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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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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다리 위에서 태어나지만 누구도 다리를 건널수는 없다. 생각해보니 이 문장은 인간적인에 나온 듯. 암튼. 스무살에 본 작품을 평생 보게되는 독서회귀설.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니체 #북스타그램 #피터캣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03
보라, 저 선한 자들과 의로운 자들을! 그들이 가장 미워하는 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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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그들의 가치표를 부수는 자, 그것의 파괴자와 범죄자이다. 그러나 그는 바로 창조하는 자(der Schaffend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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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하는 자가 구하는 것은 동반자이지 시체가 아니다. 또한 그는 짐승 떼나 신도들을 구하지도 않는다. 창조하는 자는 함께 창조할 사람들을 구한다. 새로운 표 위에 새로운 가치들을 써 넣을 자들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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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하는 자는 동반자를, 그리고 함께 수확을 거둬들일 자들을 구한다. 그에게는 모든 것이 무르익어 수확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에게는 수확에 쓰일 백 개의 낫이 없으므로, 그는 이삭들을 쥐어뜯으며 화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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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하는 자는 동반자를, 바로 자신들의 낫을 갈 줄 아는 동반자를 구한다. 사람들은 그들을 파괴자라고 부르고 선과 악을 경멸하는 자라고 부르리라. 그러나 그들은 바로 수확하는 자요, 축제를 벌이는 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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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함께 창조할 사람을 구하며, 함께 축제를 벌일 사람들을 구한다. 짐승들과 양치기들과 시체들과 함께 무엇을 창조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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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harleyweir

지하철에서는 주로 전자책 읽는데 마침 #리디북스 에서 #리디하철 이벤트를 해서 냉큼 참여📖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몇달째 읽는중..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인간도 역시 나무와 마찬가지이다. 높고 밝은 곳으로 성장하려면 할수록 뿌리는 더욱더 줄기차게 강한 힘으로써 땅 속으로, 밑으로, 어둠속으로, 심연속으로, 악 속으로 향하고자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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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을 일으키는 것은
가장 조용한 언어이다
비둘기처럼 고요한 사상이
우리의 세계를 뒤흔든다
⠀⠀⠀⠀⠀⠀⠀⠀⠀⠀⠀⠀ ⠀⠀⠀⠀⠀⠀⠀⠀⠀⠀⠀⠀ ⠀⠀⠀⠀⠀⠀⠀⠀ ⠀ ⠀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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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_b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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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하루 만에 읽히는데,
☞쉽게 읽는☜ '니이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왜 10년째 안읽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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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03
보라, 저 선한 자들과 의로운 자들을! 그들이 가장 미워하는 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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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그들의 가치표를 부수는 자, 그것의 파괴자와 범죄자이다. 그러나 그는 바로 창조하는 자(der Schaffend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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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하는 자가 구하는 것은 동반자이지 시체가 아니다. 또한 그는 짐승 떼나 신도들을 구하지도 않는다. 창조하는 자는 함께 창조할 사람들을 구한다. 새로운 표 위에 새로운 가치들을 써 넣을 자들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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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하는 자는 동반자를, 그리고 함께 수확을 거둬들일 자들을 구한다. 그에게는 모든 것이 무르익어 수확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에게는 수확에 쓰일 백 개의 낫이 없으므로, 그는 이삭들을 쥐어뜯으며 화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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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하는 자는 동반자를, 바로 자신들의 낫을 갈 줄 아는 동반자를 구한다. 사람들은 그들을 파괴자라고 부르고 선과 악을 경멸하는 자라고 부르리라. 그러나 그들은 바로 수확하는 자요, 축제를 벌이는 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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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함께 창조할 사람을 구하며, 함께 축제를 벌일 사람들을 구한다. 짐승들과 양치기들과 시체들과 함께 무엇을 창조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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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harleyweir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02
그러나 차라투스트라는 군중을 바라보며 의아하게 생각했다. 그리하여 그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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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동물과 초인 사이에 놓인 하나의 밧줄, 심연 위에 매어진 하나의 밧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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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으로 건너가는 것도 위태롭고, 지나가는 도중도 위태로우며, 뒤 돌아보는 것도 위태롭고, 그 위에 떨면서 머물러 있는 것도 위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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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위대성은, 인간이 하나의 다리일 뿐 목적이 아니라는 데 있다. 인간이 사랑스러울 수 있는 것은, 인간이 하나의 '과정'이며 '몰락'이라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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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lwasong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01
보라, 나는 그대들에게 초인을 가르치노라.
초인은 이런 바다이며, 그 속에서야 그대들의 커다란 경멸은 가라앉을 수 있다. 그대들이 살아 체험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커다란 경멸의 시간이다. 그대들의 행복도, 그리고 그대들의 이성과 덕도 역겹게 느껴지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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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에 그대들은 이렇게 말하리라. "나의 행복이 무슨 소용인가! 그것은 가난과 더러움이며, 가련한 안락일 뿐이다. 그러나 나의 행복은 존재 자체를 정당화시키는 어떤 것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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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에 그대들은 이렇게 말하리라. "나의 이성이 도대체 무슨 소용인가! 그것은 사자가 먹이를 탐내듯 지식을 갈망하는 것인가? 그것은 가난과 더러움이며, 가련한 안락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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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에 그대들은 이렇게 말하리라. "나의 덕이 도대체 무슨 소용인가! 그것은 아직껏 나를 열광하게 만든 적이 없었다. 나는 나의 선과 나의 악에 얼마나 지쳤나! 그것은 가난과 더러움이며, 가련한 안락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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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에 그대들은 이렇게 말하리라. "나의 정의가 무슨 소용인가! 나는 내가 정의에 활활 타오르는 숯불이라고는 보지 않는다. 그러나 정의의 인간이란 정열을 불태우는 숯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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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에 그대들은 이렇게 말하리라. "나의 동정이 무슨 소용인가! 동정이란 인간을 사랑하는 자가 못 박히게 되는 십자가가 아닌가? 그러나 나의 동정은 결코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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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이미 이와같이 말한 적이 있는가? 이와 같이 외친 적이 있는가? 아, 그대들이 이렇게 외치는 것을 내가 들은 적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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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lwasong

