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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58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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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교수와 함께 떠나는 생각의 탐험
.
.
<아인슈타인보다는 피카소의 방식으로>
.
지도하는 대학원생들에게 왜 논문을 빨리 쓰지 않느냐고 물으면 십중팔구는 ‘아직 준비가 안 됐다’는 대답을 해서 저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야구 경기에 나선 타자에 비유하자면 좋은 공이 들어와 만루 홈런을 칠 수도 있는 상황인데 눈길도 주지 않고 몸을 웅크리는 것과 같았으니까요.
.
세계적으로 성공한 학자들도 처음부터 완성된 논문을 떡 하니 내놓지 않습니다. 처음엔 2~3페이지밖에 안 되는 짧은 글을 써 놓고, 여기에서 조금씩 추가하고 보완해 가며 훌륭한 논문을 완성합니다.
.
우리는 늘 성공한 사람들의 완성품만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무언가를 해야 할 때도 그처럼 처음부터 완성품을 내놓아야 되는 줄 압니다. 그런데 사실 그 완성품은 수 많은 수정과 덧붙임 끝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수정과 보완을 거듭하다 이쯤 되면 괜찮다고 생각해서 세상에 내놓은 것들이지요. 그래서 말입니다. 무언가를 할 때는 차근차근 과정을 밟아 나가야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길 바랍니다. 단번에 눈에 띄는 성과를 내려고 마냥 기다리기만 하면 결국 아무것도 만들 수 없거든요.
.
아인슈타인과 피카소 이야기를 해봅시다. 분야는 다르지만 20세기를 대표하는 천재입니다. 두 사람 다 천재 임은 분명하지만, 성과를 내는 방식은 확연히 달랐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을 통해 과학계에 거대한 혁명을 일으켰지요. 말 그대로 공이 들어 왔을 때 딱 한 번에 홈런을 친 사람입니다. 그런데 피카소는 다릅니다.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한 사람입니다. 그는 공이 들어올 때마다 방망이를 휘둘러 단타도 치고, 운이 좋아 2루타도 치고, 홈런도 때려 본 사람입니다.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좋은 작품을 건진 경우이지요.
.
둘 중 누가 더 나은지를 비교하려는 게 아닙니다. 분명한 것은 아인슈타인의 방식은 우리가 따라가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피카소를 따라가는 건 어떨까요? 피카소의 방식을 벤치마킹하려면 ‘나도 하다 보면 가능할 수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
나에게 주어진 소박한 일들을 열심히 해 나가면 언젠가는 앞서가는 아인슈타인의 등이 보일 것이다.”
.
제가 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강연에서 종종 하는 말입니다.
.
.
<인간은 지구 생태계의 막내야>
.
인간이란 대체 무엇일까요? 누구나 궁금해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이 모여서 인류학(anthropology)이 되었지요.
.
사람들은 종종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누구는 생각하는 능력(이성)이라고도 하고, 누구는 문명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할 때 다들 간과하는 점이 있습니다. 마치 인간은 동물과 다른 어떤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사실 이것은 인간들만의 편견이자 오류입니다.
.
다들 알다시피 인간은 동물의 한 종류입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이 특별한 무엇이 아니며 생태계를 구성하는 동물 중 한 종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
인간이 속한 종은 호모 사피엔스입니다. 이 종이 지구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금으로부터 불과 20~25만년 전으로,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지구의 역사가 46억 년이나 한다는 것을 돌이켜 보면 지구 역사 끝자락에서, 찰나와도 같은 짧은 시간 사이에 생긴 종이지요. 즉 우리 인간은 진회의 산물 중 막내 격이락 볼 수 있습니다. 그에 비하면 바퀴벌레, 까치, 돼지 이런 동물들은 인간보더 훨씬 오래 지구의 주민으로 살아왔습니다.
.
인간이 자연계의 일부라는 것을 인정하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면 그동안은 보지 못했던 많은 것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우선 스스로를 작은 존재로 여겨 겸허하게 여길 수 있게 됩니다. 나아가 자기 자신의 한계를 분명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생태계를 통틀어 인간만큼 뛰어난 두뇌를 가진 동물은 없기에, 그것에 자신감을 얻기도 하지요.
.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습니다. 모든 생물은 나름대로 존재 가치와 권리가 있지요. 인간은 그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생태계의 막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자연과 인간을 돌아보면 인간의 존엄성을 저절로 얻고 느끼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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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생각의탐험#독서스타그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공존을 허용하는 다름, 최재천 생태 에세이 다르면 다를수록. ​

모든 생명체들은 제각각 특별하며 그 자체로 아름답다는 생태학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인간과 동식물의 공존에 관한 짧은 이야기들이 담긴 책입니다.

아름답고, 특별하고, 재미있는 자연 이야기 <다르면 다를수록>. 수백만여 종의 동식물, 미생물, 그들이 담고 있는 유전자, 그들의 환경을 구성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생태계 등 지구상에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의 풍요로움을 들여다봅니다. ​ ​

#다르면다를수록 #최재천 #아르테 #에세이 #생태에세이 #생물다양성 #공존 #자연과학 #자연에세이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stagram

#책속의한줄...
나도 예전에 자연 생태를...
조사 하던 중...
참으로 반갑게도...
반딧불이를 발견한 적이 있다...
그 지역에서 반딧불이가 ...
관찰된 지 너무도 오랜 터라...
밤새도록 그들의 군무를...
올려다보며 즐거워했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하늘을 배경으로..
초록색 불빛을 반짝이는...
그들이 너무도 소중했기에...
나 역시 입을 다물기로 했다...
학자로서 할 일이 아닌 줄은 알았지만..
학문도 그들이 살고 난 후에야...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마음의 눈을 슬며시...
감아 버렸다...
#다르면다를수록#최재천...
#북스타그램#bookstagram...
어릴적 서울의 밤하늘에서도...
볼 수 있었던....
반딧불이...다 어디간거니😔...

