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초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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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안녕🙋
내가 가장 바라는 건 대서양을 마주하고 있는 저기에 식당을 차리는 거야.매일 밤 일을 끝내고 의자를 가져와 문 앞에 앉아 바람을 맞으며 맥주를 마시고 싶어.

#가을날의동화🎥 #주윤발 #종초홍 #홍콩영화

#종초홍 1989년6월 #로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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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사해 (縱橫四海, Once A Thief,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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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이쁘다고 꼭 꺽어야 되는 건 아니잖아
바람이 좋다고 담아갈 수 없고
구름이 마음에 들어도 손에 잡을 수 없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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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사해 #장국영 #배우
Q. 주성치는 과장된 코미디를 잘하고, 주윤발은 총을 들고 하는 액션영화에서 가장 멋있다. 장국영이 가장 잘하는 역할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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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물론 그가 가장 잘하는 것은 낭만적인 연기다. 하지만 그는 액션 연기도 매우 잘한다. 낭만파 시인과 고독한 킬러, 두 가지의 역할을 모두 잘하는 배우다. 자연스러운 코미디 연기도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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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배우를 크게 '재능을 타고난 배우'와 '테크닉적인 배우'로 나눈다고 하면, 장국영은 어디에 속한다고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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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그는 '타고난 배우'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그가 어떤 역할을 해도, 보는 사람들은 그 역할에서 장국영의 모습을 본다. 그의 연기를 폄하하는 것이 아니다. 장국영은 자신의 인생경험과 실제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전부 역할에 쏟아 붓기 때문에 그가 연기하는 배역은 모두 장국영의 생명력을 나눠 가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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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우삼 감독 인터뷰 중

20171214 송정 마리나데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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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주윤발, 종초홍 주연의 영화 '가을날의 동화'를 보면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난다. 어렸던 그때에도 '아아 사랑이란 것은 이토록 눈물 나고 감동적인 것이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남주 주윤발(선장이란 역)의 꿈 - 바다의 데크 끝자락에 식당을 차려서 매일밤 식당이 끝나면 의자를 가져와서 바람을 맞으며 맥주를 마시고 싶다는 그 이야기를 늘상 나는 기억했다. 그리고 늘 비슷한 장소를 좋아했다.

이제 송정 구덕포 입구의 마리나센터가 완성되고 데크 출입도 가능하다. 가을날의 동화 속 다리와 딱 닮았다. 다만 소박한 식당이 데크 끝에 없을 뿐.

영화 속 식당에 나는 가고 싶다.

#가을날의동화 #1987홍콩영화
#주윤발 #종초홍 #두분이세요
#사랑이라는것은이토록눈물나는
#송정구덕포 #카페뉴벨 #송정마리나

행복의 기회를 선사해주는것..😿🌟
함께하는게 최고지만,
함께할수없다면..보내줘야해
사랑하는것만이 사랑이 아니다.
그 사랑을 삭제하는것도 사랑이거늘..😭💦 #주윤발 #종초홍 #가을날의동화

喺韓國睇港產片
發哥!!! 哥哥!! 紅姑!! 한국에서 홍콩영화 보기

#縱橫四海 #종횡사해 #시네마테크 #장국영 #주윤발 #종초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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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동화 리뷰2

영화의 내용은 아주 단순하다. 제니퍼(종초홍)가 연인 사이인 빈센트(진백강)를 만나기 위해 미국유학길에 오르고, 그녀의 먼 친척인 선두척(별명,주윤발)이 공항으로 마중을 나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성공해서 부유한 사람이라고 들었던 선두척은 알고 보니 빈민가의 낡은 건물에서 뚜렷한 직업도 없이 도박과 술에 찌들어 살아가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의 도움으로 낯선 미국에서 큰 어려움 없이 정착한 제니퍼는 그와 같은 건물에 지내면서 그를 조금씩 알아가게 된다.

그녀는 연인인 빈센트에게 다른 여자가 있음을 알고 그와 헤어지는데 선두척은 방황하는 그녀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며 위로한다. 그런 그에게서 내면에 드리운 순박하고 따뜻한 정을 조금씩 읽어내는 제니퍼, 어느새 그들은 서로의 마음속에서 조금씩 움트는 사랑을 예감하지만, 서로가 쉽게 다가서질 못한다.

스무 세 살의 여자는 서른세 살인 남자보다 생각이 많다는 제니퍼, 스무 세 살은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화양연화의 시절이라고 말해주는 서른셋의 사뮤얼 팬(선두척). 그 와중에 헤어진 빈센트가 다시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그녀를 붙잡기엔 자신의 초라함을 알기에 붙잡지 못하는 그, 서로가 주고받은 이별의 선물을 열어볼 때 우리의 가슴은 그때서야 철렁이고 만다.

뉴욕의 브루클린을 배경으로 스미듯 적셔가는 사랑 이야기. 이 가을에 우리가 그토록 꿈꾸길 바랐던 동화가 오롯이 있다.

#가을날의동화 #주윤발 #종초홍 #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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