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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텐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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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릅게 뛰기 싫을 때
페이서 따라
뛰뛰

#운동일지#NRC#미치고팔짝뛰겠네#텐텐텐#그리고맥주원샷

#양궁입문#야구지존#강남역#텐텐텐 양궁은 내가이길듯 @허준영

20170326
텐텐텐 세 번째 정기 오프모임!!!
(번개를 너무 많이 하다 보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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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으로 지지향에서 북토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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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위주의 책이라 혹여
이야기가 끊길까 우려했던 것은 제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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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이면 될 줄 알았는데 3시간도 후딱 가버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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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거운 시간 함께 했습니다 ^^ .
각자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 읽기에 대한 이야기 .
왜 글쓰기를 하는가 등등 많은 이야기를 함께 했습니다 .
다음 고전 번개 북토크는 조지오웰의 1984 입니다 ^^
#텐텐텐
#책읽는러너
#북스타그램

20170827. 텐텐텐 독서모임, "그리스인 조르바"를 주제로 각자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었다. 다음에 또 봐요 #텐텐텐 #독서모임 #그리스인조르바 #뒷풀이는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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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나 물은 따뜻해서 몸 녹이는 중에
뜻밖의 벌칙.
동민이형 빼꼼해맑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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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텐텐 #아식스쿨런 #마라톤홀릭

MOST RECENT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빅데이터를지배하는통계의힘 #통계의힘 #니시우치히로무 #비전피엔피 #텐텐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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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시리즈로 2권이 더 있던데, 일반 교양서와 전공서의 중간 쯤으로 쓰여져 있어서 읽으면 도움이 될 거 같긴 한데 읽기엔 괴롭다😭 ‘통계학적 리터러시’라는 말은 참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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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책엔 제발 밑줄 좀 안그었으면😤

20170924
만두와 사우나만 있으면 살 만 합니다, 사이토 다카시, 와이즈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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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은 제목이 엄청 매력적이다. 그리고 그 표지 그림 속에 만두도, 사우나에서 너무나 만족스러워 보이는 사람의 그림도 마음에 든다. 이 책도 다른 분의 서평을 보고 탐내다가 빌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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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와 ‘사우나’는 작가에게 있어 절대적인 행복의 기준이다. 작가는 사소하지만 이 절대적인 행복의 기준을 갖고 있으므로 해서 일종의 안전망을 갖고 있다고 했다. 돈도 별로 안들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로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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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니 오버랩되는 책이나 이야기들이 여러가지 있었다. 읽은지 몇 년 되어서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한비야의 ‘1그램의 용기’ 책에서도 비슷한 얘기가 있었다. 그녀 또한 목욕탕, 등산, 커피 등만 있으면 괜찮다고 했다. 그래서 많지 않은 돈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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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임경선 작가도 강연회에서 그랬다. 행복은 짧은 순간의 감정이라고. 그래서 작가가 그 강연에 오는 동안 자신의 얼굴, 이름이 걸려 있는 행사 안내물을 보고서 행복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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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반려견에게서 이러한 행복의 원리를 본다는 점에선 박웅현의 ‘여덟단어’에서 ‘현재’, ‘개처럼 살자’에서 나온 이야기가 생각나기도 했다.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그 순간의 만족을 기쁨을 순수히 느끼는 개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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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 고요한 항구를 마련하라는 얘기에는, 읽다만 류시화 시인의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에서 나왔던 “퀘렌시아”가 생각났다. 퀘렌시아는 투우장에서 소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곳, 소가 기력을 회복하는 회복의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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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가족, 일, 사회, 연애, 결혼, 돈 등등 굉장히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동의하기 어려운 생각도 일부는 있고, 일본인이기에 문화적 환경에서의 조금 차이도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분에 끄덕이고 발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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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연애, 결혼, 혼자 하는 것과 누군가와 함께하는 일, 더 노력해서 무언가를 성취해야 하는지, 아님 이대로도 충분히 괜찮은 것인지, 정신적 디플레이션, 이렇게 요즘 내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건드는 부분도 꽤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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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나에게는 ‘만두’와 ‘사우나’의 순간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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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사람의 마음에는 불안감을 불러일으키는 틈 같은 게 있다. 벌어진 틈이 동기를 부여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불안에 젖어 초조해할 뿐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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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좋은 일이나 즐거운 일은 그 외에도 많지만, ‘이 두가지만 즐길 수 있다면 아무 걱정 없다!’는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어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효과도 배가 된다.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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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행복론을 갖고 있으면 사람은 강해진다. 자신만의 절대적인 행복 기준이 존재한다는 건 안전망이 있는 상태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다소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어도 안전망이 있다면 이겨낼 수 있다. (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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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원해서 하는 고생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열쇠라는 뜻이다. 다른 사람이 시킨 일을 참고 고생하며 하는 것은 분명 행복이 아니지만, 즐거움만을 추구해서 고생을 피하는 것도 실은 진짜 행복이 아니다. 스스로 노력하고 고생 끝에 원하는 것을 차지한 사람이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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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험을 통해 느낀 바에 따르면, 대부분의 업무는 실력이 아니라 지위를 기준으로 돌아가고 있다. 현실에서는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되는 일, 한 사람밖에 할 수 없는 일이란 거의 없으며 지위를 얻으면 누구든 그 일을 할 수 있다. 반대로 지위를 잃으면, 다시 기회를 얻지 않는 한 능력을 발휘할 수 없다. 문제는 기회를 붙잡는 일 자체가 무척 어렵다는 것이다.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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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라면 조율할 수 있는 범위에서 서로 맞춰 줄 수 있다. 연애는 식사와 비슷해서, 맛있는 음식에 익숙해져 있으면 소박한 식사에는 좀처럼 만족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나이를 먹으면 인생의 경험치나 인간적인 매력은 풍성해지는데도 결혼 시장에서 평가하는 가치는 점점 떨어진다.
(P.95)

