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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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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렇게 되도록 아주 조금씩만 더 노력하자. 불편하더라도, 싫어하는 소리 하기 힘들더라도 조금씩만 목소리를 높이자고 부탁하고 싶다.

소심한 당신의 작은 행동이지만, 그렇게 미시적인 행동들이 모여 사회를 바꾼다. 우리 모두에게는 페미니즘이 필요하다.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글스타그램#주한나#여혐민국

🐘
차별의 벽에 부딪힌 이들이 각자의 분노를 타파할 어떤 행동을 취할 때 비로소 페미니즘은 태어난다. 누군가는 그저 하소연을 하고, 누군가는 가해자와 맞서 싸운다. 얘기하고, 토론하고, 글을 쓰고, 설득하고, 고발하고, 고소하고, 욕하고, 덤비고, 뒷담을 한다. 그러면서 누군가는 해결을 보고 누구는 사과를 받는다. 누군가는 주위의 압박에 반발을 포기하고 누군가는 '세상이 이렇게 생겨먹었나보다' 하고 손을 놓아버린다. 그러나 차별이 계속되는 한 피해자는 끊임없이 나타난다. 새로운 피해자들은 또 계속 불평하고, 욕하고, 싸우고, 고발하고, 글을 쓰고, 마이크를 잡고 말한다. 어떤 일을 계기로 차별적 경험을 가진 이들이 모이기도 하고 거리로 나서기도 한다. 시위하고 부수고 큰 소리로 떠든다. 그러는 동안 사회는 아주 조금씩 바뀐다. 몇 밀리미터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간다. 사회의 부조리와 차별에 대해 묵인하지 않고 시끄럽게 난리치는 이들 덕분에.
#주한나 #양파 #여혐민국

안녕하세요~ 잘 지내요 ?
March 2017
스물아홉의 #주한나 첫 게시

좋겠다~좋댄다~정말 부러워 죽겠다👰🏻🤵🏻❤️
#결혼식#축가#스윗스로우#좋겠다
#주한나#이태민#행복해

이번달 두번째책
나역시도 아직도 문득문득 여혐을 하고있음에 놀라곤한다. 공부하고 실천하는 여자가되자. 세상은 불편함을 느끼는자들이 변화시킨다
#페미니즘이대한민국을구할것이다
#여혐민국#양파#주한나#크레마#크레마사운드#독서 #이북#ebook#이북리더기#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

나의 좐나 행복하게 살아라❣태민아 한나 잘 부탁해😌😌 @joowooo .
.
#이태민 #주한나 #결혼식 #귀여운신랑신부 #행복하고 #건강하게 #으이궁 #사랑해

#주한나 2015270714 오랜만입니다♡
하고픈 일이 생겼어 배우고픈 일이 생겼지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걱정도 응원도 격려도 가득한 요즘♡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 사랑들 어찌 답할까? 더욱 열심히 잘 해낼게♡♡♡♡♡
라고 생각하며 기분 붕붕뜬 기념으로 안부삼아 업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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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렇게 되도록 아주 조금씩만 더 노력하자. 불편하더라도, 싫어하는 소리 하기 힘들더라도 조금씩만 목소리를 높이자고 부탁하고 싶다.

소심한 당신의 작은 행동이지만, 그렇게 미시적인 행동들이 모여 사회를 바꾼다. 우리 모두에게는 페미니즘이 필요하다.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글스타그램#주한나#여혐민국

이번달 두번째책
나역시도 아직도 문득문득 여혐을 하고있음에 놀라곤한다. 공부하고 실천하는 여자가되자. 세상은 불편함을 느끼는자들이 변화시킨다
#페미니즘이대한민국을구할것이다
#여혐민국#양파#주한나#크레마#크레마사운드#독서 #이북#ebook#이북리더기#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