#2
유서 깊은 민족들은 오랜 역사 속에서 스스로의 언어를 만들고 생존에 도움이 되는 선악의 가치표를 만들어낸다. 그러나 국가는 그것을 가로채서 법으로 공표한다. 18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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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사람들이 교회에 대해서 했던 것과 같은 우상 숭배를 자신에 대해서도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래서 교회가 사람들을 전쟁터로 내몰면서 ‘신을 위한 성전’이라 이름하듯이, 국가 역시 “스스로를 생명에 이르는 길인 양 말하고”, 자신을 위해 죽는 것이 얼마나 영예로운 일인가를 설득한다. 수많은 전사들과 영웅들이 국가의 말에 속아 자기 목숨을 바쳤고, 국가는 이들을 활용해서 애국을 광고해댔다. 18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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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보다는 복종을, 생명보다는 죽음을 부추기는데도, 모든 사람들로부터 진심어린 봉사를 끌어내는 존재, 그것이 국가다. 18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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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들이 두려워한 것은 전쟁이 아니라 그것을 가로막는 초월적 존재의 출현이었다. 1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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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 냄새 나는 전쟁’은 아주 저급한 전쟁이다. 다양한 가치들의 창조와 그것의 치열한 경쟁을 의미하는 ‘향기 나는 전쟁’이야말로 고차원적인 전쟁인 것이다. 19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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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가 새로운 것의 창조로 이어지지 못한다면 그것은 단순한 범죄 행위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또 새로운 것의 창조가 단 한 번으로 그친다면 그것은 어느새 낡은 것에 대해 안주가 되고 말 것이다. 파괴는 창조를 필요로 하고, 하나의 창조는 다음의 창조를 필요로 한다. 20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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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나’가 오늘 ‘나’로 새롭게 변신했다면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나’의 어머니이고, 오늘의 ‘나’는 그 아이인 것이다. 29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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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주에서 누군가 지구 대표를 보내달라고 하면 인간은 자기 이름을 부른 줄로 알고 뛰쳐나갈 것이다. 하지만 다른 생물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그들이 과연 자신들과 공전할 줄 모르는 망나니를 대표선수로 인정해 줄까? 만약 어떤 생물이 일어나서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다수결로 하자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무식하게 힘으로 붙어보자고 할 텐가. 3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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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는 지금 여러 피부병에 시달리고 있는데, 그 피부병들 중의 하나가 ‘인간’이라는 존재다. 3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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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과일들만이 떨어지지 않으려고 나뭇가지에 매달린다. 모든 익은 것들은 집착을 버리고 떨어진다. 그것이 더 많은 생명들의 탄생임을 알기 때문이다. 32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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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을 여행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여행에 필요한 것은 추상적인 공자님 말씀보다는 구체적인 지침과 전략들이다. 더구나 그것이 정글 같은 곳이라면, ‘네 행위의 준칙이 보편적 정언명령이 되게 하라’는 식의 가르침보다는 어떻게 생긴 것은 위험하니 먹지 말고, 어떤 동물 만나면 괜히 시비걸지 말고 달아날 것이며, 이쪽 지형은 험한 곳이니 유념해서 걸어라는 식의 정보가 더 절실할 것이다. 335p