#김작가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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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 곳이 우리의 시작점인지도 모른다. 그저 ‘아는 사이’에 불과했던 언니가 2016년 베를린 마라톤 참가를 결정했고, 그를 위해 조금 더 체계적인 연습을 계획했다. 동기 부여를 핑계로 얼레벌레 4명을 모아 브랜드 러닝 이벤트에 등록했다. 함께 모여 달린 거리만큼 포인트를 쌓아 경품으로 교환받는 시스템이었다. 하필 그렇게 모인 사람들이 뭘 하면 끝장을 보려는 사람들이라, 미션이 허락하는 최장 거리를 채우고야 말겠다며 하루 걸러 하루씩 만났다. 결국 그들은 위아래 운동복 한 벌로 본전을 뺐음은 물론, 베를린 마라톤이 끝났을 때 쯤에는 이미 지나치게 친한 사이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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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인생 피곤한 사람들을 모아, 함께 읽고 쓰고 달린지 어느 새 1년이 되어 간다. 모인 사람들 중 한 명은 공학도에서 미술로 전공을 바꿔 늦은 나이에 베를린으로 유학을 떠났다. 딱 두 번 만나 인사를 나눈게 다지만, 여행을 떠나며 용기를 내어 연락했다. 다행히 시간이 맞아 일요일 오후를 함께 보냈다. 낯선 도시에서 누군가와 낯익은 언어로 접촉할 일이 있다는 것만으로 내겐 큰 위안이 되었다. 그냥 그게 고마워서, 그녀에게도 위안이 되길 바라며 책 한 권을 들려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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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2017년 베를린 마라톤을 직접 지켜보며, 1년 전의 뜻하지 않음과 궤를 같이 하는 것 같아 기분이 이상했다. 오늘 나 빼놓고 진행한 북토크는 재밌었으려나, 괜히 샘도 나도. 그 모임은 10월 새 분기를 맞아 새롭게 피곤한 사람들을 기다린다. 우리 모두 이대로도 충분하지만, 그래도 이왕 하는거 모쪼록 흥했으면
.
새로운 분기( 10월-12월)을 맞이하여
#뉴페이스 #텐텐텐 분들을 모집합니다.
#매년10권읽기
#매주10키로달리기
#매일10문장쓰기
#습관들이기모임 입니다.
각양각색의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고 싶다면..
가입과 탈퇴는 자유롭습니다. (분기별 회비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모집기간:9/25-9/29
✔️신청방법: 카톡(sunmi17)이나
디엠(@mathpark0226)으로 연락주세요 .
#책읽는러너 #고전읽기모임 #온라인모임
#독서하는남자 #독서하는여자
#운동하는남자 #운동하는여자

