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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러너

44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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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6
텐텐텐 세 번째 정기 오프모임!!!
(번개를 너무 많이 하다 보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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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으로 지지향에서 북토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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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위주의 책이라 혹여
이야기가 끊길까 우려했던 것은 제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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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이면 될 줄 알았는데 3시간도 후딱 가버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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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거운 시간 함께 했습니다 ^^ .
각자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 읽기에 대한 이야기 .
왜 글쓰기를 하는가 등등 많은 이야기를 함께 했습니다 .
다음 고전 번개 북토크는 조지오웰의 1984 입니다 ^^
#텐텐텐
#책읽는러너
#북스타그램

흥미진진한 책투표!!
다음 북토크 책은 어떤 것이 될런지..
자꾸만 들여다보는..
아직 안하신 분들 하세요^^.
자신의 표로 뒤집을 수 있습니다.
#책읽는러너
#텐텐텐
#여론몰이

문과출신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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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출신인 지은이가 이과에 저명한 인사들을 만나면서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제목부터 이과출신인 내게 무언가 모르게 신선함을 주었다. 인구론 (인문계 졸업생의 90%는 논다.) 문송 (문과라서 죄송합니다.) 라는 신조어를 보면서 정말 문과출신이 그런가 라는 의구심이 들었기에 이 책이 더 흥미진진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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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의 이과출신 분들을 만나면서 지은이인 가와무라는 다양한 이야기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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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니시우치 히로무(통계전문가)
이제는 지능 지수보다 자제심을 기르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스스로 감정과 욕구를 조절하는 법을 배운 아이는 학업을 포기할 확률, 실업률, 범죄율이 낮으며 만족스러운 인생을 보낸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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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힘을 다한다고 꼭 가장 나은 결과가 나오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 바로 통계학이다. 누구나 당연하다는 듯이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불확실한 시대에서 제일 나은 선택을 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통계학을 보급하고 싶다.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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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이토 조이치(미디어랩 소장)
이제까지는 자연의 힘이 지나치게 컸기에 자연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경제를 발전시켰으며 개인이 돈을 벌기도 했습니다만, 앞으로는 그런 식으로 과학기술을 이용했다간 세상 자체를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름다운 디자인과 예술이 필요합니다. ‘부자연스러운 것은 이상하다’라는 감각마저 잃어버리면 끝장입니다.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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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와 문과로 분야를 구분지어서는 안된다. 물리학자도 예술가다.
편안한 곳에 계속 있다 보면 배움을 멀리하게 마련이다.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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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한 나는 통계전문가 니시우치 히로무의 챕터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수학을 좋아했던 사람들마저도 통계학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다. 그래서 난 통계학에 좋은 점들을 막 나열해 사람들과 대화했을 때의 추억이 떠오르는 부분이었다. 지금 통계학 관련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통계학은 세상을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
이과 문과를 나눈 이 책이 처음에는 신선하기도 어색하기도 하였지만, 이렇게 저명한 인사들의 생각들을 읽게 되니 미래에 대해 좀 더 고민해야 될 거같다.
.👏👏👏👍👍
#문과 #문과출신입니다만 #문과출신 #문송합니다 #이과콤플렉스 #문과응원프로젝트 #와이즈베리 #인구론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읽는러너 #완독 #열공하자#가와무라겐키#통계힉도 #bookstagram #텐텐텐 #읽다 #쓰다 #달리다

