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3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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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 Blanchett_#1인13역

1시간 40분 짜리 영상작업...
나레이션과 다양한 연출로 대사인 척 작가하고 싶은 말만 계속하는 독특함. 일방적이고 무차별적인 전달. 무수한 단어의 나열. 1인13역이라 말투와 악센트 목소리를 바꿔가며 연기. 정말재미없는데 끝까지 왜봤을까. 네번에 나눠봄 ㅋ

#영화 #1인13역 #케이트블란쳇 #매니페스토 #예술 #아트 #어렵다 #미디어아트 #참신 #어지럽다 #전시 10개몰아본느낌

2017.05.25
#매니페스토 #Manifesto #CGV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 #JulianRosefeldt 감독 #CateBlanchett #1인13역 #제18회전주국제영화제 #시네마톨로지 #제33회선댄스영화제 #프리미어 #수입 #배급 #찬란 #스크린문학전2017 #영화시를만나다 #오월의시
평점: 5.0 / 5

진실한 예술을 위한 사색과 선언들

1. 영화 <매니페스토>는 케이트 블란쳇이 1인 13역을 소화한다는 점에서 되게 흥미롭고 보고 싶어진다. 사실 이 영화는 미술관의 멀티채널 영상 설치 작업이었지만 편집을 통해 극장용 영화로 탄생된 것이다. 영화 제목 ‘매니페스토’의 의미는 간단히 말하면 ‘선언’이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선언문들을 케이트 블란쳇이 부랑자, 은행가, 실험실 직원, 가정 주부, 공사장 인부, 화가, 록커, 무용수, 아나운서, 앵커, 선생님, 과부, 리포터가 되어 읊는다. 그래서 사전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 영화는 되게 어려웠을 것이다. 나는 영화를 보기 전에 다다이즘, 도그마 95 선언, 공산당 선언, 플럭서스 선언, 개념 미술, 미니멀 아트, 팝아트 등을 검색해서 대충이라도 알고 영화를 봤다. 사전에 공부를 하고 그런지 전반적으로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 그러나 이해가 안 되는 인용된 선언들도 있다. 만약 이 영화를 다시 보고 싶은지 물어본다면 당연히 ‘네’다. 다만 전제 조건은 ‘톡’프로그램이 필요하다.
2. 영화 <매니페스토>의 핵심은 예술은 성실이 아닌 진실이다. 즉, 진정한 예술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찰을 담은 영화이다. 우선, 영화 초반 자본주의의 문제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면서 예술 영역까지 퍼졌다고 한다. 현대 예술은 가짜이고 죽은 예술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제 예술가들은 진실된 예술의 본능을 깨우는 혁명가가 되라고 한다. 과부가 추도문을 읽는 장면에서는 다다이즘이 언급된다. 모든 것을 부정함으로써 무의미함에서 의미를 찾으려 한다. 모든 걸 부정함으로써 제로 베이스에 다가서고 거기서 의미를 찾기 시작한다면 진실된 예술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고 믿는다. 무용가의 장면에서는 플럭서스 선언문(The Fluxus Manifesto)가 읊어진다. 상업, 죽은, 모방, 인공 예술을 근절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anti-art’를 언급한다. 살아 있는 예술, 진실된 예술을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반예술적인 예술이 살아나야 한다는 의미인 거 같다.
3. 리포터와 앵커의 장면에서는 ‘개념 미술’이 언급된다. 기존 예술에 대한 관념을 부정하는 개념이다. 결과물보다 결과물의 시작점인 ‘아이디어’와 그 과정을 중시하고 그것이야 진정한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예술의 틀, 즉 형식은 그저 형식일 뿐이다. 가정 주부의 장면에서는 정확히 어떤 미술 개념 혹은 선언을 인용한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그녀가 돼지 고기 미술, 치킨 미술, 주머니에서 나오는 예술 등을 언급하는 것으로 봐선 ‘이것도 개념 미술…과 연관시켜도 되나?라고 개인적으로 이런 위험한 생각을 해본다. 마지막으로 선생님의 장면에서는 ‘도그마 95’ 선언이 인용된다. 내가 올해 본 영화 <Kollektivet>을 연출한 감독과 관련된 선언이기도 해서 듣자마자 나도 모르게 반가웠다. 이 선언은 한 마디로 장르로 포장된 영화, 인위적 영화를 부정하고 순수성과 직접성을 표방하는 선언이다.
4. 각종 선언들을 종합해보려고 노력을 하지만 내가 예술 문외한이라서 그런 노력 자체가 힘들고 해도 무슨 말인지 정리가 안 된다. 하지만 이거 하나만 파악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가 각종 선언들을 통해 진실한 예술이 무엇인지 탐구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5. 그리고 내가 본 1인 다중 역할 연기 중에서 케이트 블란쳇이 제일 좋았다!

#뮤지컬 #머더포투 #안창용 #김승용 #강수영 #1인13역 #놀라운열연 #충동관람 #보길잘한듯👍 #아아 #들리나요🗣 #시즌2기대합니다 #힘을내요슈퍼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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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한시간전에 영업왕의 도움으로
완성된 저녁메뉴와 뮤지컬관람스케줄.
알차고 보람찼다!!! 미루지않고 그냥 보길 잘한듯🤣

뮤지컬 이름도 모른채, 뮤지컬이라는것만 알고,
여행 후 바로 곰돌이들을 엎고 본 공연.
소심하게 박수치고 웃던 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소리가 커졌고
곰돌이들은 점점 내려와, 피로도 차츰 사라졌다.
1인13역을 했던 대단한 배우.
진한 외모와 오그라드는 표정과 안무를 잘 보여준 배우.
뒤에서 대사한마디 없이 쭈글이 역활로 피아노를 멋지게 쳐준 잘생긴배우. "공연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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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혜화#대명문화공장#뮤지컬#공연#머더포투 #1인13역#주말#문화생활#배우#잘봤습니다👏🏻

[ '시네마톨로지' 섹션 <매니페스토> 추가 상영! ]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 행렬에 들어선..화제작!!
<매니페스토>를 추가 상영합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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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수) 14시, 온라인 예매가 오픈되오니 모두 준비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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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사항은 전주국제영화제 공식홈페이지(인스타그램 프로필 참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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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플PICK🤘 #머더포투 #1인13역
뮤지컬<머더포투>가 내일 개막합니다! 👏👏
1명의 순경👮, 1인 13역의 용의자👤, 1명의 피아노🎹
세 사람이 만들어낼 코미디 수사극 <머더포투>의 개막을 축하하며 쏘는🔫 방문수령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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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참여방법 : 게시물 좋아요💕 + 기대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ㅁ공연일자 : 3.18(토) 15:00 (1인2매-R석)
ㅁ공연장소: 대명문화공장2관 라이프웨이홀
ㅁ당첨자발표 : 3.15(수) / DM으로 개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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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이벤트는 씬플레이빌 사무실로 [3.16(목)-3.17(금) 오후 2:00-6:00] 사이에 ★직접 방문하셔서 티켓을 수령하셔야 참여 가능 합니다!!!
ㅁ사무실 주소 : 서울시 종로구 낙원동 110 미광빌딩 6층
ㅁ문의전화 : 02-3675-8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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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플 의 더 많은<머더포투>이야기🤔
http://theartpark.co.kr/category/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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