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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후기

MOST RECENT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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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가스라이팅과 데이트폭력을 나타내는 만화가 책으로 나왔다.
인터넷에서 짧게 봤었는데 책으로 나왔을 줄이야.
누군가는 극단적인 거라고 그냥 책속 이야기라고 하겠지만
누군가에겐 현실일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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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프다고 해도 내 손목을 꽉잡고 날 끌고가 결국 내 손목에 멍을 새긴 남자의 이야기이며
나만 보면 살빼라며 운동하라고 먹지말라고 했던 남자의 이야기이기도 하며
헤어짐을 고한 그 순간까지도 니 문제가 뭔 줄 아냐며 가르치려든 남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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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경험담을 말하기 싫어하는 건
결국 니가 쓰레기만 만나서 그래 라는 말을 듣기가 싫었기 때문이다.
제발 그만 좀 여자들에게 괜찮은 남자도
있어 따위의 말을 안했으면 좋겠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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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그런게 아니라 힘이 없어서 그래라는 말도 안했으면 좋겠다.
그렇게따지면 노인과 아이는 세상에 없어야하고 몸이 약한 남자도 다 맞고살아야 하겠지.
힘이 없다고 해서 누군가가 마음대로 휘두룰수 있는 존재인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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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oo #withyou #책 #책후기 #책추천 #7층 #가스라이팅 #데이트폭력 #커플 #연인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feminism #femi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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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오키로미터북스 에서 #텀블벅 을 통해 책을 판매해서 구매한 #뒤숭숭 뒤숭숭한듯하지만 미소짓게하는 공감이 있다. 해시태그도 재미있다. #많이위로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25_jw @cafe5kmbookstore #책스타그램 #책후기 #25일 #오키로 #오키로미터 #5km

180222 정글만리 완독

다소 호흡이 긴 책이라 다 읽는데 약 2주라는 시간이 걸렸다. (기존과 다르게 내가 책을 읽으며 늦장을 부린 것도 사실이다.) ⠀⠀⠀⠀⠀⠀⠀⠀⠀⠀⠀⠀⠀⠀⠀⠀⠀⠀⠀⠀⠀⠀⠀⠀⠀⠀⠀⠀⠀⠀⠀⠀⠀
전대광이라는 인물을 축으로 삼아, 여러 인물들의 중국에서의 비즈니스를 비롯한 삶을 그리고 있는 소설이다. 이 책이 출판됐을 때는 2013년으로 나는 고등학교 1학년이었고 중국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을 때였다. 지금 읽어보니, 세계의 시장이 된 중국이 앞으로 얼마나 더 커가게 될지 그 당시에도, 그리고 지금도 짐작할 수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 책은 리스본행 야간열차일지 나의 한국 근현대사일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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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성공으로 이끌어줄 창업노트 사용설명서
창업은 한 권의 노트로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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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금융기관에서 26년간 근무하며 창업자들에 대한 융자를 담당했던 사람이다. 다양한 창업자를 상담하고 사업의 성공 여부를 판단했던 경험과, 중소기업 경영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계기로, 현재는 창업 컨설팅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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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알 수 있다시피 저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는 내용은 창업을 하려고 한다면 창업노트를 작성하라는 것이다. 저자도 2년간 창업준비를 하며 열 권이 넘는 대학노트와 바인더노트를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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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노트를 고를지에서부터, 어떤 내용을 써야하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지 안내해준다. 이렇게만 한다면 누구든 성공하거나, 혹은 실패하더라도 크게 실패하지는 않겠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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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성공 궤도에 올리기 위해서도, 그리고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도 창업노트는 꼭 필요한 절차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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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 #책추천 #독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책후기 #독서기록 #창업은한권의노트로시작하라 #우에노미츠오 #한은미 #토트 #북새통 #완독 #창업 #창업노트 #창업준비 #사업준비 #사업 #예스24 #yes24 #전자책 #크레마카르타 #전자책추천 #ebook #ebook추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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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사람에게웃으며대처하는법
#정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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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하면서 느끼는 애로사항에 대처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는 좋은 책이다. 직장인 3년차인 내가 느끼는 많은 감정들의 이유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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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무례한 말을 한다면 그 말들은 쓰레기니까 쓰레기통에 버리자. 그냥 흘려들을 말이라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군요. 그건 제가 알아서 할게요”라고 대답해보자. 몸의 근육을 키우듯 마음의 근육을 키우자. 상처받고 혼자 울고 자책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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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나를행복하게하는데최선을다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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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추천 #책후기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feminist #femi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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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eb.21 햇빛좋은 오늘, 오후의 책추천
[나~안 괜찮아], 실키silkidoo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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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는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그 순간 ‘방종’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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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사진 왜 찍어?” / “얼굴보다 잘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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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어서 해결되는 문제라면 얼마나 좋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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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엔 좋아하는 일을 움켜쥐고 살았는데 지금은 매달려만 있기에도 벅차다. 나를 다시 떠오르게 만들 무언가를 원하지만 난 이미 너무나 지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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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실키의 “나~안 괜찮아”입니다. 제목에서부터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있죠. “난 괜찮아”, “나 안괜찮아.” 책을 다 읽어보니 제목의 의미는 후자에 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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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바쁘게 흘러가는 사회 속에서 지쳐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잘 그려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사이다스러운 시원한 말도 있고, 위로도 담겨 있습니다.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경험해봤을 우리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공감도 많이 갔습니다. 한편으로 마음이 짠 하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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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컷툰 속에 많은 이야기와 감정이 담겨있고, 그래서 생각해 볼 거리가 많았던 책이었습니다.

