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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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6 그대는 그대의 친구 앞에서 아무런 옷도 걸치지 않으려는가? 그대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그에게 보인다고 해서, 그것이 그대의 친구를 존중하는 것이 되겠는가?

p.87 자기 자신의 쇠사슬은 풀지 못하면서 자기 친구에게는 구원자가 되는 사람들은 많다. #프리드리히니체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부북스 #📖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인간도 역시 나무와 마찬가지이다. 높고 밝은 곳으로 성장하려면 할수록 뿌리는 더욱더 줄기차게 강한 힘으로써 땅 속으로, 밑으로, 어둠속으로, 심연속으로, 악 속으로 향하고자 할 것이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프리드리히니체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뭐라고했을까

관심이 생겨서 사긴 했는데
과연 다 읽을수 있을지는 이미! 벌써!
의심스러운 책이다.
요즘처럼 순간순간 현혹될 것들 많은 세상에서,
마디마디마다 멈춰서 뇌를 풀~ 가동해야 하는
문장들일 게 뻔하니 말이다.

그래서인가 이 책 좀 있어보인다 😜

인간 존재란 알 길 없는 것이고 결국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
#P27#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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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하루 만에 읽히는데,
☞쉽게 읽는☜ '니이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왜 10년째 안읽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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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노동을 좋아하고 빠른 자, 새로운 자, 낯선 자에게 마음이 가는 모든 이들아. 너희는 참을성이 부족하구나. 너희의 부지런함은 자기 자신을 망각하려는 의지이며 도피다. 너희가 삶을 더 믿는다면 순간에 몸을 던지는 일이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내실이 부족해서 기다리지도 못한다. 심지어 게으름을 부리지도 못하는구나.#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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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노동을 좋아하고 빠른 자, 새로운 자, 낯선 자에게 마음이 가는 모든 이들아. 너희는 참을성이 부족하구나. 너희의 부지런함은 자기 자신을 망각하려는 의지이며 도피다. 너희가 삶을 더 믿는다면 순간에 몸을 던지는 일이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내실이 부족해서 기다리지도 못한다. 심지어 게으름을 부리지도 못하는구나.#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어찌하면 이렇게 표현 할 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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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년 #이아닌 #문학청년 #차라투스트라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노래했다 #제2부 #이름높은현자들에대하여 #니체 #프리드리히니체 #nietzsche #망치 #망치를든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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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산을 옮긴다고 하는데, 하찮은 일이다. 너희는 이것을 이미 알고 있었는가?
너희는 고작 정신의 불꽃을 알고 있을 뿐이다. 그 정신 자체인 모루는 보지 못하며, 그 망치의 가혹함도 알지 못한다!
진정, 너희는 정신의 긍지를 알지 못한다! 더욱이 정신의 겸양이 입이라도 열려 들면 너희는 그 겸양을 견뎌내기가 한층 어려우리라! 그리고 너희는 감히 너희의 정신을 눈구덩이에 내던져볼 수 없었다. 그럴 수 있을 만큼 너희가 뜨겁게 달아오르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저 눈이 지닌 냉기의 황홀경을 알지 못한다.
모든 일에서 너희는 너무나도 정신을 믿는다. 그리고 너희는 자주 지혜를 형편없는 시인들을 위한 빈민자 숙소와 병원으로 만들고는 했다.
너희는 독수리가 아니다. 그리하여 정신의 경악 속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 또한 경험하지 못한 것이다. 새가 아닌 자는 심연 위에 보금자리를 마련해서는 안된다.
보아하니 너희는 미적지근한 자들이다. 그러나 모든 심오한 깨달음은 차디차게 솟구쳐 오르기 마련이다. 정신 속 더없이 깊숙한 곳에 자리하고 있는 우물은 얼음장처럼 차갑다. 뜨겁게 달아오른 손에게. 그리고 뜨겁게 행동하는 자들에게 그것은 상쾌한 기운이 된다.

