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그냥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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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난
#처음엔그냥걸었어 #어쩌다보니 #급번개
#약수역 에서 쭉~ 걸어내려가면 있는 #청구역맛집 인데 쏴랑하는♥️신라호텔 윤이사님 #단골집 이라 알게된 이집은 #스끼다시 장난없구요,😋 ㅋㅋ #소맥장인 들과 회식요정의 #잔소리대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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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 입사하면서 서울에서 자취하는 직원이 있어요. 어린 나이에 홀로 지낸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인 걸 알기에... #저녁밥 한 끼 간단히 먹기로한게…😳… #걸어간내가실수였어…😅 붕붕이가 성수센터에 들어가있어 회사 근처 걷다 만난 직원들...밥은 먹었냐 물은게 또 #과식 😆😆 #다이어트 따윈 읎는 #비앤텍스세무회계 이모님 퇴근하시는 날이라 1시간 20분만에 #쏘맥 석잔과 함께 싹~ 클리어하고 나왔네욤😆

아침에는 날씨가 좋았는데 .. 호텔에서 본 뷰가 기가막....
오후에 파타야시티 바다는 비가 막 후두두두둑 쏟아질 날씨.. 아니나달라... 비가 쏟아지고 덕분에 비를 맞고 .#처음엔그냥걸었어
#우산도없고#기분도그렇고해서🎵
이 노래....아는 사람은. 최소 85년 이전 ㅋㅋ
슬프다 .. 늙은이가 된 것 같아서. 2010년 초반은 너무 오래된 옛날 이야기 같은 이 기분.. 그러니 1995년은 .. 아주 아주 옛날옛적 호랭이가 담배피던 시절쯤?? 나는 아직도 20대 후반같은데.. 내 나이가 가끔은 울쩍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