🙇‍♀️공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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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쇄한 부수는 총 120부였는데요! 독립서점에 입고한 59권을 제외하고, 개인판매한 61권의 책이 모두 독자분들을 찾아갔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는 독립서점에서 구매가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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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보신 독자분들에게서 많은 이야기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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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책의 한 목차를 보시고 책을 구입하셔서 읽으셨다는 독자분도 계셨고,🙏 왜인지 책을 읽으시면서 자신이 살아온 동네와 다른 이야기임에도 눈물이 났다는 독자분도 계셨고,👧 책을 읽으니 자신의 어렸을 적 살아온 동네를 떠올리며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을 느끼셨다는 독자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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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다 담지는 못했지만, <나의 포근했던 아현동>의 독자가 되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뜻을 전해드립니다😆❤❤

#프레드울만 #동급생

#1
유태인의 아이

#2
어른들이 만든 세상 안의 우정
부끄러운 아버지

#3
살기위한 선택
놓아야 하는 것들

#4
편지 속 내용

#5
좋은 책과 좋은 시를 쓰지 못한 자책과 잘 살고 있다는 안도감

#6
폐허와 웃음

#7
마지막 한줄

#책 #책스타그램 #책후기 #독서스타그램 #독서후기 #📚#추천소설 #독일소설 #작은걸작

#책후기 #나만아무일도일어나지않는다 #한설희


읽을수록 점점 읽기 싫었다. 그러나 후기를 쓰려면, 특히나 부정적인 후기를 쓰려면 다 읽어야 할 것 같아서 마지막페이지까지 다 읽었다

책 앞에 "누가 그랬던가.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보편적인 것이라고. 지극히 개인적인 나의 이야기가 나이 공격이 속수무책이었던 세상의 모든 '그 나이'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라는 작가 말이 있다

다 읽고나서 생각해보니 이 책엔 너무나 위험한 말이다. '그 나이'라고해서 '그 나이'의 모든 사람들이 작가처럼 자존감 낮은 채, 코르셋에 갇혀서 남의 말에 신경쓰며 자기합리화 하고 있지는 않는다. 어떻게 2016년도에 낸 책에 '여고생' '노처녀'라는 단어가 이렇게 많을까. 자존감 낮은 사람을, 아직 코르셋에 갇힌 사람을 욕하는 것은 아니다. 어떻게 이걸 위로 하겠다고 책으로 냈냐는 말이다. 그것도 2016년에

