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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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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관객분들과 처음 만날 주원이랑 보란이💙 내가 좋아하는 예쁜데 웃기기까지 한 수향이랑ㅋㅋㅋㅋㅋ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커피느와르블랙브라운 #예쁜데 #웃긴 #조수향 ㅋㅋㅋㅋㅋ

내일! 11시10분 mbc에서 드뎌 생동성연애가 방영됩니당 내일만나요❣️🙈 #생동성연애#세가지색판타지#윤시윤#조수향#꽁냥꽁냥

요즘 대세 수향이!
후아유 끝나고.오랜만에 재회!
잘되고있어서 너무 보기좋다!

#후아유 #강소영 #빠세 #조수향 #화이팅!

비투비멤버들을 소개시켜주고있는성재군 신났어요 뒷모습은 강소영양#조수향#육성재#비투비

서울노인영화제 10월21일~10월23일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드려요~ 서울극장에서 상영중이니 많이 보러와주세요 #공명#조수향#서울노인영화제

March 10, 2017 조수향 #조수향

22nd BIFF 시네마투게더 with 조수향 배우님

20회 부국제 올해의 배우상 수상작 박석영 감독의 <들꽃>의 주인공 조수향씨와 함께했다. 내 22년 조금 넘는 인생 동안 배우와 이렇게 이야기를 많이 해본 적이 있었나. 연예인은 실물이 더 예쁘다는 이야기는 다 개애소리다. 실물이 훠ㅓㅓㅓㅓㅓ어어ㅓㅓ얼씬 더 예쁘다. 28세의 나이로 열 살은 더 어린 학생 역을 <들꽃>에서도 <눈길>에서도 <학교 2015>에서도 맡았으니 그게 증거가 아닐까.

수 년간 배우라는 직업으로 살아가다 보니 이제는 어쩔 수 없이 돈벌이를 위해 촬영을 한다고 한다. 어쩌면 '직업'이라는 워딩은 사람을 지치게 하나보다. 성대한 꿈을 거닐고 무언가에 덤벼들어도 아무리 낭만에 휩싸여 몸뚱어리 멱살 잡고 끌고가려 해도 권태는 필연적으로 찾아오기 마련, 단순한 "이젠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요," 라는 말이 이렇게 애처롭게 들릴 수가. <들꽃>은 절대로 편한 영화가 아닌 게, 내용이 무겁기도 하지만 러닝타임 내내 절대적으로 추운 기운을 떨칠 수가 없는 것에 연유하고 있는 것 같다. 여름에 왓챠플레이를 통하여 집 데스크톱 컴퓨터로 책상에 다리 한 짝 올리고 봤음에도 서늘하기 그지없었다. 천쪼가리 같은 패딩 하나 걸치고 판잣집보다 열악해 보이는 집 가녘에서 칼바람 이겨내며 잠을 청하는 인물들을 보며 어찌 나만 더위를 만끽할 수 있으랴. 실제로 촬영환경이 상당히 어려웠다더라. 촬영이 끝난 후 주변 인물로부터 고생 많이 했다는 격려를 가장 많이 들었다고 한다. 배우가 절대 편한 직종이 아닌가보다.

자신은 프랑스 애니메이션을 열라 좋아한단다. 애니메이션에는 픽사 말고는 관심이 1도 아니 0.1도 없는 나는 어버버 어떻게든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아 나도 프랑스 영화 좋아하는데 하며 절대유명인사인 레아 세이두니 마리옹 꼬띠아르니 뱅상 카셀이니 하는 교집합 애기똥만큼 있는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자기도 좋아한다며 이것저것 추천해주셨는데, 다음에는 아니 다음에 호옥시라도 다시 만날 일 있다면 그때는 공부 좀 해갈게요 애니메이션도 많이 보고 갈게요 엉엉
그래서 그런지 같이 봤던 영화 중 두 개가 애니메이션이었다. 솔직히 둘 다 실패했는데, 특히나 쏘아올린 불꽃 뭐시기는 자기도 이정도 일줄 몰랐다며 되게 미안해하셨다. 왓챠에 비속어까지 써가며 악평을 단 사실은 영원히 비밀에 부쳐야겠다.

둘째 날 밤에는 이 프로그램 하는 배우든 감독이든 참가자든 다 같이 모이는 술자리가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내가 꿈을 꾼 게 아닌가 싶은 의구심이 가시질 않는다. 스크린에서만 보던 그 사람들이 내 옆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다...! <꿈의 제인> 조현훈 감독님을 조수향님이 데리고 오셔서 첫째로 까무러치고, 둘째로 세 번이나 봤다고 자랑질 좀 했더니, 굉장히 기뻐하시면서 고맙다고 그랬다. 미안해요 감독님 하나 부풀렸어요. 뿐만 아니라 <들꽃>의 박석영 감독님과 김예은 배우님이랑 이민지 배우님도 계셔서 뭐 여기는 내가 벌써 죽어서 천당에 왔나 올해 운 그날 다 썼나 나 전역 못하는 거 아냐?
간이 신선한 군인은 술에 대한 면역이 줄어들어서 금방 꽐라가 되었다. 속은 다 뒤집어지고 얼굴이 새하얘져서 “저는,,, 막차가 없어서리,,, 찜질방 가려고요,,,”하니까 조수향님 매니저님께서 자기 숙소에서 자고 가라셨다. 살면서 별 경험 다해본다. 그래서 매니저 형님이랑 작은 침대에 쪼르르 누워서 잘 잤다. 아 다시 생각해도 너무 고맙네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형님

어쨌든 10월의 윤영돈은 기약 없이 행복하다. 살면서 둘도 없을 기억 남겨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꺄핫.

#biff #조수향

[교육부] VID교육부와 함께하는 '후아유' 토크콘서트 " " Dreams come true"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 #조수향 #김희정 ▶https://t.co/GxgywoM3Rl

[NEWS] '#후아유' #김소현, 왕따 가해자 #조수향 과 재회 '악연 이어가나'
오늘밤 10시 기다리고 기다리던 5회 본방송! 함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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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회 방송에서는 의문의 인물 정수인에 대한 수수께끼가 조금씩 풀릴 예정이다. 정수인으로부터 의미를 알 수 없는 문자를 계속해서 받아온 이은비는 과거 고은별과 정수인이 어떤 관계였는지 알아보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단서 찾기에 나서게 된다.-
✔️지난 4회 방송 말미에서는 세강고등학교 2학년 3반으로 전학을 와 시청자를 경악케 한 정소영(조수향 분)의 등장은 극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정소영은 통영 누리고등학교의 왕따 소녀 이은비(김소현 분)의 존재를 유일하게 아는 사람으로 이은비를 괴롭혔던 악연이 있다. 이에 이은비는 정소영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은 채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 새로운 공간과 환경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어떤 관계를 이어갈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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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soohyang15 ・・・
옛날옛적 꼬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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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심장아 살아있니..? 😭 조수향 님이 (심장어택)을 시전하였습니다💓
어떡해ㅠㅠㅠㅠ 최고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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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수향 #향스타그램

