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여자의얼굴을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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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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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여자의얼굴을하지않았다 #스베틀리나알렉시예비치 #2015노벨문학상수상작
#글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日常의記錄 #독서기록
#이안이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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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에 참전했던
러시아 여성들의 인터뷰를
생생한 목소리로 가감없이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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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일으킨 것은 항상 남자지만
가장 큰 고통을 당하는 사람은
늘 어린 아이와 여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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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관련된 책들은
대부분 남자 중심으로 쓰여졌고
문학 작품으로는 여성의 이야기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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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이야기를 끌어내기 위한
어떤 시도나 과장, 격앙된 감정도 없이
묵묵히 들은 그대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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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겪고,
여자가 목격한,
여자가 들려주는
여자의 전쟁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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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전쟁터로 나가는 일이
쉽지 않은데, 그들은 두려워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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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아빠, 오빠, 남동생과 함께 있고 싶어
전선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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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이야기에 고통스러웠다.
무섭고 끔찍하고 참혹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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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빨리 빠져나와
일상으로 돌아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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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도망자가 될 것 같아
끝까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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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가진 민낯을
여실히 보여준 작품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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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황장애
끊임없이 싸운 책으로 남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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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스타그램

마침 읽고있던 다큐책 🇷🇺 이니님 연설을 보고 대조국전쟁 시작된 날이 77년전 오늘이란걸 알게됐넴

#그녀이름은 #조남주 #소설집 #한국문학 #다산책방 #여성들의이야기 #인터뷰소설 #책읽기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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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김지영, #현남오빠에게#조남주 작가님의 신작 소설집이다. 머리말에 나와있듯이 다양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듣고 옮긴 이야기집이다. 예전 읽었던 #전쟁은여자의얼굴을하지않았다 같은 인터뷰소설을 연상시켰다. 2차대전을 참전하고 겪었던 여성들의 이야기라면 #그녀이름은_ 지금 현시대를 살아가고 바라보며 , 각종 사회이슈들에서 이방인이 아닌 주인공이고 당사자인 여성들의 이야기이다. 🤔. .
적극적인 주인공, 말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에 나도 힘을 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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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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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사람 : .... 같은 과장에게 성희롱 당하다 퇴사했다는 직원은 소진을 보자마자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때 자신이 조용히 덮고 넘어가지 않았다면 소진도 같은 일을 당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자책했다. 물론 소진은 그녀를 원망하지 않는다. 하지만 조용히 덮고 넘어간 두 번째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다.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피해자를 만들지 않을 것이다. 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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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와 나 : .... 나도 그랬어, 우리 때는 더 했어, 라는 말을 하는 메인작가가 되지 말아야지 다짐했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안 해야 하는 말을 안 하는 사람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할 말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오늘 삼킨 말, 다른 누구도 대신 해줄 수 없는 말들을 생각한다.  p.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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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여자 혼자서 ....엄마는 늘 저주처럼 말하지, 나중에 꼭 너같은 딸 낳아서 키워보라고. 근데 엄마 그거 알아? 나는 나 같은 딸로 태어난 게 아니라 나 같은 딸로 키워진 거야, 엄마에 의해서.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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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람차 ...."그래도 너는 딸이잖아." 대체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묻고 싶었지만 묻지 않았다. 구구절절 속마음을 털어놓고 하소연하고 용서받을 기회를 주고 싶지 않았다. 나는 딸이다. 그래서 뭐 어쨌는데.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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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일기: 자매중 언니의 이야기, 정은.
...동생의 상견례 날, 한 달의 숙려기간이 지나고 내.이혼이 성립되었다. 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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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 좋은 일이 더 많아. 그런데 결혼해도 누구의.아내, 누구의 며느리, 누구의 엄마가 되려고 하지 말고 너로 살아.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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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일기 : 자매중 동생의 이야기, 정아.
...."형부가 눈치가 좀 없네." "눈치 없을 수 있는 것도 권력이야." 언니 말이 맞다. 눈치가 없다는 것은 눈치 볼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p.95.

@운수 좋은 날: 민정, 오년차 직장인. 내집마련에 대하여 ...자리에 꼭 맞는 퍼즐을 끼우는 것처럼 모든 게 착착 맞아들어갔다. ...그럼 그렇지. 어쩐지 아침부터 운이 너무 좋았다. 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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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의 달인:나(강기사)- 서울 시내버스 사십대후반 여성기사. ...내가 아무 대답이 없자 남자는 급기야 저 나쁜 사람 아닌데, 했다. 사람들이 스스로에 대해 하는 말 중 가장 믿을 수 없는 말이다. 저 나쁜 사람 아닙니다. p.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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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일기 : 이혼일기와 결혼일기의 두 자매를 둔 엄마의 이야기.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다. 다.큰 딸들은 더 이상 나에게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지 않는다. 달래달라고 위로해달라고도 하지.않는다. 그렇개 정은이는 이혼하고 정아는 결혼했다. 내 일상도 달라지지 않았다. p.19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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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아빠에게 : 손주들을 돌보는 이차육아기의 노년기, 나의 먼저 간 남편(진명아빠)에게 쓴 편지글. ....나 사실 좀 억울하고 답답하고 힘들고 그래. 울 아버지 딸, 당신 아내, 애들 엄마, 그리고 다시 수빈이 할머니가 됐어. 내 인생은 어디에 있을까.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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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주기 : 중학교 국어교사. 진숙이에.대하여.
....편안하고 익숙하고 안정된 상황에서의 생리는 별것 아니지만 그렇지 않은 생리는 별것이 될 수도 있다. p.256.

