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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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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적십자봉사회(회장 홍광표) 산하 기동봉사대(대장 서영훈) 봉사대원으로서 2.13 빵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

당진화력본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카스테라 600개를 만들었는데,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께 400개, 요양병원에 100개, 지역아동센터에 100개가 전달됐다고 한다.

#정용선 #당진 #세한대학교 #경찰소방대학장 #경기경찰청장 #당진적십자 #빵봉사

가까이 지내는 고향친구가 있다.

지체장애인이다.

어제 저녁식사를 같이 하는데 놀라운 사실을 이야기 해준다. "지금 우리가 식사하는 이곳 식당 사장님이 지체장애인들을 위해 의자가 있는 식탁을 3개나 설치해 주셨어. 단체 손님들이 오시면 바닥에 앉아 식사해야 하는 옆좌석식탁과 균형이 맞지않아 불편할텐데도 말이지..." 식당에 들어가서 의자가 있는 식탁과 자리에 앉아야 하는 식탁이 함께 있는걸 보고 의아스럽게 생각은 했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잠시 후 친구의 말에 또 감동 받았다. "이런 식당 운영해서 남는 게 뭐가 있다고, 장애인단체에 후원도 아끼지 않으시는 분이셔~~" 곱다. 
그리고 참 고맙다.

다른 사람을 배려해줄 줄 알고, 가진 것을 나눠줄 줄 아는 그 마음이... 하늘의 복이 함께 하시리라 믿는다.

어쩌면 이미 받고 계신지도 모른다. ※ 주변에 가실 기회 있으시면 이용하시라고 식당 사진도 함께 올립니다.

#정용선 #당진 #세한대학교 #경찰소방대학장 #낯선섬김 #경기경찰청장 #다인쌈밥 #장애인사랑 #당진시 #고향친구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공들였을까?
사진 보다 멋있다.

아들ㆍ딸까지 훌륭한 작품이란 평을 해주니 내가 그린 것도 아닌데 기분이 으쓱으쓱!
작가는 페친의 따님인데, 알고보니 오는 20일에 졸업하는 우리 세한대학생이다.

#정용선 #당진 #세한대학교 #경찰소방대학장 #낯선섬김 #경기경찰청장 #당진시

면천중학교 71회 졸업식!
내가 33회 졸업생이니, 38년 후배님들이다.

졸업생이 우리 때는 354명이었는데, 올 해는 18명 뿐이다.
행사 내내 '이 후배님들은 과연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궁금했다

#정용선 #당진 #당진시 #면천중학교 #졸업식 #세한대학교 #경찰소방대학장 #낯선섬김 #경기경찰청장

아내가 행사장에서 꽃다발을 선물로 받아왔다. "와~~ 하늘색과 파란색 장미도 다 있네!"라며 마냥 신기해 했다. "그거 조환데요"라는 아내의 웃음 띤 대답이 돌아온다. "그래요? 생화하고 똑같네요~" 놀라서 만져보니 정말 조화다.
뭔가 속은 느낌!

그래서 책상 위에 있던 빨간장미 조화를 한가운데에 꽂아놨다.(속은데 대한 분풀이가 아니라 색상이 대조적이라..) "요즘 졸업시즌인데다 날이 추워 난방비가 많이 들어 꽃값이 비싸대요. 그래서 이렇게 조화를 사용하기도 한대요"

에효~~ 화훼농가는 날이 추우나 더우나 마음이 편치 않으시구나!

#정용선 #당진 #세한대학교 #경찰소방대학장 #낯선섬김 #장미 #장미꽃 #당진시

"공직자의 무사안일과 복지부동보다 역사와 국민 앞에 더 큰 죄는 없다."
"내 고향 당진에서 후학 양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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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선 전 경기경찰청장 (현 세한대학교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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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후 아내는 식탁에서, 나는 책상에서 책을 읽다가 장난끼 발동!

