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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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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책 교환으로 받게 된 책
그 책의 앞장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글도 좋고, 언니의 글씨체도 참 좋다

#티티새 #요시모토바나나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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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신기한 밤이 있다. 공간이 약간 어긋난 듯 하고 모든 것이 한꺼번에 보이는 그런 밤이다. 밤은 영원하다. 그리고 옛날에는 밤이 훨씬 더 길었던 것 같다. 무슨 희미한 냄새가 난다.
#요시모토바나나 #티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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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새 #요시모토바나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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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너일까? 하지만 나는,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 중에 너만이, 내 말을 정확히 판단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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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때문이다,그렇게 공기가 맑은 밤이면
사람은 자기 속내를 이야기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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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모르게 마음을 열고 곁에 있는 사람에게
멀리서 빛나는 별에게 말을 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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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요시모토바나나#티티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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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새 #요시모토바나나

그 사람들에게서, 서로에게 끌린 나름의 확실한 이유를 느낄 수 있었다. 외모가 비슷하다든가, 생활 태도나 옷을 입는 취향 등이 비슷하다든가, 겉보기는 조화롭지 못한 커플이라도 오래 함께 하다 보면 '음, 사귈 만해.' 하고 수긍이 가는 부분이 생기는 법이다.
「P 97」

사람이란, 자기가 준 만큼 돌려주지 않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떠나는 법이니까. 「P 123」

그런데, 느닷없는 질문이지만, 첫 사랑. 기억하고 있나요? 그 사람과 내가 함께 걸을 수만 있어도 만사가 순조롭게 돌아갈 것이라고 믿었던 시절을. 그 청순한 에너지를. 「P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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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서서 단숨에 다 읽어버린 바나나의 소설.
통독으로 다 읽은 마지막까지도 도대체 왜 이 소설의 제목이 티티새인지 모르겠다;;
아니 애당초 그걸 헤아리는게 별 부질없는 일인가.
#요시모토바나나 #소설 #책읽기 #서서보기 #티티새

Train ride choo choo 🚂

#일년에100권읽기 #티티새 #요시모토바나나 #일곱권째 어릴 적 부터 병약해서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여주 츠구미. 못돼먹은 성격이지만 사랑스럽다. 아마도 악의가 없어서 그러리라. 바닷가의 여관이 배경이여서 그런지 .. 한여름밤의 꿈같다. 나도 제주도같은 바닷가 근처에서 살았으면 어땠을까 상상하게 만들어주는 책. 아마 츠구미처럼 하얗고 연약하지못해서 그저그런 깜둥이였겠지.... 🌚

쉬어야하는게 답답하지만 다시 독서를 시작하게 되서 행복하네

#티티새 #요시모토바나나 #김난주 #독서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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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마을🐧 #티티새 그리기체험
애들이좋아하넹ㅋ

#양림동 #광주 #펭귄마을 #여행주간 #간첩#재첩 #티티새 #한국풍엘리스 #양림동떡볶이 #그라제1985
맛집들 문닫은 곳이 많아서 좀..
솔희가 없어서 아쉽다😔

엄마는 절대 강한 사람이 아닌데, 무의식적이지만 강해지려고 애쓰는 구석이 있었다. 때로 엄마가 아사코 이모에게 푸념하는 소리를 듣곤 했는데 하도 생글거리면서 얘기하니까 늘 내용에 비해 푸념처럼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마사코 이모도 웃으며 고개는 끄덕이지만, 뭐라 대꾸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는 식이었다.

#티티새#요시모토바나나#책스타그램

영화를 보는 내내 티티새가 떠올랐다. 츠구미가 밝았다면 저런모습일까- 하는.
주인공이 너무 생글거리며 웃어서 남들 다 우는데도 눈물이 터지지않았다.
나는 네가 되고싶어-
연애의 발견에서 태하도 여름이에게 같은말을 했었다. 이런말이 사랑해, 보다 더 좋기도하고.
영화를 보고나와선, 아무래도 책을 읽으러가야겠단 생각이 든다

