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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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꾼 (Bleak Night, 2010)
🎬 드라마/ 한국 / 117분
🎬 윤성현
🎬 이제훈(기태), 서준영(동윤), 박정민(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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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존재의 이유에게서 존재 가치를 통째로 부정당했을 때
저마다 존재에 대한 이유가 있다. 나이를 먹고 커가면서 할 수 있게 된 건 이유들을 여러개로 분산시키는 것이다. 하나쯤 사라져도 티나지 않게, 너무 많이 아프지 않게끔. 단 하나뿐인 존재의 이유, 그에 대한 부정에서 오는 상실을 기태는 견디기 어려웠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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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모른다
아버지는 정말로 단 하나도 아들에 대해 아는 게 없다. 마지막까지 아버지는 영화 밖의 관객보다 아는 것이 없으며, 표출해내는 감정도 없다. 마지막까지 영화는 아버지에게 그럴 자격을 주지 않는 것이다. 소년들의 관계와 감정의 골짜기는 단지 물음에 대한 대답들로 찾을 수 있는 단순한 것들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모른다. 그리고 아버지는 너무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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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고등학생들이 관계에 대한 결핍, 관심에 대한 결핍에서 찾을 수 있는 답은 아직도 한정적이다. 공부, 아니면 -영화에서 세 소년들이 보여주는-공부의 대척점 어디쯤. 결핍된 기태가 선택했던 길은 오로지 기태만의 ‘선택’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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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삐끗거림이 만들어내는 균열은 결국, 미안하다는 사과나 멋쩍은 미소 혹은 눈물로 범벅이는 후회로 해결되지 않는다. 불완전하고 금방이라도 깨지기 쉬운 시절들이 감당하기엔 그 대가가 너무 가혹하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얼마나, 또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유독 대답을 해달라던가, 말해봐라던가, 왜 말을 안해와 같은 대사가 많이 나오는다. 하지만 그런 말을 하는 소년도, 그 말을 듣고 있는 소년도 대화를 피해버리고 결국엔 폭력으로 그 상황을 넘겨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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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손으로 건네지는 야구공. 동윤이가 기태에게 선물로 달라고 했던 야구공. 세정이의 말처럼 소중한 것을 받으면 다시 돌려줘야할 때, 다시 만날 수 있을테니까.
🎬친구에서 남(아무것도 아닌 혹은 너만 없으면 되는)이 되는 건 얼마나 어려우면서도 간단한지
관계에 있어 표면적으로는 기태가 가장 우위에 있어보이지만 결국엔 그게 아니었다. 희준과 동윤에게 관계의 우선순위가 생겨나면서 (각각 보경과 세정) 기태는 관계에서 밀리게 된다. 균형을 잃은 관계를 한 쪽의 힘으로 되돌리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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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준 그 다음 동윤. 희준에겐 자존심으로 힘으로(권력) 대하던 기태가 희준을 잃고 동윤마저 잃게 될 때 그를 붙잡는 기태의, 무너지는 표정들과 감정-이제훈의 연기는 대체.. -
#용크의 #시네마천국 #영화 #movie #영화리뷰 #영화추천 #명장면 #영화명장면 #영화소개 #영화명대사 #영화관람 #영화감상 #영화스타그램 #파수꾼 #영화파수꾼 #bleaknight #윤성현 #이제훈 #서준영 #박정민

#시네허브 #단편영화 #고열 #fever
사춘기 여학생이 남성이나 세상에 가지는 두려움이 이런 것일까 싶었다. 장면 하나하나, 소재 하나하나 예뻤다. (진짜 예쁘다는 뜻보다는 좋다는 뜻에 가까운 예쁨.) 여담으로 사춘기 남학생이 가지는 정서를 엿보고 싶다면 #파수꾼 을 봅시다!