여혐민국. 제목이 매우 강렬하다.
그리고, 페미니즘이 대한민국을 구한다.라는 제언도 뇌리에 똬악 들어오고.
남아공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영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작가는
한국에서 학교를 나오고, 결혼, 출산, 육아 과정을 거쳤다면 지금 자신이 누리고 있는 삶들은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한다.
_
그러니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분위기의 문제며. 사회인식의 문제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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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이 그렇고, 최근에 나오는 페미니즘 관련 서적들이
그런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기 위해.
불편한 이야기들을 참지않고 하기 시작하여,
균열이 커지고 흔들리고 있는 즈음이다.
_
그럼에도 여전히 편견은 깊고, 개선은 요원해 보인다는 것.
_
여혐에 대한 정의는 명확하다.
단순히 여자를 싫어하는 것이 여성혐오가 아니라,
여성을 차별하고 낮추어 보고 멸시하고 대상화 하는 것이 바로 여성혐오라 한다. 여성혐오는 인종차별과 다를 바 없이 예민한 감수성이 필요한 것임을 강조한다.
_
주저함이 없고, 솔직한 이야기들이 그리고 아픈 이야기들이 계속 된다. 한 단락 한 단락을 넘어가는게 지압판 위를 걷는 기분.
_
그 아픈 목소리들이 이미 익숙하고, 알고 있는 이야기였다는 사실에
한숨이 나오길 여러 번.
_
위대한 페미니즘 전사가 되어 여성혐오에 맞서서 싸우자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일상에 만연해 있는 너무 평범하고, 일상적이어서 어쩌면 깨닫지 못했던
언어적, 문화적 차별과 선의라고 칭해지는 평범한 폭력에 대해
한마디라도 하고, 혹은 알고 하지 말자는 이야기를 한다.
_
꽤 거친 언어들이 설겅설겅 씹히기는 해도.
궁극적으로 " 페미니즘에 전혀 신경 안쓰고 그게 뭔지 모르는 것. 페미니즘이 왜 필요한지 이해할 수 없는 것. 페미니니스트를 이해하지 않아도 삶에 지장 없는" 사회가 되기를. 그리고
"여성 혐오 감수성이 임계점을 넘는" 그래서 "비하하는 발언을 하면 불편해 하는 사람이 많아서"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함부로 말하지 못하는 세상이 되길 원한다.
_
그러기 위해서. 작은 행동 부터 시작을 하자는 이야기.
_
책을 읽다보면 호흡이 약간 거칠어지는 느낌이 들 것이다.
반성이 되고 있는 것이다. 아 그것도 잘못된 것이었구나
아. 그것도 실수한 거네. 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_
자세한 메뉴얼을 받아든 기분이라고 해야 하나.
조목 조목 챙겨야 할 내용이 어느정도 인지 확인 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을 읽어봐야 할 이유이다.
_
21쪽
불평등이 개인의 경험에만 머물면 페미니즘 논의는 생겨나지 않는다. 차별의 벽에 부딪힌 이들이 각자의 분노를 타파할 어떤 행동을 취할 때 비로소 페미니즘은 태어난다.
_
22쪽
사회의 부조리에와 차별에 대해 묵인하지 않고 시끄럽게 난리치는 이들 덕분에, 차별을 그저 개인적인 불운으로 이해해야 했던 여자들은 다른 이들도 나와 비슷하게 나쁜 경험을 했으며 이를 참아야 하는게 아니라 싸워서 바꿀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_
171쪽
술 진탕 취해 집에 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우연히 눈에 들어온 머리끈 몇 개 사와 딸내미 손에 쥐어줘도 딸바보 소리 듣는다.
여자는 매일 저녁 딸내미 머리 감겨주고, 딸내미가 좋아하는 샴푸 제때 사두고, 아침마다 딸이 원하는 스타일로 묶어주고, 좋아하는 캐릭터 머리끈 미리 사다 두고, 여기 저기 흩어진 머리끈 머리끈 매일같이 정리하고, 떨어진 머리카락 매일같이 청소해도 딸바보 소리 못 듣는다. 여자가 하는 건 당연한 거니까.
_
205쪽
그래서 가사일을 '도와준다'는 말은 애초부터 틀려 먹었다.(...) 자기 기준의 호의로 "내가 도와줄게, 넌 고마워해."하면서 생색내는 것은 주인의식이 없는 짓이다.(..) 최고의 도움은 일을 실제적으로 나누는 것이다.
_
211쪽
사회 전체가 '누군가 자리를 오래 비울 수 있다'는 전제를 받아들인다. 그러므로 누가 휴가 중이라서. 혹은 병가라서 빠지면 그냥 자연스레 일정이 늦춰진다. 그게 불가능한 직군에서는 백업을 늘 두고 항상 대비하는 운영을 한다. 이건 분산처리 시스템과 비슷한데 '컴퓨터가 고장 나지 않게 평소에 관리를 잘한다'가 아니라, '천 대를 돌리다 보면 하루에도 몇 대가 고장 날 것이 분명하므로 그걸 감안하고 시스템을 디자인한다.'에 가깝다. 그래서 출산휴가가 그리 특별하진 않다. -선진국의 출산휴가

#한권차곡차곡 #여혐민국 #양파 #주한나 #베리굿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선물같은책 #그래서책표지도선물

알라딘굿즈 대신 필요한 책을 선택^^ 새로나온 시집과 페이스북에서 늘 뜨겁게 읽었던 저자의 책 "여혐민국"
#8월 #책구입 #여혐민국 #베리북 #양파 #주한나 #시집 #창비시선 #오르간파이프선인장 #김경후 #누군가가누군가를부르면내가돌아보았다 #신용목 #창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나의_말의_영향력은_나의_행동에서_시작한다 *
진심 가득한 조언이 잔소리로 안 되려면,
동시간대에 나도 해보고나서 또는 해보면서 이야기 해야한다.