#안재홍 오빠 목소리 ☺️💕💕 #한솔 이도 #미소 도 너무 보고 싶어요. 뭔가 삶을 응원하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영화
외롭지만 따뜻한 영화 였어요.
#서울독립영화제 에서 #산나물처녀 #소공녀 다 봤지.
소공녀는 두번
#이성욱 #강진아 #황미영 #조수향 #김재화 안재홍 #이솜 배우님 #전고운 감독님

와 그날, 정말 너무 좋아서 웃음을 참지 못했지.. 질문한건 저 아닙니다 ㅋㅋㅋ 2번 봤지만ㅋㅋ #서울독립영화제 #산나물처녀 #소공녀 #안재홍 #이솜 #김재화 #조수향 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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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Microhabitat) (SIFF) (G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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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생각, 현실과 이상의 간극 어딘가를 사는 우리 모두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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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거의 믿고 보는 광화문시네마의 네번째 작품. 원래 기대를 하기도 했지만 부국제 시즌 부산에서 있었던 짧은 인연 덕에 이번 서독제 기간에 무조건 보고 싶었던 영화. 운이 좋게도 많은 배우님들이 오신 GV 상영 회차를 C열에서 관람하고 질문까지 할 수 있었다. 게다가 결국 사인까지 받음으로써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그렇게 본 소공녀는 유머러스하면서도 관조적인 톤과 앵글로 따스한 마음을 전달하는 영화였다. 영화제 상영작만 아니었으면 <죄 많은 소녀>와 같이 내가 고른 올해 한국 영화 1위를 다퉜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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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을 전전하며 가사도우미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미소 (이솜 분)는 담배, 위스키 한 잔, 그리고 남자 친구 한솔 (안재홍 분)으로부터 삶의 위안을 얻는다. 2015년이 되며 담뱃값이 오르고, 이윽고 집세마저 올라 적자가 나게 되자 미소는 과감히 집을 포기하고 나온다. 그리고는 대학 시절 밴드 멤버들의 집을 하나 하나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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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을 자아내는 캐릭터들. 솔직히 집을 버리고 위스키와 담배를 선택하는 미소에는 공감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관객은 남자친구 한솔과 밴드 The Cruise의 다섯 멤버, 총 여섯 명 중 적어도 한 명에는 자신이 오버랩 될 것이다. 혹 그 정도가 아니더라도 최소한 하나하나 공감은 되는 현실적인 캐릭터들로 가득하다. 꿈을 포기하고 돈을 모으기로 한 사람, 평범한 회사원이 된 사람, 평범 이하의 주부가 된 사람, 집이라는 감옥에 갇힌 사람, 남 부러울 것 없이 다 가졌지만 살얼음판 위를 사는 사람 등등. 이 영화는 이런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하며 자연스럽게 관객들을 영화라는 방식을 빌린 현실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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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의 시선. 카메라는 감정과 주관을 배제하고 미소의 일련을 행적을 쭈욱 따라간다. 미소를 동정하지도 응원하지도 않고, 약간의 웃음기는 담을지언정 다른 캐릭터들의 이야기도 묵묵히 비춰준다. 그래서 더 우리 주변의 현실을 담아내는 느낌이 들고 잔잔한 감동을 주며, 미소를 응원하게 한다. 이런 사람 한 명쯤은 있어도 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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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돌아본다. 아무 것도 없는, 가상현실같은 쪽방에 살며 하루 한 잔 위스키를 마시고 담배를 끊지 않는 미소를 보면 처음에는 자연히 이렇게 생각한다. '담배 끊고 위스키 끊고 돈 모으면 되잖아!?' 하지만 미소는 큰 고민도 망설임도 없이 집을 등진다. 멍청한 걸 수도 있고 용감한 걸 수도 있다. 하지만 미소는 멍청한 것도 용감한 것도 아니다. 미소는 그냥 계속 미소로 살고자 한 거다. 위스키와 담배가 미소의 위안이고, 그렇게 소박하게 살아가는 게 미소의 삶이다. 몇몇 캐릭터들은 핀잔을 주고 훈계를 한다만, 그들이 뭐라고 미소의 삶에 훈계질을 한단 말인가. 그래서 부끄러워진다. 나도 초반에는 그런 생각이었으니까. 그런데 정작 미소는 아무에게도 훈계를 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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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주관을 배제한 시선으로 굽어보는 우리네 현실적인 삶의 모습들을 담은 영화. 누구의 길도 아닌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미소를 지켜보며 반성하고 위안을 얻게 된다. 그리고 그런 미소의 남은 이야기와 삶을 두고 두고 지켜 보며, 응원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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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 #서독제 #SIFF #광화문시네마 #소공녀 #Microhabitat #이솜 #갓솜 #안재홍 #강진아 #김국희 #이성국 #최덕문 #조수향 #김재화 #김예은 #황미영 #김원희 #전고운감독

#서울독립영화제#죄많은소녀#소공녀 부산국제영화제까지 합쳐서 죄많은소녀 5번을 보았다 그리고 영화보면 잘 안우는데 내가 엄청울었다 아직도 영희를 생각하게 된다 소공녀 진짜 힘들게 구했는데 너무 현실적이고 웃음코드가 많았다 소공녀.죄많은소녀 둘다 성공적이었다#전여빈#이태경#이봄#서현우 #고원희#서영화#죄많은소녀#이솜#안재홍 #조수향#이성욱#최덕문#김재화#김예은 #강진아

#드라마스테이지 #박대리의은밀한사생활
#윤성호 연출 #이주승 #김예원 #조수향 배우
단막극이라는게 아쉬울정도로 너무 재밌다 😬

#서독제 2번째
#소공녀
극중 미소를 응원하게 되네요^

담배와 위스키 그리고 한솔을
사랑하는 미소가 45000원 가사도우미 벌이로
하루하루의 소소한 행복을
즐겁고도, 힘들게 살아는게
나같기도 너같기도 우리같기도.....하는

꼭보셔야하는 영화입니다.
개봉을 무한기다립니다.

#죄많은소녀 와 소공녀는 나에게 오늘 또 다시보고싶게 했습니다.

