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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칼라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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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4.

인간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들어주는 것은 무엇인가
⠀⠀⠀⠀⠀⠀⠀⠀⠀⠀⠀⠀
#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Heidispecker

내일로 미룰 수 있을까?
안 될 말이지. 한숨이 나왔다.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계속 회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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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칼라니티 #숨결이바람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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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유한성에 굴복한다. 이런 과거완료 상태에 도달한 건 나뿐만이 아니리라. 대부분의 야망은 성취되거나 버려졌다. 어느쪽이든 그 야망은 과거의 것이다. 미래는 이제 인생의 목표를 향해 놓인 사다리가 아니라 끊임없이 지속되는 현재가 되어버렸다. 돈, 지위, <전도서>의 설교자가 설명한 그 모든 허영이 시시해 보인다. 바람을 좇는 것과 같으니 말이다. p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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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칼라니티 #숨결이바람될#흐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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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생명이 끝나는 것이지 관계가 끝나는 것은
아님을 알게 한 또 하나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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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월욜 본문 옮기고 그날 저녁 다 보았는데
엄마 생각이 유난히 많이 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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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숨결이바람될때라고쓰고,바람이숨결될때라고읽고싶었다.
존엄한 삶과죽음,우리는 결국 의미있고 후회없는 인생을 살아내는것!
얼굴만큼 마음도 천사인 @yane_girl 언니가 선물해준 책 덕분에
7월의마지막날 소중하고 건강한 내인생에 한걸음더...🚶🏽‍♀️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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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선물#숨결이바람될때#폴칼라니티

#첫줄안녕
#폴칼라니티 #숨결이바람될때
#책스타그램📖
2017.07.09~2017.07.15

삶의 의미와 삶을 되돌아보게 되는 책👍

NO.14
#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지극주견
- 죽음이란 누구나에게 찾아오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 임에도
그걸 맞이 한다는 건 확실히 상상 조차 싫은 회피 하고 싶은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까에 대한 고민은 해도,
어떻게 죽을까에 대한 생각이 없는 것도 그 때문이다.
나 역시 대중의 일부였다..
세상에는 이 처럼 죽음을 문턱에 두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자신의 모든 힘을 쥐어짜 보는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스토리들이 꽤 많다.
그때마다 난 그 이야기의 주인공을 보며 눈물을 훔치거나 온몸에 돋는 닭살을 경험하곤 했다.
허나 이 책을 읽고는 뭔가 조금은 달랐다.
정말 차분하게 이 책을 읽어 나갔다. 지은이인 폴이 폐암을 선고 받고 죽음을 맞이 했다는 것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인 터라,
여느 감동스토리 처럼 그 안에 존경과 함께 동정이란 감정이 생겨여만 하는데.. 그래서 뭔가의 짠함이 와야 되는데.. 신기 하게도 너무나 차분하게 그의 글을 읽어 나갈수 있었다.
그리고 그의 글이 막바지에 다다를 수록 눈물이 한방울씩 맺혔고, 책의 마지막 그의 가족 사진에 비로소 눈물이 흘렀다.
마치 폴이란 사람이 자신이 이미 이세상에 없는 존재라는 사실에서 오는 극적인 감정을 배제 하길 바랬던 것 마냥 난 이 책을 읽는 내내 정말 그러했다.
난 폴이란 한번도 보지 못했고 앞으로도 볼수 없는 한 사람을 동경하게 되었다.
그가 이렇듯 당당하게 죽음을 직면하며 용기있게 대처할수 있었던건, 아마도 그의 곁이 너무나도 그를 믿고 사랑해주는 주변인들 때문 일 것이라 감히 추측해 본다.
이 추측은 그의 아내 루시의 글을 보고 더욱 확고해 졌다. 그는 평소 가족 친구 동료와의 관계를 엄청 소중히 생각했다고 한다.
그의 그런 마음가짐과 행동이 있었기에, 그가 당당한 죽음을 맞이 할수 있도록 도와준 주변인들이 있었을 것이다.
나도 그러하자!
비록 죽음을 맞이할 준비는 아직 덜 되었지만,
내 주변인들과의 관계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자.
내게 남겨진 삶을 좀 더 의미 있게 채워가야만 한다.
비록 이 마음의 불씨가 언제 또 시들거려 꺼질지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폴 칼라니티 라는 사람의 이름을 떠올리면 그 불씨가 다시 꿈틀거릴 것이다.
그러기에 난 이 곳에 이렇게 나의 일기를 남기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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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인 폴은 자신의 상항을
차분하고도 객관적으로 인지해가는것같았다
왜 슬프고 황망하지 않았겠냐만
눈물을 짜내는 그런방식의 표현이었다면
읽어가지 못하고 덮었겠지
그는 의사이면서 문학을 사랑하는 문학도였다

