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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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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은 떨어져 아쉽지만, 보내주신 커피 잘 마실게요☕️🙏🏻
#이외수 #정태련 #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해냄출판사 #서평이벤트

인스턴트 커피에 프림을 연하게 타서 새벽 3시 15분을 한 모금 마신다. 시간이 희석된다. 밤도 아니고 새벽도 아니다. 음악을 듣기에는 주위가 너무 고요하다. 아주 작은 소리에도 시간과 공간이 해체될 것 같은 불안감 때문에 음악을 포기한다. 봄밤, 이라고 두 음절을 쓴다. 하지만 그다음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그냥 지독하게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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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도 입체고 시간도 입체다. 따라서 당연히 시간에도 옆구리가 있다. 거기 시간의 옆구리, 작은 골방 하나를 나는 알고 있다. 가끔 나는 그 골방으로 들어가 명상을 하거나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린다. 그때는 시간도 공간도 정지한다. 그리고 모든 현실은 사라져 버린다. 내가 비정상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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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보다 어렵고 전쟁보다 치열한 인생, 사랑 하나만 있으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_

#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이외수 #정태련 #그림에세이 #산문집 #해냄 #책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리뷰어스클럽 #book #bookish #booklover #bookstagram #책속의한줄

#북스타그램 #아불류시불류 #이외수 #정태련
막 도착한 감동스러운 책 선물
전부터 보고싶던 외수쌤의 아불류 시불류
너는 늘 감동이야 고마워 나의 규돌핀💕

#이외수
#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에세이
#정태련

짤막한 글들이 뭔가 자꾸 생각하게 한다.
정태련님의 그림은 글 속으로 더 깊이 빠지게 하고.
이 가을, 무슨 책 읽을까 고민하시는 분은
이외수님 에세이 한 번 읽어보심 어떨는지.
책 표지부터가 무척 특별합니다.
직접 만져봐야만 느낄 수 있는 질감.

변해야 할 것들은 요지부동
도저히 변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변하지 말아야 할 것들은
시시각, 다투어 빠르게 변하는 세상, 세월도 원망할 수 없고
사람도 원망할 수 없으니 오로지
무능한 나를 원망할 수 밖에 없네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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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순간에 많은 것들이 변했다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것들이
일어나 버렸고, 기대하지 않았던
것들이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좀 변해라 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지만
때로는 그것이 내게
독이되기도, 득이되기도 한다.
세상이 변하는건지 내가 변하는건지 누구의 탓할새도 없이
시간이 흐르지만 그래도 그변화들이 두렵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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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이외수 #정태련 #해냄
#북스타그램 #독서

#북스타그램
사실 나는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책 읽는 것 못지 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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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부터 대학생 때까지
800여편의 일기를 썼을 정도다.
한때는 블로그를 운영했고
트위터 팔로워도 꽤 모아봤고
지금은 인스타그램,
이 좁은 공간에 나름의 글을 쓰고 있다.
.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나
보다 양질의 글을 생산하고 싶은 마음은
이외수 작가님과 닮았다.
허세가 아니라 진심이 담긴 글,
행복을 주고 때로는 동기부여가 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는 글이면 더 좋겠다.
.
가끔은 지극히 맨정신에 쓴 글을 읽으며
손발이 오그라들 때가 있지만
이런 진지한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언젠가는 나타나겠지 싶다.

