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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평화🐤

10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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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볼수록 더 귀여운 후기 사진!!! #Repost @hae.uuu.so
・・・
손님 민증 보여주세요~
내가 보여줄 건 뒷발팡팡 뿐이라구옹
#16년10월18일생 #평화로운평화🐤

평화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이불!
#냉장고이불이다옹 #평화로운평화🐤

@Regrann from @hae.uuu.so - 냥빨하는데 이렇게 얌전할 수가 없다옹!
왜냐하면 옴마미가 캣닙 비누로 씻겨줘서 그렇다옹
향기도 킁카킁카 나른나른 너무 좋다옹🌿
@ainsoap_ 에 가면 캣닙 비누를 만나 볼 수 있다옹
#아인솝비누 #평화로운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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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목욕#고양이비누#고양이천연비누#캣닢#냥빨#냥빨래#고양이천연샴푸#고양이셀프목욕#고양이세수#냥스타그램#고양이#반려묘#반려동물#캣#야옹이#고양이그램#개냥이#스코티쉬폴드#스코티시폴드#scottishfold- #regrann

옴마미! 내가 젤 싫어하는 과일만 잔뜩 먹는다옹!😨
#레몽실타옹 #사광실타옹 #산땔기실타옹 #꼬리부풀렸냥
#평화로운평화🐤 #권양의홈쿡

안 그래도 귀여우면서 귀여운 척 하네💛
#스코티쉬폴드 #평화로운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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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기호성 테스트 방법
: 먹을 때 손을 가까이 대어 보고, 손을 피해서 도망가면 먹고 살려고 먹는 맛 정도, 손을 피하지 않고 그냥 먹으면 쏘쏘한 것, 손을 보고 하악질 하면 '이거 존맛이니까 이 순간을 즐기게 저리 꺼져' 라는 뜻 #평화로운평화🐤

냐아냐 내 방 오랭망이다옹
#평화로운평화🐤 #권양의공간

이것들아 놀면서 싸우는 것도 한계가 있는거 아니야?😥💜
#은혜로운은혜 #평화로운평화🐤
평화네는 잠깐 저희집에 와있답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그녀에게 청혼을 하는 날이다. 그녀와의 첫 만남을 생각한다면 우리가 이렇게 서로를 뜨겁게 사랑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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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sns 여신으로서, 특히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팬들을 거느린 셀럽냥이었다. 나 또한 그녀의 팬이었다. 그래서 언제나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염탐하였다. 그녀는 보통의 날들을 그녀 소유의 펜트 하우스, 가또블랑코 캣폴에서 지내며 애완 쥐돌이와 거대한 집사를 거느리는 등 풍족한 생활을 하는듯 했다. 또한 엄청난 미식가여서, 그녀의 집사는 까다로운 그녀를 위해 최고의 식사만을 끼니마다 대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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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할 것 없는 그런 그녀에게 단 하나 없는 것이 있었다면 그것은 바로 '냥자친구'.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재벌 2세와 톱 연예인 등등을 잠시 만났지만 곧 그녀에게 이별 선언을 듣게 되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바로 그녀의 남자 취향이 그녀의 입맛만큼이나 까다롭다고. 나 또한 그녀를 평범한 팬 이상의 마음으로 짝사랑하고 있었기에, 차였다는 재벌 2세의 고용인으로 근무중인 친구 녀석에게 유기농 캣잎을 잔뜩 먹여 취하게 하곤 물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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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너네 본부장님이 이번에 만났다가 헤어졌다는 인스타 여신 평화양 말이야.."
"아~ 그 까~탈스럽고 딸꾹! 무서운 여으자~"
"그래 그래, 그 평화양이 대체 취향이 어떻길래~ 재벌 2세가 취향도 못 맞추냐~? 츄르를 더 안 줬냐~ 가또블랑코 캣폴 펜트하우스를 한 채 더 안 사줬냐~ 우주선 이동 가방을 안 사줬냐~?"
"야아~ 말도 마!! 딸꾹!그 여자! 사귀는 냥자친구마다 직! 접! 요리를 해달라고 성화야! 게다가 입맛은 어~찌나 까다로운지 딸꾹! 저번에 그 여자가 요리라곤 처음해서 저한테 대접한 우리 본부장한테 뭐랬는지 아냐!"
"뭐랬는데?"
"어머, 지금 로투스 돼지고기 쥬시캔을 메인 요리로 준비하신 거에요? 실망이에요. 헤어져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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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말은 정말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나는 이미 그녀를 너무나 사랑했고, 그녀가 즐겨 가는 레스토랑과 식재료들을 발로 뛰어 알아 냈다. 또한 그녀의 전담 냥슐랭 쉐프들 밑에서 오렌지부터 까기 시작하여 눈물의 수련을 마친 후에야 마침내 나는 그녀만을 위한 냥슐랭 쉐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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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렵게 어렵게 만나게 된 그녀, 평화. 평화씨는 나의 첫 요리에서부터 반해 나와 뜨거운 사랑을 시작하였고, 나는 평화씨를 위해 매일 같이 요리를 하여 그녀에게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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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현재. 그녀는 나의 청혼 이벤트의 코스 요리를 즐기고 있는 중이다. 노오란 불빛 아래의 그녀는 약간은 상기된듯한 얼굴이다. 나의 청혼을 예감한 걸까? 감상에 젖은 것도 잠시, 나는 그녀를 위한 요리를 내기 시작했다. 에피타이저인 인트라젠 뿌린 츄르또를 비롯해 메인 요리인 캣만두 파우더와 아보덤을 섞어 만든 찹스테이크까지... 그녀는 오늘따라 음식이 더 맛나다며 즐거워 했고 대망의 하이라이트인 디저트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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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혼 이벤트의 대미인 디저트에는, 세계적인 냥슐랭 쉐프 보리앤수수님의 수제 테라코트환을 두껍게 슬라이싱 한 후 그 위에 플루맥스 엘라이신을 미적으로 드레싱하고 캣만두로 데코. 그리고 그녀가 즐겨 찾는 유기농 건조 캣잎을 흩날리듯 뿌려준 후 캣만두 라인에 따라 캣만두 파우더까지 차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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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스러운 그녀, 평화는 이미 그 플레이팅에 동공까지 녹아 버렸고 이내 캣잎 향에 취해 붉은 미소를 띄우며 나를 쳐다 보며 몸을 베베 꼬았다. 그리고 그 순간을 놓치지 않을세라, 나는 꼬리가 한 껏 올라간 그녀의 발 밑에 식빵 자세로 굽혀 청혼 반지를 꺼내 들었다. 그녀는 감동의 도가니에 빠진듯 흔쾌히 자신의 젤리에 반지를 끼우도록 허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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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다 가진듯한 기분이 들즈음, 평화는 나의 어깨에 기대며 말을 꺼냈다.
"자기"
"왜 그래 자기? 아니, 이젠 여보인가?"
"아이 부끄러워. 사실.. 나 자기한테 숨겨왔던 사실이 있어."
"뭔데? 난 자기의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어!"
"정말?! 정말이지?"
"으응! 정말이고 말고! 자기 편하게 말해 봐. 우린 이제 부부잖아."
"사실.. 나 여자가 아니야."
"으응...? 컥컥 뭐라고?"
"나 여자가 아니라구.."
"뭐..? 무슨 소리야? 그럼 남자란 소리야??"
"아니.. 나 중성화 했어. 한 때 남자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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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녀의 담백한 고백과 함께 눈 앞이 흐려졌고, 그녀의 외침이 웅얼거리는듯 하더니 이내 정신을 잃어 버렸다. 그냥, 이대로, 영원히 깨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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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미쳤어요 #평화로운평화🐤