좌절하고 슬퍼했지만,
남아있는 삶에 의미를 부여하며
소중한 것들을 남기는 것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갔다
그리고 매일 더욱 깨달아가고 용기있게 써내려갔다
폴은 이 책을 통해 사람들에게 죽음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임을 전해주고싶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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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는 법을 배워야한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순회방문객과도 같지만,
설사 내가 죽어가고 있더라도
실제로 내가 죽기전까지는 나는 여전히 살아있다
..... 1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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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도
죽음은 멀지도 가깝지도 않게
근처에 있다고 느껴진다
비관적이지않고 그저 덤덤하게

사실 폴이 암선고를 받기전에 오히려 잘나가는 의사커플이였던 부부의 관계는 위태로웠다.
하지만 둘이 함께 암과 싸우기로하고
오히려 용기를 더내고 희망을 부여하며
아이를 갖기로 결정하고, 예쁜 딸이 태어나고
그 아이를 약 8개월간 듬뿍 사랑해주고 폴은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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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내가 해줄수 있는 말은 단 하나뿐이다.
네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무슨 일을 했는지,
세상에 어떤 의미있는 일을 했는지
설명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바라건데 , 네가 죽어가는 아빠의 나날을 충만한 기쁨으로 채워줬음을 빼놓지 말았으면 좋겠구나
... 23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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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가 미처 책을 다 완성하지 못하고 떠난후 아내 루시가 사랑스럽고 애처롭게 바라본 그의 마지막 모습들을 써내려가고 책을 마무리했다. 그곳에서 펑펑.
아무래도 내가 언젠가 아내가 될 처지(?) 라서
더 감정이입하는걸까.

이렇게 한자리에서 쭈욱 완독

#북스타그램 #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Jflower_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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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칼라니티
#PaulKalanit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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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가 열다섯 살이 되었을 때 어떤 모습일지 나는 알 수가 없다. 미래가 창창한 이 아이는, 기적이 벌어지지 않는 한 과거만 남아 있는 나와 아주 짧은 시간을 함께 보낼 것이다. 이 아이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단 하나뿐이다.
그 메시지는 간단하다.
"네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무슨 일을 했는지, 세상에 어떤 의미 있는 일을 했는지 설명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바라건대 네가 죽어가는 아빠의 나날을 충만한 기쁨으로 채워줬음을 빼놓지 말았으면 좋겠구나. 아빠가 평생 느껴보지 못한 기쁨이었고, 그로 인해 아빠는 이제 더 많은 것을 바라지 않고 만족하며 편히 쉴 수 있게 되었단다. 지금 이 순간, 그건 내게 정말로 엄청난 일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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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는 지금 세살일텐데, 커서 이 책을 보면 어떤 느낌일까..이미 많이 읽히고 있지만 더 많이 읽혔으면 하는 정말 정말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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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이바람될때
#WhenBreathBecomesAir

MOST RECENT

#팔공산 #스타벅스 #테라스 #독서 #드라이브
#폴칼라니티 #숨결이바람될때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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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에게 선물하기 위해 구입한 숨결이 바람 될 때를 가지고 팔공산에 드라이브 갔다 스타벅스 테라스에 앉아 울며 읽다 돌아온 날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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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을 시작으로 그야말로 눈코 뜰 새도 없이 바빠 독서는 커녕 인스타 들여다 볼 시간도 제대로 없지만 주말에 간신히 짬을 내 다녀온 팔공산🍂

