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시선

428 posts

TOP POSTS

#침묵의시선

이창동, 이동진, 은희경, 허문영, 심영섭, 김혜리!
화려한 라인업의 릴레이 시네마톡
with 조슈아 오펜하이머 감독

감독 내한 기념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명사들과 함께 합니다. .
"차라리 이 영화를 보지 말았어야 했다.
도저히 떨쳐 버릴 수가 없다." - 월 스트리트 저널
_

#침묵의시선 #Senyap #thelookofsilence 2014
#조슈아오펜하이머 #joshuaoppenheimer

금욜 수업은 한국근현대사 인디-😭😭😭

#침묵의시선

_
아트나인 관객만을 위한 <침묵의 시선> 조슈아 오펜하이머 감독의 인사 영상!
전체영상은 내일 오전, 아트나인 페이스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필에 홈페이지->페북링크)

_
9/11(금) <침묵의 시선> 마스터피스 GV
19:30 상영 후, 노혜경 시인과 오동진 평론가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예매는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으로!

_
#아트나인 #침묵의시선 #조슈아오펜하이머

월요일엔 휴관
일요일엔오후1시오픈입니당~🙌
#갤러리토스트#침묵의시선#초대개인전#김판묵

#instasize #침묵의시선 #영화공간주안
오늘 오후 영화 🎬

#조슈아오펜하이머 X #허문영

#침묵의시선 시네마토크
매진되었던 좌석이 조금 풀렸습니다!
조슈아 오펜하이머 감독을 만날 수 있는 다시 없을 특별한 기회. 대담을 만나보세요-
.
#지금예매가능

MOST RECENT

뜨겁고 충격적인 #액트오브킬링
차갑고 침착한 #침묵의시선 .
두 편 모두 똑바로 바라보기도, 기억에서 지우기도
힘들다.
그들이 악마였다면 마음이 덜 불편했을텐데,
그들도 사람이라는게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조슈아오펜하이머 #theactofkilling #thelookofsilence

전작 액트 오브 킬링에 이어, 인도네시아의 군부정권 100만명 대학살을 바탕으로 하여 피해자의 가족이 가해자들을 찾아가 그들에게 윤리와 양심에 대해 묻지만, 그들은 말한다. 그저 지시를 이행했을 뿐이라고, 그리고 떳떳하다고. 고요함 속에서 피해자의 동생 '아디'의 분노와 슬픔이 담긴 눈을 바라보는 것이 가슴아프고 슬프기만 하다. 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도 역시 두 번 보기에는 너무 잔인하고 또 잔인한, 그래서 슬픈 다큐멘터리 영화.
#무비스타그램 #영화스타그램 #침묵의시선 #조슈아오펜하이머 #인도네시아쿠테타 #군부정권대학살 #100만여명살해 #인간악귀들 #분노와슬픔 #먹먹하기만한아디의눈 #잔인한현실 #되돌릴수없는역사 #다신못볼거같아

#침묵의시선 두 번은 못보겠다

영화를 통틀어서 아디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건네는 유일한 사람. 그리고 피해자는 가해자의 자식을 위로한다.

#조슈아오펜하이머 #침묵의시선

수많은 anonymous

인도네시아의 상황상 외부인이 아니었다면 이러한 영화가 제작되지 못했을 것이다. 때문에 <액트오브킬링>때도 그랬지만 감독에게 감사하다.
.
가해자 중 고위급 공무원을 만날 때 아디는 출신 마을이 어디인지를 물어보는 가해자에게 대답하지 않는다. 실제적인 위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해당 가해자는 '예전 같았으면 너(아디)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모른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넨다. 또다른 높은 지위의 가해자 역시 '똑같은 일이 되풀이되길 바라지는 않겠지?'라고 말하며 아디를 협박한다. 진실을 밝히려는 자와 피해자가 숨어야 하는 세상이 싫다.