새 집에서 실-컷 자고 일어난 평화찌
옴마옴마! 양치하고 까까 주세오💕
#허츠앤베이 #가또블랑코 #미야오뽕
#권양의공간 #평화로운평화🐤

오늘도 Have a nice day !
#평화로운평화🐤#권양의공간

첨벙첨벙 배영 할거라옹🏊🏻☄️
#평화로운평화🐤#니크 #포토냥콘테스트

안녕하십니까. 애옹레스토랑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희 애옹레스토랑의 오늘의 쉐-프 추천 메뉴는 세계적인 냥슐랭 쉐-프 @bori_susu 님의 수제 테라코트환을 베이스로 한 요리로, 여름철 영양까지 생각한 건강식 중 최고의 헬시푸드입니다. 중앙의 특제 테라코트환을 중심으로, 아랫 부분의 하얀 인트라젠 파우더는 마치 건강한 맛동산이 동근영에서 갓 나오는 듯한 예술적 형상을 띄고 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저희 애옹레스토랑의 고정 냥슐랭 쉐-프들은 건강과 맛, 두 가지 모두를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윗 쪽 부분을 보시면 플루맥스 엘라이신 소스와 미아모아 츄르가 조화의 미를 이루고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저희 애옹레스토랑은 건강과 맛 두 가지가 조화롭게 손님을 사로잡도록 플레이팅을 해보았습니다. 또한 사이드 디쉬로 아보덤 연어 포뮬라를 동그랗게 빚어 조화의 소스 위에 얹었습니다. 또한 저희 애옹레스토랑의 VVIP이신 손님이 무척이나 좋아하신다는 캣만두까지 특별히 함께 얹었답니다.
즐거운 식사 하시기 바라며, 더 지시할 것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집사가미쳤어요 #권양의홈쿡 #테라코트환 #평화로운평화🐤