오늘 최재천 교수님.
출간 기념 기자 간담회가 끝나고,
독자 증정용 사인 중.
팀장님은 가려드려야지...
최재천 교수님의 싸인은 ㅊㅈㅊ이다.
레알루.

#최재천 #숲에서경영을가꾸다

명견만리 녹화장 가는길 ^^
#명견만리 #미래참여단 #강연 #최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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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끝내고 밀린 일 처리하고(다 못했지만ㅠ)
아무튼 이제 보도자료 시작. 😱😭
많이 신경 쓰고 고생한 만큼 뿌듯한 책책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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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드는일은즐겁지만너무고되다
#최재천 #거품예찬
#북스타그램 #포겔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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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명사특강 #최재천 선생님
#거품예찬 으로 강의하심. 실제 강의는 처음 들었는데 음 역시 유명하신 이유가 있었음 💛
날도 좋았고 사람도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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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운동과 책이 재밌는 밤~
시험을 두개 앞둔 밤~

#최재천 #통섭의식탁 #핀치의부리 #동물들의겨울나기

foresight with insight
based on hindsight
#vision
#최재천 #최재천교수님

MOST RECENT

최재천 교수와 함께 떠나는 생각의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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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보다는 피카소의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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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하는 대학원생들에게 왜 논문을 빨리 쓰지 않느냐고 물으면 십중팔구는 ‘아직 준비가 안 됐다’는 대답을 해서 저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야구 경기에 나선 타자에 비유하자면 좋은 공이 들어와 만루 홈런을 칠 수도 있는 상황인데 눈길도 주지 않고 몸을 웅크리는 것과 같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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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성공한 학자들도 처음부터 완성된 논문을 떡 하니 내놓지 않습니다. 처음엔 2~3페이지밖에 안 되는 짧은 글을 써 놓고, 여기에서 조금씩 추가하고 보완해 가며 훌륭한 논문을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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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성공한 사람들의 완성품만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무언가를 해야 할 때도 그처럼 처음부터 완성품을 내놓아야 되는 줄 압니다. 그런데 사실 그 완성품은 수 많은 수정과 덧붙임 끝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수정과 보완을 거듭하다 이쯤 되면 괜찮다고 생각해서 세상에 내놓은 것들이지요. 그래서 말입니다. 무언가를 할 때는 차근차근 과정을 밟아 나가야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길 바랍니다. 단번에 눈에 띄는 성과를 내려고 마냥 기다리기만 하면 결국 아무것도 만들 수 없거든요.
.
아인슈타인과 피카소 이야기를 해봅시다. 분야는 다르지만 20세기를 대표하는 천재입니다. 두 사람 다 천재 임은 분명하지만, 성과를 내는 방식은 확연히 달랐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을 통해 과학계에 거대한 혁명을 일으켰지요. 말 그대로 공이 들어 왔을 때 딱 한 번에 홈런을 친 사람입니다. 그런데 피카소는 다릅니다.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한 사람입니다. 그는 공이 들어올 때마다 방망이를 휘둘러 단타도 치고, 운이 좋아 2루타도 치고, 홈런도 때려 본 사람입니다.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좋은 작품을 건진 경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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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누가 더 나은지를 비교하려는 게 아닙니다. 분명한 것은 아인슈타인의 방식은 우리가 따라가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피카소를 따라가는 건 어떨까요? 피카소의 방식을 벤치마킹하려면 ‘나도 하다 보면 가능할 수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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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어진 소박한 일들을 열심히 해 나가면 언젠가는 앞서가는 아인슈타인의 등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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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강연에서 종종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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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지구 생태계의 막내야>
.
인간이란 대체 무엇일까요? 누구나 궁금해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이 모여서 인류학(anthropology)이 되었지요.
.
사람들은 종종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누구는 생각하는 능력(이성)이라고도 하고, 누구는 문명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할 때 다들 간과하는 점이 있습니다. 마치 인간은 동물과 다른 어떤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사실 이것은 인간들만의 편견이자 오류입니다.
.
다들 알다시피 인간은 동물의 한 종류입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이 특별한 무엇이 아니며 생태계를 구성하는 동물 중 한 종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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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속한 종은 호모 사피엔스입니다. 이 종이 지구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금으로부터 불과 20~25만년 전으로,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지구의 역사가 46억 년이나 한다는 것을 돌이켜 보면 지구 역사 끝자락에서, 찰나와도 같은 짧은 시간 사이에 생긴 종이지요. 즉 우리 인간은 진회의 산물 중 막내 격이락 볼 수 있습니다. 그에 비하면 바퀴벌레, 까치, 돼지 이런 동물들은 인간보더 훨씬 오래 지구의 주민으로 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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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자연계의 일부라는 것을 인정하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면 그동안은 보지 못했던 많은 것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우선 스스로를 작은 존재로 여겨 겸허하게 여길 수 있게 됩니다. 나아가 자기 자신의 한계를 분명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생태계를 통틀어 인간만큼 뛰어난 두뇌를 가진 동물은 없기에, 그것에 자신감을 얻기도 하지요.
.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습니다. 모든 생물은 나름대로 존재 가치와 권리가 있지요. 인간은 그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생태계의 막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자연과 인간을 돌아보면 인간의 존엄성을 저절로 얻고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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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생각의탐험#독서스타그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숲에서경영을가꾸다
최재천 교수님의 좌우명 '알면 사랑한다'

그리고 교수님의 싸인...
ㅊㅈㅊ

저도 교수님의 싸인은 처음 봤습니다.
이거 실화입니다.