#파리에사는아들에게보내는편지
#스베틀라나알렉시예비치#SvetlanaAlexievich#전쟁은여자의얼굴을하지않았다#bookreview
이 책의 저자는 1948년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난 벨라루스 국적의 저널리스트이다. 벨라루스 국립학교 언론학과를 졸업하고 문학예술잡지(네만)기자로 일했다. 세계2차대전, 소련-아프간 전쟁, 소련붕괴, 체르노빌 사고 등 극적인 사건을 겪은 목격자들과의 인터뷰를 했다. 이 책도 전쟁에 참가한 여인들의 인터뷰를 실은 책이다. 이 책의 원고는 2년 동안 출간되지 못했다. 또 작가가 영웅적인 소비에트 여성들에게 찬사를 돌리지 않고 그들의 아픔과 고뇌에 주목한다는 사실때문에 비난을 받았다.
‘우리 시대의 고통과 용기를 동시에 보여준 기념비적 작품이다.’라는 것이 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라고 스웨덴 한림원은 밝혔다. 오랜 기간 수 백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해 모은 이야기가 일반 논픽션 형식으로 쓰였지만 소설처럼 읽힌다. “여인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우리는 죽음이 맴도는 전쟁터에서도 따뜻한 피가 흐르고 맥박이 뛰는 사람들을 만나고 인생들을 만난다. 평범하고 순박한 여동생, 언니 또는 누나, 엄마. 전쟁 앞에 산산조각난 그들의 일상을 본다. 여인들은 요란한 구호없이 찬찬히 전쟁의 참상을 고발하여 돌아보게 한다.”라고 번역가는 이 책을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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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은 생각하기 싫어.”
“맹세와 기도에 대하여.”
“공포의 냄새.”
“죽음 앞에서의 놀라움에 대하여.”
“지금도 그 눈길이 잊혀지질 않아”
“끔찍한 침묵, 허구.”
“작은 삶과 커다란 이념에 대하여.”
“미치도록 살고 싶었어.”
이건 전쟁에서 돌아온 여자들의 실제 목소리다. “상상을 해봐. 임신한 여자가 지뢰를 안고 가는 장면을. 하지만 그녀는 그 길을 갔지. 스탈린을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그들의 미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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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읽으며 ‘책이 아프다’라는 경험을 했다. 작가의 또 다른 책 <마지막 목격자들>이나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에 나갔다가 아연 관에 담겨 돌아온 소년들의 어머니 인터뷰 <아연 소년들>은 도무지 사서 읽기가 싫다. 소설보다도 수 만 배나 더 공포스러운 현실을 마주하기가 싫다. 무섭다. 뭐 달달은 커녕 감동이라곤 없는 책이니 이 작가는 장사하기는 글러먹었네.
사랑하는 아들아, 전쟁하면 총성, 불길, 나뒹구는 시신들이 떠오르지 않니? 작가는 “전쟁터에서도 빨래를 하고 죽을 끓이고 빵을 굽고 부엌 식기를 씻고 말을 돌보고 자동차를 수리하고 우편물을 배달하고 군화 밑창을 대고. 전쟁터에서도 일상의 삶이 있다.”라고 하는구나. 전쟁 후에도 이어지는 일상에서 밥을 하며 아이를 돌보며 살아가고. 그 일상 깊숙하게 관여해서 몸과 마음 전체를 보이지 않게 계속하여 흔드는 그것! 정말 누구를 위한 전쟁이고 누구에게 그 공이 돌아가는지 꼭 묻고 대답하게 해야하는데. 뭐 다 그렇다 치고 전쟁이 다 끝난 것이긴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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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읽으면 아파서 가슴이 저릴 것 같은.
허나 읽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우연히 서점에서 들춰봤다가 내내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아 결국 구입한 책.
#스베틀라나_알렉시예비치 #전쟁은여자의얼굴을하지않았다 #아연소년들 #새책시작