몰카하려는데 카메라 소리에 그만 들키고 말았다.

아내는 놀래더니 어이없는지 이내 웃고 만다. ㅋㅋ

#정용선 #당진 #아내사랑 #가정행복 #행복한사회 #당진시

당진시 순성면 양유리 출생 정용선 전 경기경찰청장 ( 세한대학교 학장)
도서 낯선섬김 범죄피해 아동 위해 인세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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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당진시 #순성면 #양유리 #정용선 #세한대학교

과연 무슨 꿈이었을까?

아침 식탁에서 아내는 "간밤에 무슨 꿈 꾸셨어요?"라고 묻는다.

정확한 기억이 없어 대답대신 "왜여? "자다가 이상한 소리로 잠꼬대 하길래 방언으로 기도하나 생각하고 잘 들어보니 영어로 잠꼬대를 하던데요?" "에이~ 뻥치지 마시고" "아니에요. 가만히 들으니 처음엔 작은 소리로 예스(Yes)! 예스(Yes)! 하더니, 나중에는 예스 아이두(Yes. I do)! 예스 아이두(Yes. I do) 하다가 더 큰소리로 아멘! 아멘! 하길래 내가 살짝 건드렸더니 으음 하면서 잠잠해졌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오늘 밤에 다시 꾸어야 하는건가?

#정용선 #당진 #세한대학교 #경찰소방대학장 #낯선섬김 #경기경찰청장

#정용선 #낯선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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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에 확신을 가지게하시고 긍정, 공정, 열정, 다정, 진정의 가치를 알게 하신 분. 내가 생각하기에 최고의 리더라는 닉네임이 붙어도 과언이 아닌, 본이 되시는 분이다. 늘 응원 해 주시는 따뜻함에 큰 힘을 얻습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청장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자녀들을 잃어버렸다면???? 짧게는 수 년에서 길게는 20여년 이상 실종된 자녀들을 찾아다니느라 정신적, 경제적, 가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실종아동들의 부모와 가족들입니다.
이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저는 2014년 부터 (사)실종아동찾기협회의 고문으로 활동 중입니다.
물론, 경찰재직 중에는 실종아동과 관련된 경찰의 대응체계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인 바 있습니다.

이 같은 아주 작은 노력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지난 달 25일 국회에서 열린 ‘실종아동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위한 학술대회’ 시 제게 감사장을 전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해 늘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사랑하는 페친 여러분!
잃어버린 자녀들을 찾는다는 전단지를 나눠주는 분들에게 있어서 전단지를 받지 않거나 받은 전단지를 보지도 않고 바로 구겨버리는 무관심한 행동은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항상 천천히 읽어보시고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라도 전해드린다면 새로운 용기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 페이스북에서 사)실종아동찾기협회를 찾으셔서 팔로잉을 해주시고, 수시로 올라오는 게시물에 ‘공유하기’나 ‘좋아요’를 눌러 주신다면 실종가족들께는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페친님들~~ 도와 주실거죠?

#실종아동 #실종아동찾기협회 #정용선 #당진 #세한대학교 #경찰소방대학장 #낯선섬김 #경기경찰청장

제가 쓴 #낯선섬김 이라는 책을 통해 청소년이 인생의 목표가 뚜렷해졌다고 하니 감사할 일입니다.
아래 사진은 고교생이 자신의 생활기록부에 기록된 내용이라고 보내왔습니다.

#정용선 #당진 #세한대학교 #경찰소방대학장 #낯선섬김 #경기경찰청장

내 딸이지만 참으로 대견!

지난 해 10.15에 이어 이달 13일에 시행된 토익시험에서도 990점 만점.

나보다 낫네~~~
자랑질 이해 바랍니다.

#정용선 #당진 #세한대학교 #경찰소방대학장 #경기경찰청장 #토익만점

고향도 아닌 당진으로 귀농하여 농업인으로 정착중이신 김정길 회장님의 농장 방문!
농장 이름은 (당)진시 (송)학읍 (가)학리 농(원)이라는 뜻의 당송가원.