포기할수 없는게 뭘까요? 질문에
이솜배우의 답은 커피요^^ㅎㅎㅋㅋ
ㅋ😄😄😄😄😉😉😉ㅋ

연애담 인디돌 때 봣던
황미영배우님 또 보게 되어서 순간 너무 반가웠네요.
특히 노래방은 빵터짐

#소공녀 #GV
#전고운감독 #이솜 #안재홍
#김재화 #조수향 #황미영
#강진아 #이성욱
#cgv압구정아트하우스
#서울독립영화제

“나는 담배, 위스키 그리고 한솔이 너. 그게 유일한 안식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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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면회>부터 <족구왕>, <범죄의 여왕>까지. 광화문 시네마의 작품들을 정말 좋아한다. 조금 아프지만 그마저도 결국 사랑스럽게 표현한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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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 역시 아프지만, 사랑스러웠다. 가사도우미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미소’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인 담배의 값이 오르자 무작정 방을 빼고 대학시절 함께 한 밴드부 친구들의 집을 전전하며 신세를 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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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연을 가진 인물들의 등장으로 영화를 보는 내내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았다. 담배나 위스키로 보여지는 물가 인상을 비롯, 높은 집값, 결혼, 꿈과 돈 사이의 갈등 등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한 번쯤은 해봤을 고민들을 마냥 무겁지 않게, 유쾌한 캐릭터와 함께 그려낸다.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도 ‘미소’는 자신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잃지 않고 지켜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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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마지막, 끝까지 자신이 사랑하는 것들을 지키며 살아가는 미소를 보며 미소 같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겠지만, 그녀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다. 더불어 미소와 함께 또 다른 사랑스러움을 보여주는 그녀의 남자친구 ‘한솔’의 꿈이 꼭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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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전고운 #이솜 #안재홍 #김재화 #조수향 #강진아 #이성욱 #최덕문 #김예은 #서울독립영화제 #영화리뷰 #영화 #영화스타그램 #무비 #무비스타그램 #movie #moviestagram


🎬소공녀(Microhabitat)

SIFF 2017 - 10
(2017.12.05)

이번 서독제에서 예매가 가장 치열했던 영화 중 하나인 <소공녀>. 광화문 시네마의 네 번째 영화인데다가 화려한 배우진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받은 영화이다.

오늘 gv에는 이솜 배우님만 오신게 아니라 다른 배우분들도 오셔서 더욱 재미있는 gv시간이었다. 모더레이터이셨던 부지영 감독님 (맞죠??)께서 센스있게 바로 관객들에게 질문을 돌리신 것도 정말 좋았다.👍

조수향 배우님은 부천에서 <커피느와르: 블랙브라운>으로 처음 알았는데 당시 gv에 안오셔서 아쉬웠다. 그래도 오늘 좋은 연기와 함께 만나 뵈었다. 그리고 안재홍, 이솜 배우님도 처음 뵙고👍 아쉽게도 두 배우분 사인은 못받았지만..

영화는 정말 재밌습니다. 빨리 개봉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역시 광화문 시네마입니다.😍 이번 서독제에서 관객투표서 별 다섯 개 준 두 작품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국경의 왕>까지 보고 나오니 <소공녀> 영화 속 장면처럼 눈이❄

#소공녀 #전고운 감독님 #이솜 #안재홍 #조수향 #강진아 #이성욱 #김재화 #황미영 #최덕문 #김예은 #김국희 배우님 #서독제 #서울독립영화제 #siff #siff2017 #영화 #독립영화 #다양성영화

서독제에서 가장 기대작이었던 #소공녀
안재홍배우님이 나와서 특히나 꼭보고 싶었던 영화이다😄영화보는 내내 웃음이 끈이질 않았고 미소란 이름이 참 이쁜 것같다. 위스키와 담배를 사랑하는 미소는 이름처럼 웃는 것도 참 이쁜사람이다. 이 영화 정말 좋다. 개봉하면 또또또 보러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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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시작 전에 끝나고 감독님과 7명의 배우분들이 참석하신 다기에..설마..설마..안재홍님이..오실까 두근두근하며 봤는데..맨앞줄 사랑합니다♡내 정면에 서신 안재홍배우님.ㅎㅎ모자를 쓰셔서 사진을 잘 찍진 못했지만 눈으로 담아왔다ㄱㄴ!!
팬들이 너무 많아서 같이 사진은 못찍었지만 급하게 사인을 받고 너무 기분이 좋았다ㅋㅋ바로 포카로 뽑음✌이솜 배우님 사인만 못받았네..아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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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전고운감독님 #이솜 #안재홍 #김재화 #조수향 #황미영 #강진아 #이성욱 #배우님 #서독제 #12월5일 #GV #미쳤다

#171205 #프리뷰
🌷#소공녀 #SIFF 관람하고, 감독님 배우님들과 GV에서 이야기도 나누고 좋은 시간 보내고왔어요💓
프리뷰 먼저 올립니다:-)
GV내용과 사진, 영상도 곧 올라갈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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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향 #배우#실물영접 ♥️
#전고운 #이솜 #안재홍 #강진아 #황미영 #이성욱 #김재화

소공녀 17.12.05. 5.0/5.0
(SIFF) 당초 세 편을 연달아 관람할 예정이었지만 어쩌다보니 결국 단 한 편만 관람하게 된 오늘의 영화 <소공녀>. 일단 <족구왕>, <범죄의 여왕> 등 재기발랄한 영화들을 잇달아 제작한 광화문시네마의 신작이라는 것만으로도 기대할 수밖에 없던 이 영화가 얼마나 좋았는지는 점수로 대신 대답할 수 있을 것 같다. 한국 극영화로는 2년 전 이맘때 관람한 <인 허 플레이스> 이후로 참으로 오랜만에 5점 만점을 주게 된, 내 마음에 제대로 들어온 영화였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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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가사도우미 일을 하며 겨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미소를 중심으로 그녀가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을 그려나간다. 한 잔의 위스키와 담배, 그리고 그녀 곁을 지켜주는 남자친구 한솔만 있으면 더 바랄 게 없는 그녀이지만 갑자기 월세와 담배값이 오르자 대책없이 방을 빼고 떠돌이 신세로 전락하게 된다. 당장 잘 곳이 없어진 미소는 대학 시절 함께 밴드부를 했던 동료들을 찾아다니며 며칠간 신세를 질 수 있는 지 물어보게 되고 이때부터 미소의 외롭고도 처절한 여정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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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유독 크게 와닿은 이유는 그 무엇보다도 현대인들이 느끼는 삶의 고충을 개성 강한 여러 캐릭터들의 매력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낸다는 점 때문이다. 보일러도 없는 방에서 추위와 싸우며 살아가는 인물이자 그녀 나름의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주인공 미소를 비롯해 현실에 부딪혀 꿈을 포기한 채 먼 길을 택한 그녀의 남자친구 한솔, 그리고 꿈과 낭만이 가득했던 대학 시절을 뒤로 한 채 그들 나름대로의 각박한 현재를 지내고 있는 미소의 밴드부 동료들까지,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들이 최소 한명에게라도 감정적으로 이입될 수 있을 만큼 현실적인 설정의 인물들은 내내 씁쓸함과 안타까움 속에서 영화를 관람하게 만든다. 이들 각자의 사연에 다소 영화적인 과장이 더해지긴 했으나 그것 역시 캐릭터의 성격을 더욱 부각시켜주는 좋은 결과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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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인 여유는 커녕 당장 편히 쉴 곳 하나 없는 신세의 여성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음에도 영화는 그속에 웃음을 자아내는 유머 코드도 알맞게 배치해 영화를 마냥 무겁지만은 않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다. 이러한 유머 코드들은 자칫 진지해줄 수 있는 영화의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는 동시에 그 유머가 가미되어 있기에 등장 인물들의 사연이 더욱 씁쓸하게 다가오는 데에 큰 역할을 하기도 한다. 마치 찰리 채플린의 영화들처럼 단면적인 장면 장면들은 유머를 자아내지만 그것이 한데 모이면 무척이나 먹먹하고 쓰라린 여운을 자아낸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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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의 농익은 연기도 영화의 매력을 높여주는 데에 크게 기여한다. 메인롤 미소를 연기한 이솜 배우는 외로움과 처절함, 그리고 그속에서 소소한 행복도 느끼는 캐릭터를 한층 더 능숙해진 연기로 소화해냈으며 안재홍, 조수향, 강진아, 김재화, 최덕문 등 일찍이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연기 내공을 키워간 배우들 역시 그 비중이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그들이 맡은 캐릭터를 굉장히 매력적으로 소화해냈다. 여기에 깨알 카메오로 등장하는 김희원 배우의 활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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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 제한이 있는 인스타그램에선 차마 이 영화가 대체 왜 그렇게 좋았는지 일일이 다 설명하기 힘들 것만 같다. 그저 앞으로도 <소공녀> 2편, 3편, 4편이 계속 나와 미소의 삶을 더욱 오래 지켜보고 싶을 정도로 무한한 애정을 보내고 싶은 캐릭터와 영화를 만난 기분이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마 다시 관람한다면 초반부터 굉장히 울컥하게 될 것 같지만 얼른 정식개봉하여 몇번이고 다시 미소를 만나고 싶을 따름이다. 나도 비록 미숙할지라도 그 누구보다 따뜻한 위로와 조언을 건네는 미소 같은 존재를 만날 수 있길, 그리고 반대로 그녀 자신은 제대로 된 격려를 받지 못했던 그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넬 수 있길 바라게 되는. 그냥 긴 말 할 필요 없이 개봉하면 다들 꼭 보시기를 적극(!!!) 추천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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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스타그램 #cgv #cgv압구정 #서울독립영화제 #서독제 #SIFF2017 #소공녀 #영화소공녀 #전고운 #이솜 #안재홍 #조수향 #강진아 #김국희 #이성욱 #최덕문 #김재화 #Microhabitat #2017년242번째극장관람작

