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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칼라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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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서 우리는 시간(time)이라는 단어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용한다. "지금 시각(time)은 두 시 사십오 분이다."라고 말할 수도 있고, "나는 힘든 시간(time)을 보내고 있다."라고 말할 수도 있다. 요즘이는 전자보다는 후자처럼 느껴진다. 나는 무기력해졌고, 더 너그러워진 것 같다. #폴칼라니티 #숨결이바람될때

#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아그레필사5기18 #책스타그램
매일 병원에서 이상반응 평가를 하면서 때론 사망환자를 접하기도 하는데, 안타까운 마음은 크지만 사실 그 환자의 고통을 나는 알기가 어렵다. 이 책은 그런 환자의 마음이 꾸밈없이 드러나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책이 아닐까 싶다. 4명중 한명이 암에 걸린다던데.. 아니 0.1퍼센트라도 확률이 있으면 그건 내가 될 수도 있는거니까.... 암에게 인생의 소중한 것들을 빼앗기는게 두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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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속에서 삶이 무엇인지 찾으려 하는 자는 그것이 한때 숨결이었던 바람이란 걸 알게된다. 새로운 이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오래된 이름은 이미 사라졌다. 세월은 육신을 쓰러뜨리지만, 영혼은 죽지 않는다. 독자여 생전에 서둘러 영원으로 발길을 드려 놓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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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지 않는 삶이 살 가치가 없다면, 제대로 살지 않은 삶은 뒤돌아볼 가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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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나 노인의 지혜라는 말을 믿지 않는다. 하나의 순간, 하나의 정점이 있다. 쌓이고 쌓인 경험들이 삶의 세부사항들에 의해 마모되어버리는, 바로 이런 순간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현명해지는 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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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엄청난 투쟁과 고통을 딛고 이 세상에 오지만, 세상을 떠나는 일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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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너무나 짦은 '잠깐'이기에 충분히 고민할 시간이 없을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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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유기체이고, 물리법칙에 복종해야 하며 슬프게도 그 법칙에는 엔트로피의 증가도 포함되어 있다. 질병은 분자의 탈선에서 비롯된다. 삶의 기본적인 요건은 신진대사이며, 그것이 멈추면 인간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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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환자의 삶과 정체성은 우리 손에 달렸을지 몰라도, 늘 승리하는 건 죽음이다. 설혹 당신이 완벽하더라도 세상은 그렇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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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영어에 등장한 건 약 1000년 전으로 확신과 소망을 결합한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소망하는 것(삶)과 확신하는 것(죽음)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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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암세포는 여전히 죽어가거나 아니면 다시 자라고 있을 것이다. 내 앞에 펼쳐진 넒은 지평선에서 나는 공허한 황무지가 아니라 그보다 더 단순한 어떤 것을 보았다. 그것은 내가 계속 글을 써내려가야 할 빈 페이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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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서 우리는 시간이라는 단어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용한다. 지금 시각은 두시 사십오분이다 라고 말할 수도 있고, 나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라고 말할 수도 있다. 요즘에는 전자보다는 후자처럼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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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무슨일을 했는지, 세상에 어떤 의미 있는 일을 했는지 설명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바라건대 네가 죽어가는 아빠의 나날을 충만한 기쁨으로 채워줬음을 빼놓지 말았으면 좋겠구나. 아빠가 평생 만족하며 편히 쉴 수 있게 되었단다. 지금 이 순간, 그건 내게 정말로 엄청난 일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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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에 대한 중요한 사실은 그게 결코 특별한 일이 아니라는 거야. 그냥 충분히 비극적이고, 충분히 상상할 수 있는 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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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희망한 것은 가능성 없는 완치가 아니라, 목적과 의미로 가득한 날들이었다.