다친 덕분에 병원에서 엑스레이 찍고 다행히 큰 이상은 없길래 바로 운동해도되냐고 하니 옆에 선 미쳤다고 ...ㅋㅋ 운동을 좀 쉬래서
눈물을머금고? 운동취소. 운동쉬면 큰일 나는 줄 아는 나
그대신
좋아하는 공간에서 커피 두 잔 오랜만에 오랜시간을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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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 언제 부터 갔는지 모르겠지만 잘 되어 가는거 같아 너무 좋지만
또 이기적인 마음으론 옛날 이 곳만 있고 아무도 내 존재를 모르겠지만 그냥 옛날 멤버들만 있을 그 때가 왜 그리운지 ㅎㅎ
가끔씩보면 시장같고 뭔가 예전 느낌이 아니라 슬프다 모든건 변하는게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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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도
너무 너무 바쁜거 같은 요즈음.
여전히 폰을 덜 쓰려하고
나름 지키려고 하는 것들을 정하고 지키려 하며.. 늘 나를 극복하기 바쁘다.
나름 게으름을 이겨내기위한 전쟁
늘 인생은 공수래공수거라 생각하고
자유로움을 최대한 지키려 하지만
욕심내면 자유로울 수 만은 없고 자유로움을 가지기 위해선 아무것도 없어야 한다. 그 어느 선을 적당히 지키는게 만만치 않음을 .

#프릳츠 #커피 #도화동프릳츠 #카푸치노
#fritzcoffee #coffee #capuccino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니체 #nietzsche
#커피중독자 #운동중독자

일주일중 1~2틀은 간헐해서 음식사진을 못올렸네용 ㅎㅎ 그래도 음식사진 찍어둔거있어 나중없뎃합니당 ㅎㅎ
즐거운 불금되세요♡

삶은 내면세계를 비춰주는 거울의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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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더운날씨 홧팅~!! 곧 가을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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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을보라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니체 #프리드리히니체 #상상의마법 #상상의힘 #보이지않는것을믿는것 #내면 #독서 #책 #독서스타그램 #📖#📚

한 학기동안 니체 공부했던 니체 강독반이 끝났다. 이전까진 니체의 철학이 단지 개별적인 잠언에 지나지 않았다면 이젠 체계가 잡혀가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겠다. 비극의 탄생 책에 두들겨 맞는 느낌이었지만 기분은 좋았다...이 기세로 니체 전집까지 정복해야겠다.

#니체 #비극의탄생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미학적현상화 #디오니소스와아폴론 #체계로의철학 #니체투어가고싶다 #아포리즘 #니체사랑

*설득을 위한 인내

차라투스트라는 진리를 전해주는가? 혹은 평화를 제시하는가? 아니다. 어떤 진리도, 평화도 고정된 것이라면 누군가에게는 불행이 될 것이다. 인간은 천 개의 습속, 천 개의 차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자신이나 자신이 속한 집단의 진리를 강요하고, 평화를 강요한다. 강요되는 것이 어찌 진리이거나 평화일 것인가? 집단의 평화는 갖은 불행과 전쟁, 희생을 통해서만 잠시 출연한다. 세계는 이처럼 양면적이다. 그래서 어떤 것을 추구하는 일은 반드시 허무를 마주하게 된다.

그럼에도 중요한 것은 자신의 규율이나 삶의 방식을 설계하고, 타자에게 주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차라투스트라는 자신의 이론을 주장하는 일이 허무한 것을 알면서도, 끊임없이 진행한다. 동시에 진리의 단일성이란 허무맹랑한 것이며 진리란 차이 그 자체라는 것을 알기에, 타인의 방식을 존중한다. 어쩌면 이 존중이라는 방식은 언뜻 보면 무시나 무관심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이 ‘무시’를 ‘기다림’으로 바꿔볼 수도 있다. 습속의 전환은 사유의 전환보다 아주 긴 시간을 동원해야하기 때문에 이 ‘기다림’은 무척 중요한 것이다. 이론의 설파에 있어 이 ‘기다림’이란 무척 답답하고 이해할 수 없는 시간일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이 그렇게 유연한 동물이던가?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주장하지 않으면서, 끈질기게 주장해야 한다.