#조슈아오펜하이머 #침묵의시선

부모님은 아들 람리를 대학살 때 잃고 나서 람리와 꼭 닮은 아들을 얻기를 소망한다. 부모님의 소망대로 람리를 닮은 그의 동생 아디는, 형을 죽인 가해자들을 방문한다. 그들은 모두 이미 지나간 일이라며 사과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때의 일에 대해 깊이 이야기하면 화를 낸다.
살해에 직접적으로 가담한 가해자들은 미치지 않기 위해서 피해자들의 피를 마셨다. 자신이 죽인 사람의 피를 마시는 사람은 사람이라고 볼 수 없다. 이들은 인간성을 상실함으로써 여태까지의 삶을 지탱해 온 것인지도 모른다. 그때의 일에 대해 진지하게 회상하기를 꺼려하는 것도, 사과를 하지 않는 것도 모두 같은 맥락일지도 모른다. 본인이 저지른 일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를 인정하고 죄책감을 느끼는 순간 무너져 버릴 것임을 알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연민하고 싶지는 않다. 이들은 '공산당'(실은 공산당도 아니지만)들을 죽인 일을 합리화하면서 그들은 신을 믿지도 않았다고 이야기한다. 이 역시 물론 사실은 아니다. 어쨌든 나는 그 신이라는 게 꼭 존재해서 이들이 아주 고통스럽게 죽고 죽어서도 꼭 벌 받았으면 좋겠다.

#조슈아오펜하이머 #침묵의시선

끔찍한 세뇌의 현장
#조슈아오펜하이머 #침묵의시선

몇 년 전 페이스북을 보고 나와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사회 정치적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며 '빨갱이'라는 말을 서슴없이 사용하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것도 본인 실명과 사진을 걸고. '빨갱이'가 우리 역사 속에서 어떻게 통용되었는 지 알면 그럴 수 없다.
#조슈아오펜하이머 #침묵의시선

Gaze of silence
116.8x91.0 혼합재료 2017

지금까지 나의 예술은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이해시키기 위해 완벽함을 추구 했지만 결과적으로 맞지 않는 옷처럼 부자연스럽게 느껴졌다. 현재 작가가 갈등하는 모습은 솔직한 이미지들을 전달하려는 메시지이다. 현실이란 벽에 뚫린 구멍 사이로 무엇인가 보일까 희망하지만 어둠만이 남아있고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현실도 마찬가지로 예상만 할 수 있을 뿐 결과를 알 수는 없는 어둠이다.
통상적으로 떠올려지는 이미지에 대한 해석은 사회적 문제의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 사회도 무언가를 위해 나아가고 있는 과정이며, 그 속에는 무수한 갈등이 포함되고 비판 또한 뒤따를 것이다. 이러한 현상들을 일반적인 이미지에 대한 관념적 이해의 엇갈림으로 표현 하였다.

#태극기#관념적시선#오류#갈등#콩테#드로잉#현실의벽#구멍#어둠#침묵의시선#소녀

#theactofkilling #thelookofsilence #액트오브킬링 #침묵의시선 #joshuaoppenheimer #조슈아오펜하이머
1965년 인도네시아에서 일어난 100만인 대학살을 주제로 한 영화 두편.
잔혹한 살인을 저지른 자들이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자랑스러운 업적인듯 떠들어대는 꼴이 역겹다. 학살에 앞장선 청년단체는 아직도 활개를 치고 살인자들은 사회 요직에 진출해 떵떵거리며 살아간다. 왜곡된 역사 인식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충격적이다.
사랑하는 아들을 잃고 아들을 죽인 자들과 같은 마을에서 살아가야하는 할머니의 비극적인 삶이 너무나 애처롭다.

>>>밀어서 더보기

_
[아트나이너 5월의 추천작]

_
2017년 5월 제19대 장미대선을 앞두고 준비한 아트나이너 추천작 테마는 '우리는 왜 투표를 해야 하는가!' 시리즈입니다.

소중한 권리를 행사한 아트나인 팔로워들에게 추천하는 9편의 영화를 한 편씩 찾아보시길! 불법 다운로드는 당연히 NO!

__________
#아트나인 #아트나이너 #장미대선 #투표 #추천작 #바시르와왈츠를 #브이포벤데타 #액트오브킬링 #침묵의시선 #내일을위한시간 #볼륨을높여라 #굿나잇앤굿럭 #프로스트vs닉슨 #투모로우

"정당한 심판을 피해간 가해자는 그 어떤 이유로도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할 수 있다. 그런 자들로 가득한 사회에서 이해받을 수 없는 부조리란 존재하지 않는다"

#허지웅 #나의친애하는적 #정체되고_병든_사회
#침묵의시선 #액트오브킬링 #친일파청산
#오늘내일 #사전투표

Most Popular Instagram Hash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