내 소중한 사람들이 더욱 생각났다.
인생을 의미있게 하는 존재가 여전히 함께여서 다행이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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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표현하지 못해 늘 맘 한구석이 아려왔지만 서툰 나는 말을 고르기전에 마음을 조금씩 옮겨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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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칼라니티 #숨결이바람될때 #whenbreathbecomesair #책추천

2/3 정도 빠르게 다시 또 천천히 읽다가 긴 호흡 한 번.

#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whenbreathbecomes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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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breath becomes air
#숨결이바람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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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책.
어떤 문장과 만나게 될지 기대되는 책.
도입부 부터 숨을 깊이 쉬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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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도입부에 인용한 "카엘리카 소네트 83작"
"죽음 속에서 삶이 무엇인지 찾으려 하는 자는
그것이 한때 숨결이었던 바람이란걸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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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게 깊이 읽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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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책 #책속의캘리 #폴칼라니티 #실화 #죽음을앞두고 #삶에대해 #추천사도 #멋진 #빨간책방 #이동진의빨간책방 #빨간책방과함께책읽기 #캘리 #캘리에세이 #창원캘리그라피 #마산 #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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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소소한위로를전하는
#민수캘리

숨결이 바람 될 때(폴 칼라니티)

서른여섯 젊은 의사의 마지막 순간!! - 보는자가 언제나 말하는 자이다.
그의 꿈은 어떻게든 말로 표현되며,
그는 장엄한 환희 속에
그 꿈을 널리 알린다. - 나는 그의 포부를 지지하고,
안전하고 어둑한 우리만의 침실에서 그를 끌어안은 채 그가 나직이 속삭이는 두려움을 귀 기울이며 들어주었다.
그를 지켜보고,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위로했다

죽음 대하는 자세(?)...
만약 내가 그의 상황이었다면
내가 그처럼 할 수 있었을까?!,,,,,;;; #숨결이바람될때#폴칼라니티#죽음#안락치료#마지막순간#나도#그처럼#행복한삶이란#줍음을대하는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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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계속 나아갈 수 없어. 그래도 계속 나아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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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숨결이 바람 될 때> 입니다.
저자인 폴 칼라니티는 젊은 신경외과 의사였습니다.
하지만 폐암 진단을 받고, 그의 삶과 가치관이 모조리 뒤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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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마지막 몇 해 동안 써내려간 이 책은
죽음을 앞두고 있지만,
자신의 길을 계속 용감하게 걸어나간 그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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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하고 아름다운 한 사람의 진실한 마음.
여러분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걸어가는 이 길 앞에 무엇이 있는지,
의미있는 삶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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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광역시 #1913송정역시장 #책맥서점 #인생가게
#폴칼라니티 #숨결이바람될때
#😢 #추천해요 #꼭읽어보세요

후닥닥 읽어버리는 건 이 책의 작가에 대한 예의가 아닐 듯 하여 문장 문장마다 꼼꼼히 읽었다.
죽음의 시간이 가까워졌음을 알고도 이리도 담담하게 자신을 기록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이었을지...
얼마나 주어졌는지 모르는 지금의 시간에 최선을 다해야겠노라고 다짐해본다.
#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북스타그램📚

여운이 남는 책
미친듯 술술 넘어가진 않았지만
반가까이 읽고서는 놓아지지 않았다
#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읽고나니먹먹#책스타그램