MOST RECENT

#절대강자 #이외수

그래도, 존재 자체가 희망이요 인생 자체가 축복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대 기억의 장에서 영원히 소멸된 이름은 아무것도 없다. 비 내리는 날 그것들은 모두 되살아난다. 되살아나서 젖은 기억의 벌판, 절룩절룩 다리를 절름거리며 그대에게로 오고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평생을 살아오는 동안 세상이 내 마음에 들었던 적이 몇번이나 있었던가. 하지만 나는 세상을 바꾸는 일보다 나를 바꾸는 일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네. 수처작주(随处作主). 우주 어디를 가든 내가 참주인이면 그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울지 마라. 인생은 그럴 때도 있는 법이다. 가을이 끝나면 긴 울음 남긴 채 빙판 같은 하늘을 가로질러 제 모습 지우고 떠나는 기러기떼. 새들도 제 살 땅이 어딘지를 알고 있다. 나무들도 아픈 기억을 한 잎씩 떨구어 제 시린 발등을 덮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봄에 피는 꽃들은 한겨울 혹한 속에서 간절히 햇빛을 그리워했기 때문에 눈부신 자태로 방글거리고, 가을에 피는 꽃들은 한여름 혹서 속에서 간절히 바람을 그리워했기 때문에 목이 긴 자태로 하늘거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꽃이 진다고 어찌 슬퍼만 하랴. 머지않아 그 자리에 꽃보다 어여쁜 열매가 맺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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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해학과 재치 그리고 감성 가득한 이외수작가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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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가쓰고정태련이그리다 #정태련 #글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감성 #에세이 #수필 #감성글귀 #감성에세이 #책 #essay #book #bookstagram #本 #読書 #유유자적 #한량 #한량꿈나무 #悠悠自適

#북스타그램 #아불류시불류 #이외수 #정태련
막 도착한 감동스러운 책 선물
전부터 보고싶던 외수쌤의 아불류 시불류
너는 늘 감동이야 고마워 나의 규돌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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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늘의 태양이 떠올랐다.
늘 하는 말이지만
태양과 희망에는 임자가없다.
가슴에 간직하고
요긴하게 쓰는 자가 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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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계절이 오고있다.
세번의 계절내내 가슴에 간직해 두었던
태양ᆢ 요긴하게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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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정태련
#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해냄#독서하자#책사랑
#계절이 흐르는 시간 읽기좋은 책한권
#그리운시간
#제주 #서쪽하늘의 따뜻한공간과 #커피가 생각난다.
#가슴에만 간직하기에는 너무 큰 사랑♥️



이외수 -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저자 #이외수
#그림 #정태련
#출판사 #해냄
#에세이 #essay
#책속의한줄
#abcdefg_book

(p.16) 나는 글이나 책이, 읽는 이를 알게 만들고, 느끼게 만들며, 깨닫게 만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p.24) 나이가 곧 지혜가 되지는 않는다.

(p.26) 괜찮다. 훌륭한 관람객으로 존재하면 된다.

(p.32)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제발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자.

(p.37) 쓰레기는 보석함에 들어 있어도 쓰레기다. 그리고 보석은 쓰레기통 속에 들어 있어도 보석이다.

(p.43) 철따라 갈아입을 옷이 있고 외출했다 돌아갈 집이 있고 배고플 때 먹을 음식이 있으면 풍족하면서도 행복한 인생이다.

(p.102) 남들은 살을 빼지 못해 안달인데 나는 찌우지 못해 안달이다.

(p.-) 자기가 좋아하는 꽃이 영원토록 색깔도 변하지 않고 시들어 떨어지지도 않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 바람이 꽃에게도 좋은 바람일까.

#독서 #책 #책읽기 #책소개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스타 #북스타 #북스타그램 #독서감상 #독서그램 #오늘의책 #추천도서 #문장 #공감 #오늘의글귀 #book #reading

#책그램
#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인생. 삶. 정치. 문학이 어울러져 콜라보다 사이다 보다 톡톡 쏘는 맛과 상쾌함을 느꼈습니다. 톡 쏘면서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느낌이외에 답답함을 해결해 주는 까스활명수 같다고 할까요.

#존버 라는 단어에 의미를 찾아 검색엔진을 돌리고
#해량 이란 단어를 되내이며
참 예쁘게 말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조용한 공간에서 읽다 빵~ 터진 웃음에 민망해 하다가도
금새 '아~~~역시!' 감탄이 절로 나오는 이외수님의 문학적인 감각♡

그와 더불어 정태련님의 그림은 글과 함께 보아도 부족함이 없으나 글을 다 읽고 난 후 그림만 따로 보아도 좋은 편안함.♡ 한권의
짧막짧막한 글 속에 작가 개인의 에세이. 자기계발서. 시집 3권을 보는 스펙타클을 경험했습니다.