파수꾼... 보는 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냥 보길 바란다…
가슴도 아

#평점 4.5

#영화 #영화스타그램 #무비 #무비 #파수꾼 #이제훈 #박정민 #무비 #무비스타그램 #고등학교 #독립영화

【180620】韓流コンテンツセブン
SHINee Key🔑コメント


“SHINee”キー さん
インタビューコメント公開!

「番人!~もう一度、キミを守る~」
DVD絶賛発売中&好評レンタル中!

#shinee #5hinee
#キー #Key #키 #kimkibum #김기범
#番人 #韓流コンテンツセブン
#パスクン #파수꾼 #lookout

서울국제도서전 첫날을 무사히 마치고 편집부는 또다시 <파수꾼> N차 관람 중😂 프로필 링크를 통해 9호 특별판을 예약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기태야 #베키야 #똥윤아 #싸우지마 #그래도배우님들잘생겼다 #마감이란 #파수꾼 #프리즘오브 #텀블벅

6시반에 퇴근해서 8:45 아직두 줄스구있다 춥고 배고프다😢 어떤분이 주신 김밥 두조각 먹고 누군가 과자돌리고 ㅎㅎ
이렇게 길줄 몰랐자나 내뒤에도 엄청길던데 언제 집에가
#코리아타운 #파수꾼
#투표 #코리안파워 #보여주겠어

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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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도 넌 날 알아줬잖아.
다시 사람들 사이에서 비참해져도,
너만 알아주면 돼.
그럼 됐어,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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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영화 『파수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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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무너진 것 같아도
나를 믿어주고
나를 응원하고
나를 사랑하는
내 편 한 사람만 있으면
다시 시작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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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너진 것쯤 다시 지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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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네타임 #serenetime #10분
#생각하는대로살기위해나를정비하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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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맞는 말-
#파수꾼 #하퍼리 #독서그램

영화 소공녀 .... 주인공은 담배, 위스키를 포기하는 대신 집을 포기했다. 주인공과 다르게 나는 집을 선택 !! 그래서 뭐든지 다 집에서 하고 싶어 ~^^ 강력추천 영화 소공녀 #영화#영화소공녀#이솜#이미소#인디영화#파수꾼#이재훈의연기가#나에게는#최고#영화파수꾼#같은#영화보고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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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누구에게 가장 감정이입했나요?
Q. 과거의 당신은 누구에 가까웠나요?
Q. 지금의 당신은 누구에 가까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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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 <파수꾼>의 서베이가 오픈되었습니다. <파수꾼>을 아끼는 관객 여러분의 감상을 기다립니다🙏🏼 서베이에 더해주신 소중한 응답은 7월 발간되는 프리즘오브 9호 <파수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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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오브 9호 <파수꾼> 텀블벅
www.tumblbug.com/prismof09

-(스포 장면이 포함 되어있습니다)
🎬 파수꾼 (Bleak Night, 2010)
🎬 드라마/ 한국 / 117분
🎬 윤성현
🎬 이제훈(기태), 서준영(동윤), 박정민(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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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장면들이 너무나도 많지만 영화를 다 보고 생각해봤을 때 가장 안타까웠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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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솔직했더라면, 조금만 덜 소중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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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는 내게 너무도 외로운 인물이다. 그의 외로움과 빈틈이 시리게 서늘하다. 영화 내내 푸르고 차가운 배경들과 색감은 기태를 닮았다. 그래서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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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 장면이 포함 되어있습니다)
🎬 파수꾼 (Bleak Night, 2010)
🎬 드라마/ 한국 / 117분
🎬 윤성현
🎬 이제훈(기태), 서준영(동윤), 박정민(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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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오프닝은 언제나 미지로부터 나오는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 채워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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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크의 #시네마천국 #영화 #movie #영화리뷰 #영화추천 #명장면 #영화명장면 #영화소개 #영화명대사 #영화관람 #영화감상 #영화스타그램 #영화오프닝 #오프닝 #타이틀시퀀스 #파수꾼 #영화파수꾼 #bleaknight #윤성현 #이제훈 #서준영 #박정민