20170610
#오늘의책 #영어공부
#200패턴영어로쉽게말하기
[완독54] <200패턴 영어로 쉽게 말하기>(전리나 지음, pub36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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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늘 나를 힘들게 했다. 물론 학창시절의 영어 성적이 부족한 것은 아니었다. 시험은 어느 정도 봤지만.(그 이윤 지금도 모르겠다.암기를 잘하는 스타일도 아닌데 말이다. ) 영어 회화를 잘 하고 싶어서 찾았던 영어 학원에서도 필기시험은 괜찮았지만, 스피킹 테스트에선 늘 좌절하고 말았다. 몇 년간 배웠던 영어이지만, 말 한마디 잘하지 못하는 내 자신이 참으로 한심 하다. 그래서 올해의 목표 중 하나는 여전히 영어 회화 공부하기이다. 어느 누구나 그런 목표 쯤 하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영어가 나에겐 미워할수도 없지만, 열심히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다. 그래서 요즘은 달마다 영어회화 프로젝트를 정해서 계획을 세워본다. 그렇게 만난 이 책 "200 패턴 영어로 쉽게 말하기"로 이젠 공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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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200패턴 영어로 쉽게 말하기" 저자인 전리나 선생님은 초등학교 시절, 중 고등학교 영어를 마스터했고, 12살때부터 캐나다에서 공부를 한 선생님이다. 22살, 최연소 강사로 시작하여 지금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의 영어 강의를 하고 있는 분이다. .
이 책의 구성을 보면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200개의 패턴이 등장한다. 큰 부분으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하자면, 실제 상황별 패턴학습 입문편과, 심화편으로 구분된다. 입문편, 심화편 각각 10챕터씩 구성이 되어 있고, 각 챕터별로 10개씩의 표현이 있다. 한 챕터의 구성을 살펴보면 우선 어떤 것을 배우는지 알려주고, 기본 패턴학습 패턴학습 팁, 패텬 연습, 확장 연습, 그리고 영어권 문화에 대해, 최종점검을 하는 시스템으로 구성 되어 있다. 무리하지 않고, 하루에 2~3 패턴씩 공부를 하면 3개월 정도면 이 책을 마스터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게다가 저자이신 전리나 선생님의 동영상 강의 녹음강의 뿐만 아니라 말하기 훈련 북, 단어노트 까지 제공되니 또 다시 마음을 먹고 열심히 쫓아갈 일만 남았다. .
200패턴 영어로 쉽게 말하기의 저자인 전리나 선생님은 영어공부는 즐거워야 되며, 한국 사람들이 가장 흥미를 보이고 받아들이는 것이 패턴식 학습이라고 언급을 하였다. 영어회화를 즐겁게 접하고 좀 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영어를 표현할 수 있도록 가장 많이 쓰이는 200가지로 나누었다고 말하였다. 선생님의 글처럼 두근두근 되는 마음을 안고 이제부터 영어 공부를 또 시작한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영어공부혼자하기
#책읽는러너
#전리나
#텐텐텐
#즐거운주말
#영어회화
#패턴학습

20170623
#오늘의책
@maison_de_kimshin 작가님 피드를 보고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해서..
읽게 되었다. #만화책
#마흔이되어버렸는걸
#모리시타에미코
<마흔이 되어 버렸는걸>(모리시타 에미코 지음, 김지혜옮김,재미주의, 2017)
발췌
하지만 이대로 여기에 있다 한들 그렇다고 도쿄에서 산다 한들 어찌 됐건 내 미래는 불안할걸
이 나이가 되면 뭘 하기도 전에 걱정부터 들어서 큰일이야.
하지만 분명 같은 불안감이라도 새로운 것에서 느끼는 게 좋다.(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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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잘 모르는 길에서 길을 잃으면 이 세계가 끝나는 것처럼 불안했었다. 하지만 지금껏 살아오며 길을 잃는 데 익숙해졌고 대부분 항상 걷다 보면 도착하게 된다는 나 나름의 ‘목적지에 도착하는 법’을 터득하게 되니 이젠 어딘가 다른 곳에 가고 싶어진다.(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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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게 마흔이 가까워지니까 우울해지는 것도 무척 피곤한 일이 되었다.우울한 것도 체력이 있어야 해.(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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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으로 오게 된 이유를 생각해봤다. 답답 상경 직업은 프리랜서 독신 40대 막막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해 온 것도 아니고...될 대로 되라는 생각에 무작정 온 것도 아닌데….뭐라고 하는게 좋으려나.(132)
#책읽는러너
#텐텐텐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stagram
#독서하는습관
#아침30분독서
#6월프로젝트
#마흔은어떨까
#만화책스타그램
#재미주의

