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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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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문장들
#김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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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작가의 작품을 처음으로 접한 게 이 책 이다
소설가, 시인으로 알려진 작가인데 에세이로 접하다니 아이러니하다
그렇지만 이 책을 처음으로 읽었기 때문에 김연수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었고, 그래서 다음에 김연수 작가의 작품을 접하게 된다면 그 작품을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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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문장들은 정말 매력 있는 책이다
김연수 작가의 특유의 말장난과 다소 특이한 발상 때문에 읽다 보면 '쿡쿡' 웃게 된다
박장대소는 아니고 정말 쿡쿡, 피식, 풋 정도다
그래서 자꾸 손이 갔다. 질리지가 않았다. 계속 보고 싶던 책이었다. 아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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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답게 책에는 시가 참 많이 나온다. 한시도 많이 나오고, 그래서 한자도 참 많이 나온다
한자를 참 좋아하는 우리 아빠가 좋아 할 것 같았다. 한자를 잘 모르는 나는 아빠가 공부하라고 할 때 공부 좀 할 걸 하는 후회를 했다면 좋았겠지만,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넘겨 읽었다. (이런 화법이 김연수 작가의 말장난 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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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참 따뜻했다. 대부분 남자 작가들은 글에서 힘이 느껴지곤 하는데 김연수 작가의 글에서는 섬세함과 따뜻함, 수줍음이 느껴졌다.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던 이유인 것 같다. 읽으면서 위로를 참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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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필요한 분들, 그리고 쿡쿡, 피식, 풋이 필요한 분들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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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3. 지금이 겨울이라면, 당신의 마음마저도 겨울이라면 그 겨울을 온전히 누리기를. 이제는 높이 올라갈 수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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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리뷰 #책구절

아침 연습실 가는길에 지난 번 읽었던 책 한 구절이 생각나서 다시 곰곰이 생각해봄.
가을이네....젠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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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병#책구절#사랑은#연습이나하자

#조남주 #82년생김지영 이것이 하이퍼리얼리즘이다 무릎을 탁친 구절이 한 두개가 아니였어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구절

* 원숭이가 공을 떨어뜨린 곳에서 다시 시작하라. * 삶 속에 욕망을 넣어야지 욕망 속에 삶을 집어넣으면 안되는 법이오! 류시화_지구별여행자
심기일전.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금 즐거운걸 하자.💪🍂 🍁 #책구절 그와중에 #셀카#셀스타그램#selfie#벌써11월

☆ 답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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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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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서주간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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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깨닫지 못하는 점은 두 사람 모두 서로 사랑에 빠졌던 그때와는 이미 같은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 사랑을 소유할 수 있으리라는 그릇된 기대감이 결국 사랑을 정지시켰다는 사실이다.
- <소유냐 존재냐>, 에리히프롬, pp. 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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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인문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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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는 보고 싶다는 말도, 좋아한다는 말도 하지 않았다. 그냥 자꾸만 나를 만나러 왔다. 말하지 않는 것으로 더 많은 것을 말하는 그의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마치 시처럼. 사랑을 선물처럼 주는 사람. 에리히프롬이 말하는 사랑도 아마 그런 것이 아닐까 한다. 선물 같은, 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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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프롬 #소유냐존재냐 #책 #책구절

"인생을 경주라고 여기기보다는 춤이라고 생각하자. 새로운 동작을 배우고 이를 우아하게 표현하고 즐기는 것이 인생이라 생각하자." 📖☕️ 인생이 춤이라는 말, 정말 예쁘다.
#책구절 #아침독서중

과거가 지나가고 사라지는게 아니라 차오르고 새어 나오는 거란 생각이 들었다.
살면서 나를 지나간 사람, 내가 경험한 시간, 감내한 감정들이 지금 내 눈빛에 관여하고 인상에 참여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것은 표정의 양식으로, 분위기의 형태로 남아 가장 깊숙한 곳에서 공기처럼 배어 나왔다.
#바깥은여름_김애란 #책추천 #좋은문구 #책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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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말, 고맙다는말은
아무리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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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명디 #나에게고맙다 #책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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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문장들
#김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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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작가의 작품을 처음으로 접한 게 이 책 이다
소설가, 시인으로 알려진 작가인데 에세이로 접하다니 아이러니하다
그렇지만 이 책을 처음으로 읽었기 때문에 김연수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었고, 그래서 다음에 김연수 작가의 작품을 접하게 된다면 그 작품을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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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문장들은 정말 매력 있는 책이다
김연수 작가의 특유의 말장난과 다소 특이한 발상 때문에 읽다 보면 '쿡쿡' 웃게 된다
박장대소는 아니고 정말 쿡쿡, 피식, 풋 정도다
그래서 자꾸 손이 갔다. 질리지가 않았다. 계속 보고 싶던 책이었다. 아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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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답게 책에는 시가 참 많이 나온다. 한시도 많이 나오고, 그래서 한자도 참 많이 나온다
한자를 참 좋아하는 우리 아빠가 좋아 할 것 같았다. 한자를 잘 모르는 나는 아빠가 공부하라고 할 때 공부 좀 할 걸 하는 후회를 했다면 좋았겠지만,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넘겨 읽었다. (이런 화법이 김연수 작가의 말장난 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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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참 따뜻했다. 대부분 남자 작가들은 글에서 힘이 느껴지곤 하는데 김연수 작가의 글에서는 섬세함과 따뜻함, 수줍음이 느껴졌다.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던 이유인 것 같다. 읽으면서 위로를 참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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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필요한 분들, 그리고 쿡쿡, 피식, 풋이 필요한 분들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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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3. 지금이 겨울이라면, 당신의 마음마저도 겨울이라면 그 겨울을 온전히 누리기를. 이제는 높이 올라갈 수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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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리뷰 #책구절

