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칼라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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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순간, 하나의 정점이 있다.
쌓이고 쌓인 경험들이 삶의 세부사항들에 의해 마모되어버리는.
바로 이런 순간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현명해지는 순간이다.
#책 #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1분읽기

여느 때처럼 나는 통증을 느끼며 깨어났고, 아침을 먹은 다음엔 할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계속 나아갈 수 없어.'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에 대한 응답이 떠올랐다. 그건 내가 오래전 학부 시절 배웠던 사뮈엘 베케트의 구절이기도 했다. "그래도 계속 나아갈 거야." 나는 침대에서 나와 한 걸음 앞으로 내딛고는 그 구절을 몇 번이고 반복했다. "나는 계속 나아갈 수 없어, 그래도 계속 나아갈 거야 (I can't go on. I'll go on)." 그날 아침 나는 결심했다. 수술실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왜냐고? 난 그렇게 할 수 있으니까. 그게 바로 나니까. 그리고 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순회 방문객과도 같지만, 설사 내가 죽어가고 있더라도 실제로 죽기 전까지는 나는 여전히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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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개의꿈 #6번째꿈 #10000권이_넘는_책_읽기 #일상 #일상스타그램 #책 #책스타그램 #숨결이_바람_될_때 #폴칼라니티 #글귀 #글귀스타그램 #89dreams #6thdream #Daily #Dailygram #Book #Bookstagram #Quote #Quotestagram

[#987]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순회 방문객과 같지만, 설사 내가 죽어가고 있더라도 실제로 죽기 전까지는 나는 여전히 살아있다. <#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848-칼298숨>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북스타그램 #오늘의한문장

[시/에세이]숨결이 바람될 때(서른 여섯 젊은 의사의 마지막 순간) -폴 칼라니티- '폴 칼라니티'라는 사람을 설명해주는 구절을 읽으며 그가 정말 빛나보였다. "나는 계속 나아갈 수 없어, 그래도 계속 나아갈거야." 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순회 방문객과도 같지만, 설사 내가 죽어가고 있더라도 실제로 죽기 전까지는 나는 여전히 살아있다.

그가 평생 살면서 하고자 했던 것들을 주어진 시간 안에서 최선을 다했고 눈을 감았다.
죽음에 대해 선정적이나 훈계하려는 게 아닌 충분히 비극적이고, 충분히 상상할 수 있는 일로 독자들이 잠깐 그의 입장이 되어보고 이런 기분이겠구나 생각하는 정도를 목표로 책을 써갔고 나는 그 마음이 충분히 와닿았다.
#북스타그램 #폴칼라니티 #숨결이바람될때 #독서 #에세이 #추천 #비오는날 #센치 한하루

#책스타그램#많이도#갖고왔다#진짜
정리하다 보니 투 머치 하긴 해🤭
오늘부터 연애의 행방 읽을 예정📚
그중에서도 나만의 베스트셀러를 꼽는다면

#파도가바다의일이라면#김연수#문학동네
#바깥은여름#김애란#문학동네
#사월의미칠월의솔#김연수#문학동네
#연애의행방#히가시노게이고#소미미디어
#오직두사람#김영하#문학동네
#숨결이바람될때#폴칼라니티#흐름출판

꼭 보세요 진짜로
문학동네 책이 많아보이는 건 기분탓이 아니예용
#문학동네#덕후 예용😍

무거운데도 책 사다주는
#내사람들 고마오용 진짜루💕

책을 읽고 울어본 건 난생 처음이었다. 마지막에 그가 딸에게 남긴 내용을 읽었을 때는, 읽다가 중간에 책을 잠시 덮어두고 눈을 휴지로 꾹 누르고 있어야 할 정도였다. 왠지 점차 속도의 의미가 없어지는 그의 시간처럼 나역시 동시에 마음이 왔다갔다... 책 후반부로 갈수록 마음이 혼란스럽고 정신이 몽롱해지는듯한 기분마저 들었다. 책을 읽고나니, 아 그러고보니 내인생도 죽음을 맞이하겠구나. 사실 내인생에도 죽음이라는 것이 있겠구나. 비현실적인 일인것만 같았던 그 사실이 전보다 조금은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비록 시기는 알 수 없겠지만, 죽음을 맞이하기 전까지 어떻게 채워갈지 각 해마다의 인생목표를 세우게 되었다. 놀라웠다. 그렇게 계획을 짜고보니 어찌나 시간이 부족한지... 여러모로 인상적인 책이었다.