11주차
11.미래로 띄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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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고 있는 중에도 뇌는 쉬지 않는다. 수면 중에도 뇌는 꿈과 기억과 추리의 기제를 통해 인간사의 얽히고설킨 문제들을 쉬지 않고 정리하고 해결하는 것이다. 우리의 생각, 시지각, 심지어 환상까지도 따지고 보면 모두 물리적 실체를 동반한다.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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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는 기억 장치 이상의 기능을 수행한다. 인간의 두뇌는 비교, 합성, 분석, 추상화 같은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살아 남기 위해서 우리는 유전자가 제공하는 것 이상의 정보를 미루어 알아낼 수 있어야 한다.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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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따지고 보면 책이란 결국 나무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나무를 가공하여 유연하고 두께가 아주 얇은 종이를 먼저 만들어 낸다. 그리고 그 종이 표면에 검정색의 꾸불꾸불한 선으로 그림이나 글자를 그려 넣는다. 이렇게 만든 종이들을 여러 장 함께 모은 것이 다름 아닌 책이다.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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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시간 여행을 가능하게 해 준다. 책은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조상의 지혜를 오늘 우리에게 가져다준다. 이렇게 해서 도서관은 인류가 이룩한 거대한 지식 체계와 위대한 통찰의 세계를 우리와 연결시켜 주는 고리의 구실을 한다. 도서관이 전해주는 통찰과 지식은 인류의 위대한 스승들이 자연으로부터 숱한 고생 끝에 힘들여 발굴해 낸 고귀한 보물이다.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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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유전자에 담긴 정보는 아주 오래된 것이다. 그 대부분이 수백만 년이상 오래된 것이며 어떤 정보는 수십억 년전으로까지 멀리 거슬러 올라간다. 이와 대조적으로 우리의 책에 실린 정보는 수천 년의 세월을 견뎌 낸 것들이다. 그렇지만 뇌에 실린 정보는 겨우 수십 년밖에 안 된 극히 최근의 정보이다. (576)
#코스모스함께읽기
#텐텐텐
#칼세이건
#책읽는러너
#두꺼운책읽기
#독서하는여자
#독서하는남자

20170404 #오늘의책 #책스타그램
#스탠퍼드수학공부법 #완독 .
수학은 타고난 재능이라는 생각과 더불어 또 다른 문제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수학의 지적 토대이다. 계산을 빨리하는 사람들이 똑똑하고 특별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 수학은 결과 다른 과목보다 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수학이 더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적인 시나 예술 작품을 만들어보라고 하고 싶다. 모든 과목이 어려운 단계로 확장된다. 많은 사람들이 수학을 가장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접근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다. 수학에 쉽게 다가가려면 수학에 관한 이런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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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은 단지 지식을 축적하는 것만이 아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결정하면서 정체성을 개발하는 과정이다.(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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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창조적이고 아름다운 수학을 소개해야 한다. 창조적이고 아름다운 수학은 이제까지 질문만 받아왔던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하고 , 관습과 상상의 경계를 넘어서서 생각하게 만든다.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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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는 순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나의 요즘 고민과도 맞물린다. 수학강사라는 직업을 10년이상 하고 있지만, 수학을 힘들어 하는 학생들을 보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수학은 타고나는 것이냐며 하나같이 물어보는데, 난 아니라고 말해도 믿는 눈치가 아니다. 하지만, 노출의 차이는 있겠죠. 라고 말한다. 수학만 어려운 학문이 아니고, 다른 학문들도 생각해보면 다 어렵다. 하지만 유독 수학이 화두가 되는 것은 아주 어린 유아 시절에는 많이 좋아하는데 어느 순간 수학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기 때문이다. 책에서도 언급했지만 그 원인은 “숙제”와 “시간제한이 있는 시험”이다. 책에서 언급하는 숙제와 실상 내가 수업시간에 내주고 있는 숙제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다. 숙제를 통한 개념을 익히고 질문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잘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 실수는 소중하다는 것, 질문의 중요성이다. 또한 수학은 창의성과 이치에 맞는 것에 대해 학습하는 과목, 연결과 의사소통에 관한 것, 깊이가 속도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 수행이 아니라 배움에 대한 것이라는 점이다. 강사생활을 하고 있는 나에게 있어서 이 책은 나의 수업을 돌아보기에 충분했고, 알고 있는 내용들도 다시 한 번 인지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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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 #수학공부법 #명문대 #스탠포드 #수포자 #마인드세트
#성장마인드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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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스타그램