#도서 #이외수 #정태련 #책스타그램 #책추천

오늘도 오늘의 태양이 떠올랐다.
늘 하는 말이지만
태양과 희망에는 임자가 없다.
가슴에 간직하고
요긴하게 쓰는 자가 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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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정태련#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책#북#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읽다죽어도멋져보일책을항상읽으라#활력소#활자중독#📘#📚

#첫줄안녕
#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이외수 쓰고 #정태련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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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모두 잠든 내 소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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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딸아이와 #서점 에 들렀다
전집을 애용하긴 하지만 한번씩 아이에게 스스로 선택한 책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기위해 서점에 들른다. 간 김에 나도 한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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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었지만 무거운 경종을 울린 #책
#직설적화법 을 좋아하진 않지만
그 화법이 잘 맞는 사람들이 있다
이외수 #작가 도 그중의 한사람이다
세상을 향해 날카로운 일침을 놓을 수 있는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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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고 한번도 쉬지 않고 읽었다.
글밥이 많지 않을 뿐더러
작가가 던지는 통쾌한 한마디 한마디가 웃음을 주고
글 사이사이의 삽화가 너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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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한 사회를 향해
어쩌면 내가 하고 싶은말을 대신해 주는 누군가가 있어서
내가 느끼는 것을 공감해주는 누군가가 있어서
이 책을 통해 통쾌함을 느끼는건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것이 독서의 마력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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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한줄 #좋은글
태양과 희망에는 임자가없다
가슴에 간직하고 요긴하게 쓰는 자가 임자다
화폭에만 여백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인생에도 여백이 필요하다
웃을일이 없더라도 웃고 살면 안풀리던 일도 잘 풀린다
인공지능 알파고만 진화하면 뭐하나
오리지널 인간인 우리도 좀 진화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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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얼른완쾌하세요 😄
#표현의자유를존중하는사회가되길 🤗


간절히 기다리는 것들일수록
속을 다 태운 다음 나타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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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이외수 쓰고 #정태련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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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고 유쾌하며 생각하게 만드는 책.
글도 그림도 참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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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그램 #추천도서
#글귀 #공감글귀 #책속의한줄
#일상이야기 #일상기록 #취미
#독서모임 #책모임 #서울독서모임 #소규모독서모임

내 사랑은 목마른 이들을 위해 언제나 청량한 액체상태로 내 가슴 가득 고여있다.
#이외수 #정태련 #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해냄출판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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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떠오른 한마디, 쓰레기는 보석함에 들어 있어도 쓰레기다. 그리고 보석은 쓰레기통 속에 들어 있어도 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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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 텅 비어 있는 것보다 더 부끄러운 것은 뇌가 텅 비어 있는것이며 뇌가 텅 비어 있는 것보다 더 부끄러운 것은 영혼이 텅 비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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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이외수 #정태련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독서 #독스타그램 #소통 #좋아요 #좋아요반사 #글귀 #창원 #일상 #주말 #주일 #일요일 #추석 #bookstagram #instabook #book #books #sunday #weekend

염색하러 미용실 갔는데
날이 날인 만큼 사람들이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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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을 거의 다 읽고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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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털썩
2장 쩐다
3장 대략난감
4장 캐안습
5장 즐! 은 마저 다 못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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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정태련 님의 민물고기 그림이 있는데
아..너무 아름다워서 물고기를 한참 쳐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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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이외수선생님 #소설가 #하악하악 #독서 #오늘의문장 #어쩌면나도_정신적미숙아
#왜저래하지말고 #모든일에 #그럴수도있지 라고 생각하기. 암그렇고말고. -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으니
그럴수도 있지.