오늘부터 #덕계못 단어 폐지할게요.
감동의 눈물 한방울 또르르..😭💕💕💕
예상한대로 #소공녀 는 너무 좋았고, #조수향 배우님은 연기를 너무 잘하셨고, #전고운 감독님도 매력넘치셨고, 나는 할 말을 다 까먹어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순간 머리가 하얘져서...ㅠㅠㅠㅠ 바보같았지만 그래두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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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님 닭백숙장면은 진짜 메소드연기였다고 감동받았다는 말 전하고 싶었어요😂💓 세상에서 우는게 제일 예쁜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우는 사람들 중에 제일 이쁜 사람ㅋㅋㅋㅋㅋㅋㅋ 어쩜 그렇게 우는게 이쁘고 귀엽고😭 백만번 봐야 할 장면이라구요!! 드디어..! 짧게나마 만나서 대화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여기저기 다녀야겠어요💫 기억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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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배우님 피셜...(?) 3월에 개봉할 수 있을까요..! 아무튼 개봉하면 n차관람 필수😋
#커피느와르블랙브라운 도 어서어서 무사히 개봉하길!!
#서울독립영화제

겨울날 마음까지 따뜻해지고 싶은 질문을 아주 많이 편하게 던져주다.
나의 안식처는 무엇인가 어디인가 누구인가.
#영화 #movies #소공녀 #전고운감독 #이솜 #안재홍 #김재화 #강진아 #김예은 #조수향 #이성욱 #황미영 #관객과의대화 #서독제 #siff2017 #압구정cgv

전부 다 찍고 싶었어요! 정말 재밌었어요! 사실은 저도 홍시랍니다 (수줍수줍) @siff.kr @gwanghwamuncinema @aahnjaehong @esom_ @hmy486o #영화 #소공녀 #서울독립영화제 #광화문시네마 #이솜 #황미영 #안재홍 #이성욱 #강진아 #조수향 #김재화 배우님

🌷#소공녀 #GV 에 참석하신다는 배우님 피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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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압구정 ART3관 상영입니다. 영화 관람하시고 GV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좋은 이야기 나누기를 기대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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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조수향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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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2~1203
#소공녀 #전고운 감독 #이솜 #안재홍 #강진아 #김예은 #조수향 #김재화 #최덕문 #이성욱
GV가 있는걸로 보고싶었는데 일정이 어려워서 선택한 심야상영.
쓸쓸함을 느끼면서도 재미있게 봤다. 좋아하는걸 위해 집을 포기한다?이런 결단을 내릴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나는 누군가 우리집 오는게 좋았어. 그래서 다른사람들도 좋아할줄 알았어. 😟 이솜 배우 매력적이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에서도 눈에 띄는 배우였다.
#조인성을좋아하세요 #정가영 감독
이런 영화 많이 만들어주세요. 이건 정가영 감독님만이 할수 있는 거 같다. 보는 내내 웃느라 정신이 없었네. 좋아하는 배우와 같이 작업할수 있다면, 아니 작업이 아니어도 뭔가 함께 할수 있다면 우리 모두 정가영감독님같은 태도와 표정이 나오겠지? 광대승천!! 난 같이 할 뭐가 없을까?
#능력소녀 #김수영감독 #이유미 #김시운 배우
졸다가 무서워서 깼다.
재밌는 걸로만 편성한줄알았는데 이런 공포물을..학업에 대한 집착, 인정받고 싶어함에 대한 집착..
무서웠지만 재밌게 봤다.
이소소에 나온 미달이 보니깐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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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에 출근하니 울팀 막내가 날 봤다고 하네.
어디가든 조신히 다녀야겠다..ㅋ
#2017siff #심야상영밤새 #소공녀 #조인성을좋아하세요 #능력소녀 #산나물처녀 #카운터스 #Manimals #별이빛나는밤에

#도쿄의밤하늘은항상가장짙은블루 #이시이유야 감독님, 그리고 서울아트시네마에서만 두번째 뵙는 박정범 감독님과 함께한 GV까지👏🏻
소리, 빛, 그림자에 삶과 죽음을 담은 좋은 영화였다👍
서울의 밤하늘도 올려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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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소공녀 #조수향 배우님 드디어 만나뵙는 날..💓 오늘 잠 못 잔다ㅠㅠ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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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 #영화 #🎬

