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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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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추천]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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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을 수 있는 고난의 길은 없었다
몇몇 길은 거쳐오지 않았어야 했고
또 어떤 길은 정말 발 디디고 싶지 않았지만
돌이켜보면 그 모든 길을 지나 지금 여기까지 온 것이다
_
한번쯤은 꼭 다시 걸어보고픈 길도 있고
아직도 해거름마다 따라와
나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길도 있다
_
그 길 때문에 눈시울 젖을 때 많으면서도
내가 걷는 이 길 나서는 새벽이면 남 모르게 외롭고
돌아오는 길마다 말하지 않은 쓸쓸한 그늘 짙게 있지만
내가 가지 않을 수 있는 길은 없었다
_
그 어떤 쓰라린 길도
내게 물어오지 않고 같이 온 길은 없었다
_
그 길이 내 앞에 운명처럼 파여 있는 길이라면
더욱 가슴 아리고
그것이 내 발길이 데려온 것이라면
발등을 찍고 싶을 때 있지만
내 앞에 있던 모든 길들이
나를 지나 지금 내 속에서 나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_
오늘 아침엔 안개 무더기로 내려 길을 뭉텅 자르더니
저녁엔 헤쳐온 길 가득 나를 혼자 버려둔다
오늘 또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오늘 또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_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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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있을 때 비로소 나다움을 느끼고 아무런 걱정 없이, 그저 순간이 멈추어 버리면 좋겠다는 생각 만으로 그 공간이 채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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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나와 같나요?
그렇다면 우리 지금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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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취미를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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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직할 수
있어서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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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꺼내 보기도 하고 / 여럿이 함께 얘기하기도 하고 / 미소가 번지기도 하고 / 가슴이 먹먹하기도 하고 / 아쉽기도 하고 / 후련하기도 하고 / 나만 그런 게 아니라 / 누구나 그러겠지요, 세월이 흐른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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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세월 #追忆 #recuerdo #memory #पश्चावलोकन #recordação #воспомина́ние #おもいで #Erinnerung #souvenir #이다 #시 #짧은시 #손글씨 #붓글씨 #캘리그라피 #감성글 #공감글 #팔로우 #소통 #선팔 #맞팔 #poem #poetry #calligraphy #Korea #Hang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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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잘하네? 나 천재인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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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추천]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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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을 수 있는 고난의 길은 없었다
몇몇 길은 거쳐오지 않았어야 했고
또 어떤 길은 정말 발 디디고 싶지 않았지만
돌이켜보면 그 모든 길을 지나 지금 여기까지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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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꼭 다시 걸어보고픈 길도 있고
아직도 해거름마다 따라와
나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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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 때문에 눈시울 젖을 때 많으면서도
내가 걷는 이 길 나서는 새벽이면 남 모르게 외롭고
돌아오는 길마다 말하지 않은 쓸쓸한 그늘 짙게 있지만
내가 가지 않을 수 있는 길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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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쓰라린 길도
내게 물어오지 않고 같이 온 길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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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이 내 앞에 운명처럼 파여 있는 길이라면
더욱 가슴 아리고
그것이 내 발길이 데려온 것이라면
발등을 찍고 싶을 때 있지만
내 앞에 있던 모든 길들이
나를 지나 지금 내 속에서 나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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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엔 안개 무더기로 내려 길을 뭉텅 자르더니
저녁엔 헤쳐온 길 가득 나를 혼자 버려둔다
오늘 또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오늘 또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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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을 수 없던 길 - 도종환

#잡답 하나 #한지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
웃는 모습이 선하고 예쁘죠:))
죽기 전에 한번 만나봤으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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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시스타그램 #시
#좋은시 #좋은글 쓰는 #시쟁이 되고싶다
#일상 에서 #생각 #마음 을 나누고
#위로 #사랑 #추억 #공감 을 드릴 수 있길

#글귀 #싯구 #감성 #감성글
#짧은글 #짧은시

#You 
당신을 증오했더니 미련이 되었고,
당신을 지웠더니 후회가 되었다.

내게 있어 큰 전환점이 되어주었던
당신이 불행하길 바랐더니 눈물이 되었습니다.

그저, 당신을 사랑할 뿐

나는 너에게 최선을 다 했고, 나는 적어도 너에겐 꽃이길 바랬다. 하지만 너는 나에게 예쁘단 말 한 마디도 해주지 않고 내 마음 속에서 떠나갔고 나는 떠나간 너를 억지로 붙잡기 위해서 온갖 변명을 내뱉었다.내 옆에 있는 너는 사실은 내 옆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옆에 있는 것이였다. 나는 그것도 모른채 네 옆에만 있을 줄만 알았다, 영원히. 그런데 그런거는 다 나에겐 사치더라. 네가 나한테 그러면 안되는 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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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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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주 가끔은
다르게 바라보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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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의 팔할은 열등의 북극에서 허덕이던 밤들 톨스토이는 정신병을 표현하는 단어들로 사랑을 묘사하고 누가 너 따위를 사랑하겠는가. 같은 구절이 어둑깜깜한 밤의 손아귀처럼 내 목덜미를 붙잡으려했다 아무 말 못하고 사로잡혀도 좋다 누가 나 따위를 사랑하겠는가. 지루한 날들을 경계해야한다 착란의 밤 예컨대 납작하게 엎드려있던 밤들 어떤 의미도 없었지만 다정이 가득하던 밤들을 끌어모으면 길고도 따뜻한 겨울이었다 오지 않을 감정 혹은 아득한 스킨십과 새벽의 연금술 그러니까 말하자면 착란의 밤 사소한 질투마저 사랑처럼 느껴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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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쓰는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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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꽃을 들고 활짝 웃어주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선명한데
추운 겨울에도 그 꽃은
시들지 않지만
나는 시들어 버린 꽃에 오늘도
물을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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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 그루잠 / 주혜민
photo by @joohyemin made by @joohy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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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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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도 편지를 썼지요, 저 나무는 / 사람들은 그 편지를 읽으며 꽃처럼 웃었지요 / 여름에는 매미가 가을에는 귀뚜라미가 / 나무가 쓴 편지를 읽었지요 / 눈이 내리면 또 편지를 쓰려나 봐요, 저 나무는 / 추신에는 봄소식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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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할래요?
@mingamsun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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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요, 아프지만 당신이 내 앞에 있기에 내색하지 않아요. 오 그는 내게 물어요. 무슨일이 있냐고 말이죠. 사실 무슨일은 아주 많아요. 가슴 또한 문드러지고 문드러졌지만 내색하지 않으니 더 곪는것 같아요. 도와줘요. 나 너무 아파요 이제,

그대는 내 전부에요 . 그냥 한마디로 전부라는거죠. 서정적으로는 내 존재의 이유라고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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