어쩌면 이 곳이 우리의 시작점인지도 모른다. 그저 ‘아는 사이’에 불과했던 언니가 2016년 베를린 마라톤 참가를 결정했고, 그를 위해 조금 더 체계적인 연습을 계획했다. 동기 부여를 핑계로 얼레벌레 4명을 모아 브랜드 러닝 이벤트에 등록했다. 함께 모여 달린 거리만큼 포인트를 쌓아 경품으로 교환받는 시스템이었다. 하필 그렇게 모인 사람들이 뭘 하면 끝장을 보려는 사람들이라, 미션이 허락하는 최장 거리를 채우고야 말겠다며 하루 걸러 하루씩 만났다. 결국 그들은 위아래 운동복 한 벌로 본전을 뺐음은 물론, 베를린 마라톤이 끝났을 때 쯤에는 이미 지나치게 친한 사이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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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인생 피곤한 사람들을 모아, 함께 읽고 쓰고 달린지 어느 새 1년이 되어 간다. 모인 사람들 중 한 명은 공학도에서 미술로 전공을 바꿔 늦은 나이에 베를린으로 유학을 떠났다. 딱 두 번 만나 인사를 나눈게 다지만, 여행을 떠나며 용기를 내어 연락했다. 다행히 시간이 맞아 일요일 오후를 함께 보냈다. 낯선 도시에서 누군가와 낯익은 언어로 접촉할 일이 있다는 것만으로 내겐 큰 위안이 되었다. 그냥 그게 고마워서, 그녀에게도 위안이 되길 바라며 책 한 권을 들려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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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2017년 베를린 마라톤을 직접 지켜보며, 1년 전의 뜻하지 않음과 궤를 같이 하는 것 같아 기분이 이상했다. 오늘 나 빼놓고 진행한 북토크는 재밌었으려나, 괜히 샘도 나도. 그 모임은 10월 새 분기를 맞아 새롭게 피곤한 사람들을 기다린다. 우리 모두 이대로도 충분하지만, 그래도 이왕 하는거 모쪼록 흥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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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과 탈퇴는 자유롭습니다. (분기별 회비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모집기간:9/2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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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인생 피곤한 사람들을 모아, 함께 읽고 쓰고 달린지 어느 새 1년이 되어 간다. 모인 사람들 중 한 명은 공학도에서 미술로 전공을 바꿔 늦은 나이에 베를린으로 유학을 떠났다. 딱 두 번 만나 인사를 나눈게 다지만, 여행을 떠나며 용기를 내어 연락했다. 다행히 시간이 맞아 일요일 오루를 함께 보냈다. 낯선 도시에서 누군가와 낯익은 언어로 접촉할 일이 있다는 것만으로 내겐 큰 위안이 되었다. 그냥 그게 고마워서, 그녀에게도 위안이 되길 바라며 책 한 권을 들려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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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2017년 베를린 마라톤을 직접 지켜보며, 1년 전의 뜻하지 않음과 궤를 같이 하는 것 같아 기분이 이상했다. 오늘 나 빼놓고 진행한 북토크는 재밌었으려나, 괜히 샘도 나도. 그 모임은 10월 새 분기를 맞아 새롭게 피곤한 사람들을 기다린다. 우리 모두 이대로도 충분하지만, 그래도 이왕 하는거 모쪼록 흥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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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텐텐
#berlin #berlinmarathon2017
#no_exceptions

#지지않는다는말 #이화루애 #텐텐텐
북톡+맥주
분위기 좋은 공간, 맛있는 음식과 술, 달리기에 대한 책과 이야기, 그리고 함께 있어 좋은 매력적인 사람들😚

20170924 #이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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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자신과 다른 생각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배려해주는
따뜻하고 유니크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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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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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writing #running #beer #habits
#텐텐텐 #정기 #북토크 #이화루애 #맥주벙개
#지지않는다는말 #김연수 #달리기 #러너
#unique #읽고쓰고달리는 #모임

#spartanrace
#sprint 8.5k
#super #beast 또갑시다ㅋㅋ
여러분과 함께라면 한번씩 더갈 의향 있습니다ㅋㅋ
#나더스 & #치코리타텐텐텐
#아더스크루 #others_crew #텐텐텐 #10ten10 #긍정

#런스타그램 #runstagram #nrc #텐텐텐
올해 벌써 4번째 러닝화, 이번에는?😌
이제 자연스러운 일요일아침 남산+설렁탕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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