약간의 외로움을 지불하고 완전한 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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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에게 '혼자'라는 말은 익숙한 단어이다. 어렴풋 기억나는 어릴 적부터 '혼자'라는 단어와 친하게 지내왔기 때문이다. 가장 어릴 적 기억에서의 나는 초등학교 4학년 아이였고, 나는 해운대의 모 학원 상가의 김밥천국에서 열심히 떡라면을 먹고 있었다, 혼자서. 그렇다. 나는 치맛바람이 센 엄마 덕에 매일을 집에서 먼 학원 근처에서 혼밥을 했다. 한창 크는 나이였던지라 혼밥이건 뭐건 그저, 와구와구 식사를 즐기며 배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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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집에서 먼 학원을 다니게 한 엄마의 노력과는 달리, 오르라는 성적은 안 오르고 애꿎은 체중만 늘었다. 그리고 늘어난 체중만큼 혼자서 무언가를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배포를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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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국인 특유의 시선들이 나를 불편하게 만든 적도 있었다. '혼자' 무언가를 하는 사람에 대한 동정 어린 눈빛과 비웃음. 그런 작은 것들에도 예민한 사춘기 소녀는 충분히 겁을 먹기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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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러니까 혼자서 무언갈한다는 걸 편하게 느끼게 될수록 오히려 나는 대범해졌고 나에게 주는 그 시선들을 오히려 되받아쳤다. 어떻게? 혼자서 더 잘 놀고, 더 잘 다니고, 더 편안하게 사는 모습으로(당연한 거지만 남 보라고 하는 짓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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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계속 혼밥을 한다. 인스타그램과 녹색창 블로그를 뒤적거리며 찾은 맛집을 가서 배부른 한 끼를 해결한다. 그리고 예쁜 시그니처 카페를 일부러 찾아가 카페 주인장에게 시향을 부탁드려 블렌딩 홍차 하나를 고른다. 그와 함께 그날 날씨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추천받아 천천히 음미한다. 시내도 혼자서 잘 돌아다닌다. 내 취미 중 하나인 홈드레싱을 위한 인테리어 소품 가게 탐방도 하고, 서점에 들러 서고 여기저기에서 보물을 찾고, 열심히 돌아다니니 발이 아파 일정에 없던 마사지도 받으러 가고, 영화도 보러 간다. 물론 동행이 없으니 그날의 스케줄은 내 멋대로이다. 그 덕에 하루 전체가 오롯이 나만을 위해 시간을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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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두 번 나 홀로 여행도 떠난다. 19살 수능을 친 겨울부터 시드니를 시작해 여기저기를 나 홀로 누비고 있다. 여행지에서 무엇을 할지도 또한 오롯이 내 맘대로이다. 게스트 하우스에서 낯선 이들과 잠을 청하든, 고급 리조트의 킹사이즈 침대에서 룸서비스를 즐기든 말이다. 게다가 여행 중 생긴 좋은 친구들이 알려준, 일정에 없던 곳들도 갈 수 있다. 그리곤 숙소로 돌아와 현지에서 사귄 친구들과 야식과 현지 맥주를 즐긴다. 계획에 있는 일이건 뭐건 뭐 어떤가, 어차피 내가 재밌으면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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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일상으로 돌아온 후에도 나름 혼자서 즐겁게 산다. 요즘에는 내 방 꾸미는 것에 한창 취해 있기도 하고, 사랑스러운 나의 고양이 평화를 돌보며 사랑한다. 그런 시간만 하더라도 나에게는 충분하고도 넘치는 완전한 충족감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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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 스타일처럼 <혼자서 완전하게>의 이숙명 작가님은 '참말로 맛깔나게 혼자서' 사신다. 프롤로그를 본 순간부터 작가님의 맛나는 글 솜씨에 깔깔 웃고 그녀의 라이프 스타일이 너무나 부러웠다(특히 발리에서 이 책의 프롤로그를 쓰고 있다는 부분, 진심으로 여유로운 느낌이 묻어났다) 이런 작가님이 쓰신 글 중에서 가장 와닿은 부분을 읊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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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 산다. 그리고 혼자 일한다. 혼자 산다는 건 마냥 낭만적인 일은 아니다. 그건 자식을 먹이고 입히고 씻기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스스로를 보살피고, 공과금을 내고, 막힌 변기를 뚫고, 음식물 쓰레기를 치우고, 집주인이나 이웃들과 협상을 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사소한 불편을 감수하자. 나는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자유, 어디로든 훌쩍 떠날 수 있는 여유, 누구든 만날 수 있는 가능성, 한 시간 후의 일부터 10년 뒤의 일까지 나 하나만 생각하고 계획하면 되는 간편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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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강하다! 내가 혼자 할 수 없는 일은 없을 거다! 나는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살거다!' 라는 작가님의 또 다른 마인드를 드레싱 삼아 곁들인다면 정말 멋진 1인분의 삶차림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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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지금 이런 1인분의 삶을 차리고 있는 중이다. 언젠가 진정으로 '혼자서 완전하게'가 이루어진다면, 넉넉한 1인분의 삶차림을 오롯이 나 자신에게 대접할 것이다.
#8월의첫번째책 #혼자서완전하게 #북라이프
#평화로운평화🐤 #권양의공간
#니크 #포토냥콘테스트

평화가 좋아하는 곳 중 하나, 나의 꿈나라
#권양의공간 #평화로운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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