. 외로운 날 홀로 공항에 가고, 친구가 월차를 내고 놀자고 하면 흔쾌히 하루를 내어준다. 개를 위한 샌드위치를 만들고, 잘하지 않아도 괜찮은 취미를 배워보고, 내가 느끼는 슬픔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의 슬픔을 먼저 바라봐주는 식이다. 거창하지 않은 방법으로 ‘지금’과 가까워지는 일에 관해 이야기하는 글을 읽다 보면 “이것만큼은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다정한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그녀의 글은 다수를 향하지 않는다. 오래된 친구에게, 사랑하는 애인에게 말하듯 하루를 편안한 어조이기에, 글을 읽고 있으면 마치 그 단 한 사람이 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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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뉘어도 좋은 사진과 문장들
단숨에 읽어 내리는 책이 있는가 하면, 장마다 멈추게 되는 책이 있다. 『20킬로그램의 삶』은 후자에 가깝다. 온기가 담긴 글은 가까이 있는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데, 그런 순간마다 편안히 시선을 두게 되는 사진이 함께 실려 있다. 또한 책에는 저자가 직접 찍은 필름 사진이 인화 봉투 속에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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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여행지에서 비행기를 탈 때마다 맞췄던 가방의 무게, 20킬로그램.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맞춰 온 건 가방의 무게만이 아니었다. 이건 삶의 균형을 맞추어 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다. 오늘도 그녀는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살고 있다.
/ 어라운드 편집장 김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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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워 읽는 책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것도 있다. 이 책을 읽다 말고 나는 고마운 사람에게 엽서를 쓰고, 문장을 일기장에 옮겨 적고, 새벽 내내 살고 싶은 집을 그렸다. 글줄 사이마다 괜한 일을 만들어 천천히 아껴 읽고 싶다.
/ 일러스트레이터 곽명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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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장면을 보거나 따뜻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끙 하고 엷은 신음을 뱉는 버릇이 생겼다. 언제부터 그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이 ‘버릇’이 된 것을 최근에야 알았고, 이 책을 읽는 동안의 나는 앓는 사람 같았다. 이 따뜻한 마음들을 언제고 꺼내 읽을 수 있다니 기쁘다.
/ 포토그래퍼 송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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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는 웃고 있다. 옆에서 누군가 한참 떠들어도 가끔 한두 마디 할 뿐 그저 웃는다. 당신은 박선아를 몰랐고, 이제 처음 이름을 읽었을 뿐이지만, 아마도 지금이, 요즘 당신이 찾은 가장 복된 순간일 것이다. 웃으며 말하지 않은 것들이 여기 적혀 있다. 아플 때 떠오르는 한 사람 같은, 그렇게 그리운, 책.
/ 시 이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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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들어가며
20킬로그램의 삶
공항에 가기
야, 월차 내고 나랑 놀자!
개를 위한 샌드위치
기다릴 것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813.32촌51의 비밀
그곳의 공기
편지
내 친구의 경주
벌거벗은 일광욕을 꿈꾸다
왕 거대한 비밀
처음, 나의 여행
게으르게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돌아올 땐, 설탕을 부탁해
그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일
더 중요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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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어라운드
​페이지수 160p
저자 박선아
​크기 135*2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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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12,000원
모든 도서는 온라인 구매가 가능합니다.
구매를 원하는 분은 프로필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torefarm.naver.com/booknpub/products/2008499516
#퇴근길책한잔 #책한잔 #20킬로그램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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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부자, 자두 쌓아두고 책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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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볼수없는 패킹,
검색해봣더니 이사진은 작가의 부모님이라고 한다
바로 사들고 와서,
읽기전까지 뜯어보지 않았다
책안에 필름사진하나
작가의 이야기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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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스타그램 #쌍둥이 #illustrator #illust #취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맞팔 #데일리그램 #인친 #소통 #20킬로그램의삶 #박선아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내 이야기도 막 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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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20. #20킬로그램의삶 #박선아

본격적인 가방싸기 시작. 애 없을때 여행이라함은 빡세게 구경하기, 쇼핑, 먹기,사진찍기가 전부였는데 애데리고 하는 여행은 기승전 짐싸기, 결론은 애들 안아프게 돌아오기. 아들은 중이염증상이 왔고, 나는 몸살로 시작해서 이제 목소리 안나오는 지경이라 입국거부 당할까봐 급히 주사도 한방 맞고왔다. 최대한 불쌍하게 "안아프게 놔주세용😘" 멘트도 잊지않고.
어쨌든 "괌에서 애보기" 일지언정 즐겁게 애보기가 되기를🙏🏻
약 한보따리,기저귀한보따리 싣는 와중에 애껴두었던 책도 넣고. 가서 읽어야지🌴🏖📖
#애스타그램 #아줌마일상 #20킬로그램의삶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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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dy for loneliness
곧 다가올 세번째의 밤과 앞으로도 세번의 밤을 지탱해 줄

어떤 마음을 가진 할머니가 되어 있는 내 모습, 넓은 침대를 샀을 때 그 옆에 같이 누워있는 선한 사람. 그런 것들을 그리다 보면 오늘 해야 할 것을 알게 되기도 한다.

#20킬로그램의삶

나는 책을 새로 사면 우선 책 냄새를 킁킁 맡는다. 동물처럼 킁킁.👃 (서점에서 책 냄새가 좋으면 단지 그 이유로 책을 사 오기도 합니다...😅) 오늘도 읽을 책에 코를 대고 킁킁 거리며 생각했다. '사진이 많은 듯한 냄새다.'라고. 책의 낌새를 맡는 그 순간 책에서 뭐가 툭 떨어졌는데 사진이 아닌가. 그것도 고양이 사진🐱...!!!!!!! 아직 책을 읽지도 않았는데 맘에 쏙 들 것 같다.❤
#데일리 #힐링 #일기 #일상 #책 #북스타그램 #20킬로그램의삶 #사진 #고양이 #글 #글귀 #글스타그램

궁합이 찹쌀떡🍃✨
#verandahproject #20킬로그램의삶

친구 카페오픈☕️ 읽고 싶은책 사갔는데... 오늘 힘들어서 누워서 보는게 💛이자리 내키에 딱맞다 과일도 줌 #어머니마음 #경리단길#엔디얼#앤디얼 #진저라임#20킬로그램의삶#어라운드#책#카페

작은 집에서, 넓은 사람과, 깊은 마음으로 #20킬로그램의삶

퇴근후 홍대가기전 교보문고 들리기 해가길어서 매우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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