#최재천 #교수님 #싸인 #ㅊㅈㅊ #귀요미 #알면사랑한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공존을 허용하는 다름, 최재천 생태 에세이 다르면 다를수록. ​

모든 생명체들은 제각각 특별하며 그 자체로 아름답다는 생태학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인간과 동식물의 공존에 관한 짧은 이야기들이 담긴 책입니다.

아름답고, 특별하고, 재미있는 자연 이야기 <다르면 다를수록>. 수백만여 종의 동식물, 미생물, 그들이 담고 있는 유전자, 그들의 환경을 구성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생태계 등 지구상에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의 풍요로움을 들여다봅니다. ​ ​

#다르면다를수록 #최재천 #아르테 #에세이 #생태에세이 #생물다양성 #공존 #자연과학 #자연에세이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stagram

오늘 최재천 교수님.
출간 기념 기자 간담회가 끝나고,
독자 증정용 사인 중.
팀장님은 가려드려야지...
최재천 교수님의 싸인은 ㅊㅈㅊ이다.
레알루.

#최재천 #숲에서경영을가꾸다

#첫줄
2017.12.07
최재천 교수님의 강연! “다양한 목소리가 있는 사회,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속에서
고생스럽겠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21세기에 우리가 추구해야할 세상이다”

다원성을 추구한 캐나다 내각부터
다양성의 중요함을 일깨워주는 돌고래 제돌이, 개미 등의 에피소드까지..
유익한 강연이었습니다 😆

#최재천 #최재천교수님 #다양성 #강연 #교보문고 #광화문 #professor #lecture #kyobo #bookstore #canada #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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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섭의식탁 #최재천 #명진출판

151 정부희 곤충의밥상
배우는 줄 모르며 배우는 것만큼 훌륭한 교육은 없다

182 매트 리들리 붉은여왕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우리 삶 전체를 밝게 해줄 것이다.

209 요슈타인 가아더 마야ㅡ소설로 읽는 진화생물학

232 클레어워커 레슬리,찰스E.로스 자연관찰일기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대지가 우리의 소유가 아니라 우리가 대지의 일부라는 것을.

254 최무영 최무영교수의 물리학 강의 우리말로 과학하기 운동에 누구보다도 적극적이다.
기존 지식에 대한 '의식적 반성'이 과학적 사고의 첫째요소.. 326 도모노 노리오 행동경제학 더 위대한 사람이란 자기자신의 판단을 최대한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더 바보같은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356 이태원 현산어보를 찾아서-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가 파도에 씻기는 모래처럼 스러진다

#책스타그램 #책 #필사 #일상 #과학도서

-
다양성을 추구하는일.
다르면 다를수록 더 아름다운것들.
#교보문고강연 #다르면다를수록 #최재천

서평 모음.
읽어볼 만한 생물학 책들을 모아서 추천한다. 먼저 읽어본 사람이 이 책은 요래서 재밌다며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코스 요리 처럼 에피타이저, 메인 요리 등등으로 구분도 잘 해뒀다. 사실 글이 짧아 티저 영상 모음 정도 같은 느낌이라 가볍게 훑어보면 된다. 다만, 읽고 땡기는 책은 직접 찾아 보면 좋을 듯. <요리 본능>을 이 책에서 알게 되어 읽었었는데 아주 재밌는 책이었다.
#최재천 #생물학 #통섭 #과학 #서평 #북스타그램 #책 #독서 #책스타그램

최재천 교수님의 좌우명 '알면 사랑한다'

오늘 교수님 강연을 듣고, 오랜만에 대학시절 제대로된 강의를 들었을때 그 설렘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아...다시 공부해야겠다.
www.diversityinlife.org (생명다양성재단)에 많이 가입해주세요>~</ 저도 잽싸게 가입합니다^^ 더 많이 알아가고 더 많이 사랑하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최재천#최재천교수님#알면사랑한다#다르면다를수록#교보문고#통섭의식탁#교보문고#제돌이#제돌이보러조만간갈래#북극곰아사랑해#지구온도를낮춥시다#아는것이힘이다#아는만큼보인다#지구를사랑합니다

#365인생학교 #인터넷교보문고 #최재천 #다르면다를수록 #강연회 #광화문교보빌딩
핵심주제는#다양성 이며, 다양성 덕분에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다.
이번 강연에서 내가 깨달은 것은,
#과학은 #이념이없다 는것.
#꿈크는베짱이

살아 있는 모근 생명체에 대한 사랑이야말로 인간의 가장 숭고한 본성이다.
그대, 아직도 인간이 다른 동물보다 위대하다고 생각하는가?

#제인구달#생명사랑십계명#최재천

#숲에서경영을가꾸다
두근두근. 이 책은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책입니다.

공식 출간 전 홍보를 위해 제작된 가제본!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님의 신작! 무려 경제경영서.

3년 2개월 동안 초대 국립생태원장을 역임하시면서 겪은 좌충우돌 훈훈감동의 생태학자의 ceo 이야기.

살포시 조심스레 조용히 살금살금 공개합니다.

다음 주 12일에 출간 예정이에요.

많은 기대와 관심바랍니다. 커밍쑨.