MOST RECENT

<지지 않는다는 말>(김연수지음, 마음의 숲, 2012)
발췌
매일 달리는 일의 즐거움 역시 달리기 그 자체가 아니라 다른 것에 있는 게 아닌가는 생각이 든다. 물론 몸이 건강해지고 삶에 활력이 넘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좋은 일은 매일 끝까지 달리는 일이다.(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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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최고의 삶이란 잊을 수 없는 일들을 경험하는 삶이라는 뜻이다.(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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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란 결국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일이었다. 무거운 책을 들고 왔다 갔다 하게 만드는 정도, 그 정도 피곤함이라면 나는 내 욕심을 존중하고 싶었다.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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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생은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다. 예측하지 못한 일이 벌어진다면 그게 진짜 인생이다. 물론 그중에서도 뜻하지 않은 폭설이라면 최고의 인생이리라.(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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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에 참가한다는 건 그런 예측가능한 세게를 경험한다는 뜻이기도 하다.(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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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의 고통이란 앞면은 거울이고 뒷면은 유리로 된 이중창 같은 것이라 지나고 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달릴 때는 정말이지 죽을 것 같았는데, 달리고 나면 그걸 기억하지 못한다.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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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일 아침에 일어나 달릴 일을 생각해서 벌써부터 골치가 아프게 될 때 받는 스트레스는 원래 없는 스트레스다. 그래서 그런 스트레스는 결코 없앨 수도 없다. 원래 없는 걸 어떻게 없애나?(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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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걸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가 근육통과 지루함을 참아내는 것은 오직 러너로서의 관용 덕택이다. 그렇지만 달리기는 고급 예술이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더. 절망을 좋아하는 척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가 고통과 슬픔을 참아 내는 것은 오직 인간으로서의 관용 덕택이다. 그렇지만 삶은 고급 예술이다. (229)
#지지않는다는말
#책읽는러너
#텐텐텐
#북토크
#정기모임
#김연수
#달리는작가님
#독서하는여자
#독서하는남자
#달리는여자
#달리는남자
#읽고쓰고달리고

20170919
미세먼지오기전에
비내리전에
#운동일기
✔️아침스트레칭
✔️12km 러닝
540-600사이였는데 신났네
✔️120질주/100회복 5set
✔️스쿼트 50개씩 3set
✔️커브스 40분 운동예정
#런스타그램
#runstagram
#춘마준비
#nikerunning
#morningrun
#running
#양재천
#마라톤준비
#유코치매직
#다이어터
#다이어트
#텐텐텐
#책읽는러너
#운동하는여자
#서브4목표
#아식스
#Run_with_Judy

