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머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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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편한시절은 다갔네그려
어제까지만 해도 방문열면 누워있던 너였어
⚠️300일지나까 막기네 막기어 그냥 잠도안자고 기어 #좀머씨이야기 좀머씨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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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에너자이져로 변함🤤
애들은 아프고나면 크고 어른들은 아프고나면 늙는다더니만 🤔
오늘 하루종일 너붙잡으러 다니느라 엄만 조금 더 늙었어👀
#양산맘#닭띠딸래미#독박육아#집구석육아#자유부인을꿈꾸며#赤ちゃん#ワンオぺ育児 #10ヶ月#baby#酉年🐓 #愛娘❤ #愛してるよ

평화롭고 단조로운 내용의 단편소설이지만 마지막 페이지의 결말을 읽고 나면 왜인지 모를 위화감이 든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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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도 한 숨에 끝까지 읽지 못했다. 절반 이상을 자기전에 읽으면서 매일 같이 잠이 쏟아지길래 잠시 덮어둔 책이었다. 역시 어떤 책을 읽는 게 힘들어지면 잠시 덮어두고 다른 책을 읽어보는게 참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다른 책들을 읽다보면 읽기 어려웠던 책이 그리워지고 다시 읽을 용기가 났다. 이번에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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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머씨는 주인공에게 그리고 나에게 이야기한다. 나를 좀 내버려 두라고. 명령일지 부탁일지 모르는 이 말과 함께 좀머씨는 책의 마지막페이지에서 사라져버린다. 좀머씨는 사라진 뒤에도 사람들은 그를 가만히 내버려 둘 수 없다. 결국 모두의 일상으로 돌아가고 주인공은 좀머씨의 마지막을 회상할 뿐이며 마을은 여전히 평화로워 보인다.
#파크리크쥐스킨트
#좀머씨이야기

학교 다닐 때, 제가 발표를 하거나 책을 읽으면 사람들이 다 꾸벅꾸벅 졸더라구요. 목소리가 너무 느리고 지루하다고나 할까요. 이런 단점을 승화시켜 콘텐츠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지요. 그래서 잠을 재워주는 팟캐스트를 준비해보려고 마이크도 사고 했는데, 너무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핸드폰 인스타 라이브로 가볍게 해보기로 했습니다. 오늘부터 별 일이 없는 날은 밤 10시 30분에 잠 못드는 분들을 위해 수면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드립니다. 이름하여 <잘자요 책방> 입니다. 한 15분 정도 읽으면 다들 잠이 들거에요. 첫 책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인 좀머씨 이야기입니다. 짧아서 3일 정도면 다 낭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따가 자리펴고 불끄고 누워서 만나요~

책쇼핑의 잔해
워낙 글들이 적은 책이라서
오늘 다 읽고
이번에는
그나마 글자거 있는 '라틴어 수업' 읽을 자세 잡는 중
깊이에의 강요에 한 챕터 중 하나인
'....그리고 하나의 고찰(문학의 건망증)'이라는
챕터는
별로 책을 읽지 않는 나도 고민한 내용이😳
읽어도 기억에 안남는데...
과연 영향이 있을까?? 라는 생각과
연결되어서 더욱 좋았던~ 👍
(근데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고뇌에 비하기에는
너무 손톱만큼도 안되는데
나는 실은 고민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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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취미#독서
#제인패커#제인패커플라워코스
#파트리크쥐스킨트
#깊이에의강요#좀머씨이야기
#이번에는#라틴어수업
#또책사야지#다음책을고릅시다
#뭐든지사면기분좋아#쇼핑중독

차 덴트 맡기러 일산 어딘가 왔다가 보석같은 카페 발견..^^; 꽃도 잘해놨고 분위기도 좋고 음악 일렉트릭. #크렘유 #일산카페 #좀머씨이야기

“내가 쓰려는 말이 이미 거기에 적혀 있다. 그리고 기록해 두려고 생각한 요점 역시 앞서 읽은 사람이 벌써 써놓았다. 그것은 내게 아주 칙숙한 필체, 바로 나 자신이었기 때문이다. 내가 오래전에 그 책을 읽었던 것이다.”
≪깊이에의 강요≫ 중 <문학의 건망증>, 파트리크 쥐스킨트