#최재천 #12월 #신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국립생태원 #경제경영 #통섭 #책미리보기 #책 #메디치미디어 #홍보스타그램

#책속의한줄...
나도 예전에 자연 생태를...
조사 하던 중...
참으로 반갑게도...
반딧불이를 발견한 적이 있다...
그 지역에서 반딧불이가 ...
관찰된 지 너무도 오랜 터라...
밤새도록 그들의 군무를...
올려다보며 즐거워했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하늘을 배경으로..
초록색 불빛을 반짝이는...
그들이 너무도 소중했기에...
나 역시 입을 다물기로 했다...
학자로서 할 일이 아닌 줄은 알았지만..
학문도 그들이 살고 난 후에야...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마음의 눈을 슬며시...
감아 버렸다...
#다르면다를수록#최재천...
#북스타그램#bookstagram...
어릴적 서울의 밤하늘에서도...
볼 수 있었던....
반딧불이...다 어디간거니😔...

커피가...맛나서 좋은...
이천원으로 호사를☺️...
#점심시간#카페독서☕...
#다르면다를수록#최재천...
#북스타그램#bookstagram

오전에 #알라딘 들러 #방학 때 아이들 읽힐 책 📚 구입 ,
#최재천 교수님책은 시리즈로
#명강
#역사채널e
#시작된미래e #코딩
#시가내게로왔다

#독서 #학생부 잘 챙기기
알찬 #겨울방학 준비
#고1#고2#고3 #국어과외

달라서 아름답고,다르니까 특별하고,
다르므로 재미있다!
.
자연, 동물, 인간을 바라보는
최재천 교수의 독창적인 시선!
섬세한 글에 위트 있는 일러스트가 더해진
따뜻한 자연 에세이(나뭇잎 이모티콘)

최재천, 『다르면 다를수록』
(일러스트레이터 @jychoioioi)
.
.
#알이닭을낳는다 #개정판 #다르면다를수록 #최재천 #에세이 #생태 #자연 #환경 #생물 #진화론 #유전자 #힐링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감성

달라서 아름답고,다르니까 특별하고,
다르므로 재미있다!
.
자연, 동물, 인간을 바라보는
최재천 교수의 독창적인 시선!
섬세한 글에 위트 있는 일러스트가 더해진
따뜻한 자연 에세이(나뭇잎 이모티콘)

최재천, 『다르면 다를수록』
(일러스트레이터 @jychoio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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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닭을낳는다 #개정판 #다르면다를수록 #최재천 #에세이 #생태 #자연 #환경 #생물 #진화론 #유전자 #힐링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감성

#생명이있는것은다아름답다 #최재천 #최재천의동물과인간이야기

2001년 1월에 나온책이어서 IMF 직후의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그래서 내가 대학에 들어간 99년을 떠올리며 읽었다.
89년에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한 저자가 부러웠다.
그러다 급기야는 2000년으로 타임슬립하는 꿈을 꿨다.
나 2017년에서 온 사람이야 떠벌리고 싶은 걸 참았다. ㅋㅋ

읽던 도중 여기 저기 찾아 보니 중학교 교과서에도 나온 책이라네.
요즘 애들ㅋㅋ이라면 초등학교, 중학교 때 한 번 쯤은 다 봤다고..
세상 좋아졌다. 이렇게 좋은 책을 어릴 때 읽을 수 있고.
그래도 이제서라도 재작년에 읽다 만 이 책의 진가를 알게 되고 다 읽게 되어 뿌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 247 교육은 어차피 일방적인 것이다. 어미표범은 새끼들에게 먹이로 잡은 동물을 산 채로 가져다 준다. 새끼들은 그걸 가지고 그 동안 관찰해온 어미표범의 사냥법을 연습하며 자신의 사냥 기술을 다듬는다. 훗날 생존에 꼭 필요한 것이기에 그냥 먹여주지 않고 악착같이 가르친다.

P.279 예전에 비해 건물이 엄청나게 늘어 매미의 울음소리가 빌딩과 빌딩 사이로 메아리치며 공명효과를 일으키는 것인지도 모른다. 사방이 탁 트인 벌판에서 들리는 늑대 울음소리보다 좁은 골목길에서 울려나오는 옆 집 개 짖는 소리가 훨씬 더 크게 들리는 것은 꼭 거리 차이 때문만은 아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북스타그램#readingtime📖 #reading
#201503~201711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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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갈 때마다 책에 둘러놓은 ‘띠지’를 보면
1. 종이 아까워 2. 표지 아까워 라며
아깝고 안타까움을 한 숨과 절레절레로 늘 표현한다.
그런데 이 띠지는 책갈피로 책 사이에 고이 끼워넣어 두었다.
너무 어이없게 들리겠지만,
최재천 선생님 강연 들을때마다(재밌고 행복했던 세 번) ‘저런 분이 시아버님이라면 어떨까’ 라고 생각했다.
닮고 싶은 분. 생태학의 오트쿠튀르정도.
-
#다르면다를수록 #최재천 #최재천생태에세이
#민서책📚 #민서읽음
그리고 #생일주간

기나긴 프로그램의 졸업, 그리고 또 다른 시작!
함께했던 모든 형, 누나, 친구 그리고 동생들 고생많았어요. 이제는 다음 단계를 위해~화이팅~^^+ 정상 위에서 봅시다! ^0^

항상 좋은 말씀을 아끼지 않아주신
최재천 교수님, 석종훈 선생님, 김현종 대표님, 최준석 기자님 감사합니다.