<소공녀> 전고운
_ <족구왕>, <범죄의 여왕> 등의 영화들을 제작한 광화문시네마의 신작이다. 광화문시네마는 서로가 서로의 작품에 카메오 혹은 스탭으로 품앗이 해가면서 새로운 작품들을 내놓는, CGV아트하우스 등에 의해 자본화 되어가는 독립영화 속에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낸 제작사이다. 그래서 그런 것일까, 광화문시네마의 작품은 항상 자본의 틈바구니에서 공간과 취향을 잃어버린 청년들의 이야기를 다루어 왔다. <족구왕>의 족구, <범죄의 여왕>의 연립주택이 그러한 소재로써 등장했다. 광화문시네마 작품들의 제작과 각색을 맡아온 전고운 감독의 장편 데뷔작 <소공녀>는 집을 소재로 삼는다. 빛 없이 사는 게 삶의 목표인 주인공 미소(이솜)은 일당 4만 5천원에 가사도우미 일을 하며 생활하고 있다. 그녀의 집은 얼음장처럼 차가워 옷을 대여섯 겹씩 껴입어야 하고, 너무 추워서 남자친구 한솔(안재홍)과 섹스도 하지 못한다. 적은 일당을 쪼개 살지만 자신의 유일한 낙인 담배와 위스키는 포기할 수 없는 미소. 담뱃값이 2,5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된 2015년, 월세마저 인상되자 미소는 방을 빼기로 결심한다. 남자친구는 회사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고 당장에 밤을 보낼 곳이 없는 상황, 미소는 대학시절 함께 밴드를 하던 멤버들의 집을 하나씩 찾아간다.
_ <소공녀>는 미소가 다섯 멤버들의 집을 하나씩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영화는 마치 그들의 집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처럼 보인다. 미소가 만나는 다섯 친구의 집은 모두 제각각이다. 링거까지 맞아가며 직장에 매여 있어 집으로 미소를 초대하지도 못 하는 친구(강진아)가 있는가 하면, 오랜만에 만난 친구를 반갑게 맞이하지만 요리도 잘 못하면서 결혼해 적성에도 맞지 않는 집안일을 하는 신세를 한탄하는 친구(김국희)도 있고, 결혼한지 얼마 안 돼 이혼했지만 대출로 인해 신혼집인 아파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친구(이성욱), 가부장제의 안락함 속에 자리잡는 것이 안정이라 믿는 친구(최덕문), 돈 많은 중년과 결혼해 큰 집에서 남 부러울 것 없이 살아가지만 젊은 시절의 염치는 잃어버린 친구(김재화)까지. 집이라는 공간은 각각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함의를 품은 공간으로 변모한다. 집이지만 집으로 기능하지 못하는 곳, 가사노동에 함몰된 곳, 감옥처럼 벗어날 수 없는 곳, 가부장제에 하에 봉사하는 곳, 자신의 과거와 단절되어야 존재할 수 있는 곳. 미소는 담배와 위스키를, 자신을 자신으로 남게 해주는 것 대신 집을 포기한 채 계란 한 판을 들고 친구들의 집을 찾는다. 친구들은 집이라는 공간은 있지만 자신이 공간을 소유하고 있는 것인지, 공간이 그들을 정의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그들에게 잠을 자고 요리를 할 수 있는 공간은 있지만, 그들은 그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인지 혹은 그 곳이 자신이 존재하도록 정해진 공간이기에 머무를 뿐인지 모를 상황이다. 때문에 담뱃값도, 월세도, 심지어 위스키값 마저 오르는 세상에서 계란 한 판이라는 염치와 가사노동이라는 노동력을 지니고 친구들의 집을 전전하며 일당 4만 5천원으로 살아가는 미소의 모습이야말로 ‘생활하는 것’처럼 보인다.
_ <소공녀>는 집과 집 사이를 오가는 여정이다. 영화의 후반부, 미소는 집을 구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인과 함께 어느 산동네를 돌아다니지만 그가 머물 집은 그 곳에도 없다. 한솔의 벌이와 미소의 벌이를 합쳐도 둘이 함께할 공간을 구할 수 없다. 한솔은 사우디아라비아로의 발령을 선택한다. 그 곳에 가면 생명수당이 나와 2년 뒤에 둘이 함께할 곳을 구할 수 있다고 말하고 떠난다. 미소는 한솔에게 “담배, 위스키, 그리고 너만 있으면 돼”라고 말한다. 한솔은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 마저 “헛된 희망일 뿐이야”라며 포기한다. 함께할 공간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진 것을 포기해야 하고, 그렇다고 그 집이 온전히 소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는 것도 아니다. 한국, 서울에 살아가는 청년들은 선택의 기로에서 스스로의 선택인 것처럼 보이도록 은폐된 강요된 길을 따른다. 이 길에서 벗어나기 위한 미소의 포기는 한솔과 밴드 멤버들을 포함한 그녀의 인간관계 속 사람들 중 유일하게 주체적인 선택이다.

<소공녀> 전고운
_ <족구왕>, <범죄의 여왕> 등의 영화들을 제작한 광화문시네마의 신작이다. 광화문시네마는 서로가 서로의 작품에 카메오 혹은 스탭으로 품앗이 해가면서 새로운 작품들을 내놓는, CGV아트하우스 등에 의해 자본화 되어가는 독립영화 속에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낸 제작사이다. 그래서 그런 것일까, 광화문시네마의 작품은 항상 자본의 틈바구니에서 공간과 취향을 잃어버린 청년들의 이야기를 다루어 왔다. <족구왕>의 족구, <범죄의 여왕>의 연립주택이 그러한 소재로써 등장했다. 광화문시네마 작품들의 제작과 각색을 맡아온 전고운 감독의 장편 데뷔작 <소공녀>는 집을 소재로 삼는다. 빛 없이 사는 게 삶의 목표인 주인공 미소(이솜)은 일당 4만 5천원에 가사도우미 일을 하며 생활하고 있다. 그녀의 집은 얼음장처럼 차가워 옷을 대여섯 겹씩 껴입어야 하고, 너무 추워서 남자친구 한솔(안재홍)과 섹스도 하지 못한다. 적은 일당을 쪼개 살지만 자신의 유일한 낙인 담배와 위스키는 포기할 수 없는 미소. 담뱃값이 2,5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된 2015년, 월세마저 인상되자 미소는 방을 빼기로 결심한다. 남자친구는 회사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고 당장에 밤을 보낼 곳이 없는 상황, 미소는 대학시절 함께 밴드를 하던 멤버들의 집을 하나씩 찾아간다.
_ <소공녀>는 미소가 다섯 멤버들의 집을 하나씩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영화는 마치 그들의 집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처럼 보인다. 미소가 만나는 다섯 친구의 집은 모두 제각각이다. 링거까지 맞아가며 직장에 매여 있어 집으로 미소를 초대하지도 못 하는 친구(강진아)가 있는가 하면, 오랜만에 만난 친구를 반갑게 맞이하지만 요리도 잘 못하면서 결혼해 적성에도 맞지 않는 집안일을 하는 신세를 한탄하는 친구(김국희)도 있고, 결혼한지 얼마 안 돼 이혼했지만 대출로 인해 신혼집인 아파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친구(이성욱), 가부장제의 안락함 속에 자리잡는 것이 안정이라 믿는 친구(최덕문), 돈 많은 중년과 결혼해 큰 집에서 남 부러울 것 없이 살아가지만 젊은 시절의 염치는 잃어버린 친구(김재화)까지. 집이라는 공간은 각각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함의를 품은 공간으로 변모한다. 집이지만 집으로 기능하지 못하는 곳, 가사노동에 함몰된 곳, 감옥처럼 벗어날 수 없는 곳, 가부장제에 하에 봉사하는 곳, 자신의 과거와 단절되어야 존재할 수 있는 곳. 미소는 담배와 위스키를, 자신을 자신으로 남게 해주는 것 대신 집을 포기한 채 계란 한 판을 들고 친구들의 집을 찾는다. 친구들은 집이라는 공간은 있지만 자신이 공간을 소유하고 있는 것인지, 공간이 그들을 정의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그들에게 잠을 자고 요리를 할 수 있는 공간은 있지만, 그들은 그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인지 혹은 그 곳이 자신이 존재하도록 정해진 공간이기에 머무를 뿐인지 모를 상황이다. 때문에 담뱃값도, 월세도, 심지어 위스키값 마저 오르는 세상에서 계란 한 판이라는 염치와 가사노동이라는 노동력을 지니고 친구들의 집을 전전하며 일당 4만 5천원으로 살아가는 미소의 모습이야말로 ‘생활하는 것’처럼 보인다.
_ <소공녀>는 집과 집 사이를 오가는 여정이다. 영화의 후반부, 미소는 집을 구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인과 함께 어느 산동네를 돌아다니지만 그가 머물 집은 그 곳에도 없다. 한솔의 벌이와 미소의 벌이를 합쳐도 둘이 함께할 공간을 구할 수 없다. 한솔은 사우디아라비아로의 발령을 선택한다. 그 곳에 가면 생명수당이 나와 2년 뒤에 둘이 함께할 곳을 구할 수 있다고 말하고 떠난다. 미소는 한솔에게 “담배, 위스키, 그리고 너만 있으면 돼”라고 말한다. 한솔은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 마저 “헛된 희망일 뿐이야”라며 포기한다. 함께할 공간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진 것을 포기해야 하고, 그렇다고 그 집이 온전히 소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는 것도 아니다. 한국, 서울에 살아가는 청년들은 선택의 기로에서 스스로의 선택인 것처럼 보이도록 은폐된 강요된 길을 따른다. 이 길에서 벗어나기 위한 미소의 포기는 한솔과 밴드 멤버들을 포함한 그녀의 인간관계 속 사람들 중 유일하게 주체적인 선택이다.