첫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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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친해지기 좋은 계절... 이외수 쓰고 정태련 그리다.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잠시 그의 골방에서 내 시간도 정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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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출판사해냄 #이외수 #이외수에세이 #그림이있는에세이 #정태련 #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에세이추천 #책스타그램 #맞팔해요 #선팔맞팔환영 #좋아요100

#책
혓바늘
누가 붙인 이름일까.
딱 그대로다
바늘이 되어 혀끝을 날카롭게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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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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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서도
버스에서도
틈날때마다 읽고 있는 책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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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감정에 맞는 책을 만난 기분
정태련의 그림도 좋고
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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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귀에 감성돋는 그림
차분해지는 감정
기분이 좋다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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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naim
#이외수 쓰고 #정태련 그리다
#에세이추천#도서추천#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에세이#도서스타그램
#book#독서#독서스타그램
#가을책#책읽는여자#일상#데일리

변해야 할것들은 요지부동
도저히 변할 기미가 보이지 않고,
변하지 말아야 할것들은 시시각
다투어 빠르게 변해버리는 세상,
세월도 원망할수없고 사람도 원망할 수 없으니
오로지 무능한 나를 원망할 수밖에없네.
#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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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추천 #도서추천 #이외수 #정태련 #북스타그램
#독서 #책스타그램 #일상 #독서스타그램 #오늘의책
#추천도서 #나에게주는책선물 #언제나옳다
#후회없는선물 #책속의한줄

📖
#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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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
하지만 나이가 곧 지혜가 되지는 않는다.
더러는 실수도 하고 더러는 망발도 한다.
맞다. 아직 완성본이 아니다.
그대의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있더라도
부디 해량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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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 감성마을에 차 마시러
꼭 가보고 싶다👍
#이외수 #정태련 #북스타그램 #데일리 #일상 #해냄
#감성마을
#book #daily
#bookstagram

#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추천도서#이외수에세이#그림에세이#이외수#이외수신간#정태련#해냄

그림이 맘에 드는 그림에세이♡

이외수 쓰고 정태련 그리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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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여운을 남기며 책을 덮은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깨달음에 대한 글을 읽을 때면 나는 내 자신이 너무 얕아 부끄러웠고, 그의 말씀이 왠지 채찍질 같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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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략) 굶주림만큼 인간을 처절하고도 저급한 동물로 전락시키는 형벌이 있을까. 그러나 육신의 굶주림보다 훨씬 더 인간을 처절하고도 저급한 동물로 전락시키는 것은 영혼의 굶주림이다. 참으로 무섭고 어이없는 실상은 그것에 대해 아무런 자각도 위기도 느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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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략) 책은 우주로 연결된 통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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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 텅 비어 있는 것보다 더 부끄러운 것은 뇌가 텅 비어 있는 것이며 뇌가 텅 비어 있는 것보다 더 부끄러운 것은 영혼이 텅 비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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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옆구리, 작은 골방 하나를 나는 알고 있다. 가끔 나는 그 골방으로 들어가 명상을 하거나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린다. 그때는 시간도 공간도 정지한다. 그리고 모든 현실은 사라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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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이런 방이 하나 필요하다. 조용히 자신을 혹은 하루를 되돌아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발전의 초석을 다질 수 있다. 아마도 이곳에서 끊임없이 명상을 하고 깊은 사색에 잠기다 보면 내면의 나를 들여다보고 내 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깊이 있는 나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과정을 통해 내 영혼이 조금씩 채워지는 것은 아닐까.