NO.14
#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지극주견
- 죽음이란 누구나에게 찾아오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 임에도
그걸 맞이 한다는 건 확실히 상상 조차 싫은 회피 하고 싶은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까에 대한 고민은 해도,
어떻게 죽을까에 대한 생각이 없는 것도 그 때문이다.
나 역시 대중의 일부였다..
세상에는 이 처럼 죽음을 문턱에 두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자신의 모든 힘을 쥐어짜 보는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스토리들이 꽤 많다.
그때마다 난 그 이야기의 주인공을 보며 눈물을 훔치거나 온몸에 돋는 닭살을 경험하곤 했다.
허나 이 책을 읽고는 뭔가 조금은 달랐다.
정말 차분하게 이 책을 읽어 나갔다. 지은이인 폴이 폐암을 선고 받고 죽음을 맞이 했다는 것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인 터라,
여느 감동스토리 처럼 그 안에 존경과 함께 동정이란 감정이 생겨여만 하는데.. 그래서 뭔가의 짠함이 와야 되는데.. 신기 하게도 너무나 차분하게 그의 글을 읽어 나갈수 있었다.
그리고 그의 글이 막바지에 다다를 수록 눈물이 한방울씩 맺혔고, 책의 마지막 그의 가족 사진에 비로소 눈물이 흘렀다.
마치 폴이란 사람이 자신이 이미 이세상에 없는 존재라는 사실에서 오는 극적인 감정을 배제 하길 바랬던 것 마냥 난 이 책을 읽는 내내 정말 그러했다.
난 폴이란 한번도 보지 못했고 앞으로도 볼수 없는 한 사람을 동경하게 되었다.
그가 이렇듯 당당하게 죽음을 직면하며 용기있게 대처할수 있었던건, 아마도 그의 곁이 너무나도 그를 믿고 사랑해주는 주변인들 때문 일 것이라 감히 추측해 본다.
이 추측은 그의 아내 루시의 글을 보고 더욱 확고해 졌다. 그는 평소 가족 친구 동료와의 관계를 엄청 소중히 생각했다고 한다.
그의 그런 마음가짐과 행동이 있었기에, 그가 당당한 죽음을 맞이 할수 있도록 도와준 주변인들이 있었을 것이다.
나도 그러하자!
비록 죽음을 맞이할 준비는 아직 덜 되었지만,
내 주변인들과의 관계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자.
내게 남겨진 삶을 좀 더 의미 있게 채워가야만 한다.
비록 이 마음의 불씨가 언제 또 시들거려 꺼질지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폴 칼라니티 라는 사람의 이름을 떠올리면 그 불씨가 다시 꿈틀거릴 것이다.
그러기에 난 이 곳에 이렇게 나의 일기를 남기고 있는 것이다.

내 주변 사람들에게 건내주고 싶은 책
독후감을 써야겠다 #폴칼라니티 #숨결이바람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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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칼라니티는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의학 공부를 선택했고, 환자들의 생명을 연장하는 것을 넘어 그들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지켜주려는 소명 의식으로 전공의 시절을 보낸다. 그렇게 모든 계획이 순탄하게 이루어지던 중 암 진단을 받게 된다. 이로써 환자가 아닌 자신의 삶의 의미에 대해 고민해야 했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계획이 필요했다. 이에 그가 내린 결정은 '아이를 가지는 것'과 '신경외과 의사로서의 일상을 지속하는 것' 두 가지였고, 죽음을 막아낼 수 없는 대신 삶의 순간순간을 의미로 채워냈다. 판타지나 픽션보다 더 아름다운 리얼리티. 나에게 이 책은 그런 의미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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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
#폴칼라니티 #숨결이바람될때

#숨결이바람될때
그가 희망한 것은 가능성 없는 완치가 아니라, 목적과 의미로 가득한 날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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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폴칼라니티