20170914
#아무것도생각하지않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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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스가와라 요헤이 지음, 김지은 옮김,팬덤북스,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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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인터넷 검색은 자신의 머릿속을 검색하는 것임을 알아두고, 인터넷상의 글을 읽는 데 지나치게 열중하지 말자.(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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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스스로 하겠다고 나서지 말고, 뇌에 '멍 때리는 시간'을 주어서 뇌가 스스로 노력하게 하자. 이것이 바로 유익한 깨달음으로 가는 지름길이다.(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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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나 캠프, 농작업과 같이 현실적 감각이 강하게 느껴지는 일을 하면 후뇌가 전뇌의 힘을 이기게 된다. 그 결과, 지긋지긋한 고민이 사라지고 머리가 개운해진다.(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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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스텝으로 작은 성공을 쌓아 나가다 보면, 뇌는 저절로 '깨달음'에 가까워진다. 어떤 계기만 생기면 지금까지 있었던 사건이나 생각이 제자리를 찾고, 모든 톱니바퀴가 깔끔하게 맞아 떨어지듯 깨달음을 얻게 된다.(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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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 번 더 기억시키는 이중 기억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재미있는 일이 생겨 친구에게 그 내용을 말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머릿속에는 이중 기억이 만들어진다. 그 밖에 메모를 남긴 것들 중에서 중요한 내용을 추려 노트에 옮겨 적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모두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일이다.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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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과 생각 사이에 거리가 생기면 하나의 생각에 집착하지 않게 되고, 흘러가는 생각 속에서 필요한 것만을 골라낼 수 있다. 이것이 좋은 멍 때리기의 효과이다.(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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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멍 때리기를 의도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자주 듣던 음악을 반복해서 듣거나 카페처럼 웅성거리는 장소에 가 보는 것이 좋다.(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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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는러너
#텐텐텐
#스가와라요헤이
#팬덤북스
#책읽는목요일
#책좋사
#책프50
#15기36주차
#멍때리기

#총균쇠5주차
04 식량 생산의 기원 .
수렵채집민의 어머니가 야영지를 옮길 때는 몇 가지 소지품과 함께 단 한 명의 아이만을 옮길 수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먼저 태어난 아이가 뒤처지지 않고 부족을 따라갈 수 있을 만큼 걸음이 빨라질 때까지는 다음 아이를 낳을 수 없는 것이다. (중략)
그와 대조적으로 정주형 사회에서는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는 문제로 고민할 필요가 없으므로 제대로 먹일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낳을 수 잇다. 농경민족의 산아 간격은 약 2년으로, 수렵 채집민의 절반에 불과하다. 직접적으로 식량 생산을 하는 농경민족들은 출산율이 높고 단위면적당 더 많은 사람들을 먹여 살릴 수 있기 때문에 수렵 채집민보다 인구밀도가 훨씬 더 높아진다.(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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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의 가축화와 작물화는 곧 훨씬 더 많은 식량과 조밀한 인구를 의미했다. 그 결과 잉여 식량이 생겼고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동물을 이용하여 그와 같은 잉여 식량을 운반할 수 있는 수단이 생겨났다. 그 두 가지는 정치적으로 중앙집권화되고 사회적으로 계층화되고 경제적으로 복잡하고 기술적으로 혁신적인 정주형 사회로 발전하는데 필요한 선행 조건이었다.(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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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함께읽기
#총균쇠
#텐텐텐
#책읽는러너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요번 주는 양은 얼마 안 되었지만
그래도 습관은 어렵다.
#함께읽기
#함께해요
#읽고쓰고달리는사람들
#세상피곤

처음 가는 구례인듯!!
#구례
#구례아이언맨대회
#철인3종
✔️수영 3.8
✔️자전거 180
✔️마라톤 42.195
#응원합니다
#두근두근
라이딩 거의 마무리 중!!
#원정응원
#마라톤화이팅
#킹코스
#텐텐텐
아침에 하프 마라톤 뛰고
수업 한 타임 하고
응원하러 구례가는 길.
#으쌰으쌰
#책읽는러너

20170909
#운동일기
2.5km조깅
스트레칭
질주3회
✔️200m 조깅
✔️200m전력
✔️400m걷기
12set
보강운동
유연성스트레칭
#써코니
#에버런클래스
#킨바라8
#트랙런
그래도 즐겁게!!
감사합니다!!
#서브4목표
#런스타그램
#운동하는여자
#다이어트
#다이어터
#runstagram
#책읽는러너
#텐텐텐
#대치유수지체육공원
#춘마준비
#춘천마라톤준비
#morningrun