#인문예술융합교육 #무등학교 #경기도일자리재단 #최재천 #석종훈 #강원국 #김현종 #최준석 #직업교육 #졸업 #메디치미디어 #다음카카오 #조선일보

designed by 일상의실천. illustrated by 최진영 #다르면다를수록 #최재천 #아르테

This post was reposted using @the.instasave.app #theinstasaveapp
・・・
"동물의 삶에 관심갖기 시작한 게
대략 7년 전쯤인 듯합니다.
그때 구제역이 크게 발생했었거든요.
관심에 따른 정보를 많이 받아들이게 됐지만
길고양이에 대한 거부감, 편견은 쉽게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동물학자인 #최재천 교수님께서
“알면 사랑하게 된다.”라고 하셨었죠.
점점 더 알게 되니, #도둑고양이 가 아닌
#길고양이 였고, 돌아다니는 길냥이를 보면
밥은 잘 먹는지, 길에서 짠 음식을 많이 먹다보니
배가 부푼 건 아닌지 안쓰러웠습니다.
동물보호단체 간사님은 겨울철이 가장 걱정스럽다고 했습니다.
겨울철에는 길에 있는 깨끗하지 못한 물조차 얼어서
길냥이들이 물을 먹기도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겨울철이면 차 아래에서 잠시나마 온기를 느끼고 싶어 하고,
그렇지 못하면 더욱 더 크게 울어 댑니다.
동네에서 매일 나타났던 애교냥이 요즘은 보이지 않아 걱정스러운 마음도 듭니다.
어젠 꿈에서, 술이 잔뜩 취해 7마리의 고양이를 입양했습니다.
술이 깨고, 사태 파악후 술기운에 감당할 수 없는 행동을 저질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꿈 속에서도)
우리,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아주 작은
노력을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동물의 삶에 관심갖기 시작한 게
대략 7년 전쯤인 듯합니다.
그때 구제역이 크게 발생했었거든요.
관심에 따른 정보를 많이 받아들이게 됐지만
길고양이에 대한 거부감, 편견은 쉽게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동물학자인 #최재천 교수님께서
“알면 사랑하게 된다.”라고 하셨었죠.
점점 더 알게 되니, #도둑고양이 가 아닌
#길고양이 였고, 돌아다니는 길냥이를 보면
밥은 잘 먹는지, 길에서 짠 음식을 많이 먹다보니
배가 부푼 건 아닌지 안쓰러웠습니다.
동물보호단체 간사님은 겨울철이 가장 걱정스럽다고 했습니다.
겨울철에는 길에 있는 깨끗하지 못한 물조차 얼어서
길냥이들이 물을 먹기도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겨울철이면 차 아래에서 잠시나마 온기를 느끼고 싶어 하고,
그렇지 못하면 더욱 더 크게 울어 댑니다.
동네에서 매일 나타났던 애교냥이 요즘은 보이지 않아 걱정스러운 마음도 듭니다.
어젠 꿈에서, 술이 잔뜩 취해 7마리의 고양이를 입양했습니다.
술이 깨고, 사태 파악후 술기운에 감당할 수 없는 행동을 저질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꿈 속에서도)
우리,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아주 작은
노력을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딸과 내 책을 구입했는데, 우연히 두 책 표지에서 자연과학자 #최재천 교수님의 추천글이 실려 있음을 알았다.
물론 두 책다 내가 골랐지만, #모전여전 취향이라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자연과학을 같이 좋아하니 딸이 크면 함께 할 얘기도, 할일도 많을거 같다.
#책#북스타그램 #모녀#취향#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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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어제 본 NATIONAL GEOGRAPHIC 특별전과 최재천 교수님의 생명이 있는 것은 아름답다가 연결된다.
세상에는 우리가 흔하게 알지 못하는 동식물이 얼마나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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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창조물들은 크기와 상관없이
모든 생명은 경이로우며,
고유한 가치와 생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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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what we can #SaveTogether before It’s too late.
#nationalgeographic
#joelsartore#photoark#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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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책
#최재천#생명이있는것은다아름답다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전시#daily#일상#cafe#starbu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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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시대
새로운 배움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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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스드발 #최재천 #김영사

#미래가원하는아이 '통섭'으로 저명하신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님의 강력 추천. "게임의 룰이 바뀌는 미래 사회를 고민하는 모든 부모의 손에 이 책을 쥐어주고 싶다." 미래에 변할 가치들, 미래에도 변하지 않을 가치들에 대해 카이스트 출신의 인공지능 박사 '딸바보' 아빠가 쓴 친절한 자녀교육 가이드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빅데이터를 다루는 인공지능 박사 아빠가 쓴 자녀교육서라니 흥미롭지 않으신가요?

인터넷 서점과 일부 오프라인 서점에서 도서 구매 시 귀여운 물고기 장바구니도 드립니다.

