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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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게 아름답네요
#미친키스 #조광화 #막공 #대학로 #연극

#미친키스 #연극 #조광화 연출 20주년 두번째 작품.
오랜만에 무대에 섭니다
좋은 작품이기에 두렵고 떨리고 기대도 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언제나 그렇듯 그냥 함께 하는 것 만으로 충분한....그래서 늘 감사하는... #조광화 #정승호 그리고 제자 #연서

연극 "남자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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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데뷔 20주년을 맞은 조광화님에게 헌정된 "조광화展"의 개막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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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예매 관람이 원칙이지만,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지라 연출가 찬스로... 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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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TAL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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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뮤지컬 소리도둑, 내마음의 풍금을 함께 한 조광화님도, 두시간 내내 객석을 응시한 영화 대부의 포스터도, 연극 남자충동도, 대학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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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배우 류승범에 열광했지만(그럴만도), 극장을 나서면서도 어머니(황정민)와 달래(송상은)가 눈에 밟힌다. (송영창 배우님이 소리도둑에 출연시 여고생이었던 따님 송상은이 이제는 어엿한 청년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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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파치노 주연의 대부(代父) 포스터를 새삼 찾아보니, "세상의 어떤 힘도 운명을 바꿀 수는 없다"라는 경구가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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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e power on earth can't change destiny.

#조광화 #남자충동

정말멋진사람은 빛이난다더니 그말은 틀리지 않았다 #류승범 배우가 그랬다 좋은연극 볼수있게 해주셔서감사합니다 #조광화 연출 #남자충동 #고거이나의모델이여

살다살다 류승범 연기를 라이브로 보다니..ㅋㅋㅋㅋㅋㅋ 취소표로 류승범 캐스팅 잡은 것도 기특한데 좌석도 스윗스팟, 배우도 선호하던 라인업.. 막공이라고 커튼콜 촬영까지ㅠㅡㅠ 운이 좋았다 #남자충동#조광화

20170510 #이상이 #미친키스 퇴근

#조광화 연출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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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화 교수님의 #남자충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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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남자의 예술라이프
뮤지컬 - 한국인의 가슴을 쥐게 만드는 뮤지컬 서편제> - 차지연,이자람,이소연,강필석,김재범,박영수,이정열,서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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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H홀 #강필석 #광림아트센터 #김문정 #김재범 #뮤지컬 #뮤지컬 공연 #뮤지컬 서편제 #박영수 #살다보면 #서범석 #서편제 #윤일상 #이소연 #이자람 #이정열 #이지나 #조광화 #차지연 #창작뮤지컬 #한이 쌓일 시간

뮤지컬 서편제 크리에이티브팀. 매일 작업해도 끝없이 할 작업이 다시 생겨나는...ㅠㅠ 그래도 '언젠간 끝은 있겠지'생각하며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뮤지컬 서편제 개봉박두!!! #뮤지컬서편제 #서편제윤일상 #이지나 #조광화

서편제
몇 십년이걸려도 꼭 무대에 서고싶은, 내 인생 최고목표, 꿈의 무대, 소망
18살때부터 3년을 관객으로서 기다렸다.
하지만 다음부터는 공연자로서 관객을 기다리고싶다.

#서편제 #티켓팅 #성공 #이자람 #뮤지컬 #서범석 #musical #조광화 #이지나 #일상 #배우 #판소리

뒤늦은 후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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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화님이 연출한 류승범 주연의 남자충동에 이어
조동혁 주연의 [미친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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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배우들이
마이크 대신 육성으로 대사를 뱉어내는
날것 그대로의 장면 장면에 감성이 더해진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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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웠다-
관객에게 조금의 불안감도 안겨주지 않은
인호와 영애의 안정적인 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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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다-
내가 미처 받아들이기도 전에
토해내듯 쏟아붓고 넘어가버리는
장정의 엄청난 대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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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든 배우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열연했고,
뒤엉켰고,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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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커튼콜 무대에서 까지
놓치 않는 그들의 혼신에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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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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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화 #미친키스
#조동혁 #김두희 #손병호 #김로사
#이나경 #심새인 #미미
#폭풍의언덕 #히스클리프

미친키스
제목부터 강렬한 조광화 교수님의 미친키스. 표면적으로는 주인공의 모습이 징글징글하고 찌질한 것 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결국 그 모습이, 그 내면이 우리가 갖고 있는 내면인 것을- 개인적으로 희곡이 정말 좋았던 작품인데 연극이 그만큼 담아내지 못 한 것이 아쉽다
#미친키스#조광화#연극#극#극스타그램#play#playperformance

누가 나처럼 널 기다려주겠냐고, 이렇게 목을 매겠냐고 절규하던 장정의 애절함과 그의 패악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고 싶었던 신희의 간절함.
우리 모두가 누군가에겐 장정이었고, 또 신희였을 것이다. 아름답고 서글프다. 극 내내 흐르던 아코디언의 선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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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키스 #조광화 #조광화연출 #연극 #연극스타그램 #공연 #공연스타그램 #이상이 #손병호 #김로사 #전경수 #연극리뷰 #대학로연극 #연극추천

현대인들의 고독과 허무를 담은 작품
감각을 살리는 맨발의 연기 #미친키스

몇년 전 공연 사진.

제일 좋아하는 세 개의 작품 중 하나가 베르테르이다.

조광화 선생님 작품은 늘 믿고 보는데 그 시작이 베르테르였다. (특히 서편제와 베르테르를 나는 아낀다)
나는 베르테르와
신인 때부터 좋아했던 조정은 배우와 함께 나이먹어온 기분이 들곤 한다.