작가와 공감하며 읽던 독자의 손을 잡고 같이 자존감까지 깍아내리며 우울해하다가 뒤늦게 각 에피소드 끝에서야 '아니야! 난 잘하고 있어!' 하며 그 늪에서 빠져나온다. 그러나 그 빠져나오는 사고가 너무나 얕고 부실해서 독자는 빠져나오지 못하고 오히려 남들이 재단한 코르셋 속에 갇히게 된다

그런식으로 어설프게 늪에서 빠져나오는건 언 발에 오줌누는 격이다. 작가 혼자서 그렇게 하는건 뭐라고 할 생각 없지만, '그 나이' 여자를 일반화해서 자존감 까내리고 위로랍시고 책으로 냈다는 사실이 화가 난다

그리고 "남녀평등을 넘어 여성 상위 시대라 일컫는 21세기" 라고? 아직 멀었다. 이런 책이 있는걸 보면

시대를 역행하는 책이다. 작가도 '나이, 몸매, 결혼 등' 타인의 지나친 간섭에 스트레스 받고, 계속 하지 않아도 될 반성을 하며 살다가 이제 그 말들을 부정하고 힘들어하는 시기라는 것이 보이기는 한다. 그러나 이 책은 미처 벗지못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며든' 재단과 틀과 일반화가 많아서 위험하다

아무도 안읽었으면 좋겠다

#화가난다

180220

보통의 존재
보통의 존재는 인터넷에서 우연히 접한 ‘나의 사랑했던 게으른 날들’ 이란 산문이 너무 와닿아서 찾아보다 알게 된 책이다. 이 짧은 글에 많은 공감을 하면서 힐링과 후회까지 한참을 생각했었다. 그렇게 이 글을 접한 후 책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나름 힘들게 구한 보통의 존재는 여러가지 생각들이 들면서 후회하기도 힐링되기도 공감되기도 했다.
우선 처음에는 맨뒷장에 써있는 “결국에는 보통의 존재로 밖에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라는 말을 보고 참 허무했다. 왜냐면 ‘내 인생은 내 것’ 이라는 말은 정말 유명하지만 전혀 도움이 안되었다. 이 책은 그걸 알면서도 항상 모든 일의 내가 원하는걸 우선으로 삼지 않고 남의 시선을 우선으로 삼으면 내가 하고 싶었던걸 숨기고 포기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을 반복했던 지금까지의 나를 허무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어쩌면 사람들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나에 대해 관심이 없는지도 모른다 p364’ 이 부분을 읽고 나는 그러게.. 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그리고 나는 왜 그렇게 남을 의식했었을까 그래 봤자 남인데. ㅋㅋ
그리고는 이 책은 보면서 공감이 가거나 힐링되는 부분에 표시를 해놓으면서 읽었었다. 다 읽고 확인 해보니 총 20개의 표시가 있었다. 참 얼굴한번 본적없고 대화 한번 해본적 없는 사람의 인생글의 어떻게 공감이 가는지. 표시가 하나씩 늘어가면서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였구나 라던가 이런생각을 하는 나도 정상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다. 내가 유별나게 엄살 피우는게 아니구나 잠 못드는 나도 그저 보통의 존재 일뿐 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누군가 끝없이 우울했었던 내 지난 밤들을 같이 지새워 주는 느낌을 받았다.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가장 큰 위로를 받게 해주었다. #보통의존재 #책 #독서 #책후기 #보통의존재후기 #독서후기