#너의췌장을먹고싶어#영화그램#일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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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밤 보내고 계신지요. 팟캐스트 방송 ‘나의 사랑하는 책’ 여섯 번째 방송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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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른 책은 김영하 작가님의 단편소설 #오직두사람 입니다.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도 쉽게 들을 수 있는 방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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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프로필에 링크를 타고 가셔도 되고, 어플 '팟빵' 다운 받으셔서 '나의 사랑하는 책' 검색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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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좋은 노래들도 많이 넣었어요. 깊어지는 가을 밤, #나의사랑하는책 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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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이렇다 할 만한 일은 없었다.
자고 일어나서 밥을 먹고 살았다. 텔레비젼도 보고 사랑도 하고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그리고 반드시 이 집으로 돌아왔다.
그 평범한 반복을 되새겨보면, 거기에는 늘 따스하고 보슬보슬하고 깨끗한 모래같은 무언가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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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새#요시모토바나나

하지만 쿄이치는 달라요.
몇 번을 만나도 싫증이 나지 않고, 얼굴을 보면 손에 든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발라주고 싶을 정도로, 좋아요.
나의 쿄이치, 승환.
#요시모토바나나#티티새#13개월아기#아들맘#초보맘#도치맘#부산맘#원숭이띠아들#육아#육아맘#성장기록#소통#무인양품#봉쁘앙

손끝에 닿을듯한 작가의 치명적인 묘사들이 언젠가 내가 느꼈던 바닷바람의 냄새. 옛날 어릴시절의 추억들로 강제이송시킨다. 대단하단 말밖에...진정 쉬고플때 추천. #요시모토바나나 #티티새

1.사이좋게 지내던 아이가 깜빡잊고 두고간 물건을 보고도 눈물을 흘리곤했다. 그런 마음은 마음속 아주 작은 부분이니까 누구든 드러내지 않고 간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마음을 들여다보면 쓸쓸해지고 감상적이 되니까, 그럴 만한 기회가 많은 사람일수록 사소한 슬픔에 대처하는 기술을 익히게 된다. 그런데 요코언니는 반대로 자신의 그런 기분을 아주 소중하게 지키고 키워가는 경향이 있었다. 아마도 잃고 싶지 않아서 이리라.
2.한사람의 인간은 온갖 마음을, 모든 좋은것과 더럽고 나쁜것의 혼재를 껴안고, 자기 혼자서 그 무게를 떠받치고 살아가는것이다. 주위에 있는 좋은 사람들에게 가능한 한 친절을 베풀수 있기를 바라면서, 혼자서.
3."그래,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 항상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자기도 모르는 자기 자신을 막을 수가 없어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올바른 사람이면 좋겠다." 오늘은 조금 아프다는 핑계로 나에게 주는 휴식의 날! 교회근처에 있는 카페는 매우 여유로운데, 오늘은 날씨도 적당히 흐려서 책보기가 참 좋다! 책은 다음번에 읽을때를 위해서 웬만하면 깨끗하게 보는걸 좋아하는데, 어짜피 나는 게을러서 다시 잘 안본다는걸 이제야 인식했다. 그래서 처음으로 책에 삐뚤삐뚤하게 줄을 쳐가면서 읽었더니 괜히 내손이 닿은 책같아서 더 특별해진것 같다! 밑줄그어진 좋아하는 구절 몇개는 같이 공유해야지!
#휴일#책#티티새#빠나나책#holiday#sunday#daily#일상#글#book

아이스크림에서는 늘 허망한 맛이났다. #티티새
#북스타그램#요시모토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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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모토바나나를 좋아한다.
"키친"은 집에 없지만 재밌게 읽었었던 기억이 있기에 집에는 작가의 다른 책을 두어개 정도 소장하고 있다.
마냥 밝지는 않더라도 내심 기분전환을 기대하며 책장을 넘겼건만, 앞 뒤로 읽었던 책들이 유난하게 불안하고 심적 고통이 커서 그랬는지 티티새를 읽을때도 끊임없는 의심과 불안함에 시달렸었다.😑
그래서인지 티티새는 충분히 즐기고 느끼지 못했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크게 남은 책이 되어버렸다.
이 아쉬움은 언젠가 다음 기회에! 밝을때!! 다시 풀어내기로😅
그래도 츠구미의 어마어마한 생명력에는 감탄에 감탄을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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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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