몇년의 업그레이드가 있었고 요 버전 때 막공 보러갔는데
커튼콜 때 관객석에서 노란 손수건을 흔드는 게 장관이었다.

이 작품 다시 볼 수 있을까
서편제도 다시 볼 수 있을까

#베르테르 #임태경 #조광화

미친키스 마지막공연후에 조광화 연출님, 손병호배우님과 사진찰영
#미친키스 #조광화 #손병호

🎫 연극, 미친키스(2017.05)
연극보다 더 잔혹하고 흐릿한 현실은 좀 더 아름다운 것, 보기 좋은 것들을 찾게 만든다. 도피한 어떤 가상의 이야기 속에서도 이런 걸 봐야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에. 하지만 그 또한 연극이, 이야기가 필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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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도 서로를 바라보지 않는다. 장정은 신희를, 신희는 인호를. 다시 영애는 장정을, 은정은 인호를. 서로 다른 곳만 바라보는 이들의 엇갈림은 바람, 불륜이 맞다. 어느 것도 이들의 잘못된 방식을 합리화할 수는 없다. 하지만 불안하지 않는, 나와 마주하고 하나될 누군가를 끊없이 찾고 갈망하는 텅 빈 공허함은 어디에나 있는 이야기다. 이들이 끝없이 다른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은 그래서 불편하고, 동시에 외면할 수 없다.
2.
"발에 키스해줘." 왜 발이었을까. 공연내내 침대, 자갈밭, 드레스와 자켓 등 모든 것들의 촉감에 곤두서게 한다. 그러다 문득 생각해봤다. 누군가와 온전히 닿고 싶다는 열망은 인간과 인간의 접촉, 어딘가 눕고 기대고 싶다는 원초적인 욕망으로 남는다. 내 발까지도 온전히 사랑해주고, 입 맞출 수 있는 사람. 장정에게도, 영애에게도 가장 필요했던 사람이고 사랑일지도 모르겠다.
3.
장정의 모습, 은정이 선택한 길은 역시나 불편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공연을 보고 메시지를 담아갈 수 있었던 건 이 위태로운 관계 속에 그려진 여성 인물들을 다루는 태도였다. 영애는 인호와의 관계에서 말그대로 '무'의 상태다. 하지만 뜨거웠던 그 때의 기억을 두고 매달리거나 부정하지 않는다. 행복했던 그 때, 모든 것을 다 쏟아낼 수 있었던 그 때가 서로에게도 분명히 있었을 뿐이다. 지질하게 악만 남은 욕망을 쏟아내기만 하는 장정을 한심해하고, 다그칠 수 있는 영애라는 인물은 그래서 좋았다. 신희도 마찬가지다. 장정에게 기대서는 사라지지 않는 불안을 인호에게 느꼈다는 이유로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장정의 일그러진 집착 앞에서 자신이 느끼고 수습해야했던 감정에 대해 소리친다. 은정도 그랬다. 은정의 선택들이 도덕적으로 옳았는가 하는 문제는 절대 합리화 불가능한 부분이라해도, 진짜 원하는 걸 해보라는 말 뿐이었던 장정에 비해야 훨씬 낫다. 은정은 최소한 자신의 선택을 향해 가는 모든 순간에 어떻게든 열망을 쏟았으니.
4.
안무. 아코디언. 공연 내내 이 모든 메시지와 무게를 모아준다는 게 너무 좋았다. 공연에서 제일 좋았고 멋있었고, 작품이 쓰여진 시대가 가지는 어쩔 수 없는 옛 느낌이 전혀 안 들게 만드는. 악사와 히스가 만들어내는 특유의 분위기.
5.
그게 사랑이든, 꿈이든 누구에게나 온 몸을 다해 뜨겁게 쏟아내고 싶은 욕망은 있다. 내가 쏟아내는 이 열망이 다른 곳을 향할 때, 흘려보낸 욕망은 점점 추하고 못나게 변한다. 그래서 내 욕망은, 실컷 소리쳐보고 붙잡아보고 지칠 때까지 뜨겁게 써 볼 내 진짜 욕망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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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요소가 없다고 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훼손되지 않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것들이 가득 담겨 있어서 더 큰 울림이었던 공연.
_대학로 티오엠 1관 / 조광화
_조동혁, 이상이, 전경수, 김두희, 손병호, 오상원, 정수영, 김로사, 이나경, 심새인, 미미
#연극 #미친키스 #조광화 #koreantheatre #thea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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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게 아름답네요
#미친키스 #조광화 #막공 #대학로 #연극

#미친키스 #연극 #대학로 #TOM1관
#장정 #이상이 #조동혁
#신희 #전경수 #김두희
#영애 #정수영 #김로사
#인호 #오상원 #손병호
#악마 #심새인
#은정 #이나경
#연주 #김미미
#연출 #조광화

할말이 많지만 적지않을꺼.......;;
오늘뿐만아니라 매번 멋진 공연을 보여주시는 배우님,
그리고 배우님들 스텝.연출자님 모두 모두 고생많으셧어요..👏👏👏👏👏👏👏👏👏👏👏👏👏

#생존도시#여행자극단#조광화
내가 살면서 이걸 극단에서 하는걸 보게되다니 😂
1학년때 많은걸 함께했던 말도안되는 작품
액션이..😭👍
#그립다#생존도시

정말멋진공연 #아름다운마무리
배우님들에게 무한한 박수를 보낸다
#미친키스 #조광화
#손병호 #전경수 #이상이 #김로사
#심새인 #미미 #이나경

고독하고, 고독하다.
#daily #연극 #미친키스 #조광화

연극 보는 토요일 #미친키스 #조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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