내가 원했던 단막극만의 느낌
오랜만에 듣는 2000년대 초반 bgm들
유난히 공감갔던 첫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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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작가님들 항상 응원합니다👍🏻
#생각보다고퀄에깜놀#tvn단막극#드라마스테이지#박대리의은밀한사생활#이주승#김예원#조수향

박대리의 공공연한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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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컷 포인트는 ‘어머 얘가 왜 이럴까’하고 나를 보는 오광록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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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이주승 #윤성호 #박종환 #오광록 #조수향 #최지훈 작가 #권수현 #김예원 #김경일 #배명진

tvN "드라마스테이지" - 박대리의 은밀한 사생활
첫방송 발견 시청하심. 단막극은 역시 꿀잼, 드라마의 진심 단막극, 90년대말 00년초반 인터넷 작가의 삶, 공감되심ㅋ 밤12시의 나홀로감동ㅎ
태양의후예와 도깨비 탄생의 비화 ㅋ
#tvN단막극 #박대리의은밀한사생활 #tvN #드라마스테이지 #드라마스테이지첫방송 #토밤12시 #이주승 #김예원 #조수향

- 보통의 삶 혹은 평범한 삶 또는 원하는 삶 을 살기 위해 무언가 포기한다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 세상에서 미소는 이상한 존재, 이해할 수 없는 존재 일지도 모른다.
언제부터인가 세상은 보통처럼 살기 위해선 좋아하는 것 한두가지는 포기하는게 다반사인 것이 되버렸고, 그것을 강요하기도 했다. 이 영화는 왜 그렇게 살아야돼? 라는 질문을 던지는 듯한 느낌이었다.
- 이 영화의 영제는 microhabitat이다. 언젠가 미소와 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그들만의 작은 집단을 이루는 날도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 문득 들었다. 한강 앞에서 위스키, 담배, 그리고 락음악과 함께.

#소공녀 #전고운 감독님 #이솜 #안재홍 #조수향 #김국희 #이성욱 #김재화 #강진아 #최덕문 #김예은 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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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86번째 영화 : 소공녀@서울아트시네마
(서울독립영화제 경쟁장편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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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족구왕’,’범죄의여왕’울 만들었던 광화문시네마의 신작. 가사도우미를 하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담배와 위스키,남자친구를 위안 삼아 살아가는 주인공 미소가 담배값이 인상되자 집을 포기하고 친구들 집을 찾아가기 시작한다.
2. 요 몇달 보았던 영화 중에 가장 좋았다. 블랙코미디로써 낄낄대며 웃기기도 하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쪼금 나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주인공 미소가 너무 좋았다. 일당 4만5천원을 받고 위스키 한잔에 그 반을 쓰게 되더라도 그것을 포기하지 않는다는게 누군가에는 염치없는 행동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집이라는 것이 모든사람에게 가장 우선순위는 아닐 수 있으니까.
3. 민폐캐릭터로도 보일 수 있는 미소를 지지할 수 있게 만든 것은 이솜배우의 힘이 컸다. 이 캐릭터가 마치 초월적인 존재를 상징하는것 같다가도 현실에 발붙이고 사는 사람으로도 보이게하는 연기가 좋았다.
4. 등장하는 배우들 모두 연기 너무 잘하시고, 안재홍 배우 멜로연기에 눈물날 줄 몰랐고요. 잠깐 등장한 박지영 배우 때문에 많이 웃었다.
5. 대사들 너무 찰지고 뻔하게 주인공의 성장이야기로 흐를 수 있었음에도 그런 선택을 안했기에 인상적이었다. 정식개봉하면 한번 더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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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 #siff #소공녀 #이솜 #안재홍 #최덕문 #김재화 #강진아 #김예은 #조수향 #이성욱 #김국희 #전고운감독 #광화문시네마