프리즘오브 9호 <파수꾼>의 내지 시안을 공개합니다. 이번 호의 디자인은 영화 <파수꾼> 속 교복, 아파트, 철조망 등의 요소를 재해석해 파편적인 이미지로 구성했습니다⚾️ <파수꾼>만으로 가득찬 한 권의 잡지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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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오브 9호 <파수꾼> 텀블벅 진행중 (프로필에서 이동 가능)
tumblbug.com/prismof09

꿈을 갖되 꿈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면. 생각하되 생각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면.
_.
원고가 끝나갈 때 생각하고 다짐했다. 내가 안다고 믿는 것, 내 생각 안에 갇히지 말아야 한다고. 역자의 후기를 읽으면서 나의 시야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이 좁고 얄팍했음을 깨달았다. 나의 무지함과 오만함으로, 소설이 말하는 ‘앵무새’를 죽이며 살아가지 않기를 마음 깊이 바라본다.
#파수꾼 #하퍼리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앵무새죽이기 #열린책들 #역자후기 #공진호 #배움 #깨달음 #감성 #감동 #독서모임 #후기 #감상 #서평 #여운 #마음의소리 #울림 #후폭풍 #충격 #Gosetawatcman #HarperLee
#쫑아의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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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해 주지. 뉴욕에서는 누구에게도 구속받지 않아. 혼자 달콤한 고독을 씹으며 손만 뻗으면 맨해튼 전체를 품에 안을 수도 있고, 내가 원한다면 혼자 조용히 꺼질 수도 있고.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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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네가 보지 않았기 때문이야.
너는 눈을 뜬 적이 없는 거야.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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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사람들이 행하는 방식이 싫어, 그러니까 나는 이들과 상대하지 않아>라고 말이야. 이것아, 그들과 상대하는게 좋을 거야. 그러지 않으면 너는 절대로 성장하기 못할 거야. 예순 살이 되어도 지금과 똑같을 거라고.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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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네가 필요할 때는 친구가 틀렸을 때란다.
친구가 옳을 때는 네가 필요 없지. 384
#필사 #책속구절 #시대를초월한마음

“어린 기태는 공을 선물받고 야구선수의 꿈을 꾸었다. 야구를 대단히 좋아해서는 아니었다. 아마 야구공을 선물 받았을 때 아버지에게서 느꼈던 애정, 채워지는 인정욕구 같은 것들이 야구에 투영되었던 것일 테다. 기태는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을 자연스레 투사해 만루 홈런, 쏟아지는 환호성, 자신을 동경하는 눈빛 등을 떠올렸다. 어쩌면 이 모든 일은 기태와 아버지의 (실패한) 관계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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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오브 9호 <파수꾼> “공의 궤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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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오브 9호 <파수꾼> 텀블벅 (프로필에서 이동 가능)
www.tumblbug.com/prismof09

😒 말해 뭐해 :-) 붉은색으로 머리빠지는게 싫어서 다시 염색했다 그나저나 파수꾼 다시보는데 세상 꿀잼이다 이시영언니 개 멋찌다 ^-^

“<파수꾼>의 카메라는 기태가 죽음으로 이르기까지 과정을 핸드헬드 카메라로 치밀하게 뒤따른다. 영화 초반 기태를 가해자로 지목했던 관객들은 이제 그의 죽음에서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지 확언할 수 없다. 카메라는 클로즈업 샷과 선택 초점을 통해 인물 하나하나에 이입하게 만들고, 관객들은 기태의 죽음이 누구의 잘못도 될 수 없음을 깨닫는다. “ <파수꾼>의 촬영: 키노아이로 바라본 파수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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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오브 9호 <파수꾼> 텀블벅 (프로필에서 이동 가능)
www.tumblbug.com/prismof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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