당신도 쿠바로 떠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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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친님의 추천으로 바로대출로 빌리게된 이 책과
쿠바여행중인 인친님의 피드로 나는 지금 쿠바앓이중...
미국과의 수교단절로 전세계에 그흔한 스타벅스도 없고
5-60년된 클래식 차량들이 여전히 운행되고 있으며
낡고 오래된 트로피칼 건물들과 열정넘치는 사람들
파란 하늘과 에머랄드 바다가 있는 나라...
사진들은 북유럽과 라오스, 인도에 여행중
우연히 세번이나 만난 나의 여행친구 피드에서...
📖
아르헨티나에서 의과대학을 다니던 평범한 청년
여행을 좋아하던 이 청년은 오토바이로 중남미 여행후
의사가 아닌 혁명가의 길을 선택한다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은 것은
여행중 목격한 식민지 민중들의 피폐한 삶
'한사람의 생명은 가장 부자인 사람이 가진 전재산보다 100만배 더 가치있다'는 신념으로
쿠바의 무상의료, 무상교육을 이루어낸 체게바라!
쿠바 혁명의 아버지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자신이 쓰고 있던 검은 베레모속의 붉은 별처럼
쿠바인들에게, 그리고 전세계 청춘들에게 별이 되었다
📖
부족한 내 자신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일은 늘 괴롭다
때로는 나를 채근하기도 하고 때로는 반성도 하고
때로는 나를 위로하기도 하며
좀더 좋은 사람이 돼야지하며 다짐한다
1년전 보다는 올해가 어제보다는 오늘이
더 괜찮은 사람이고 싶다
그런데 예나 지금이나 이것은 참 어려운 일인가보다
20여년동안 쿠바에서 말년을 보낸 헤밍웨이도
이런 명언을 남겼으니 말이다
'타인보다 우수하다고 해서 고귀한 것은 아니다
과거의 자신보다 우수한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고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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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추천 #책후기 #책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여행 #쿠바 #체게바라 #시골여자 #중남미 #클래식카 #여행추천
#여행스타그램 #헤밍웨이 #사람 #사랑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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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eb20, 아주 조금은 봄 같았던 오늘, 저녁의 책추천
[태도에 관하여], 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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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먼저 마음을 담지 않으면, 내가 먼저 발을 푹 담그지 않으면, 그 어떤 일이라도 계속 내 주변에서 겉돌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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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는 부모가 나를 사랑한 이래로 나의 존재가 전적으로 타인으로부터 긍정을 받는 유일한 경험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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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어느 순간 타인에 대한 비난으로 열을 올린다면 나는 그것을 내 안의 공허함이나 불안함에 시선을 돌리라는 자가 신호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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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임경선 작가님의 에세이, “태도에 관하여”입니다.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가 갖는 태도들에 대해 작가님의 생각이 풀어져 있습니다. 회사생활, 사랑, 인간관계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어서 챕터마다 다양한 색깔로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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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경험해보시고 느끼신 것들을 여과없이 담아냈고 위로보다는 현실적인 조언들과 충고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책을 읽는내내 따끔하게 혼나는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의미 없었던 나의 행동이 타인에게는 이렇게 비춰졌을 수도 있겠구나 하고 반성하는 시간도 많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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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생각의 생각이 꼬리를 물었고, 왠지 모르게 마음가짐이 단단해지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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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0.불화.
<아서페퍼>
아내가 죽은뒤 남겨진 아내의팔찌💍
팔찌에 달려있는 참들의 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남편 아서.
모험적 삶을 살았던 아내의 과거를 알게되면서 때론 실망도,때론 놀라움도..
결국엔 아서가 이런여행을통해 성장?해가는 감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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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굳이 배우자의과거를 찾을필요가 있을까?🤔
피곤하게..하고 생각하다가..
내가 궁금해서 끝까지 찾아보자 하며 따라다니다가~
같이 뭉클하고 응원하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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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옆에있는 가족과의 이시간..🙆
다시돌아오지않을 이시간 소중히 아끼고 사랑하라는 메세지를 받은거 같은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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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아서페퍼#아서페퍼아내의시간을걷는남자#소설#감동소설#독서스타그램#에세이#여행에세이#장르소설#책스타#북스타#책#베스트셀러#꿀잼#책리뷰#책후기#선팔#맞팔#언팔#블로거#체험단#커피#여행#운동#다이어트#책책책책을읽읍시다📚 #book#coffee#travel#diet#daily#