박대리의 은밀한 짝사랑 이유린 또는 내 공공연한 썸업 배우 #조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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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수정 첨삭은 함께 했으나 애초에 내가 기획 집필한 것이 아닌 (최지훈 작가의 오페 공모전 당선작) 대본으로 작업하며 가장 첨예하고 신중하게 얘기 나눈 부분이 바로 극중 박대리가 흠모하는, 하나 그런 박대리의 마음은 모른 채 아이러니하게도 박대리의 또 다른 정체성인 미리내 작가 인소를 애독하는 ‘이유린’ 캐릭터. 이렇게 글로 정리하면 쉬워보이지만 (안 쉽네, 찬호박 선수 글만큼 기네;;), 남주를 위한 기능적인 대상, 즉 뻔한 뮤즈나 애먼 둘시네아로 그리고 싶지 않았다. 능력도 있고 모순도 있고 매력도 있고 계산도 있고 서브컬처 취향도 있고 망설임도 있고 결단력도 있는 극중 또 한 명의 ‘존잘님’ 이유린을 실제로 그런 입체적인 면모의 배우가 해주길 바라던 중에 몇 년 전부터 꼭 협업하고 싶던 조수향 배우에게 조심조심 전달. 그리하여 이렇게 다양한 온도의 표정들을 얻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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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토) 밤12시 tvN 첫 단막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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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린 (조수향) : 2004년 현재 만 스물다섯. 남초 공대 수석 졸업의 이력으로 당당히 조밀건설에 입사…했지만, 이곳은 부장급 이상 중에 여성 하나 없이 임원진 전원 6~70대 남성인 곳. 영리더 김실장이 이끄는 기획2팀도 대외 이미지용 구색 맞추기 부서일 뿐 실제 업무는 마음 같지 않다. 결혼을 종용하는 남친의 압박 또한 이중고. 그런 현실을 잊을 출구는 건축회사 배경의 오글+파격 미리내 인소. 작가를 동경하는 마음이 커져가지만 설마 미리내가 자신을 짝사랑하는 박대리일 줄은 생각 못한다. 최애곡은 신인그룹 동방신기의 'HUG'. #박대리의은밀한사생활

가난하지만 품위를 잃지 않는 현대판 소공녀 미소. 영화는 그녀를 결코 동정하거나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달라지라며 부추기지도 않는다. 한 인간이 선택한 삶의 방식은 곧 인간 그 자신을 지시하기 때문이다.
#생각밖으로여운이긴
#소공녀 #전고운감독 #이솜 #안재홍 #김예은 #조수향 #김재화 #강진아 #최덕문 #이성욱 #김국희 #김희원 #박지영 #황미영 #배우들연기👍🏻#reina_movie

#Repost @soohyang15 (@get_repost)
・・・
🤗🤗🤗
_________________________
🌷그간 수향 배우님이 열심히 촬영하신 새 드라마💕
#박대리의은밀한사생활 ! #TVN 에서 #12월2일 #토요일 입니다😍😍
#본방사수 ! #📺 ————
#드라마 #티비엔 #배우 #조수향 #채널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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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 매주 토요일 밤12시 방송!🎉
▶ 12월 방송 라인업 ◀
• 2017.12.02 ✔ ‘박대리의 은밀한 사생활’ (극본 최지훈/연출 윤성호)
낮에는 박대리로 밤에는 박작가로 활동하는 로맨스 소설가의 이중생활
#이주승 #김예원 #조수향
• 2017.12.09 ✔ ‘B주임과 러브레터’ (극본 #신수림/연출 #윤현기)
어느 날 갑자기 배달된 의문의 러브레터의 주인공을 찾기 위한 34년차 모태솔로 B주임의 이야기
#조우진 #송지효 #오나라 #강윤제 #이미도 #김소라 #이준혁
• 2017.12.16 ✔ ‘직립 보행의 역사’ (극본 최성욱/연출 장정도)
평범한 여고생이 자신의 남사친에게 여자친구가 생기자, 초능력을 이용해 첫사랑을 되찾기 위한 고군분투기
#구구단 #강미나 #변우석
• 2017.12.23 ✔ ‘소풍 가는 날’ (극본 이정민/연출 명현우)
자살에 실패한 남자가 유품정리업체의 직원이 되면서 펼쳐지는 감동스토리
#김동완
• 2017.12.30 ✔ ‘오늘도 탬버린을 모십니다’ (극본 김동경)
정규직 입성을 위해 탬버린을 두 손에 쥔 계약직의 이야기
#박희본 #이미소
.
.
▶ 2018년 방송 ◀
✔ ‘문집’ (극본 신하은/연출 이윤정)
첫사랑 소년에게 자신이 서툴게 써내려 간 문집을 돌려주는 소녀의 이야기
✔ ‘낫 플레이드’ (Not Played, 극본 강민수/연출 유종선)
육아와 가사로 평생을 보낸 60대 중반의 여성이 우연히 당구장 청소 알바를 하며 당구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이야기
✔ ‘파이터 최강순’ (극본 유영주/연출 성용일)
여자라서 짓밟힌 사람들의 통쾌한 응징극
✔ ‘우리 집은 맛나 된장 맛나’ (극본 윤조/연출 김상호)
한 아이가 지구에서 무사히 살아남기를 바라는 작가의 기도이자 현대판 심청전
✔ ‘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 (극본 박주연/연출 황준혁)
사형수가 죽기 전 먹는 마지막 음식을 만드는 한 여자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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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단막극 #드라마스테이지
#직립보행의역사
#B주임과러브레터
#오늘도탬버린을모십니다
#박대리의은밀한사생활
#소풍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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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 매주 토요일 밤12시 방송!🎉
▶ 12월 방송 라인업 ◀
• 2017.12.02 ✔ ‘박대리의 은밀한 사생활’ (극본 최지훈/연출 윤성호)
낮에는 박대리로 밤에는 박작가로 활동하는 로맨스 소설가의 이중생활
#이주승 #김예원 #조수향
• 2017.12.09 ✔ ‘B주임과 러브레터’ (극본 #신수림/연출 #윤현기)
어느 날 갑자기 배달된 의문의 러브레터의 주인공을 찾기 위한 34년차 모태솔로 B주임의 이야기
#조우진 #송지효 #오나라 #강윤제 #이미도 #김소라 #이준혁
• 2017.12.16 ✔ ‘직립 보행의 역사’ (극본 최성욱/연출 장정도)
평범한 여고생이 자신의 남사친에게 여자친구가 생기자, 초능력을 이용해 첫사랑을 되찾기 위한 고군분투기
#구구단 #강미나 #변우석
• 2017.12.23 ✔ ‘소풍 가는 날’ (극본 이정민/연출 명현우)
자살에 실패한 남자가 유품정리업체의 직원이 되면서 펼쳐지는 감동스토리
#김동완
• 2017.12.30 ✔ ‘오늘도 탬버린을 모십니다’ (극본 김동경)
정규직 입성을 위해 탬버린을 두 손에 쥔 계약직의 이야기
#박희본 #이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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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방송 ◀
✔ ‘문집’ (극본 신하은/연출 이윤정)
첫사랑 소년에게 자신이 서툴게 써내려 간 문집을 돌려주는 소녀의 이야기
✔ ‘낫 플레이드’ (Not Played, 극본 강민수/연출 유종선)
육아와 가사로 평생을 보낸 60대 중반의 여성이 우연히 당구장 청소 알바를 하며 당구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이야기
✔ ‘파이터 최강순’ (극본 유영주/연출 성용일)
여자라서 짓밟힌 사람들의 통쾌한 응징극
✔ ‘우리 집은 맛나 된장 맛나’ (극본 윤조/연출 김상호)
한 아이가 지구에서 무사히 살아남기를 바라는 작가의 기도이자 현대판 심청전
✔ ‘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 (극본 박주연/연출 황준혁)
사형수가 죽기 전 먹는 마지막 음식을 만드는 한 여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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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단막극 #드라마스테이지
#문집
#직립보행의역사
#B주임과러브레터
#오늘도탬버린을모십니다
#박대리의은밀한사생활
#우리집은맛나된장맛나
#마지막식사를만드는여자
#소풍가는날
#낫플레이드
#파이터최강순

