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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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15 진실로 나는 너무나 자주 진리의 발뒤꿈치를 바짝 뒤쫓았고, 그럴 때 진리는 내 머리를 걷어찼다. 가끔씩 나는 거짓말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보라! 그때 비로소 나는 진리를 명중시켰던 것이다.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프리드리히니체 #부북스

그대의 별들이 그대의 발 아래 놓일 때까지. 나 자신과 나의 별들마저도 저 아래로 내려다보는 것. #북스타그램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니체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인간도 역시 나무와 마찬가지이다. 높고 밝은 곳으로 성장하려면 할수록 뿌리는 더욱더 줄기차게 강한 힘으로써 땅 속으로, 밑으로, 어둠속으로, 심연속으로, 악 속으로 향하고자 할 것이다.

지하철에서는 주로 전자책 읽는데 마침 #리디북스 에서 #리디하철 이벤트를 해서 냉큼 참여📖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몇달째 읽는중..


🙌청림저널 349: 일요일 아침, 강변 돌계단을 오르다가 문득 든 생각, 어느 날 갑자기 이 계단을 혼자서 오르지 못하는 때도 오지 않을까, 싶다. 강물이 흐르듯 변하지 않는게 없으니, 영원한 것은 존재하지 않으니ㅡ 지금 다시 읽고 있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장희찬 옮김, 민음사, 2004)에서 니체가 "나는 삶을 완성시키는 죽음, 산 자에게 가시가 되고 굳은 맹세가 될 죽음을 그대들에게 보여주고자 한다"(125) "죽음 앞에서도 그대들의 정신과 덕은 대지를 둘러싸고 있는 저녁놀처럼 활활 타올라야 한다"(128)라고 '자유로운 죽음'에 대해 언급한 말을 곱씹는다. 이 책 다음으로 <비극의 탄생>을 이어서 읽고, 희랍비극을 끝내고 나면 문학과지성사 판 <셰익스피어 전집>(이상섭 옮김)으로 그의 비극을 다시 읽고 싶다. 이쯤되면 지금까지 눈감아 온 죽음을 주제로 한 책들을 이제는 읽을 수 있을 듯하다. 삶과 죽음. 죽음은 저멀리 있는게 아니라, 삶 속에 죽음이, 죽음 속에 삶이 함께 있지 않나. 돌계단 앞에서 다시 상상해 본다. 만약에, 돌계단을 혼자 오르지 못할 때, 그 느낌은 어떨까, 그때 내 지난 삶이 어떻게 보일까, 그때 나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까? 그땐 난 어떤 꿈을 꿀까?
(c) chunglim, 20170523
#청림저널#삶과죽음#돌계단#오르기#니체#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비극의탄생#희랍비극#셰익스피어비극#책사랑#BookLover#Readingbooks#tragedy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펭귄북스 #배민다움 #배달의민족

배민의 마케팅 방식이 흥미롭다.
차라투스트라는..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읽어보는걸로..

니체의 이 구절은 곱씹을수록 좋다. 논문에 집어넣어야지. 😃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alsosprachzarathu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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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저널 349: 일요일 아침, 강변 돌계단을 오르다가 문득 든 생각, 어느 날 갑자기 이 계단을 혼자서 오르지 못하는 때도 오지 않을까, 싶다. 강물이 흐르듯 변하지 않는게 없으니, 영원한 것은 존재하지 않으니ㅡ 지금 다시 읽고 있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장희찬 옮김, 민음사, 2004)에서 니체가 "나는 삶을 완성시키는 죽음, 산 자에게 가시가 되고 굳은 맹세가 될 죽음을 그대들에게 보여주고자 한다"(125) "죽음 앞에서도 그대들의 정신과 덕은 대지를 둘러싸고 있는 저녁놀처럼 활활 타올라야 한다"(128)라고 '자유로운 죽음'에 대해 언급한 말을 곱씹는다. 이 책 다음으로 <비극의 탄생>을 이어서 읽고, 희랍비극을 끝내고 나면 문학과지성사 판 <셰익스피어 전집>(이상섭 옮김)으로 그의 비극을 다시 읽고 싶다. 이쯤되면 지금까지 눈감아 온 죽음을 주제로 한 책들을 이제는 읽을 수 있을 듯하다. 삶과 죽음. 죽음은 저멀리 있는게 아니라, 삶 속에 죽음이, 죽음 속에 삶이 함께 있지 않나. 돌계단 앞에서 다시 상상해 본다. 만약에, 돌계단을 혼자 오르지 못할 때, 그 느낌은 어떨까, 그때 내 지난 삶이 어떻게 보일까, 그때 나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까? 그땐 난 어떤 꿈을 꿀까?
(c) chunglim, 20170523
#청림저널#삶과죽음#돌계단#오르기#니체#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비극의탄생#희랍비극#셰익스피어비극#책사랑#BookLover#Readingbooks#tragedy