김 회장님은 60세가 되실 때까지 국내 등산 가능한 2500여 개의 산악 중에서 2115개를 등반하신 보물급 산악인이시다.

등반에 그치지않고 안내지도 자료를 직접 만들어 가지고 계시기도 하다니 그 열정에 감동할 수밖에... #정용선 #당진 #세한대학교 #경찰소방대학장 #당송가원 #전문산악인 #김정길

<헛똑똑이는 되지 말자>

당진의 어느 장례식장에 갔다가 먼저 와 계신 고향의 대선배님들을 만났다.
2003년에 당진경찰서장으로 근무 할 때, 면장님과 군의원님으로 계셨으니, 거의 15년 만에 처음 뵌 셈이다.
당연히 반가울 수밖에... 얼굴에 은은히 퍼진 잔주름과 웃음살이 세월이 제법 흘렀음을 알려준다. ‘곱게 늙으신다’는 표현을 이럴 때 쓰는가 보다.

옆에 자리가 비어 있어서 인사를 드리고 앉았다.

두 분 선배님은 함께 앉아 계시던 다른 어른들께 ‘일반 공직자들도 가지고 있는 작은 권한 때문에 현직에 있을 때 원한이 생겨 퇴직 후 좋은 평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일반직도 아니고 차가운 권한을 가진 경찰로 고향에서 경찰서장과 지방경찰청장을 하고, 경찰고위직에 있다가 퇴직했는데도 칭찬받는 것을 보면 정말 처신을 잘 한 사람’이라는 요지로 나를 한껏 추켜세워 주신다.
옆에 있던 다른 분은 “이 사람이 순성의 그 사람인감? 앞이 있어서 허는 소리가 아니고, 사람 괜찮다고 허대. 욕 허는 사람은 뭇봤슈”라고 동조하신다. “아이쿠, 과찬이셔유”라고 엉겹결에 대답은 했지만, 솔직히 기분은 좋았다.
이런 저런 세상 돌아가는 말씀을 나누다가 군의원님을 하셨던 선배님은 내게 ‘헛똑똑이가 되지 말라’고 당부하신다. “많이 배우고 출세힜으면 그에 걸맞게 인품도 고매허구, 다른 사람덜을 인정허구 배려헐 줄도 알어야지. 저만 잘난 체 허넌 사람을 뭐라구 허는지 알어?”라고 물으신다.

잠시 머뭇거리자 “헛똑똑이라구 허는겨! 헛똑똑이! 자넬랑 지금처럼 겸손하게 잘 처신히서 앞으로두 헛똑똑이 소릴랑 듣지 말어”라고 당부하신다. ‘배우고 생각하지 않으면 어리석어지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험해진다(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는 공자님 말씀이 떠올랐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지식 보다 이같은 경륜과 지혜가 중요하고도 필요함을 되새기면서 돌아왔다.

#정용선 #당진 #세한대학교 #경찰소방대학장 #당진경찰서장 #충남경찰청장 #경기경찰청장 #당진시

<배워서 남주자!> 당진의 해나루시민학교의 교훈이다.
이 학교는 젊어서 배움의 기회를 놓친 50세 이상의 학생들을 위해 초・중・고교과정을 운영한다. 2011년에 중입검정고시반을 운영하기 시작했는데, 벌써 졸업생 여러분이 대학까지 진학했다.
오늘 이 학교의 안전담당교사로서 강의하러 갔다가 학생들의 다양한 사연을 전해 들었다.