박대리의 은밀한 포스터 공공연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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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최상단에 배우 이름 다 써있는데 인스타 비율에선 짤리네요. 이름 맞춰봅시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배우 이름 맞추면 해시태그 추가 좌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홍은희 #장동윤 #박종환 #조수향 #이주승 #김예원 #권수현 포스터에 캐리커처는 없지만 #오광록 #이정은 두 관록의 배우도 함께 하는 #박대리의은밀한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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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 by 노영현
design by 차윤소

12/2 토요일 밤 12시 (즉 3일 일요일 0시) tvN 첫 단막 시리즈의 그것도 첫 단막극 #박대리의은밀한사생활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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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시인의 시를 오마주하되 그대로 차용하진 않은 문장을 만들어 예고편의 줄기를 구성했으나 이런저런 문제 - 북한의 유족한테 허락을 받아야 한다든지 - 로 포기. 그랬다면 막 컷의 느낌은 이러했을 터인데 하는 아쉬움으로 사적인 업로드. 전격출연 #이주승 #김예원 #조수향 #권수현 동반출연 #오광록 #이정은 고정출연 #박종환 #김경일 찬조출연 #배명진 #이정민 특별출연 #홍은희 우정출연 #장동윤 #임성미 #박예영 #백영광

She's a famous actress, but she made a record album with me. It was a good experience. #composer #조수향 #vocaldirecting #actress #s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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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 12월 2일 밤12시 첫방송!🎉
▶ 12월 방송 라인업 ◀
• 2017.12.02 ✔ ‘박대리의 은밀한 사생활’ (극본 최지훈/연출 윤성호)
낮에는 박대리로 밤에는 박작가로 활동하는 로맨스 소설가의 이중생활
#이주승 #김예원 #조수향
• 2017.12.09 ✔ ‘B주임과 러브레터’ (극본 신수림/연출 윤현기)
어느 날 갑자기 배달된 의문의 러브레터의 주인공을 찾기 위한 34년차 모태솔로 B주임의 이야기
#조우진 #송지효 #오나라 #강윤제 #이미도 #김소라 #이준혁
• 2017.12.16 ✔ ‘직립 보행의 역사’ (극본 최성욱/연출 장정도)
평범한 여고생이 자신의 남사친에게 여자친구가 생기자, 초능력을 이용해 첫사랑을 되찾기 위한 고군분투기
#구구단 #강미나 #변우석
• 2017.12.23 ✔ ‘소풍 가는 날’ (극본 이정민/연출 명현우)
자살에 실패한 남자가 유품정리업체의 직원이 되면서 펼쳐지는 감동스토리
#김동완
• 2017.12.30 ✔ ‘오늘도 탬버린을 모십니다’ (극본 김동경)
정규직 입성을 위해 탬버린을 두 손에 쥔 계약직의 이야기
#박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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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방송 ◀
✔ ‘문집’ (극본 신하은/연출 이윤정)
첫사랑 소년에게 자신이 서툴게 써내려 간 문집을 돌려주는 소녀의 이야기
#신은수 #정제원
✔ ‘낫 플레이드’ (Not Played, 극본 강민수/연출 유종선)
육아와 가사로 평생을 보낸 60대 중반의 여성이 우연히 당구장 청소 알바를 하며 당구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이야기
#원미경
✔ ‘파이터 최강순’ (극본 유영주/연출 성용일)
여자라서 짓밟힌 사람들의 통쾌한 응징극
#강예원
✔ ‘우리 집은 맛나 된장 맛나’ (극본 윤조/연출 김상호)
한 아이가 지구에서 무사히 살아남기를 바라는 작가의 기도이자 현대판 심청전
✔ ‘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 (극본 박주연/연출 황준혁)
사형수가 죽기 전 먹는 마지막 음식을 만드는 한 여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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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스테이지
#문집
#직립보행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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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탬버린을모십니다
#박대리의은밀한사생활
#우리집은맛나된장맛나
#마지막식사를만드는여자
#소풍가는날
#낫플레이드
#파이터최강순

#Repost @soohyang15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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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끗
#조수향 #hb엔터
항상웃는날만있기를~~~

[17.11.09] 제 7회 서울 배리어프리 영화제 개막식 기사사진🌷
홍보대사로 위촉되신 자랑스러운 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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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lowerscent15.tistory.com/m/8
전체사진은 프로필 링크의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
#배우 #조수향 #배리어프리 #배리어프리영화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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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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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영화에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화면해설을 넣고, 청각장애인을 위해 대사,음악,효과음 등 모든 소리들을 한글 자막으로 넣은 영화인 배리어프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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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배우 오하늬,이창훈 아나운서)들의 매끄러운 진행과 2017 홍보대사이자 올해 영화제 개막작 <소나기> 🌧화면해설을한 배우 변요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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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프리영화가 장애를 넘어서 모든 사람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영화감상이란 취미를 모든 이들이 말할 수 있는 그런 영화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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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프리영화제에 지원해주신, 변요한 서포터즈분들 쿠키🍪잘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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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영화제#영화스타그램#영화#무비스타그램#애니메이션#연필로명상하기#안재훈감독#소나기#변요한#곽시양#조수향#오하늬

#행소 행복한 소리를 나눠주세요💕
더불어, 11월 9일 오늘부터! 12일까지 열리고 있는 #제7회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에 가셔서 영화도 많이 관람해주세요!
모든 영화는 #무료관람 이며, #한국영상자료원 홈페이지에서 예매가능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인지와 인식이 장애인에게 한 개인으로서 마땅한 권리를 누릴 수 있게 합니다💪🏻 _
#배우 #조수향 (@soohyang15) 이 함께합니다♥️

#repost @soohyang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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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들을 위한 목소리 기부에 동참해주세요! 수향 배우님이 좋은 릴레이를 시작하셨네요💕
배리어프리 영화제를 마치고 돌아오셨다고 하는데요, 배리어프리 영화란, 소리를 듣지 못하는 분들도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화면의 움직임이나 소리, 대사 등을 자막으로 모두 표현하여 상영하는 영화입니다!
#행소 어플리케이션 다들 다운 받으시구요~ #목소리기부 도와주세요!😉
배리어프리 영화도 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릴레이 시작해주신 수향배우님께 박수🙌🏻
#배우 #조수향 #목소리기부 #행소 #영화 #배리어프리
+) 장애우라는 단어는, 다른 사람이 장애인을 지칭할 때에만 한정된다는 한계가 있어 올바르지 못한 표현이라고 합니다! 저도 수향배우님 게시물의 댓글을 보고 처음알게 되어 수정합니다💫 장애를 가진 분들도 우리와 같은 한 개인으로 인정하는 ‘장애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주세요.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이 청각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갖게 되셨으면 좋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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