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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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팔렸으면 좋겠어요! #밤의서점 #점장추천도서 #피프티피플 #정세랑

#북스타그램 #정세랑 #피프티피플 케빈 베이컨 게임이 생각난 책. 마지막에 작가의 말을 읽고 나니 한번 더 읽어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선한데 익숙하고, 술술 읽히는데 치밀하다. 주인공이 50명인, 단편이면서 또한 장편이기도 한 #피프티피플. 재밌어요. 챕터가 하나씩 끝날 때면, 제목이 '헌드레드 피플'이 아닌게 아쉬울만큼.

아무도 죽지 않았다. 유가족을 만들지 않았다. 건물은 기울었을 뿐, 무너지지 않았다. 화재가 완전히 진압되고 반나절만 지나면 잊혀지고 말 뉴스였다. 이를테면 자기 나라로 돌아간 스티브 코티앙이나 브리타 훈겐에겐 결코 가닿지 않을 뉴스. 매해 건조한 계절이면 반복되고 반복되어 아무에게도 큰 인상을 남기지 않을 뉴스. (389) -
무심히 스치고 지나갈 듯한 사람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람을 구하는 의사가 되었다가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가 되었다가 막 독립한 이십 대가 되었다가 발가락이 몇 없는 노인이 되었다가 한다. 그렇게 스쳐 지나간 사람들의 이름을 한 사람씩 다시 읽어본다. 내가 아는 누군가의 이름이기도 하고 나의 이름이기도 한 소설 속 사람들. 모두 무사해서 다행이다. 비극적인 뉴스로 오래 잊히지 않을 사건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따뜻하고 선한 의지가 읽혔다. 이 계절에 만나서 고마운 소설이었다.
#정세랑 #피프티피플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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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술술 읽히는 책. 여기저기 추천 중.
02
그러니까, 사람이 오십 명이나 나오는 책인데, 그 사람 이름이랑 비슷한 이름 하나 없을 리 없잖아. 뭘 또 놀라.
03
어쨌거나 한강은 평화롭다.
#정세랑 #피프티피플 #한강 #잠실한강공원 #책스타그램

많이 늦었지만 2월 책장을 소개합니다.
작년부터 주목하는 #정세랑 작가의 작품으로 책장을 꾸렸습니다.
#보건교사안은영 을 시작으로 만나서 최근 #피프티피플 까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재미있는 소설들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가오는 봄과도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커피는책이랑 에서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보세요🙌

"나중에 하나도 기억 못하겠지? 니가 자기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의진은 저도 모르게 그런 말을 했다. 우리가, 한사람 한사람이 기억하지 못하는 사랑의 기간들이 얼마나 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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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랑 #피프티피플 #창비 #북스타그램

추억할 50명이 있을까 #피프티피플

세상에 2017년 첫번째 책인 것이다🤔😭🤕 #정세랑 #피프티피플 #참독서인 #1주1책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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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책, 최근에 읽고 있는 책
#2017젊은작가상수상작품집 #이만큼가까이 #노오력의배신 #리틀시카고 #엄마도아프다 #내문장이그렇게이상한가요 -이만큼가까이는 내가 여기저기 마구마구 추천해서 여기에다가도 추천할까하고... #정세랑 작가님👍👍👍 개인적으로 #재인재욱재훈 도 재미있었고 #피프티피플 도 재미있었고 #보건교사안은영 도 재미있었다.
-노오력의배신 은 #우리는왜공부할수록가난해지는가 를 읽고 후속으로 읽고 있는데 뭐 그래 읽으면 답답해지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
-내문장이그렇게이상한가요 는 두고두고 밑줄 치면서 보면 좋은 책이다.