67세 되신 어느 학생은 두메산골에서 9남매의 장남으로 살다가 부모님 사망신고하러 면사무소에 갔더니 호적에 9남매가 한 명도 등재되지 않은 걸 발견했고, 학교라는 게 있다는 사실도 그 때 처음 알았다고 하셨다.
84세 되신 학생은 땅을 팔아 아들 둘을 박사로 만들었고, 큰 아들은 교수가 되었는데, 정작 당신은 이제 중학교 과정에 입학하셨다.
최고령 학생은 90세의 남학생이다.
한낮의 온도가 영하 9도이던데, 버스를 3번이나 갈아타고 시내까지 나오시는 분도 계시다.
배움을 향한 뜨거운 열정은 추운 교실마저 따뜻하게 녹여낸다.

뒤늦게나마 어릴 적 꿈을 이뤄나가는 학생들의 아름다운 마음과 사실상 자원봉사 형태로 돕고 있는 교사들의 수고와 헌신이 이 세상을 더욱 밝고 행복하게 만들어가고 있음에 틀림없다.
가르친 것 보다 더 많이, 그리고 깊이 배우고 왔다.

##정용선 #세한대학교 #경찰소방대학장 #해나루시민학교 #당진 #어르신안전교육 #당진시

1. 휴일이라 모처럼 3끼를 모두 집에서 해결! 적어도 오늘은 '삼식이XX 대열'에 합류한 셈이다.

그래서 저녁 식사 후에는 설거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내는 설거지 분량이 얼마되지 않으니 본인이 하겠다고 주장한다.

이런 아내를 한 방에 KO시켰다.
"아니~ 내 배를 보고도 그게 할 소리유? 요즘 밥 먹자 마자 책 읽고 글쓴다고 계속 앉아 있으니 이렇게 배만 나오는데, 더 나오라 이거지?" 아내는 아무말 하지 못하고 물러난다.
개똥도 약으로 쓰일 때가 있다더니, 똥배도 무기로 쓸 때가 있구나~~ ㅎ

설거지 마치고 음식물 쓰레기 까지 버리고 왔으니, 삼식이XX에서 이식이로 한등급 올려주려나?

2. 장난끼 발동!
“아내에게 업혀 보셔”라고 제안했다. '아내는 저녁 잘 먹고 이게 무슨 짓이냐?'고 생각하는지 웃으며 고개를 갸우뚱한다.

거듭 재촉하자 “무거울 텐데, 무거울 텐데”라며 업히고 만다.

잠시 후 “00kg이나 되는 데 안 무거운 체 하지 말고 내려요”라고 요구한다.

아내의 양 다리를 꽉 잡은 뒤 “에이~ 무슨? 솜털 같이 가벼운 걸”

아내를 업은 채로 거실을 왔다 갔다 하다가 내려줬더니, "무거워 죽을뻔 했죠?"라고 묻는다.
대답대신 (속으로)거실이 좁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ㅎ

3. 다림질 하던 아내는 식탁 위에 있는 머리핀을 가져다 달랜다.

가져가서 무릎 꿇고 머리핀을 양손으로 잡아 머리 위에 올리면서 공손하게 전했더니 "아~ 이런건 이렇게 안해도 돼요."라며 웃는다.

4. 지금은 내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여줘서 소파에 길게 누워 스마트폰만 만지작 거리고 있다.

행복한 저녁이다.​ #정용선 #세한대학교 #경찰소방대학장 #당진 #일상의행복 #당진시

베이비타임즈라는 주간지와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기사의 사진만 본 딸내미의 첫 반응은 "손이 짤딱"이라고 하네요. ㅎ
http://www.babytimes.co.kr/m/page/detail.html?no=19822

#정용선 #당진 #세한대학교 #경찰소방대학장 #어린이안전 #재해재난

당진시대에 기고한 글입니다. (칼럼 전체 글)
http://m.dj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022

#정용선 #당진 #세한대학교 #당진시대 #경기경찰청장 #경찰소방대학장

어제 식사하러 갔다가 요리사의 화려한 음식 솜씨에 반함!

#당진 #정용선 #세한대학교 #경찰소방대학장 #경기경찰청장 #음식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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