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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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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6 그대는 그대의 친구 앞에서 아무런 옷도 걸치지 않으려는가? 그대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그에게 보인다고 해서, 그것이 그대의 친구를 존중하는 것이 되겠는가?

p.87 자기 자신의 쇠사슬은 풀지 못하면서 자기 친구에게는 구원자가 되는 사람들은 많다. #프리드리히니체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부북스 #📖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프리드리히니체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뭐라고했을까

관심이 생겨서 사긴 했는데
과연 다 읽을수 있을지는 이미! 벌써!
의심스러운 책이다.
요즘처럼 순간순간 현혹될 것들 많은 세상에서,
마디마디마다 멈춰서 뇌를 풀~ 가동해야 하는
문장들일 게 뻔하니 말이다.

그래서인가 이 책 좀 있어보인다 😜

심오하다 못해 괴기스럽다. 점점 더 빠져든다. 난 낙타였구나. 사자가 되는 길. 그래 몰락하자. 몰락해버리자. 자아, 넘어서는 자기가 적나라하게 쓰여있는 책의 앞부분을 넘어 언젠가는 다 읽고도 다시 다시 다시 찾을 책이 될 것 같다. 오늘은 여기까지. 너를 해야한다 를 넘어서 나는 원한다 로.
#잠을잔다는기술에대하여#생각하며#내생각을모조리훔쳐갈#잠도둑을맞을시간#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높이 오르고자 한다면 그대들 자신의 다리를 사용하라! 그대들은 위쪽으로 실려 가는 일이 없도록 하라. 다른 사람의 등이나 머리에 올라타지도 마라! 그대는 말을 타고 왔는가? 그대는 이제 말을 타고 목적지로 바삐 가는가? 좋다. 벗이여! 그런데 그대의 절름거리는 발도 함께 말을 타고 있구나! 그대가 목적지에 닿아 그대의 말로부터 뛰어내릴 때, 그대의 바로 그 높이에서, 그대, 차원 높은 인간이여, 그대는 비틀거리게 될 것이다!
#니체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멘탈붕괴

_170120
#가족과함께 #인천시향 #인천예술회관
-오케스트라 신년공연이라그런가 밝고 경쾌하면서 우아하다.
이제 인터미션 끝나면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를 웅장하게 들을예정 ㅎㅎ싱나싱나

내게 당신의 작은 진리를 주시오.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광안대교#소소한행복

예전에 절반까지 읽고 누나네 집에서 두고와서
그 후론 읽지 않았던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누나랑 5년주기로 한 번 볼까말까 할만큼 친하지 않아서
책을 돌려받질 못했다. 결국 이렇게 새로 구입~!
중요한 건 내가 멍청왕이라 읽은 게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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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니체 #FriedrichNietzsche
#니체 #Nietzsche #AlsosprachZarathustra

그대는 돌이 아니다.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MOST RECENT

20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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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니체 #영원회귀 #철학 #서사시 #세계문학전집 #민음사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조로아스터 #두꺼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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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열한계단 에 나온 책을 우연찮게 읽게 되었다. 방대한 양의 서사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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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잘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니체를 두 가지로 생각해보았다. 그의 별명처럼 망치를 든 철학자 또는 궤변론자
그는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부정하고 또 긍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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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높은 수준의 철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굉장히 분하다. .
조금 시간이 지나면 다시 한 번 읽어봐야 겠다.

*차라투스트라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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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 『도덕의 계보』와 같은 제목에 대해 생각하다보면, 니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도덕이란 사회·문화적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선과 악의 저편에서는 그 구분도 모호해진다. 따라서 나는 무엇이든 시도할 수 있을 것만 같다. 무엇이든 시도할 수 있다면, 내가 관습적 인간을 극복한 초인이 되거나, 감정적 고양감이나 용기를 느낄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은 혼란과 직면하는 일이다. 차라투스트라 역시 선악과 도덕을 해체하지만, 혼란과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되며 스스로에게 책임을 묻고 망설인다. 심지어 슬퍼한다. 선악도 도덕도 없는 빈 공터에 도달했으니,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한 것이다. 차라투스트라가 그 다음에 마주할 세계는 어떠한 곳이며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는 다음과 내일을 예측한다. 많은 일에 있어 세계에 주어진 관습과 삶의 방식에 따라 근거를 마련하고, 내가 어디까지 책임질 수 있는지를 판단한 뒤 행위 하려한다. 그러므로 선배나 유경험자의 조언은 매우 값진 것이고, 이를 참고해 내 삶을 필연적 내러티브로 설계한다. 이는 중요한 태도다. 어떤 식으로 주어졌든 간에 내 삶을 책임질 사람은 최종적으로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리의 세계는 변한다. 나의 필연을 파괴하는 우연이 곳곳에서 등장한다. 따라서 나는 때로 예상하지 않고, 설계하지 않고 살려한다. 또한 그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차라투스트라는 내가 예상치 못한 우연의 인생을 마주할 때, 위로해주고 용기를 준다. 그 역시 서투르고 빈틈이 많다. 그래서 함께 슬퍼하고 두려워해주는 동료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글 / 김태환
사진 / Ian Berry (Magnum Photos)

co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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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것은 따로 없다. 모든 것이 허용된다.’ 나는 나 자신에게 그렇게 말했다. 나는 더없이 차디찬 물 속으로 뛰어들기도 했다. 머리와 심장과 함께. 아, 그리하여 나 얼마나 자주 빨간 게처럼 맨몸으로 거기 그렇게 서있었던가!
…(중략)…
내게는 있는가, 아직도 목적지가? 나의 돛배가 달려갈 포구가?
…(중략)…
그림자는 이렇게 말했다. 그 말에 차라투스트라의 표정은 어두워졌다. 그는 마침내 슬픈 어조로 말했다. “그대는 나의 그림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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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책세상, 제4부 및 최종부 ‘그림자’ 중