#문석현 #카이스트 #인공지능 #박사 #자녀교육 #자녀교육서 #육아 #딸바보 #아들바보 #아빠 #최재천 #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동탄맘 #분당맘 #판교맘 #광교맘 #김포맘 #어머님들모이세요 #아버님들에게도추천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2001) - 최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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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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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책으로 읽을 땐 온 지구 다 품고싶은 마음 들다가도 화장실에 거미 한마리라도 나오면 바로 잡아서 변기에 내려버리는 위선이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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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인간이야기 #최재천 #책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최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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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방황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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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자들은 자연 생태계의 종간 관계를 흔히 경쟁, 포식, 기생, 공생의 네 종류로 나눕니다. 기본적으로 서로에게 해가 되는 관계가 경쟁이고 서로에게 득이 되는 관계는 공생입니다. 한편 한 종은 이득을 보고 다른 종은 손해를 보는 관계로 포식 또는 기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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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배웠고 교수 시절 내내 그대로 가르쳤습니다. 그러니 언제부터인가 나는 경쟁을 다른 관계들과 동일한 차원에서 비교하는 것은 지나치게 평면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그걸 원하는 존재들은 늘 넘쳐 나는 상황에서 경쟁은 피할 수 없는 삶의 현실입니다. 그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연은 맞붙어 상대를 제압하는 것 외에도 포식, 기생, 공생 등을 고안해낸 것입니다. 자연의 관계구도를 이처럼 입체적으로 조망하면 나를 둘러싼 모든 상대를 제거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것만이 삶의 전부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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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지구에서 가장 넓은 땅을 차지하고 있는 지주가 누구인지 아시나요? 바로 벼, 보리, 밀, 옥수수 등 곡류 식물입니다. 불과 1만여 전까지만 해도 저 들판에 말없이 피고 지던 잡초에 불과하던 그들이 무슨 재주로 졸지에 대지주가 될 수 있었을까요? 그건 다름 아니라 우리 인간이 그들을 경작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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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5만 년 전에 등장하여 사자와 하이에나에 쫓기며 아프리카 초원을 헤매던 하잘것없는 한종의 영장류였던 인간이 오늘날 만물의 영장으로 등극할 수 있었던 것은 자연계에서 가장 대규모의 공생 사업을 벌여 성공한 데 기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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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덧 우리는 스스로 자연과 더 이상 아무런 상관없이 사는 존재라고 착각하며 삽니다. 인간은 분명 자연이 창조해 낸 가장 위대한 걸작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먼 훗날 우리가 멸종한 다음 또 다른 지적인 동물이 <인간실록>을 편찬한다면, 나는 그 제목이 ‘스스로 갈 길을 재촉하며 짧고 굵게 살다 간 동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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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 연구의 대가 제인 구달이 영국의 명문 케임브리지대에서 박사과정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곳 교수들로 부터 그동안 해온 모든 연구가 틀렸다는 호된 비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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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들이 마치 인간처럼 감정을 가진 것 같이 기록한 것에 대해 전혀 과학적이지 않다고 야단을 맞았답니다. 그러나 이제는 구달 선생님이 열어젖힌 길을 따라 침팬지뿐 아니라 코끼리와 돌고래, 까마귀와 까치는 물론 딱히 두뇌랄 것도 없는 문어에 이르기까지 동물의 개성과 감정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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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처음으로 헤쳐 나가는 일이 쉬울 리 없겠지요? 그러나 그처럼 멋진 일이 세상에 어디 또 있겠습니까? 남들이 다 가는 길로 가지 말고 나만의 길을 개척하기 바랍니다. 장래 어떤 직업을 택할까, 대학에서 어떤 전공을 할까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나는 줄이 짧은 곳에 가서 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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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을 기획하려면 적어도 20년은 내다봐야 합니다. 대개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에 가장 활발히 일하게 되니까요. 지금 잘나가는 분야에는 그만큼 지원자도 많을 겁니다. 요즘처럼 사회변화가 빠른 시대에 지금 잘나가는 분야가 20년 후에도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분야로 유지될 수 있을까요? 저는 어렵다고 봅니다. 만일 운 좋게 그리된다 하더라도 여러분은 그 긴 줄에 서 있는 다른이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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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여러분이 좋아하는 분야의 줄이 짧다면 기뻐하십시오. 언젠가 운 좋게 그 분야가 각광을 받기 시작하면 졸지에 최고의 권위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좋아하지도 않는 분야인데 줄이 짧다고 해서 억지도 거기 줄을 서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마침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줄이 짧으면 쾌재를 불러도 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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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은 분명히 말릴 겁니다. 흔들리지 마십시오.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무지하게 열심히 하면서 굶어 죽은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악착같이 찾으십시오. 눈 뜨고 있는 시간 내내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이를 나는 ‘아름다운 방황’이라 부릅니다. 일단 찾으면 앞뒤 좌우 살필 것 없이 달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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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방황 끝에 아름다운 삶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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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지않고살아남은생명은없다 #최재천#독서#인문학#독서스타그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2017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
심블리 만난다는 기대 + 호텔밥 때문에 갔는데 8개나 되는 강연마다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다 좋았다.(게다가 밥도 맛있고! 와인도 주고!!) 이런 강연이라면 매일 매일 들어도 좋을 것 같다. 긍정 에너지 뿜뿜!!
쓰신 책들, 추천해 준 영화들 다 찾아 보고싶고. 뻔한 얘기일 지 몰라도 현장에서 직접 들으니 또 느낌이 달랐다. 많은 내용을 다 기억하진 못하지만 몇 가지는 오래 기억하고싶다.
1. 양성적 리더십. 여자는 치마를 입을 수도, 바지를 입을 수도 있다.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2. 세상을 이상해하는 능력을 간직하자.
3. 훨씬 더 멋진 실수를 하고, 훨씬 더 근사한 실패를 하자. 모든 것은 저질러야만 시작된다. = 용기
4. 결국 남은 건 내 자신밖에 없다.
5. 자신이 못하는 걸 보완하는 것 보다 잘 하는걸 부각시키는 것이 비교적 훨씬 쉽다. 여자가 남자보다 더 잘하는 것. 멀티태스킹, 친화력, 집중력. 이것들을 살려보자.
6. 나의 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해 세미나나 책 등을 통해 지식을 습득한 후 꼭 충분한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다.
#심상정 #김진애 #서수민
#노정석 #최재천

많이 궁금했던 분이다. 실제로 재미있고, 학자 지만 즐겁게 사시네. 똑똑해서 하고싶은 대로 하는것이 어렵지 않은일인가 부럽기도 하고...그 분의 멋을 존경한다. #최재천 교수님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