과거에 했던 경험의 토대라면, 더욱더.
그래야 살아있는 조언이 된다.

내가 했던 경험은 나의 행동과 그 시간대의 환경이 어우러진 결과이기에,
나의 행동은 같더라도 환경이 달라지면 경험의 결과도 달라지게 된다. -
그러니 "나도 건강관리 몸관리 체력키우기 시작하자"라는 다짐 글을 장황하게 늘려보았다
-
#매미야미안해
새벽2시40분에 힘껏 우는 매미는 나 같이 잠 못 이루고 방에 불켜놓은 이들 때문이겠지
-
#컨설팅 #해결방안 중 하나가 #체력키우기 #몸관리 #건강관리

#그동안 #많이누렸구나 #감사하며 #후덕한나
#스물아홉 #주한나
글은 #칠월 #사흘
사진은 #칠월 #열아흐레
편집은 #팔월 #이틀

#극단위로 #동의자와거부자 #3회차완료 #연출 #정다혜 #배우 #함민영 #표향미 #신나리 #주한나
네, 그렇습니다.
저희 단체는 여인들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극단위로 #동의자와거부자 #배우 #신나리 #함민영 #주한나 #표향미
무사히 첫공 완료😉 주의 은혜입니다🙌

#서울시청년예술단 #극단위로 #브레히트 #학습극 #동의자와거부자 #정다혜 #함민영 #표향미 #신나리 #주한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일에 동의해요.
하지만 저는 질병에 동의하지 않고
그것을 치료할 것에 동의해요.
-소녀 대사 중-

#예원이랑 #주한나
#김포아트홀 그리고 #인천공항
2017.29.07.15-16.sat-Sun.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하루 중에서
#엄마랑딸 #큐트마미 #주한나

나는 지금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릴만큼 여유롭다
여유롭다
여유롭다
여유롭다

나도 다리 아픈데
15도로 찔러서 내 앞에 앉으신 분들을 보면서도
그래
우리 어머니다
우리 엄마다
우리 큐마께서 저러지않으시지만
가상의 엄마는 그럴 수 있다
저 분 또한 아침 일찍부터 바삐 움직이셨나보다
그런가보다
멀쩡해 보이는 것에 감사하자

난 여유롭다 여유롭다
여유롭다 여유롭다

어제의 애쓴 나를 데려오자
저때도 찜통같이 더웠고
3차 방전상태였단걸

#주한나 #녹사평 #3번출구 #이태원 에서 #경리단길 #가는길

#주한나 2017290630fri
#요며칠 #가족밥 챙기다가
#막상 #혼밥 싫어서
#저녁 사먹으려고
#동네 #어슬렁

친구네동네는 한창일텐데 우리동네는 영업마감

집 오는 길에 #친구어머니께 #덕담 듣고
#홈플 #모닝롤 사서 #미니불고기버거
그리고 #참외 #마실건 #녹차
스물아홉의 유월.. 고생했어, 버티느라..

#토닥토닥해주세요
#관심과사랑이필요합니다 🙈

기분이 그닥 좋지 않으니 뚱한 표정이 제일 자연스럽네요🤔

다행히 왜 힘이 드는지 이유를 알고 있어요!

4시간 정도면 해결될 것 같아요!

훌훌 털고 웃는 모습으로 올 수 있도록
토닥토닥해주세요😶

2017290612mon
고객미팅 펑크나서 달달함이 필요해 #달콤커피 #주한나

#힘이들땐 #주변에요청을 #신속하게
#혼자 #끙끙거리지않겠습니다
그러니
#토닥토닥 #필요할때 #연락주세요

#오늘도 #저를위해 #중보기도 해주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여혐민국은 성 평등이 너무나 당연한 상식이 될 때, 그 때 해결될 문제입니다. 소심한 작은 행동이지만, 그렇게 미시적인 행동들이 모여 사회를 바꿉니다. 함께 노력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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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책#북#북스타그램#여혐민국#페미니즘#사회비평#에세이#양파#성차별#베리북#주한나#책추천#책소개#책벌레#거인의서재#하이라이트

#주한나
#햇살좋은날
#이제끄읕

#힐튼 찍고
택시타고 #해방촌 지나
#이태원 점심먹고
#득템 #보터햇 #꿀벌 달린 #리본보터햇 쓰고
한갓진 #한강진 #FOCASA 향하여 가는 중

2017290521SUN #자이제시작이야
#매일 밀린 사진 올리며 #행복만땅 기억하며 #힘내야지

한 달 같았던 이번 일주일
오늘도 멋있게 채워야지, 나의 소중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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