아침 연습실 가는길에 지난 번 읽었던 책 한 구절이 생각나서 다시 곰곰이 생각해봄.
가을이네....젠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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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병#책구절#사랑은#연습이나하자

책 서른여섯 권,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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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늘 거기 있을 것만 같은 정든 사람이 사라져버렸을 때, 우리는 깊은 상실감을 느낀다.
상실감이라는 질병에 대비하기 위한
최고의 예방접종은 바로 '감사'다.
평소에 더 많이, 더 깊이 감사할수록
우리는 갑작스러운 상실감에 시달리지 않을 수 있다. 감사는 당연하다고 믿었던 존재들에 스민 무한한 축복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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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스타그램 #독서 #책구절 #book #bookstagram #read #reading #그때나에게미처하지못한말

태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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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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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지 못한 어른들에게!
-이 세가지만 기억하면 당신도 어른 흉내정도는 마스터!-
1. 당신이 아는 것은 남들도 알 수 있다.
2. 당신이 하는 것은 남들도 할 수 있다.
3. 당신은 남에게 큰 의미가 없다.
#글귀 #글스타그램 #명장면 #명대사 #책구절 #ずつう #頭痛 #이탈리아 #야경 #책스타그램 #일상 #ITALY

☆ 답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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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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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서주간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구절

Elle se réveillait en hurlant parce que chez moi c'était un rêve mais chez elle ça devenait un cauchemar et elle disait toujours que les cauchemars, c'est ce que les rêves deviennent toujours en vieillissant. On se faisait deux lionnes complètement différentes, tous les deux, mais qu'est-ce que vous voulez.

La vie devant soi / Emile Ajar



#자기앞의생 #에밀아자르 #프랑스소설 #책구절 #흑백사진 #laviedevantsoi #emileajar #romaingary #france #frenchbooks #book #citations #quotations #quotes #french #français #livre #photography #agfa #fujifilm #bnwphotography #inspiration #dailyphoto #daily #photodiary #magazinephoto #magazine #publishing #lyon

모든 인생은
혼자 떠난 여행이다.
누군가를 만나 함께 걷기도 하고
목적지가 바뀌기도 하지만
혼자서도 자신의 행복을 좇아
걸어갈 수 있어야 한다.
혼자 행복할 수 있어야
자신의 생각대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 있다.

#책구절 #여행 #행복
#혼자만의시간
#사진은 어제간 #여의나루한강공원

여권조차 없는 20대 중반의 내게 따끔한 손을 건네는 문장이었다. 사실 시간을 쪼개 살아가고 있지만 어쩌면 바쁜 척, 알맹이 없는 허울일 수 있는 그런 일상 속에서 여행을 떠날 용기 같은 건 잃은 지 오래다. 매년 여름이 되기 전 여행을 계획하지만 엎어버리기 일쑤고 여행 날짜를 잡아 놓아도 날이 갈수록 설레기는커녕 막막함이 더 커지는 그런 요상한 사람. 주변 사람들은 여행을 다니며 배우는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며 권하기도 하고, 그냥 가는 거니 많은 것을 기대하지는 말라고 하기도 한다. 이러나 저러나 내겐 떠날 용기를 품는 것이 우선이겠지.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 게 어렵진 않지만 귀찮고, 새로운 장소로 떠나는 게 즐겁지만 내키지는 않는, 그 이상한 경계에 서있는 게 이상하지 않는 나날. 작년부터 점찍어둔 양주 나리공원에 가고 싶은 생각이 훅 커졌다. 9시까지 출근하러 돌아와야 하지만 일단 출발해야지 🌿

#낯선곳으로의산책#캘리#북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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