20대와 다른 몸 생존 다이어트 (김수환지음, 더 디퍼런스)
#책스타그램
발췌
생활습관과 관련된 다이어트 실패 패턴
1. 주변 사람들에게 비밀로 하고 혼자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2. 유행하는 다이어트는 다 해 본다.
3. 스스로 전문가가 되는 다이어트느느 실패한다.
4.텔레비전을 보면서 무언가를 하는 경우 실패한다.
5. 양치질을 적게 한다.
6.체중을 지나치게 자주 측정한다.
7.배고플 때 마트를 간다.
8. 공간의 구분이 명확하지가 않다. (30)

이 책에서는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서 여러 번 다룰 것이다. 기록 자체로도 중요하지만, 기록된 자료들을 뒤짚어 보면서 스스로 피드백 하는 과정이 책심인데,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기록된 자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기록은 기억보다 강하다.(p78)
.
기록을 적는 곳은 종이이지만, 새겨지는 곳은 마음이다. (중략)
건강하게 살기로 결심했다면 그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해야 한다.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하고 그 과정을 기록해야 한다. 한 번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해도 그 기록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개선해야 한다. (79)
.
다이어트의 승패는 기록이 쥐고 있다. 개선을 위해 기록하라. (82)
.
'운동이나 식단관리를 꾸준히 할 수 있는 핵심은 무엇일까?'
이 고민의 결론이 바로 '기록하라!'였고, 아내에게는 '무조건 적어!' 라고 말했다. (90)
.
이런 여러 실패의 이유들을 고혀해 보면, 흔히 이야기하는 다이어트 성공의 8할은 식단이고, 2할은 운동이라는 말은 잘못된 것이다. 5할은 의지, 4할은식단, 1할이 운동이다. 대부분의 계획들을 5할을 차지하는 의지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식단 조절과 운동에만 집중한다. 그러고는 실패를 반복한다. (105)
.
소중한 우리 몸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쉬운 길로 가서는 안 된다. 조금 귀찮고 번거로울 수도 있지만, 신경을 쓰고 주의를 기울이는 식단을 찾자. 어렵지만 계속 실천하게 만드는 힘은 기록이다. 기록하라. 그리고 스스로에게 계속 피드백을 줘라. 주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도움을 구하라. 그러면 점점 건강해질 수 있다. (142)
.
평일 하루 40분 동안의 운동으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시간을 투자하여 건강과 생산성, 자존감 등을 다 얻고 있다. (181)
.
당신은 늘 바빴고 일에 치여 살아왔다. 헬스장에 등록하고 난 뒤에 운동은 늘 친구와의 약속, 회식에 밀렸다. 시간이 없다는 것은 그 일이 다른 일에 비해 우선 순위가 밀린다 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184)
.
느낌 나 역시 30대가 되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여러가지 다이어트를 따라 해보는 시늉을 했었지만, 스스로 그냥 묵묵히 했다. 그렇게 한지 벌써 꽉채워 2년이 넘었다. 처음 6개월간 거의 17kg을 감량하였고, 2년이 지난 지금 조금 더 빠진 상태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게 어떻게 다이어트 했냐고 묻는 다면, 이 저자와 마찬가지로 역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예전보다 운동도 습관화 되었고, 식단도 가늘고 길게 하고 있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다이어트의 방법과 유사하다. 물론 내가 좀 더 편하게 했다고 생각은 하지만. 바쁠 때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을 것인가. 한가할 때만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생활의 유지가 안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의지가 중요하고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것은 어떤 일이든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꼭 다이어트 뿐만아니라, 무슨 일이든 기록을 하고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한다면 다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늘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사람들, 회사생활 하면서 다이어트는 어렵다는 분들 한 번쯤 읽어 보면 좋을 듯 싶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읽는러너
좋은 책 감사히 읽었습니다
@bestfit_daddy
#20대와다른몸생존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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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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