#whenbreathbecomesair #reading #bookstagram #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독서그램 #독서 #책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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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해서 생각을 안해본건 아니지만...
이 책을 읽고 언젠가는 마주 해야 하는 죽음을 떠올려보니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숙연해 지기까지한다.
난 마지막 순간에 무엇을 떠올리게 될까?
그져 내 마지막 순간이 너무 비극적이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날 두번 울게 했던 책 #숨결이바람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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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순회 방문객과도 같지만, 설사 내가 죽어가고 있더라도 실제로 죽기전 까지는 나는 여전히 살아 있다.
*죽음은 단 한 번 있는 일이지만, 불치병을 안고 살아가는건 계속 진행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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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북스타그램 #스무번째책

#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이종인옮김
#WhenBreathBecomeAir *의미 있는, 한 번 쯤은 읽어 볼 만한 책!

P.93 실제로 99퍼센트의 사람들이 연봉, 근무 환경, 근무 시간을 고려하여 직업을 선택한다. 그러나 원하는 생활 방식에 중점을 두고 선택하는 건 직업이지, 소명이 아니다.

P.180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 오는 순회 방문객과도 같지만, 설사 내가 죽어가고 있더라도 실제로 죽기 전까지는 나는 여전히 살아 있다.

#북스타그램
#20180414~20180421
#05

화창한 3월 마지막 날 토삼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
독서모임이 처음이라 걱정하셨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은화님 
항상 밝은 모습의 맥잡이 민경님 
새로운 별명을 얻으신 청일점 비비재근님 
감사합니다

독서모임 단골 도서인 숨결이 바람 될 때는 젊은 의사의 죽음을 다룬 이야기로, 
주인공 폴과 그 부인 루시를 통하여 앞으로의 삶과 죽음을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소수였지만, 소수이기 때문에 더욱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모임은 4월 28일이고, 
여러 후보 중에 다수결로 결정된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용 히히
By 은주

슬프고도 아름다운🌿
#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

처음엔 제목땜에 그냥 보게 되었고.
읽을 수록 너무 의학적이다싶어(작가가 의사이자 환자) 잠시 지루했다가, 이내 점점 빠져들었다.
어느 순간엔 나도 모르게 울고 있었고,
여운 또한 길게 남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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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중>
그날 아침 나는 결심했다.수술실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왜냐고?난 그렇게 할 수 있으니까.그게 바로 나니까.
내가 죽어가고 있더라도 실제로 죽기 전까지는 나는 여전히 살아 있다.나는 죽어가는 대신 계속 살아가기로 다짐했다.I can't go on.I'll g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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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중 태어난 사랑하는 딸 케이디에게 하는 말중.
ㅡ네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무슨 일을 했는지,세상에 어떤 의미 있는 일을 했는지 설명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바라건대 네가 죽어가는 아빠의 나날을 충만한 기쁨으로 채워줬음을 빼놓지 말았으면 좋겠구나.아빠가 평생 느껴보지 못한 기쁨이었고,그로 인해 아빠는 이제 더 많은 것을 바라지않고 만족하며 편히 쉴 수 있게 되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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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흐름출판 #2018책읽기_km_02
#북스타그램

#책 #책추천 #에세이 #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의사의 의무는 죽음을 늦추거나 환자에게 예전의 삶을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 삶이 무너져 버린 환자와 그 가족을 가슴에 품고 그들이 다시 일어나 자신들이 처한 실존적 상황을 마주보고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돕는 것이다.

삼십 대에 죽는 건 이제 드문일이지만, 죽음 그 자체는 드문 일이 아니다.