위험하다. 자칫 한 귀퉁이만 붙들고 늘어졌다가는 험한 꼴 당하기 십상인 니체의 불편하고도 불온한 사상. 너무 모호해 암호와도 같은 원작을 고병권 작가님께서 술술 쉽게 잘 풀이해 엮어주셨다. 사회적 통념을 우르르 깨부숴버리는 것이기에, 이를 공적인 공간에다 대고 말함에 혹여 몰매나 맞진 않을까 움찔하게끔 만드는 문장들이 군데군데 보이기도 한다. 이 책을 무언가에 비유하자면, 위층에 사는 권력자들이 아래 사람을 부리고자 익히 몸과 마음에 지니고 있는 가치관을 수술대에 턱 올려놓고는 낱낱이 해부해 보이는 해부학 교실 같달까. 피는 좀 보더라도 아무쪼록 좀 더 많은 이들에게 널리 퍼뜨리고만 싶게끔 입을 근질거리게 만드는 글이다.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이러한 고급 정보의 보편화요, 대중화다. 이 같은 정보가 곧 우리들의 생존과 직결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좀 더 많은 이들의 생존을 위해서 말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진보란, 다름 아닌 이 같이 고차원적인 정보의 대중화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진보의 주체는 이기적인 소수 집단이 아니라 바로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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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모순처럼 비춰지겠지만 니체의 사상은 우리를 하나로 묶는 동시에 각 개인으로 낱낱히 분해시킨다. We are the one이자 Only one이 되는 것, 즉 ‘우리’인 동시에 ‘나’가 되는 길이 곧 니체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아니었을까?
#니체의위험한책,#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고병권#북스타그램

그렇네요.
생각해보면 나는 누군가를 죽도록 사랑한 적이 없었네요.
마치 죽도록 사랑한 것처럼 보였을 뿐
결국에는 나에게로 돌아왔죠.

나는 항상 인간처럼 살길 원해요.
신을 사랑한 사람들은 지혜를 사랑하죠.
나는 신을 사랑하지 않아요.
나는 항상 인간처럼 살길 원해요.