#🌆
청명하던 가을하늘에
바람이 불더니
먹구름도 데려왔다가 뭉게구름도 데려왔다 하더군요. . .
그래서 전 기대했어요.
'오늘 노을은 감동적이겠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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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가며 그려가는 하늘에
바람불고, 구름이 놓여지는 걸 보니
내 삶의 해 저물 때. . .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 수 있지않을까 기대하며,
그런 삶이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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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글커피#밍글#minglecoffee#동네카페#수성구카페#대구카페#카페#커피#cafe#coffee#범물동#범물동카페#카페스타그램#커피스타그램#인스타커피#데일리커피#오늘의커피#daily#vsco#hb1#iphone7
#노을#하늘#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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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은 하루도 우아하게 마무리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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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은. . . 여러 단계에 우아한 자세로 맞섰다.
#숨결이바람될때#폴칼라니티#p257

#
숨결이 바람 될때_ 폴 칼라니티
.
죽음과 투병에 관한 에세이나 책들이 많이 나왔지만
이 책은 수많은 뇌종양 환자를 치료했던 신경외과 의사가 폐암진단을 받은 환자로써 써내려간 에세이라는 점에서 다른 책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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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어가고 있더라도 실제로 죽기전까지는
나는 여전히 살아있다.
나는 죽어가는 대신 계속 살아가기로 다짐했다'
.
그는 처한 현실을 부정하지 않고 담담히 받아드리며
앞으로의 계획을 수정하며 계속 나아갔다
아이를 갖고 책을 쓰고 남은 시간동안 그가 할수 있는
일들을 최선을 다해서 해나갔다.
.
책은 미완성이다. 책의 마지막 부분은 아빠로써
딸에게 남기는 메세지로 끝난다
.
그뒤 아내 루시의 에필로그가 더 마음이 아프고
슬펐다. 그의 죽음을 지켜보고 그의 자취를 더듬으며
아직까지 깊이 사랑하는 그녀의 이야기가 도전이 되고
감동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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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서 예전 설교말씀에서 얘기하셨던 책이였는데
읽어보니 너무 감동적이다. 간만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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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go on. I'll go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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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독서 #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불평하지말자 #삶을되돌아보게하는책 #감동 #에세이

칼라니티는 이 책의 서시로 영국 시아 그레빌 남작의 시 카엘리카를 인용하고 있는데, 그레빌 남작이라고 하면 곤고한 인간의 생존 조건을 노래한 시인으로 유명하다.
남작은 인간이 하나의 법률(정신) 아래 태어났으나,
다른 법률(육체)에 매인 존재이며,
허영 속에 태어 났으나 허영을 금지당한 존재이며,
병든 상태로 창조되었으나 건강하게 살아갈 것을 명령받은 모순적인 존재라고 설파했다.
이 말처럼 폴 칼라니티를 잘 설명해주는 말이 따로 있을까? "우리는 결코 완벽에 도달할 수 없지만 거리가 한없이 0에 가까워지는 점근선처럼 우리가 완벽을 향해 끝없이 다가가고 있다는 것은 믿을 수 있다."
WHEN BREATH BECOMES AIR
#폴칼라니티
#숨결이바람이될때

사두고 이제야 다 읽었다.📖
누구보다 충실하고 사려깊게 자신의 삶을 살았기에 진실하게 와닿았던 글.
흔들리고 고민하고 휘청이는 순간조차 숨김없이 써내려갔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을게다.
말미에 그의 문장을 칭찬하는 추천사를 보니 영어에 능하다면 원문으로 읽어 운율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했으나 무리겠지?😶
#삶그리고죽음 #빨간책방 #폴칼라니티 #숨결이바람될때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whenbreathbecomesair #book #bookstagram

#책의시간 #숨결이바람이될때
9월의 책은 #이동진의빨간책방 에서 알게되어 언젠가 좋은 사람들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얼마 전, 푸른밤에서 이국종교수님이 게스트로 나왔었는데, 그 분의 추천사를 읽고 이 책을 읽게되었다고 이동진씨가 말했다. 책 내용과는 별개로 동종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에게서 이런 말을 듣는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 줄 알기에 더욱 궁금한 책. 나의 가을엔 어떻게 채워질 지에 대한 기대가 더해진다.

📖
책을 읽는 가장 큰 이유이자 즐거움은 살아보지 못한 삶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오늘,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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