모든 것은 가며, 모든 것은 되돌아온다, 존재의 바퀴는 영원히 돌고 돈다.
모든 것은 시들어 가며,모든 것은 다시 피어난다. 존재의 해는 영원히 흐른다.
모든 것은 부러지며, 모든 것은 다시 이어진다. 똑같은 존재의 집이 영원히 지어진다,
모든 것은 헤어지며, 모든 것은 다시 만나 인사를 나눈다.
존재의 바퀴는 이렇듯 영원히 자신에게 신실하다. 매순간 존재는 시작된다.
모든 여기를 중심으로 저기라는 공이 굴러간다. 중심은 어디에나 있다.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나한테 #너무나 #어려운과제
#두달간#열페이지

p.415 진실로 나는 너무나 자주 진리의 발뒤꿈치를 바짝 뒤쫓았고, 그럴 때 진리는 내 머리를 걷어찼다. 가끔씩 나는 거짓말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보라! 그때 비로소 나는 진리를 명중시켰던 것이다.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프리드리히니체 #부북스

그대는 돌이 아니다.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살면서 인문고전 딱 한개 읽어봤다
니체가 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몇장을 읽는데도 시간이 엄청 많이 걸렸었던, 그래도 내 의식 수준을 한층 높여주고 생각의 깊이를 넓혀준 책

읽으면 읽을수록 니체에게 경외심을 느꼈었다지ㅎㅎ,,, 다 읽었지만 다 이해하지는 못했던 책이였었는데 '리딩으로리드하라' 이 책을 읽으면서 인문고전을 다시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ㅇㅅㅇ

먼저 니체가 쓴 책부터 이해될때까지 읽어봐야겠다

#카페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리딩으로리드하라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일상 #데일리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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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friedrichnietzsche
#리라이팅클래식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니체=차라투스트라 라는 공식처럼
제 1 필독서임은 분명해 보였지만

후기를 훑어봐도 그 은유를 제대로 흡수 못하고 격하게 절레절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던 터라 언뜻 손이 가지 않았었는데
이 책은 철학적 소양이 없는 사람에게도 차라투스트라를 만날수 있는 기회를 주는
착한책인듯 하다

저자가 추천해준 니체 관련 서적들을 통해
좀더 깊이있게 접해보고싶단 생각과
저자의 다른 책들,심지어 이 출판사의 리라이팅 시리즈에 까지도 관심이 생겨나니

꽤나 즐겁게 읽었다는 증거가 아닐까

약속도_깨고_책읽어쪄여 뀨^

20170514
_7시 스터디 #니체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스터디 간식으로 #도쿄밀크치즈팩토리 나눠 주셨는데 꿀 맛. 강남 신세계에서 팝업스토어 진행 중이라던데 영등포 타스에 팝업스토어 뜨면 또 사먹어야징👍🏻 _12시 #명랑핫도그 #점보핫도그 #먹물치즈핫도그
동생이 요즘 핫하다고 하길래 포장해 와서 남편님이랑 노나 먹었다. 쌀핫도그가 찹쌀 도너츠 같이 쫀득쫀득 맛있네
남편님이 간식 안사와도 되니깐 스터디 끝나고 집으로 곧장 와달라고 부탁했다.

_3시? 점심겸 저녁 냠냠
배고파 ㅠㅠ

_돼지가 되어가고 있는 우리 부부.. 둘다 20키로 넘게 쪘다😭 남편님이 자전거 타면 무릎이 아프고 나가서 운동하자니 퇴근이 늦고 공기도 나빠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이 팔요하다고 했다. 찾아보다가 #스카이워커 발견! 중고나라에서 3만원에 겟하고 바로 갖고 왔다!
약수터처럼 다리가 좌악 찢어지는 맛은 없지만 리듬 타면서 하니깐 재밌다😄 열심히 해봅시당😍
#부부다이어트 #임신준비 #자궁근종

#매일매일나아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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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댈 수 있는 구실을 많이 갖기위해
너, 이 오물에 주저앉았던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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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공부 #꾸준하게남기기
#정리 하는 날. #독서 는 매일같이...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7번째 읽는중 #미니공부

여기저기서 새로운 친구들 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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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책은 읽지 않은 것을, 앨범은 원래 좋아했던 것을 구입하곤 한다. 그래서 책을 살 때와 CD를 살 때의 느낌은 사뭇 다른데, 이미 읽은 책을 사는 것은 좋아하는 앨범을 사는 것과 다르지 않음을 다시금 알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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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barakatt #스티브바라캇 #the1975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나의미카엘 #1984 #오늘을잡아라 #이불밖은위험해

#첫줄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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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책이 더 잘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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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데라는 누군가에게 오랫동안 기억되고픈 욕망을 <불멸>이라는 단어로 표현했다. (가슴 설레이도록 매력적인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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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나는 괴테에게 붙어 불멸한다.(베티나 그 자체론 불멸이란 수식을 가질 수 없기에 불멸의 존재인 괴테에게 붙어 마침내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불멸의 존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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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인물은 불멸한다. 알렉산더 대왕, 베토벤, 모짜르트, 괴테, 나폴레옹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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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은 <팡세>에서 자신도 이 책을 쓰는 이유가 모든 사람의 칭송을 받기 위함이라고 고백했다. 그 또한 이 불멸의 욕구가 있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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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를 든 철학자, 가장 위험한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도 자신의 사상이 현재에는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이후엔 자신의 가르침을 해석하고 가르치는 기관이 생길 것이라 예언했다. (니체가 쓴 책은 그가 밝혔듯 미래의 존재할 초인들을 겨냥하고 있다. 즉 그도 불멸하고 싶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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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누구나 기억되길 원한다. 누구나 불멸하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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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는 나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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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 #밀란쿤데라 #쿤데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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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선팔 #소통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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