136 『피프티 피플』 - 정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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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랑 작가의 <보건교사 안은영>을 읽고 미니시리즈로 만들어도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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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을 중심으로 50여명의 사람들의 삶과 생활이 그물처럼 연결된 이 이야기가 지금의 생생한 이야기인 동시에 선명하게 그려졌고 전작에서 느꼈던 낙천적인 시선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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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이야기, 50명이나 되는 인물을 어떻게 창조하게 됐나 끝에 있는 작가의 글도 짚어가며 읽었다. 힘들어서 중간에 관둘까도 싶었는데, 편집자의 독려로 이야기가 살았고, 독자가 자신과 비슷한 누군가를 발견하길 바란다는 전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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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정확하게 쓰긴 어렵지만 너댓명이 친근하게 다가왔다. 그들이 지닌 나와 닮은 개성이 그리 #해피해피 하지만은 않아서 약간 슬프기도 했지만... 세상이 언제는 안 그랬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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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하여 👨만인의 연인으로 뭇 여성들에게 안겼지만 일찍 죽은 고정우 이야기는 따로 소개되지 않아 안타까웠다. 그런 애(?)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사나 간접적으로나마 읽어보려고 했더니... 쓰읍... 😑 #불가능한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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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주인공이지만 모두가 주인공일 수는 없다. 마지막 에피소드처럼 살아난 사람들 모두가 그래왔듯이 그렇게 살아갈 뿐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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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인공이라 생각하며 한껏 자존감에 기뻐했을 때가 좋았지... 세상엔 주연 욕심이 철철 넘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나같은 귀찮덩어리 쭈구리는 경쟁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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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플 #정세랑 #창비 #한국소설 #소설 #장편소설 #책 #독서 #북스타그렘 #책스타그램 #bookstagram #book #reading #read #서평 #인간극장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 #추천소설 #책추천 #보건교사안은영 #bookreview #리뷰

아들 어린이집보내고
남편이랑 영화나들이~
일찍도착해스서 #여유허세 부리기 ㅋㅋ
오랜만에 #영화보기 #데이트
#놀고먹고싶다 #격하게
#피프티피플 #카페에서책읽기 #너무해보고싶었음
#여유여유

우연히 1) 대학병원이 배경인 소설과 2) 실제 응급의학과 의사가 쓴 에세이를 연속적으로 읽었다. 1)은 음 내 취향은 아니고.. 2)는 읽고나니 먹먹하니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 이번엔 뭐 읽지 #피프티피플 #만약은없다 #북스타그램

비오길래 운치있게 미술관이나 가볼까 해서 갔더니 #하이라이트 전시회 때문에 미어터지고 유니클로 들렀더니 #워너원 굿즈 나왔다고 미어터지고... 집에 갈거야... #이불밖은위험해 #피프티피플 #정세랑 #책스타그램 #bookstagram

비밀의숲 다 봤다🙌🙌🙌 스포없음🚫🚫🚫
오랜만에 만난 웰메이드 드라마
처음부터 끝까지 촘촘히 짜여진 수처럼 구멍이 하나도 없는 드라마 였다👍👍 다만 끝판왕완성도를 화제성이 따라가지 못하는건 느낌탓인가. 드라마 #펀치 도 잘 만들어진것에 비해 흥하지 못한 느낌이었는데 아직 이런 장르는 연애물 인기만큼은 못따라가나버다 아슙아슙😔
그래도 안본사람들에게 강추 또 강추😍
보다가 육성으로 "헉" 소리를 내는바람에 옆에서 책 읽던 엄마가 놀란 것만 3번 연기자들도 감질나게 연기하고.. 스토리는 탄탄탄탄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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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숲을 보다보니 예전 #피프티피플 이란 책에서 인상깊게 읽었던 구절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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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세훈은 대학에 들어가 이상한 종교단체나 피라미드 업체에 끌고 가려는 사람들을 거절하며 희미한 선들을 보는 법을 배웠다. 넘기전에는 희미하다. 넘고나면 선이 아니라 벽이 된다. 아주 돌이킬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꽤 힘들어진다. 살면서그런 선들을 얼마나 많이 만나게 될까. 넘어가게 될까 - 피프티피플 [남세훈] p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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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자신이 무너지면 대한민국 경제가 무너진다 말하던 재벌의 말은 협박용인가 자기암시인가
절대적인 악도 선도 없는 현실의 모습을 묘사하려 노력한거 같아 놀라웠던 드라마 연출 #안길호 극본 #이수연 외 고생했을 수많은 스태프님들께 감사해🙇 앞으로도 이런 드라마 많이 만들어주세여🙌 .
2017 최고의 드라마 땅땅 👌
( 칭찬이 후한것 같지만 좋아하는 것들만 올려서 그래요. 나름 까다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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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숲 #시즌2염원 #황시목
#너무재밌게봐서부끄러움을무릅쓰고오늘비숲게시물만2개업로드😶😶

#정세랑
#피프티피플
필사를 결심하게 만드는 책.