작년 눈높이 시상식으로 눈길을 끌었죠. 사실 제가 읽어보고 싶어 들여놓은 책이라고 보시면 되지만. 이 책은 최재천 교수의 삶과 철학을 통해 살아 있는 것들의 아름다움을 들여다봅니다. 아울러 진화론의 태동과 흐름, 멸종 위기 동식물 도감, 개미 백과사전, 열대 일기,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제인 구달의 인터뷰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바이오그래피매거진#최재천

평소존경하고 있는 최재천교수님이 [과학자의 서재]에서 추천해 주신 책! [마지막 거인] #최재천 #움직이는서재 #과학자의서재 #마지막거인

남자는 서재에서 딴짓한다
조우석 인터뷰 에세이 / 중앙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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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각자의 서재에서 인터뷰한 글의 모음
추천해주는 책들까지...
너무 잘 나가는 분들이라 좀 거리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그렇게 해보고 싶은 마음도 많다..
마음에 와닿는 글귀도 많고.
추천책들은 많이 낯썬 책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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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표지의 글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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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방법'보단
'나답게 사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남자라면,
서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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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서재에서딴짓한다 #조우석 #인타뷰 #중앙mb #박웅천 #최재천 #이원복 #김동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 #reading

#첫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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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최소원칙 #글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쓰기 #김훈 #김영하 #도정일
#최재천 외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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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다종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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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이야기는
#신라호텔 #파크뷰
식재료 만큼이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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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있어서
갖춰야할 테크닉을
얻고자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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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테크닉이 아니라는
사실을 적확하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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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수중에 #린 이 있다.
린의 창법은 확연한 자신의
색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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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작가의 글도
몇 문장만 읽어보면
깊숙하고 진한 향이
뇌를 관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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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일차적 목표는
자신의 생각을 쓰는것이다.
그대로 쓰는것이 아니라,
잘 정리정돈을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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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줄 이들을 위한
배려이며 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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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생각과 관점이
있어야하고
이야기를 독특한 논리로
이끌어갈 힘이 있어야
독창적인 글을 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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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글을 쓴다는건 매우
위험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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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내면의 어떤것을
꺼내놓아야 하는 일이며,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으로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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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비판을 받아들일
용기도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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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또한 필요하다.
타인의 잣대속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이 이끄는대로
써가며 즐길 줄 아는
자신만의 묵묵함을 갖춰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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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성숙해지려면
책 읽는 시민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도정일 교수는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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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할수 있는 시민이 많아지기를
나는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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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누군가에게
글쓰기 욕구를 불러일으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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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절판될 것 같은 소중한
책을 얻을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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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日常의記錄 #사연을쓰는남자
#글쓰는남자 #도서추천

추석 연휴 책읽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단숨에 읽는 것이 있는반면 한문장 한 장을 읽고 한참을 생각에 잠기게 하는것이 있다.
이번 연휴에 먼저 잡은 5권은 후자에 나중 두권은 전자에 맞는다

#모든이가_스승이고_모든곳이_학교다
#신영복, #김신일, #김우창, #최재천, #박재동, #홍세화, #김제동, #채현국, #박영숙, #조은, #조한혜정 인터뷰 모음.
참된 공부는 가슴에서 발까지의 여행
무법불가 유법불가
자유로움과 다양성
삶의 필수요소. 함께 배우고 힘께 가르치기
평생두고 나를 짓는 일
교육수준의 평준화가 아닌 교육조건의 평준화

#배움에_관하여 - 비판적 일상화 #강남순
많이 생각하게 하는 글이다. 추천!!!!
나 자신도 모르는 나, 나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나 이 무수한 나들을 가만히 대면하고 있다.
그 누구도 부정해서는 안되는 차별해서는 안되는 그 생생한 존재의 선언인 ’얼굴들’
나는 그대와 함께 그대를 위해 여기 있습니다
홀로-함께 존재
감히 스스로 생각하라

#라틴어수업 - #한동일
생각하고 돌아보게하고 지루하지 않다
맘에 드는 라틴어
Carpe diem
Summa cum laude pro se quisque
Si vales bene est, ego valeo
Hodie mihi, Cras tibi
Hoc quoque transibit!

#서툰감정 - #일자샌드
그래서 어땠어?라고 묻던 사람이 생각난다. 그럴때마다 말하기가 어려웠던 나. 지금도 그렇다. 사실 제목이 맘에 들어 은근 기대도 했는데 잘 모르겠다.

우리가 오늘 선택한 것의 결과는 오랜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다
설명하지 말고 느낌을 표현하라

클레멘트 코스 기적을 만들다 #희망의_인문학 - #얼_쇼리스
가난한 자들을 위한 인문학.
1~10장까지는 정의와 필요성
몇몇 개념을 잘 이해 못해 몇번씩 앞글을 찾아보며 생각해야했다 ㅠ
작가는 이책을 쓴 이유로
이 책은 인간 본능의 어두운 면을 고발하고 고상한 면의 승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썼다

#현의 노래 - #김훈

#농담 - #밀란쿤데라

'공감은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 무뎌지는 것이다.' 인간의 공감능력은 태어날때부터 타고나지만 사회화과정을 지나면서 무뎌진다고 한다.

이 공감능력은 우리 종을 만물의 영장으로 만들어 주는데 기여했다고 할만큼 공동체의 유지와 번영에 필수적인 능력이다.