#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이외수신간 #이외수에세이 #그림에세이 #에세이추천 #감성글귀 #감성그림 #이외수 #정태련 #해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일상 #데일리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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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매는 맞을 수 있어도 싫은 음식은 먹을 수 없다. 목구멍을 넘어가기도 전에 올라와 버린다.
하지만 싫은 음식보다 더 힘든 것은 싫은 사람과 마주보기다. 그런데 싫은 사람 마주보면서 싫은 음식 먹어야 하는 고역을 참아야 하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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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 보면 인내가 곧 생존의 밑천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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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이외수 #정태련 #해냄출판사

#사회생활 #인내 #생존 #스트레스 #고역
#참을성 #인생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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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이외수 #정태련

빗소리가 들리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차마 하지 못했던 말을 시로 써서 전해 주고 싶다.
그런데 너무 오래도록 빗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원고지가 바싹 말라 갈라지고 있다.
하나님, 저한테 왜 이러시나요.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는여자 #책속의한줄
#굿밤

#첫줄

@hainaim

오늘의 추천도서.
#오늘 #일상 #추천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book
#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이외수 #정태련 #해냄

그림과 글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좋다.

치열한 인생, 사랑 하나면 두려울 것 없네.
#인생 #사랑

#점심시간 #독서
태양과 희망,
거기에 가을의 푸르른 하늘까지 -
오늘도 요긴하게 써야지.
내게 주어진 하루는 언제나 새롭고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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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 글과 어울리는 그림 감상하기.
이외수/정태련 작가님의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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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을 꾸짖으니 도둑놈을 감싸고
두둔하는 놈들이 나타난다.
도둑놈들과 한패거나 성인군자가 분명하다.
그런데 싸가지 없는 말투로 짐작건대
절대 성인군자는 아니다.
사실 얻어 처먹는 것도 없으면서
도둑놈들의 밑이나 닦아주는
아주 역겨운 놈들이다.
-
요즘은 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요즘이라고 왜 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겠는가.
진짜 용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의 말씀이다.
높은 자리에 올라 비늘만 번쩍거린다고 다 용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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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를 많이 저지르는 놈들일수록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못한다'
는 말을 즐겨 쓴다. 그들께 묻겠다.
니들이 물고기냐.
그리고 물이 너무 탁해도 물고기가 살지 못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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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이외수 #정태련 #해냄출판사

#정치스타그램
#사회 #청춘 #쥐새끼 #적폐청산 #정의
#소신발언 #핵사이다 #맞는말씀 #권력
#인생 #공감 #명언 #일침 #생각 #비리
#도둑놈 #부정부패 #돌직구 #공범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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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ㅡ (39 쪽 )
배고픈 이가 밥을 달라고 할 때는
밥을 줄 수 있어야 하고
목마른 이가 물을 달라고 할 때는
물을 줄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창고의 음식을 잔뜩 훔쳐 먹고
뒤룩뒤룩 살이 찐 쥐새끼들이 더 처먹겠다고
지랄발광을 떨어 대면 때려잡는 것이 상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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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이외수 쓰고 정태련 그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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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이외수가 쓰고 정태련이 그린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표지재질이 무척 독특하고, 고급스럽다.  촉감이 무척이나 촉촉하고 보들보들해서 만지는 느낌이 무척이나 좋다. 이런 재질의 책 표지는 처음인데, 마치 질 좋은 가죽같은 느낌을 준다.

추천도서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이라니, 제목부터가 무척 신기하다. 어떤 매혹이 있길래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것일까? '방'이라는 것도 인상적이다. 이 푸른 빛을 띄는 책을 '방'이라고 비유한 느낌을 받는다.

추천도서 이외수 쓰고 정태련 그리다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책에 여백이 많고, 그림이 많다. 그림이 1페이지 있으면, 글도 1페이지 있는 편이다. ( 물론 글이 더 긴 것도 있다. )

시화전 같은 느낌을 살짝 받는다.
그래서 책표지에 "이외수 쓰고 정태련 그리다"라고 쓰여져 있나보다.

#이외수 #정태련 #해냄 #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이외수
#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에세이
#정태련

짤막한 글들이 뭔가 자꾸 생각하게 한다.
정태련님의 그림은 글 속으로 더 깊이 빠지게 하고.
이 가을, 무슨 책 읽을까 고민하시는 분은
이외수님 에세이 한 번 읽어보심 어떨는지.
책 표지부터가 무척 특별합니다.
직접 만져봐야만 느낄 수 있는 질감.