그가 희망한 것은 가능성 없는 완치가 아니라, 목적과 의미로 가득한 날들이었다.(아내가 쓴글)

책추천🌟🌟🌟
👧평소 나는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 라는 글귀를 삶의 진리로 생각하고 있다.
나는 책을 읽기전에 궁금했다.
이 의사는 얼마 남지 않은 생을 어떻게 살아갈까?

줄거리
문학을 좋아하는 폴 칼라니티는 의사집안의 둘째아들로 태어나 스탠퍼드에 입학을 하고 졸업할때 쯔음 의사가 되기로 결정한다. 외과 대학원에 진학하여 공부하고 대학원을 졸업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도 한다.
그는 스탠퍼드에서 레지던트생활을 하게된다.
1년차, 수많은 서류작업, 환자의 죽음도 경험하게된다.
2년차, 응급실에 가장 먼저 달려가야 한다.
일을 하면서 성취감을 느낀다.
3년차... 4년차엔 연구소에서 일하게된다.
5년차... 6년차 다시 병원 복귀.
레지던트생활의 정점에 오르고 핵심적인 수술은 대부분 통달한다. 연구 성과로 권위있는 상을 여러개 받게되고 그를 채용 하고 싶다는 제안이 전국 곳곳에서 들어오기 시작한다.
레지던트 마지막해,
그는 그의 CT검사 결과를 본다.
무수한 종양이 폐를 덮고있다.
36살에 폐암에 걸릴 확률은 0.0012퍼센트 라고한다.
그는 사랑하는 아내에게 이렇게 말한다
"죽고싶지 않아."
최고의 전문의와 함께 치료를 시작하고,
아내와 함께 아이를 갖기로 계획한다.
치료를 하면서 다시 외과수술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갖게된다.
종양은 줄어들고 몸은 나아지고 있었다.
그는 스탠퍼드 레지던트 근무로 복귀할 준비가 되었음을 알린다.
수술을 진행하게 되고 체력은 점점 더 좋아진다.
암재발.
7년 레지던트의 수료식에 참석하기 위해 옷을입고 있는데 갑자기 심한 통증을 느껴 참석하지 못한다.
그전에는 하지않았던 화학요법치료를 하게된다.
아내인 루시가 건강한 딸을 낳는다.
책 한켠에 딸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남긴다.
'네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무슨 일을 했는지, 세상 어떤 의미 있는 일을 했는지 설명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바라건대 네가 죽어가는 아빠의 나날을 충만한 기쁨으로 채워줬음을 빼놓지 말았으면 좋겠구나...(요약)' 그의 글은 여기서 끝이나고 그의 아내가 글을 이어나간다
딸이 태어나고 8개월후 그는 병원 침대에서 숨을 거두었다고,
삽관 대신에 그는 안락치료를 선택 했다고 이야기해 준다.
이 책은 그가 레지던트로 일했을때 부터
나중에는 안락의자에 앉아서,
진료를 받으려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면서
이 글을 썼다고 한다.
폴은 글을 쓰면서 희망을 품었고 마치 섬세한 연금술이라도 부리는 것처럼 마지막 까지 유려하게 글을 써 내려 갔다고 한다.

내가 책을 읽고 배움을 얻은 것은
그는 늘 '희망' 했다.
환자의 가족들도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돕는 의사를.
남편이자 아버지를.
암을 받아들이고 치료를 잘 이겨내기를.
죽음을 정면으로 바라보기를.
그리고 자신의 책 한권을.
폴은 참 멋진 생각을 갖고 살아갔던 사람인거 같다.
살아가면서 안좋은일이 생겨도 남 탓하지않고 그 일을 받아들이고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서 순리대로 순리대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너무 아플까봐 못 읽었던 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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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계속 나아갈 수 없어, 그래도 계속 나아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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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북스타그램
#주말독서 #삶의의미 #아레테 #Arete

안건강할때 읽으니 너무 와닿았음 ㅠ 건강이 최곱니다ㅠ
#책스타그램 #폴칼라니티 #숨결이바람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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