내가 죽도록 사랑하고 싶은 사람은 신을 사랑하죠.
하지만 나는 인간을 사랑할래요.
아니, 생각해보면 우린 죽도록 서로 사랑하지 않았나 봐요.
그렇다고 해서 서로 미워해야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니체가 그렇게 이야기하네요.
우린 서로 죽도록 사랑하지 않았나 봐요.
#글 #책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2017년_46번째
#니체#프리드리히니체#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빠밤. 이 책을 읽기 위해 니체평전과 로쟈의 책까지 둘러둘러 왔건만, 여전히 검은 것은 글이요 흰 것은 바탕이다. 60%정도.. 이해하지 않았을까..😂😥😭
무신론자로서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지침이 언제나 필요했다. 신앙이 없는 이에게 도덕이란 무엇인지, 신이 없는 삶에서 삶의 주체가 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고싶었다. 니체 스스로 이 책을 성서라고 칭했다던가. 맞았다. 내게는 성서와 같았다. 신의 빈자리를 ‘초인’으로 대체하고 극기하여 초인에 이르러 마침내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깨달음을 준다. 영원회귀의 개념은 윤회사상과 헷갈리기도 하고, 과학적으로 확률상 불가능에 가깝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나는 영원회귀에 대한 다양한 해석 중에서, 영원회귀를 칸트의 정언명령처럼 받아들이라는 해석을 수용하기로 했다. 삶은 반복되고, 그러므로 도덕적으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모든 것이 실은 공이고 무인 현실에서 니체의 영원회귀 개념은 우리를 수동적 허무주의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행복한 삶을 창조하도록 하는 자극제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운명을 사랑하고 몰락과 창조를 거듭하며 스스로가 신, 즉 초인이 되어야 한다.
니체가 인도의 고대철학 우파니샤드에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우파니샤드에 대한 책을 읽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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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책이지만, 어쩌면 삶을 바꿔줄 진리의 복음서가 될 수도 있는 책. 꼭 읽어보세요(마음을 단단히 먹고)!!! 중간중간 차마 옹호해줄 수 없는 니체의 비뚫어진 여성관은 불편하지만.. #북스타그램#혬앤북

워밍 업?!😮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선택
#책 #웅진주니어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니체 #정오에_문을_두드리는_자 #위버멘쉬 #신은죽었다 #아모르파티 #영원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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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근대 유럽의 교육 방식이 금전적인 것만을 추구하고, 그것만이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점점 늘어나게 할 것이라고 말하며 크게 걱정했어요. 실제로 니체의 말대로 ‘영리에 득이 될 정도만큼의 문화만이 인간에게 허용’되면서 똑같은 상품을 소비하고 똑같은 오락을 즐기면서 스스로를 문화인이라고 착각하는 ‘근대 대량 문화의 시대’가 시작되었답니다. -책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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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을 일으키는 것은
가장 조용한 언어이다
비둘기처럼 고요한 사상이
우리의 세계를 뒤흔든다
⠀⠀⠀⠀⠀⠀⠀⠀⠀⠀⠀⠀ ⠀⠀⠀⠀⠀⠀⠀⠀⠀⠀⠀⠀ ⠀⠀⠀⠀⠀⠀⠀⠀ ⠀ ⠀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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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_bara

- 책의 모든 말에서 감명받는다.
책속에서 위로받고 힘을받고 길을 찾았다.
필사하고 싶은 책이 생겼다.
'2017년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필사하기 ' 목표추가
#북스타그램 #책속에길이있다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니체 #필사하고싶은책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 초반부에, 이 마을사람들은 짜라투스트라가 뭐라고 말했는지도 모르면서 교양인인척 할 수 있다고했다.
그 부분을 읽는데.. "허어.. 이상하다. 분명 짜라투스트라는 뭐라고 하긴 한 것 같은데, 뭐라했지?"싶더라. 그래서 책을 주문했다ㅋㅋㅋㅋㅌ 말을 세상에 얼마나 한거얔ㅋㅋㅋ 573페이지. 우왕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니체#프리드리히니체#책#책스타그램#book#bookstagram#zarathustra#alsosprachzarathustra#언제#다읽지#올해안에는#다#볼수#있을까#민음사#책이#못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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