글 / 김태환
사진 / Eve Arnold (Magnum Photos)

collage

기분을 내라. 나처럼 말이다. 그리고 그대 습속대로 하라. 그대, 뛰어난 자여. 그대의 곡물을 잘게 씹고 그대의 물을 마셔가며 그대의 요리법을 기리도록 하라. 그것이 그대를 기분 좋게 한다면야!
나는 나와 같은 자들을 위한 계율일 뿐, 만인을 위한 계율은 아니다. 내게 속한 자는 강대한 골격에 경쾌한 발을 갖고 있어야 하며, 전쟁과 축제를 즐길 줄 아는 자여야 하며 음울한 자나 몽상가가 아닌 자로서, 자신의 축제를 열 때와 마찬가지로 더없이 어려운 일도 각오하고 있는, 건강하고 온전한 자여야 한다.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4부 및 최종부 ‘최후의 만찬’ 中 , 책세상

#니체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철학 #철학변태 #인문학 #에세이 #글 #글스타그램 #독서 #공부

#여름방학#독서#독서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군주론#만화#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더울땐 만화로 술술 책읽기 ㅋㅋ
죄와벌, 리어왕, 자본론.... 잼나는구나~~

아 니체랑 사귀고싶다 너무 늦게 태어났어.........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니체 #인간적인것너무나인간적인것

첫발 좋아요. 함께 쭉쭉 읽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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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mind1e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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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지하철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민음사 #니체 #bookmetro #책읽는지하철100원기부 #책스타그램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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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만원을 결제하고 매달 신간을 수령해서 지하철에서 독서를 하고, 인증샷과 소감을 남기는 미션을 수행하는 책읽는지하철 챌린저에 지원했다. 첫 달이라 지정도서를 받지 못했기에 내가 선택한 책으로 미션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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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번주에 지하철에서 읽은 책은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이다. 니체의 저서 중에서 가장 유명한 책이지만, 그의 철학이 집대성되어 매우 은유적이고 시적인 언어로 표현되어 있기에 입문자에게 권유할 만한 책은 아니라고 한다. 일 년 넘게 현대철학 스터디를 했음에도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의 수가 손에 꼽힐 정도로 적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괴하는 자"와 "창조하는 자", "고독한 자", 그리고 "초인"에 대한 차라투스트라의 당당하고 기백이 넘치는 선언은 (어렵고 복잡한 철학적 담론과 은유를 뛰어넘어) 내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앞으로 며칠 간은 이 책의 구절들이 머리 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잔상으로 남아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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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억에 남는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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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 "그대들에게 말하거니와, 춤추는 별을 낳으려면 인간은 자신 속에 혼돈을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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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5 "달아나라, 벗이여, 그대의 고독 속으로! ... 숲과 바위는 그대와 더불어 기품 있게 침묵할 줄 안다. 그대가 사랑하는 나무처럼 되라. 바다 위로 넓은 가지를 펼치고서 말 없이 귀 기울이고 있는 나무처럼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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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6 "미래, 그리고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오늘 그대의 존재 이유가 되기를. 말하자면 그대는 벗의 내부에 있는 초인을 그대의 존재 이유로서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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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1 "고독한 자여, 그대는 창조하는 자의 길을 가고 있다 ... 그대는 사랑하는 자의 길을 가고 있다. 그대는 자신을 사랑하고 그럼으로써 자기 자신을 경멸한다. 사랑하는 자만이 경멸할 수 있는 것이다 ... 그대의 사랑과 함께, 그리고 그대의 창조와 함께, 형제여, 그대의 고독 속으로 들어가라 ... 나의 눈물과 함께 그대의 고독 속으로 들어가라. 형제여. 자신을 넘어서 창조하려 하고, 그럼으로써 파멸하는 자를 나는 사랑한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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