수레바퀴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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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한스라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어린 소년이
주위 사람들의 촉망을 한몸에 받으며 마을을 대표해
신학교 시험을 치르게 되고 2등으로 합격하지만
학업에 대한 부담감과 주변의 기대에 중압감을 느끼고
본인과 어울리지 않는 분야에 한계를 느끼며
친구들과도 어울리지 못하고 외로워하다가
결국 신경쇠약에 걸려 학교에서 쫒겨나고
아무도 반기지 않는 고향으로 돌아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는 공장 견습공으로 살게되지만
삶의 의욕을 잃고 방황하다 자살인지 의문의 사고인지 알수없는 죽음을 맞게 되는 헤세의 자전적 소설이다
처음 이책을 읽었을때 나는 한스 기벤라트처럼 학생이었고
그래서 피해자의 심정으로 아프게 읽었었다
다시 이책을 읽는동안 나는 고3수험생의 엄마였고
10여년 영어학원을 운영한 선생님으로 가해자의 심정이었다
그런데 다 읽고나니 문제는 교육에만 국한되지 않은듯하다
가정과 학교, 종교와 전통, 권위주의적인 문화에 신음하는
모든 현대인들의 자화상일수도...
늘 '행복'은 미래에 맡겨둔체 오늘은 '인내'를 요구하는 세상을 향해
원하는 삶의 방향이 무엇인지 당당히 외치는 내가 되길...
그래서 수레바퀴 아래가 아니라 당당히 운전석에 앉아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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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지치지 않도록 해야하네
그렇지 않으면 수레바퀴 아래 깔리게 될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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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후기 #책추천 #책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헤르만헤세 #수레바퀴아래서 #한스 #행복 #인생목표
#자아찾기 #자존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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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스미스에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팔려나간 소설. 아마존 올해의 소설. 뉴욕 타임즈 베스트 셀러. 맨부커상 최종 후보작 등등. 엄청난 수식어들이 붙어있는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 궁금해져서 읽게 되었다. 결론은 기진맥진🤦‍♀️ 좋은 의미의 기진맥진! 이 책을 읽으며 인물들에게 심하게 감정 이입을 했고, 작가의 문장들은 간단한 단어들로 내 마음을 무너뜨렸다.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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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트리스는 엄마에게 여동생 테스가 며칠째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전화를 받고 뉴욕에서 런던으로 달려가 동생의 흔적을 찾는다. 하지만 결국 마주한 것은 화장실에서 손목이 그인 채 싸늘하게 발견된 테스. 모두가 테스는 아기를 잃었으며 그로 인한 산후 우울증으로 자살했다고 하지만 비어트리스는 삶의 기쁨과 소중함을 아는 테스가 절대 자살할리가 없다고 생각하며 진상을 찾기 위해 힘쓴다. 이것이 소설의 전반적인 줄거리이고, 소설은 비어트리스가 모든 진상을 알아냈으며 재판을 위해 진실을 국선 변호사인 라이트 씨에게 말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나는 이 책이 범죄소설과 문학작품이라는 양립하기 어려운 자리를 동시에 차지했다는 말에 깊이 공감한다. 비어트리스가 테스의 흔적들과 낭포성 섬유증 시험에 관한 것들을 추적해나가는 과정이 상당히 긴장감있게 그려진다는 점, 생각하지 못했던 반전의 결말이 있다는 점에서는 굉장한 범죄소설이다. 그리고 이런 어둡고 딱딱한 내용들을 부드럽게 끌고 나가는 작가의 필력과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굉장한 문학작품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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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이랬던 경험이 거의 없었는데, 이 작가의 문장은 독자로 하여금 감정의 파도를 느끼게 한다😭 담담한 문장 사이로 느껴지는 어마어마한 감정의 홍수 .... 🌊 이런 책을 읽은 게 얼마만일까. 그리고 결말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범인도 생각하지 못했던 인물이긴 했지만 결말 자체가 굉장히 충격이었다. 나는 열린 결말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다행히 닫힌 결말로 끝난 것 같다. 마지막 장의 내용이 허구는 아니겠죠? 비어트리스가 경험한 현실이겠죠? 제발 그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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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왜 그렇게 폭발적으로 팔려나갔는지 정말 이해됩니다! 이런 치밀하고 따뜻한 심리 스릴러 오랜만에 읽어봐요( ˃̣̣̣̣̣̣o˂̣̣̣̣̣̣ ) 많은 분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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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독서 #책추천 #책후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시스터 #로저먼드럽튼 #sister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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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노하우
#커핑
#책
#독서
객관적인 데이터들과
실제사례들
구체적인 용어들과 그것들에 대한