#피프티피플 #정세랑 #소설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일상 #취미 #독서스타그램 #오늘의책 추천도서 #책추천 #책읽기 #책 #북 #instabook #bookaddict #bookaholic #bookporn #booklover #bookstagram #bookcover #book -
문득 주인공이 없는 소설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면 모두가 주인공이라 주인공이 50명쯤 되는 소설, 한사람 한사람은 미색밖에 띠지 않는다 해도 나란히 나란히 자리를 찾아가는 그런 이야기를요.
-'작가의말' 중에서

🤓 맞아요 맞아요
책소개가
정말
제가 하고픈 말입니당

#Repost @librairie_de_nuit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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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팔렸으면 좋겠어요! #밤의서점 #점장추천도서 #피프티피플 #정세랑

7월 중 읽은 책, 구매한 책
-마음에 드는 등장인물마다 가장자리에 맞춰 포스트잇을 붙인 피프티 피플은 표나지 않게 알록달록해졌다.
-표백은 장강명 작가 작품 중 세 번째로 읽은 책. 기대가 클 법 한데도 마냥 좋았다.
-여유 시간이 줄어들면서 상대적으로 적던 시집 비율이 많이 높아졌다. 취향이 자리잡지 않아, 출판사도 작가도 제각각인 구매.

주인공이 오십명쯤 되는 소설
#피프티피플

50명의 이야기가 옴니버스처럼 이어지는데 잘 보다보면 앞 이야기 주인공이 엑스트라처럼 스쳐지나간다
#북스타그램 #피프티피플 #정세랑 #정확히는오십명을조금넘는다고함

😇😀감사합니다

해시태그부심🤓

#Repost @happymoments_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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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플 - 정세랑]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한국소설을 만났다. 읽는 내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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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초 창비 블로그에 연재되었던 정세랑 작가의 장편 소설. 50인의 이야기가 50개의 무늬로 50장에 그려져 있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이번 소설과 전 이기호 작가의 소설이 마음에 든다.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쓸 수 있다니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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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중심은 교외에 있는 한 대학병원이다. 의사, 간호사, 아르바이트생, 환자, 손님 등등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등장인물들이 거미줄처럼 퍼져나간다. 직간접적으로 인물과 인물 사이를 건너가다 보면 다시 병원으로 돌아오기도 했고, 알 수 없는 곳으로 빠지기도 했지만 막다른 길은 없었다. 항상 어딘가로 연결되어 있었다. 소설 마지막에 결국 모두가 한 자리에 만났다. 왜 그런지 전율이 일었고, 마지막에서야 소설이 시작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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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챕터가 등장인물 이름으로 되어있었고 그 중 김혁현의 에피소드가 제일 좋았다. 좋아하는 여성과 데이트 같지 않은 첫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었다. 상대 여성의 이야기도 궁금했다. 내가 한 번 써볼까. 그러다 마지막챕터에 이르러서야 김혁현 에피소드보다 앞에 나왔던 인물인 것을 알았다. 내가 생각했던 인물과는 조금 달랐지만 그래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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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선생님이 자기처럼 의사가 되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 자신의 운을 나눠주는 장면도 기억에 남는다. 나도 누군가에게 무언가 나눠줄 수 있는 게 있을까. 있다고 한들 나눠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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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랑 작가는 50개의 백색 조각 퍼즐을 맞추면서 하나의 그림을 완성했을까 아니면 이미 완성된 큰 그림을 50개의 조각 퍼즐로 나누었을까. 이기호 작가의 소설을 읽었을 땐 나도 소설을 쓸 수 있을 거같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피프티 피플을 덮자니 '아 나는 소설 쓸 사람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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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이라도 당신을 닮았기를, 당신의 목소리로 말하기를 바랍니다. 바로 옆자리의 퍼즐처럼 가까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p.394 작가의 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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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플에 나의 퍼즐을 추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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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플 #정세랑 #창비
#팟캐스트 #팟빵 #세상엔좋은책이너무나많다그래서힘들다 #세너힘 #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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