#니체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철학변태 #철학 #에세이 #글 #글스타그램 #공부 #독서

심오하다 못해 괴기스럽다. 점점 더 빠져든다. 난 낙타였구나. 사자가 되는 길. 그래 몰락하자. 몰락해버리자. 자아, 넘어서는 자기가 적나라하게 쓰여있는 책의 앞부분을 넘어 언젠가는 다 읽고도 다시 다시 다시 찾을 책이 될 것 같다. 오늘은 여기까지. 너를 해야한다 를 넘어서 나는 원한다 로.
#잠을잔다는기술에대하여#생각하며#내생각을모조리훔쳐갈#잠도둑을맞을시간#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프리드리히니체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뭐라고했을까

관심이 생겨서 사긴 했는데
과연 다 읽을수 있을지는 이미! 벌써!
의심스러운 책이다.
요즘처럼 순간순간 현혹될 것들 많은 세상에서,
마디마디마다 멈춰서 뇌를 풀~ 가동해야 하는
문장들일 게 뻔하니 말이다.

그래서인가 이 책 좀 있어보인다 😜

#3 #김영하 #살인자의기억법
3년 만에 다시 읽는 살인자의 기억법
*
알츠하이머에 걸린 연쇄살인범이라는 다소 독특한 이야기의 출발은 문장을 삼켜내듯 빠르게 진행된다. 30년 동안 연쇄살인을 저지르다 25년 전 은퇴한 김병수는 일흔의 나이에 알츠하이머라는 병을 얻게 된다. 그런 그의 주변에서 새로운 연쇄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연쇄살인 사건을 배경으로 은희, 김주태, 안형사라는 인물들과 얽히게 된 주인공은 딸 은희를 지키기 위해 마지막 살인을 준비한다.
그는 과연 연쇄살인범으로부터 딸 은희를 지켜낼 수 있을까.
*
내 생애 마지막 할 일이 정해졌다. 박주태를 죽이는 것이다. 그가 누구인지 잊어버리기 전에.
*
이 책은 김영하 작가의 소설 중 가장 처음으로 접한 책이자, 이후 김영하 작가의 다른 소설들을 찾아 읽게 만든 책이다. 책의 내용 자체가 워낙 강렬하다 보니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전체적인 스토리가 아직 생생하다. 다만 결말 부분이 가물거려 3년 만에 이 책을 다시 꺼내 읽어보았다. 서울로 올라오는 버스 안에서 읽기 시작해 약 2시간 만에 완독할 수 있었을 정도로 이야기의 속도가 매우 빨랐다.
처음 책을 읽었을 때도 그렇고 다시 읽은 지금도 그렇고, 연쇄살인범과 알츠하이머라는 소재의 만남이 매우 흥미로웠다. 알츠하이머에 걸린 연쇄살인범. 그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처음으로 필요에 의한 살인을 계획하며 기억을 잃지 않기 위해 스스로와 사투를 벌인다. 따라서 '과연 그가 기억을 붙잡고 마지막 살인에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안고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결말 부분에 다다랐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사실인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그 어지럽고 아득한 세계 속에서 결말을 맺는다. 아마도 내가 스토리를 기억하면서도 결말 부분만은 흐릿했던 이유가 이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
#20170626 #김영하작가 #장편소설 #무서운건 #악이아니오 #시간이지 #아무도그걸 #이길수가없거든 #연쇄살인범 #알츠하이머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반야심경 #책읽기 #독서 #독서기록 #일상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문학동네 #수book수book


인제절반
읽을 시간도 없고
술술 넘어가는 내용되 아니구용
근데 인생 책이 될것만같은
한동안 책안보다 다시보니
속도가 안나고 머리에도 잘 안읽히네요

#니체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프리드리히니체 #독서 #책많이읽기목표 #독서합시다 #책추천 #책스타그램 #육아맘 #워킹맘일상 #워킹맘소통 #소통 #화이팅

#책추천받아요
#인문고전사랑합니다

"어린아이는 순진무구요 망각이며, 새로운 시작, 놀이, 제 힘으로 돌아가는 바퀴이며 최초의 운동이자 거룩한 긍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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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만큼 새로운 에너지를 얻었으니 논문 한챕터 읽고 하루 마무리
#거룩한긍정#가치창조#니체#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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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넓얕 #팟캐스트, #채사장 작가님, #열한계단.
갑작스럽게 내 인생에 찾아와, 많은 것을 바꿔준 것들.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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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의big10 #광화문 #교보문고
#죄와벌 #도스토예프스키 #니체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들판의 무소처럼 혼자 살아라
-함께 침묵하는 것은 멋진 일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멋진 일은 함께 웃는 것이다. 두사람 이상이 함께 똑같은 일을 경험하고 감동하며 , 울고 웃으면서 같은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너무도 멋진 일이다 #인간적인너무나인간적인
#비 ☔️오는 날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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