설명이 상세하게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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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가 보기엔 생소한 용어들도 많지만
커피와 커핑에대한
갈증을 해소해줄 알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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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브로
#coffeebro
#책후기
#재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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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eb19, 일상의 시작, 월요일 저녁의 책추천
[보다], 김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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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에 대한 자기만의 터무니없는 오해와 과장이 그의 가난을 좀더 실감나게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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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운명이 이미 정해져 있다는 운명예정설 따위를 믿을 게 아니라면 믿을 수 있는 것은 하나밖에 없다. 우리에게 자기 실현적 암시가 꼭 필요한 인생의 순간들이 있다는 것. 그 암시가 꼭 점쟁이나 관상쟁이에게서 나올 필요는 없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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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우리 자신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가장 무심하게 내버려둔 존재, 가장 무지한 존재가 바로 자신일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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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설가로 유명한 김영하 작가님의 산문집으로 [보다], [말하다], [읽다]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개해드릴 책은 첫번째 산문집 “보다”입니다.
하나의 주제에 국한된 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작가님이 보고 느끼신 것들을 담아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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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함께 좀 더 깊숙히 내면을 들여다보고 그것들을 글로 옮긴 책입니다. 작가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라 글을 흡수하는데에 쉬웠고 부담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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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해, 작게는 사람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좀 더 깊이있게 바라볼 수 있는 눈을 키울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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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의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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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의, 젊다면 젊은 낙오자가 서 있었다. 아니 성공한 적이 없기 때문에 낙오한 적도 없다. 잘나갔던 적도 없기 때문에 슬럼프라는 말도 사치다. 그저 하루하루 살았을 뿐이다. 내 깜냥만큼, 내 능력만큼. 내 성격이 받쳐주는 딱 그만큼. 그게 나였다.
돌이켜보면 그랬다. 생각대로 행해진 건 없었다. 결정적인 순간에 나는 내가 결심한 것을 늘 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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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세대와 우리 세대가 서로 이해하고 바라보는 방식은 그런 건지도 모른다. 각자의 세대가 더 힘들다고 주장하고 그에 비해 상대의 세대를 쉽게 얘기하며 평행선을 달린다. 그런 걸 보면 삶을 관통하는 각박함과 고단함만틈은 예나 지금이나 공통적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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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들과 이야기했다. 인생은 서른 부터 아니겠어? 그리고, 39살엔 인생은 마흔부터 아니겠어? 라고도 하자고. 매일매일 인생이 시작한다고 생각하자. 열심히 살아보자.
가만있으면 그게 당연한 줄 안다. 그래도 되는 것처럼 대한다.
할 말은 하고 살며. 당당하게 나의 권리는 요구하며 살자.
현실적인 내용이라 더 무언가를 하고 도전해보고싶고, 내 작은 행동하나가 큰 무언가를 바꿀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반격은 가능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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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의반격 #서른의반격_손원평 #손원평 #장편소설 #은행나무 #제주43평화문학상수상작 #제주43평화문학상 #소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월요일 #아침 #일상 #책추천 #책후기 #책 #책읽자 #boo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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