책을 들자마자 100페이지가 넘는 이야길 단숨에 읽었다. 이 책의 저자는 소설가가 아닌 저널리스트이고, 이 책의 이야기는 참전자들의 여러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주관적이지만 생생하다. 전쟁 후 “평범한 삶을 사는 법을 기억해내야 했던” 전후세대들의 가슴아픈 이야기. 한 사람의 인생은 물론이고 한 사회의 기반을, 한 국가의 기초를 송두리째 뽑아가는 전쟁이야말로 다신 반복되지 말아야할 역사가 아닐런지. #전쟁은여자의얼굴을하지않았다 #스베틀라나알렉시예비치 #노벨문학상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글스타그램

통통이가 엄마 좀 쉬어야 한다고 강려크하게 신호를 줘서 만사 제치고 드러누워 있는 중😂 역시 건강은 절대로 맹신하면 안된다....🙅🏻‍♀️ 근데 쉬어야한다고 하시더니 새벽5시부터 태동검사 하시는건 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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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여자의얼굴을하지않았다 는 책이 너무 두꺼워서 출산하고 집에 쉬면서 읽으려고 아껴둔건데, 82년생김지영 갖고오랬더니 못찾겠더라며 신랑이 갖고와서 읽기 시작. 책 못찾아 다른 책 갖고 간다길래 에휴 읽었던 책이겠지 하고 심드렁했는데 나름 책 열어보고 밑줄 쳐 있는지 보고 없는거 확인하고 갖고왔다며ㅋㅋㅋㅋㅋ 자신만만하게 들이미는 허비 칭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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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3박4일동안 빡시게 읽어보겠습니다🤓 #스베틀리나알렉시예비치 #2015노벨문학상 #전쟁은여자의얼굴을하지않았다 #책스타그램 #문학동네 #북스타그램 #병상독서 ㅋㅋㅋ

‘여자’의 전쟁에는 여자만의 색깔과 냄새, 여자만의 해석과 여자만이 느끼는 공간이 있다. 그리고 여자만의 언어가 있다. 그곳엔 영웅도, 허무맹랑한 무용담도 없으며, 다만 사람들, 때론 비인간적인 짓을 저지르고 때론 지극히 인간적인 사람들만 있다.
#전쟁은여자의얼굴을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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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봉사를 하는 동안 이 책이 끝이 났다.
편하게 의자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이 이야기들을 읽어낸 것이 왠지 모를 부끄러움과 미안함으로 다가올 만큼이나 이 책에서 담고있는 이야기들은 묵직하고 실제적이다.
나는.. 전쟁을 모르는 세대이다. 교과서와 역사책, 각종 미디어를 통해 접해온ㅡ 전쟁을 배운 세대인 것이다.
우리는 그간 전쟁에 관한 수많은 이야기들을 접했고 수많은 것들을 보았지만 여전히 모르고 또 새롭다. 인간과 함께 자라온, 여전히 사라지지 않는 전쟁의 역사들이 이 곳에 있다.
이 책의 작자는 말한다. "전쟁은 인류 역사의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다." 라고.
이 책은 숱한 전쟁 이야기들 중 하나이지만 동시에 다른 이야기이다.
이 책은.. 전쟁 속의 삶을 담아낸 이야기이다. 사람과 삶, 결국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살아내온 '사람들의 이야기'.
읽는 내내 사라지지 않았던 먹먹함은 책을 덮음과 동시에 더 큰 무거움으로 다가온다. 무어라 설명하거나 평가를 내릴 수 없는 그런 책.
이것은 그들의 삶이자 동시에 우리의 삶이며, 이렇게나 평화롭게 이 땅을 밟을 수 있게 만들어준 우리의 선조들의 이야기이다.
어느 하나 그냥 만들어진 것이 없고 그냥 지어진 것이 없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그런..
이 책을 쓰기 위해서 장장 26년이라는 시간을 발로 뛰어오신 작가님과 이 책을 번역해주신 분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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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여자의얼굴을하지않았다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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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이야기할 때, 그들의 이야기에는 우리가 읽거나 들어서 익숙한 내용, 그러니까 어떤 이들이 얼마나 영웅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죽이고 승리를 거뒀는지, 아니면 어떻게 패배했는지, 어떤 기술들이 사용됐고 어떤 장군이 활약했는지 따위의 내용은 아예 없거나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여자들의 이야기는 전혀 다른 것이고, 또 여자들은 다른 것을 이야기한다. ‘여자’의 전쟁에는 여자만의 색깔과 냄새, 여자만의 해석과 여자만이 느끼는 공간이 있다. 그리고 여자만의 언어가 있다. 그곳엔 영웅도, 허무맹랑한 무용담도 없으며, 다만 사람들, 때론 비인간적인 짓을 저지르고 때론 지극히 인간적인 사람들만이 있다. -1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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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오늘 라이브러리 걸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신기하게 라이브러리 걸림🤭
읽고싶은 책 실컷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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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봉사 #도서관사서 #전쟁은여자의얼굴을하지않았다

투표하구 낮잠 신나게 자고
엄마 태워서 드라이브 겸 북카페😍
엄마가 책사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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