[도서추천/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일상이 묻어나는 책...]
#이외수 #정태련 #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이외수수필 #독서추천 #이외수에세이
이외수 작가와 정태련 화백이 신작 그림 에세이『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안녕하세요, 안나김입니다.

혹시 소설가 이외수 라고 들어보셨는지요?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 약간 과장해서 모르는 사람은 간첩이라고 봐도 될 듯... 저요..
이름은 압니다. 그가 소설가... 즉 문학인이라는 것도 압니다.
그런데요, 제가 책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기에, 그 분의 책.. 한 번도 읽어보질 못했네요. 사실, 읽어 볼 생각조차도 하지 않았어요.

우리 아들 책 읽히는 것 덕분에, 어린이용 동화는 좀 읽고 있지만
이렇게 어른을 대상으로 펴 낸 책은 읽어 볼 생각도 하지 않았어요.

그런 저... 책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도 반해 버리게 만든 책이 있어요.

책 표지부터 책 같지 않은 책..
(마치 다이어리 같아요.)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이 책은 저 같은 .. 책과 친하지 않는 사람이 읽기에도 어렵지 않고
한 사람이 일기를 쓰듯.. 생활을 다룬 책이라 더욱 더 공감이 가고
거기다가, 긴 소설책이 아니라
짤막짤막한 많지 않은 문장으로 페이지 페이지가 채워져 있어서
책장 넘기는 재미도 솔솔찮았어요.

이외수..
"도특한 상상력, 탁월한 언어의 직조로 사라져 가는 감성을 되찾아주는 작가"라고 도서출판 [해냄]에서는 표현을 하고 있네요.
검색을 해보니 , 이외수님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있네요. 네트즌과 소통을 많이 하는 분이라고...​ ​ ​정태련.. 이외수님과 30년째 우정을 나누고 있다네요.
세밀화를 통해 우리 땅의 생명, 민족 고유의 유산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 일을 펴앵의 소명으로 살아가고 있는 화가랍니다.

이외수 작가의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을 읽어 보심 알겠지만
글과 그림의 조화가 아주 잘 조화된 작품이지요.

삶이 묻어나는 수필/책도 읽고
멋진 그림도 감상하고
차 한 잔 마시며 책을 읽으면 아주 평화로운 하루가 될 거에요.

더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 방문 부탁드려요..
http://pruna.blog.me/221094266790

17.08.26.
새벽부터 잠이 오지 않았다.
읽던 책을 마저 읽고 늦은 아침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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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들고 며칠 전부터 벼르던 해비라기를 보려고 차의 시동을 걸었다.
잠시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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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맘이 바뀌어 지하철을 탔다.
경의선 책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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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약속이 취소되고
예상치 않게 생긴 혼자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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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외로움이 밀려온다.
누군가가 몹시 그리운가
가을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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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책거리 #홍대입구6번출구
#카페목수의딸#가을느낌
#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이외수 쓰고 #정태련 그리다 #해냄출판사
#책읽기 #독서 #책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2017-60