책 품고 집 가는중. 오늘 이 책과 함께라면 아주 멋진 밤이 될 것 같은 느낌이야🌙

#숨결이바람될때#폴칼라니티

어제 새벽부터 읽다 잠들어서 이제서야 다읽은.. 아 ....
죽어가는 것과 살아가는 것.
반대말 같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같은말이다.
죽을 날을 기다릴것인지, 살아갈 것인지는 삶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다른 듯.
병에 걸려 있지 않아도 죽을 날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병에 걸려 정체성마저 흔들리는 이 젊은 남자는 계속 살아가기로 다짐했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쓰고 싶었던 책을 쓰고,
병원에 복귀도 해서 환자들도 치료하고,
딸도 낳아 이유식 먹는 것도 보고 품에 안아 눈을 마주쳤다.
그렇게 그는 스스로에게 소중한 것을 찾아서 해냈다.
#숨결이바람될때#폴칼라니티#삶#책#꼭읽어보아요#소중한사람#책스타그램#가치

MOST RECENT

숨결이 바람될 때
폴 칼라니티
삶과 죽음,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와 희망
당신은 죽음에 직면했을 때 의연하게 맞을 수 있는가?
#흐름출판 #서평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stagram #book #bestseller #amazon #paulkalanithi #숨결 #바람 #폴칼라니티 #숨결이바람될때📖 #카페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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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이바람될때
#When_breath_becomes_air
#폴칼라니티
#이종인옮김
#흐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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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 교수는 병동을 지나가며 이렇게 말했다. "늘 왼손으로 식사하도록 하게. 양손을 다 잘 쓰는 법을 배워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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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분노와 슬픔 사이의 어딘가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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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환자를 서류처럼 대할 것이 아니라, 모든 서류를 환자처럼 대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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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을 위해... 죽음은 자기 역할에 충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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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 번에 하루씩 살 수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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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예상보다 느리게 올지도 모르지만, 원하는 것보다는 분명 빠르게 닥쳐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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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어가고 있더라도 실제로 죽게 전까지는 나는 여전히 살아있다. 나는 죽어가는 대신 계속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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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있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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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에서 정재승 과학자(현 카이스트 교수 및 물리학자)는, 학창시절 수학여행 길에 마주하게 된 이순신 장군에 대하여 이렇게 회상한다.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이순신의 숨결을 한 번 느껴보라던 선생님의 말씀에, 그는 친구들과 곧장 우리가 과연 이순신의 숨결을 지금 이 순간에도 느낄 수 있는지를 달리는 버스 안에서 계산해 본 것. 그리고 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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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놀랍게도, 그 당시의 이순신의 숨결이 대류권에 흩어져 지난 400년간 균일하게 이 세상에 분포되어 있다고 가정해본다면, 우리는 지금껏 단 한 번이라도 이순신 장군의 입에 들어갔다 나왔던 그 숨결을 충분히 들이마셔볼 수 있었다는 것! 아마, 지금 대화하고 있는 이 순간에도 이순신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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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이 바람되는 삶', 의사와 환자로서 스러져갔던 아니 스러져갔던 자신을 끝내 일으켰던 이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폴 칼라니티. 계속 살아갈 만큼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고뇌하던 그의 숨결이 어느새 내 곁에 와닿아 있다. 한껏 느껴보자. 그의 노력에 의해 잠시나마 붙잡힌 단 한 숨도 놓치지 않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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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go on. I'll go on. 마지막으로 그의 읊조림을 되짚어 본다.

어제 새벽부터 읽다 잠들어서 이제서야 다읽은.. 아 ....
죽어가는 것과 살아가는 것.
반대말 같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같은말이다.
죽을 날을 기다릴것인지, 살아갈 것인지는 삶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다른 듯.
병에 걸려 있지 않아도 죽을 날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병에 걸려 정체성마저 흔들리는 이 젊은 남자는 계속 살아가기로 다짐했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쓰고 싶었던 책을 쓰고,
병원에 복귀도 해서 환자들도 치료하고,
딸도 낳아 이유식 먹는 것도 보고 품에 안아 눈을 마주쳤다.
그렇게 그는 스스로에게 소중한 것을 찾아서 해냈다.
#숨결이바람될때#폴칼라니티#삶#책#꼭읽어보아요#소중한사람#책스타그램#가치

