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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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롭게 쌓여 있는 책걸상들의 무덤을 보며
저것들이 무너져 내리면 어떻게 하지?
내가 괜한 걱정을 할 때,
그럼 같이 죽는 거지 뭐.
네가 말할 때, 갑자기 내 가슴이 뛰었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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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찬 #시인의책상

오늘 Smile,LOve,Weekend!의 We Stage 잘 보셨나요?? 무대를 꾸몄던 파스텔 뮤지션 삼인방의 백스테이지 컷을 공개합니다! #밴드레이크 #크리틱 #이나래 ♥️ 특히 나래씨는 함께 콜라보무대 펼쳐준 #황인찬 시인님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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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황인찬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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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모든 것이 알 수 없는 일이었지만,
_ 알 수 없는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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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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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루시드폴 __#바람같은노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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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씻다가
창밖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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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이어지는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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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들어갔다 나오지 않았다
옛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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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저녁을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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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아침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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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눈을 감았다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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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숲
#황인찬

귀말랑프로젝트 #황인찬 _ 피카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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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korea

素敵👂🏻詩が大好きなの。
시가 너무 좋아합니다 @leesoohyuk
#Repost @ellekorea ・・・
✔️사운드ON✔️
시인계의 아이돌 #황인찬 시인과 <엘르>가 함께하는 #귀말랑프로젝트 네 번째 사운드🎧 황인찬의 동굴 보이스를 들으며 귀가 말랑말랑해지는 기분을 느껴보세요✨💕 🎥박주현 ✏시인 황인찬 ✍️에디터 김보라

엄청청 좋아하는 시

MOST RECENT

황인찬의 [태생]

나는 왜 프리다 칼로의 [What the water gave me] 가 생각 나는지.. #황인찬 #fridakh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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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씻다가
창밖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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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이어지는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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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들어갔다 나오지 않았다
옛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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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저녁을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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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아침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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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눈을 감았다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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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찬, 무화과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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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찬 #무화과숲 #글 #글스타그램 #글귀 #시스타그램 #시 #iphone6s #paris #postcard #louvre

올해는 읻다시인선 시리즈의 시작과 퀴어문학브랜드 큐큐를 새롭게 런칭도 하고 바쁜 상반기를 보냈네요. 생각보다 많은 독자가 우리에게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2017 상반기. 하반기에도 지치지 않고 재밌게 책을 만들어 볼게요!

#오랜만에인스타 #북스타그램 #책이이렇게예쁘다니 #우리책최고 #책스타그램 #죽음의엘레지 #빈센트밀레이 #최승자 #앙리미쇼 #주기적광증의사례 #우리가키스하게놔둬요 #황인찬 #itta #읻다 #읻다시인선 #큐큐 #퀴어문학 #퀴어시선집 ##책추천 #퀴어 #qq

밤이 되면 눈을 감았다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황인찬 , 무화과 #숲
#photobyme #📷

달콤하고 아득한 목소리 내게로 흘러와
달콤하고 아득한 목소리 음미하네.
아득하고 달콤한 목소리, 부드럽게 숨죽였네.

아득해, 상처 입은 갈색 사슴처럼.
달콤해, 눈 속에서 흐느낄 때처럼.
아득해, 달콤해. 연인의 품속에 머무를 때처럼!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시인이 사랑하는 이에게 전화를 건다> 중
#우리가키스하게놔둬요 #큐큐 #퀴어시선집 #북스타그램 #qq #퀴어문학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시 #황인찬 #로르카

#운다고달라지는일은아무것도없겠지만 #박준 #희지의세계 #황인찬 #시 #수필 #책 #문학
변함없는 서울, 변한 나의 처지.
갈피를 잡지 못해 내 방안 책장 앞을 서성였다.
말을 찾기 위해 서점에 들러 책을 샀다.

닿지 않는 그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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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씻다가
창 밖을 봤다
숲으로 이어지는 길이었다

그 사람이 들어갔다 나오지 않았다
옛날 일이다

저녁에는 저녁을 먹어야지

아침에는
아침을 먹고

밤에는 눈을 감았다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무화과 숲 - 황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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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끝내 가닿지 못할 곳
그러나 이미 닿은 곳
그렇게 품 속에 안고 살아가는 것
어쩌면 결코 드러낼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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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무화과 숲은 어디인가요?

Photo by. @changchang_kim @창창

#새벽감성 #시 #문학소녀 #황인찬 #무화과숲 #감상 #그리움 #닿지못할곳 #저너머 #사랑해도혼나지않을밤을꿈꾸며 #굿나잇 #꿈

참 좋으네. 천천히 읽으니 더 좋으네.

#황인찬 #시집 #구관조씻기기 #중 #시 #방사 #책 #책스타 #시집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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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씻다가
창밖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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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이어지는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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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들어갔다 나오지 않았다
옛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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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저녁을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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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아침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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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눈을 감았다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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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숲
#황인찬

팔월의 열기도 나무의 어둠 아래로는 미치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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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찬 #시

한권의 그림책, 한권의 에세이를 읽고
한권의 시집을 샀다. 제목도 표지도 너무 예쁘다!
#우리가키스하게놔둬요 #황인찬 시인 엮음 #촉감의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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