그러나 오늘날 벌어지는 일련의 패륜적인 사건들을 보면 우리 인간의 공감능력이 속수무책으로 무뎌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심지어 304명이 수장된 세월호 침몰 당일 저녁에도 다른 날과 차이없이 저녁식사를 말끔히 먹은 박근혜의 경우도 있다.

과연 이 공감은 일부의 인간만이 개발된 특별한 습성일까?

지금껏 공감은 '역할맡기'와 '높은 인지능력' 그리고 심지어 '언어'까지 필요한 자율적인 과정으로 간주한다. 하지만 실험에 의하면 공감은 영장류는 물론 설치류까지 할 수 있다.

이렇듯 우리가 아무리 도시에 살고 컴퓨터와 자동차에 둘러싸여 있다 해도 우리는 여전히 근본적으로 똑같은 심리적 욕구와 욕망을 갖고 있는 동물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공감능력과 이타심은 동물의 타고난 본성이기도 하다.

뭐라고? 동물은 이기적이고 공격적이며 그래서 아직 진화가 덜 되었다고?

아니다. 이 책은 인간과 유전자적으로도 비슷한 침팬지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의 공감행동을 관찰할 수 있다고 말해준다.

또한 우리가 일반적으로 진실이라 믿어왔던 주장이 잘못되었음을 실험결과를 통해 보여준다.

이 책의 주장은 기존에 정설이라 여기던 개념의 정반대의 관점이다. 그것은 갑작스레 내 뒤통수를 맞은 충격만큼 놀라웠지만 반대로 시야가 180도가량 더 넓어진것 같아서 기분은 좋다.

공감과 이타성은 일부 인간만의 고유특성이 아닌 모든 동물의 생물학적 기원이라는 점을 말이다. 또한 동물들이 항상 무정하고 이기적이고 공격적인 존재라는 것이 그릇된 믿음이라는 것을 말이다. 오히려 인간이 더 이기적이고 공격적이다라는 주장이 더 설득력있어 보인다.

마지막으로 이 타고난 습성인 공감과 이타성이 무뎌지지 않도록 사회가 노력해야 하겠다. '탐욕의 시대는 가고 공감의 시대가 온다.' #공감의시대 #프란스드발 #최재천 #김영사 #추천도서 #독서 #책읽기 #추천도서 #독서스타그램 #책속의한줄 #독서그램 #책읽는여자 #오늘의책 #책읽어주는남자 #북스타 #책스타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공감 #이타심

#공감의시대 #프란스드발 #최재천 #김영사 #공감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 #책 #추석 #북스테이
#사피엔스 에서 읽었던 내용도 나오고, 동물=인간의 공식으로 바라보는 것도 흥미롭다!!! 은연중에 동물은 인간보다 하등하거나, 감정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신차리게 해주는 책! 👍

#repost thanks to @bookeditor_sy

#공감의시대 #프란스드발 #최재천 #김영사 #공감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 #책 #추석 #북스테이
#사피엔스 에서 읽었던 내용도 나오고, 동물=인간의 공식으로 바라보는 것도 흥미롭다!!! 은연중에 동물은 인간보다 하등하거나, 감정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신차리게 해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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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지식인들은 어떤 책을 읽을까? 어떤 책을 가슴에 품고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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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로 일해온 저자가 이런 의문을 품고 북멘토를 찾아 그들의 서재를 둘러보며 살아온 이야기를 인터뷰한 책이다. 2011년에 출판된 책이라 조국 민정수석은 법학교수로, 박원순 서울시장은 인권변호사이자 시민운동가로만 소개되어 있다. 저자에게 화제가 될 지식인을 보는 안목이 있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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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과학자, 시인, 영화감독, 건축가, 바이올리니스트, 한복 디자이너, 사진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분들의 서재를 보는 재미가 있다. 그들의 책에 관한 생각과 독서 습관, 추천 도서도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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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의 지식인 모두 자기에게 영향을 준 책, 추천하는 책, 독서법에서 하나도 같은 것이 없다. 허나 공통적으로 책에 대한 철학이 분명히 있고, 독서가 현재의 그들을 만들었음을 고백한다. 지적 욕구와 독서 욕구가 마구 샘솟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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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즈음, '지식인의 서재' 최신판에 내 이름이 들어가는 상상을 해본다. 집을 짓는 건축 기술자이자 자신만의 감수성으로 글을 쓰는 작가, 신민석

기초학문의 필요성을 이렇게나 부드러우면서도 강하게 표현할 수 있다니..
#명견만리 #추천의글 #최재천 #기초과학 #인문학 #마스터키

[킁킁추천] 10여년전에 해외에서 출간되어 큰 파장을 일으켰던 프란스 드 발의 책 <공감의 시대>가 국내에도 출간되었습니다. 저자 드 발은 '공감'이 인간에게만 주어진 능력이 아니며 동물과 인간의 생존도 '공감' 본능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양육강식의 동물세계, 이기적 유전자, 적자생존의 진화를 절대진리로 믿는 우리에게 이 책은 '공감', '공생'의 메시지를 탄탄한 과학적 연구와 함께 전달합니다. 
#공감의시대 #프란스드발 #최재천 #김영사 #공감
#생명공감킁킁도서관 #킁킁도서관 #library #생명존중 #동물보호시민단체카라 #동물전문도서관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시작합니다1인출판상담소 #selfpublishing
#박태근 #알라딘 #최재천 #아작 #조영남 #알렙 #임윤희 #나무연필
1인출판에 대한 진솔하고 현실적인 토크를 들으니
체력과 재력이 없는 전, 조용히 그저 제 할일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
참참 조영남대표님께서 가시는 길에 제 책을 사주셨답니다!! 좋은 조언도 주시고 정말 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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