우리는 결코 완벽에 도달할 수는 없지만, 거리가 한없이 0에 가까워지는 점근선(asymptote)처럼. 우리가 완벽을 향해 끝없이 다가가고 있다는 것은 믿을 수 있다. / Paul kalanithi, when breath becomes air

누구에게나 죽음은 찾아오지만
우린 망각의 동물이기에 항상 평생 죽지 않을 것 처럼 오늘을 보낸다.
내가 폴 칼라니티 였더라면..
내게 주어진 시간을 안다면
죽음 앞에서 난 어떤 태도를 취할까?
삶의 마지막 순간 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숨결이바람될때#폴칼라니티
#톨스토이
#달재야#러시아가자
톨스토이책은 러시아를 가야 하기때문에...

6월 독서토론회는 폴 칼라니티의 '숨결이 바람 될 때'라는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일사천리시스템 #독서모임 #수요일 #서빙고사옥 #숨결이바람될떄 #폴칼라니티#독서경영#회사스타그램

#독서모임서 이달의 책으로 선정된 폴 칼라니티에 "숨결이 바람 될때"~~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고 죽음에 직면에 있으면서도 꿈을 놓치 않았던 주인공이 새삼 다른 세계사람 같이 느껴졌다.
주인공의 죽음으로 마지막까지 책을 다 집필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내게 뜻깊은 책으로 다가온 책이다.다시 한번 하루하루 소중히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고 싶게 만들어줬다~

#독서#독서모임#폴칼라니티#숨결이 바람될때#책편식#책읽기#독서습관#책읽기습관

#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
-"나는 계속 나아갈 수 없어 그래도 계속 나아갈 거야" -
엉엉엉 눈물이 줄줄줄 ㅠㅠ 😭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되는..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
#whenbreathbecomes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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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들만 곁에 두는 습성이 있지만 익숙하지 말아야 할 것은 구분해야한다.

글이 위로하는 일상이 아직은 더없이 윤택하다.
수많은 경험이 배반해도 여전히 사람이 가치있다고 여길 수있게 오랜시간 머물러준 사람들이 있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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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속에서 삶이 무엇인지 찾으려 하는 자는 그것이 한때 숨결이었던 바람이란 걸 알게 된다.' '내가 죽어가고 있더라도 실제로 죽기전까지는 나는 여전히 살아있다. 나는 죽어가는 대신 계속 살아가기로 다짐했다.' '죽음을 뒤쫓아 붙잡고, 그 정체를 드러낸 뒤 눈 한 번 깜박이지 않고 똑바로 마주보기위해ᆢ .' #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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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속에서 삶이 무엇인지 찾으려 하는 자는
그것이 한때 숨결이었던 바람이란 걸 알게 된다.
새로운 이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오래된 이름은 이미 사라졌다.
세월은 육신을 쓰러뜨리지만,
영혼은 죽지 않는다.
#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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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 없이 하루가 가고
몇시간 뒤면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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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루 를 보고
삶과 죽음, 그속에 유기적으로 얽혀있는 관계들에 대한 짧은 생각.
그리고
집에 와서 '숨결이 바람될 때'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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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은 언제 자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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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불면증
#끄적끄적
쓸데 없는 생각 말고 쓸데 있는 일을 해야하는데...
#독서 하다말고 #인스타 #잡생각
#굿밤 해야하는데 이러다 오늘 이른#굿모닝 할판

#말테의수기 와 함께 자신이 최근에 읽었던 책을 추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천이유는
#위화#제7일
:죽고나서의 세상을 바라보는 이야기.슬프다.술술읽힌다.
#은유#싸울수록투명해진다
:고졸작가.한국에서 당연시 생각되는 것들과 싸울수록 작가의 질문은 탄생했다.
#조남주#82년생김지영
:극중 김지영언니가 내 이야기 같았다.
#폴칼라니티#숨결이바람될때 :나의 죽음에 대한 그림을 그려보게 된다.
#은유#쓰기의말들
:글을 쓰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판교독서모임#독서모임#불독맘#주말불독맘#북스타그램#독서#추천도서#책읽는엄마#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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