#마음다스리기 #꽃 #장미 #연보라 #꽃스타그램 #flower #rose #날좀내버려둬 #피곤해 #지긋지긋 #꼴보기싫어 #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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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긁어내는
지긋지긋 한 것들
나도 좀 살자
“그러니 나를 좀 제발 그냥 놔두시오!”
#파트리크쥐스킨트 #좀머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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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머 씨 이야기 - 파트리크 쥐스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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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짧은 소설이지만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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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나'는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그 속에서
'좀머'라는 인물에 대한 얘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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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나를 좀 제발 그냥 놔두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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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머씨는 문학상 수상을 일절 거부하며
평생을 은둔자로 살고 있는 파트리크 쥐스킨트가
그대로 투영된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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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머씨는 사람들과 단 한마디도 섞지 않으며
그 누구와도 관계를 맺지 않는다.
그가 하는 유일한 일은 종일 걷는 것이었다. 당구공만한 우박이 쏟아지던 험한 날에도 그는 쉬지 않고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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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걷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였을까.
어쩌면 오로지 자신이 좋아했던, 자신의 의지만으로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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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머씨를 관찰하는 책 속의 '나'는 어린시절에 대해 좀머씨와는 대조적인 모습으로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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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다 산 것처럼 보이던 좀머씨와 다르게 나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 성장했고
죽으려고 했던 순간에 평생을 죽음으로부터 달아나는 좀머씨를 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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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책에는 유독 '해야만 했다' 라는 표현이 많이 등장한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나'를 통해 좀머씨의 걷는 행위는 더 도드라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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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좀머씨는 깊은 호수로 걸어가서 죽는 방법을 택한다.
죽음조차도 죽음이 다가오기를 기다린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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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나'는 좀머씨의 죽음을 그저 지켜본다.
세간에 떠도는 무성한 소문에도 아무에게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좀머씨가 유일하게 힘주어 말하던 "놔두시오"라는 말을 존중해 준 것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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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작가가 전하는 메세지는 무엇이었을까.
세상의 관심에 대해 "날 좀 내버려두시오"라고 말하고 싶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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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린 결론은 이렇다.
유독 타자와 관계를 맺기를 어려워하고 혼자가 편한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사회부적응자'라 부르기도 하고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그것은 그저 삶의 방식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낯선 것에 대해 우리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건 그저 '낯선 것'으로 존중받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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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머씨이야기 #파트리크쥐스킨트 #열린책들 #장자끄상뻬 #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책추천 #서평 #소설 #book #일상 #소통 #공감 #감성 #독서 #도서 #소설책

'' 그러니 나를 그냥 좀 제발 그냥 놔두시오 '' #좀머씨이야기(1991년작)#파크리트쥐스킨트

#책 #인터넷서점 #알라딘 #굿즈
책12권배송..알림왔길래.!!
내가 이렇게 많이 시켰던가?
굿즈까지 12개인가 했는데
맞네.!!ㅋㅋ
여기에 아드님 좀비고등학교6도 샀는데..
아들껀 하나였지만
같이 볼만한 추억돋는 장자크상뻬 책도 구입했다.
아들 책 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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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yes24굿즈 별로😭
이번 알라딘 굿즈 맘에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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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농담집블랙코미디
#카피공부
#좀머씨이야기
#죽는게뭐라고
#사는게뭐라고
#같은말도듣기좋게
#청춘의독서
#모지스할머니평범한삶의행복을그리다
#인생에서너무늦은때란없습니다
#달샤베트
#자전거못타는아이
#얼굴빨개지는아이

#꽃단아
집에 아이스크림 케이크 있는데,
(메르시, 앤t 영미 💕) 이 새벽에 먹고 싶은데,
널 위해 참는것이야,나의 뚠순🌸
#대다나다#이새벽에#좀머씨이야기 🤟🏻
#지난주#우리동네#베스킨라빈스

아 그리고 사장님이 읽으라고 주셨는데 나 얼굴 잘 빨개지는거 어떻게 아셨지..? 예전에 읽어 봤지만 다시 읽어도 좋은 동화같은 #장자크상뻬 #소설
#좀머씨이야기 삽화도 그렸는데 그 책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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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동화작가가 되고 싶다♡
#사루 #이태원 #경리단길 #카페
#cafe #seoul #coffee and #book #mademyday #oklm #martinpebble #blush #jeanjacquessempe

《 "그러다가 죽겠어요!" 그 말에 아저씨가 우뚝 섰다. 내가 보기에 그는 바로 <죽겠어요>라는 말에서 빳빳하게 굳어지며 멈춰 서는 것 같았다. 그것도 너무 갑작스럽게 그렇게 해서 아버지는 그의 옆을 지나치지 않으려고 급브레이크를 밟아야만 했다. 아저씨는 오른손에 쥐고 있던 호두나무 지팡이를 왼손으로 바꿔 쥐고는 우리 쪽을 보고 아주 고집스러우면서도 절망적인 몸짓으로 지팡이를 여러번 땅에 내려치면서 크고 분명한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그러니 나를 좀 제발 그냥 놔두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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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성장이야기는 지지부진한 청소년 소설의 느낌에 지나지 않았지만, 좀머씨라는 사람의 마지막 모습을 목격했던 주인공의 그 순간은 왠지 그 뒷모습을 떠올려보는 것으로 종종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짧고 무난한, 깊게 들어가기엔 아쉬움이 남는 소설.

#파트리크쥐스킨트#좀머씨이야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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