독자와 소통을 가장 잘하는 작가하면 아마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이외수 작가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그가 작가로서, 인간으로서 생각하고 살아내는 것들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굉장히 쉽고, 친근하고, 공감대 형성을 할수 있는 대목들이 많다. 그의 글들은 그렇게 편안하게 다가오지만, 가끔은 날카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가차없이 그려내기도 하고, 심연을 들여다 보는 듯한 예리함으로 상처를 드러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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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련 화가의 그림들은 마치 이외수 작가의 짧은 글들 속에 담긴 것들을 시각화해서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다. 여타의 에세이에 함께 실려 있던 일러스트들과는 차별화된 느낌마저 들 정도로 작가와 한 호흡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그래서 이 작품은 읽는 행위 자체로 힐링이 되고 휴식이 되는 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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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찌 돈 되는 일만 신경을 쓰고 살아갈 수가 있겠는가. 가끔은 손해보는 일도 하면서 살아야 하고 가끔은 욕 먹을 일도 하면서 살아야지. 다시 그대 앞에 펼쳐지는 월화수목금토일. 부디 아름답고 보람있게 보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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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고 있는 책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p.9
사랑하는 것들은 모두 애물단지들이다. 수시로 가슴을 철렁 내려앉게 만든다. 그래도 우리는, 이 척박하고 외로운 세상, 눈에 보이는 것들은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까지 모두 사랑하면서 살 수밖에 없다. 그것이 우리가 태어난 이유이며,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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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7
쓰레기들은 보석함에 들어 있어도 쓰레기다. 그리고 보석은 쓰레기통 속에 들어 있어도 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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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3
도처에 절망과 허무로 이어지는 건널목이 설치되어 있다. 젊은이들은 지친 영혼과 고달픈 육신을 데리고 낙타처럼 터벅터벅 그 건널목을 건너간다. 언제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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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7
항해보다 어렵고 전쟁보다 치열한 인생, 사랑 하나만 있으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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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7
인생도 먼 길 가기, 사랑도 먼 길 가기, 험난한 가시밭길 헤치고 헤쳐서 맨발로 피 흘리며 여기까지 걸어 왔는데 신발이 짚세기면 어떤가. 가다가 낙오된 사람 만났을 때, 손 내밀고 일으켜 세워 목적지까지 함께 걸을 수 있다면 더욱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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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나와 함께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으로 들어가보지 않을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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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이외수 쓰고 #정태련 그리다

독특한 문체와 상상력으로 나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아 버린
이외수 작가의 신작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이외수 작가의 작품은 에세이를 더 많이 만났는데 그 만큼 나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해 주는 표현력이 너무 좋아 이외수 작가의 에세이는 언제나 나의 손에 들려 있다.

이외수 작가가 직접 고백하는 어린 시절 에피소드부터 현재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모두 7장으로 나누어 담아 낸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자꾸만 손이 가는 보드라움(표지)에 다가오는 이 가을 이외수 작가가 전해주는 감성에 흠뻑 취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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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출장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모처럼 여유로운 #주말
공원에 앉아 한가로운 시간을 즐기면서 읽은 책한권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구구절절 곱씹을수록 교감되는 구절과 시원한 사이다.
조카가 자는 동안 나는 #독서
이번 가을에는 높은 하늘 아래에
짙은 바다같은 책한권 어떠신가요?
소중한 친구에게 선물 하고픈 책
같이 읽자 @song_ju_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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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시간과공간이정지하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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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기쁨도 고단함도
함께 짊어지고 갈
파티원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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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이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가을이라 그런가봐요.


글과 그림이 만나 걸작을 만들어냈을 듯
읽는 동안 나의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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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발광. 개뿔. 개막장. 쌍욕. 지랄도 풍년. 써글. 썅칼. 푸헐. 자뻑. 밥맛. 제기럴. 이런 개시키!! 라고...👉👈 이외수 선생님께서 간간이 시원하게 외쳐 주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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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분에 심장을 벅벅 긁어 주시는것 같은 묘한 기분에 취해 카타르시스를 느끼는중...😅 (나란 여자는 도대체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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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을 살아낸 내공이 참 담담하면서도 시원스럽다
책읽기가 거의 마지막쯔음 다다랐건만 왠지 다 읽어 버리가 넘 아쉬운 마음에 또 찔끔 남겨 놓고 덮어 두었다.

이상한 나란 여자는 조금씩 오랫 동안 카타르시스를 만끽하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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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은 떨어져 아쉽지만, 보내주신 커피 잘 마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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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이외수 글, 정태련 그림, 해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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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과 안식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다!
이외수 작가가 직접 고백하는 어린 시절 에피소드부터 현재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모두 7장에 걸쳐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가 고백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누리는 삶의 기쁨들, 유머러스한 에피소드 등에 30년지기 정태련 화백이 그림을 덧붙여 사랑으로 버티는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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