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조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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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가는 물 /도종환

어떤 강물이든 처음엔 맑은 마음
가벼운 걸음으로 산골짝을 나선다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해 가는
물줄기는 그러나 세상속을 지나면서
흐린 손으로 옆에 서는
물과도 만나야 한다.

이미 더렵혀진 물이나
썩을대로 썩은 물과도 만나야 한다

이 세상 그런
여러 물과 만나며
그만 거기
멈추어 버리는 물은 얼마나 많은가

제 몸도 버리고 마음도 식은채
길을 잃은 물들은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다시 제 모습으로
돌아오는 물을 보라

흐린것들까지 흐리지 않게
만들어 데리고 가는
물을 보라

결국 다시 맑아지며
먼 길을
가지 않는가

때 묻은 많은 것들과 함께
섞여 흐르지만
본래의 제 심성을 다
이지러뜨리지 않으며

제 얼굴 제 마음을
잃지 않으며
멀리 가는 물이 있지 않은가
_
이 땅의 사람들도 그랬으면 좋겠다.

결국은 강물이 되어 다시 만나고,
역사의 큰 물줄기를 이뤄 함께 흘렀으면 좋겠다.
강물은 좌로 부딪히기도 하고
우로 굽이치기도 하지만, 결국 바다로 간다.

2011년, 문재인의 `운명' 📖






#나라다운나라 #사람사는세상 #자주독립국가 #재조산하 #적폐청산 #평화 #민주주의 #역사 #나라를나라답게 #사람이먼저다 #문재인 #문재인대통령 #노무현 #노무현대통령 #대한민국🇰🇷 #청와대 #운명 #moonjaein #korea

멀리 가는 물 /도종환

어떤 강물이든 처음엔 맑은 마음
가벼운 걸음으로 산골짝을 나선다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해 가는
물줄기는 그러나 세상속을 지나면서
흐린 손으로 옆에 서는
물과도 만나야 한다.

이미 더렵혀진 물이나
썩을대로 썩은 물과도 만나야 한다

이 세상 그런
여러 물과 만나며
그만 거기
멈추어 버리는 물은 얼마나 많은가

제 몸도 버리고 마음도 식은채
길을 잃은 물들은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다시 제 모습으로
돌아오는 물을 보라

흐린것들까지 흐리지 않게
만들어 데리고 가는
물을 보라

결국 다시 맑아지며
먼 길을
가지 않는가

때 묻은 많은 것들과 함께
섞여 흐르지만
본래의 제 심성을 다
이지러뜨리지 않으며

제 얼굴 제 마음을
잃지 않으며
멀리 가는 물이 있지 않은가
_
이 땅의 사람들도 그랬으면 좋겠다.

결국은 강물이 되어 다시 만나고,
역사의 큰 물줄기를 이뤄 함께 흘렀으면 좋겠다.
강물은 좌로 부딪히기도 하고
우로 굽이치기도 하지만, 결국 바다로 간다.

2011년, 문재인의 `운명' 📖







#나라다운나라 #사람사는세상 #자주독립국가 #재조산하 #적폐청산 #평화 #민주주의 #역사 #나라를나라답게 #사람이먼저다 #문재인 #문재인대통령 #노무현 #노무현대통령 #대한민국🇰🇷 #청와대 #운명 #moonjaein #korea

🇰🇷 #대한민국 #국민 #헌법제1조2항
#대한민국의주권은국민에게있고모든권력은국민으로부터나온다
#문재인정부화이팅 #국민이뒤에있다 #문재인지키기
#문재인대통령_정의로운_국민_우리는_원팀 🇰🇷🎗💙

🇰🇷3ㆍ1 운동은 민족의 자주독립과 평화 민주와 인권의 가치를 외친 선언이자 실천이었습니다. 3.1운동으로 분출된 민족의 역량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으로 이어졌습니다.

"조국이 없으면 민족이 없고 민족이 없으면 무슨 당, 무슨 주의, 무슨 단체가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백범 김구 선생의 '남북연석회의 말씀' 中-

100년 전 선조들은 일제의 불의와 폭력에 맞섰고 성별과 빈부의 차별, 소수의 특권과 기득권, 불공정과 불평등을 청산하고자 했습니다.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한 민주공화국을 외쳤습니다.

우리에게는 민주공화국 100년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습니다. 동시에 선조들의 위대한 유산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책무도 부여받고 있습니다.

#청와대 #문재인 #적폐청산 #재조산하
#역사를잊은민족에게미래는없다 🇰🇷

이런 마인드 반드시 필요하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다. 누구보다 국민을 위한 정치에 힘쓰는 대통령을 말도 안되는 논리로 욕하는 자들이 진짜 우리의 적이며, 우리를 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문재인 대통령께 책임을 따지기 전에 누가 정책을 망가뜨리고 말도 안되는 논리로 방해만 하고 생떼를 부리고 있는지 원인을 찾아 그들한테 책임을 물어야한다.





#적폐청산 #재조산하

'징비'는 『시경(詩經)』 소비편(小毖篇)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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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징이비역환
(豫其懲而毖役患)",
즉 "미리 징계하여
후환을 경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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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정신(懲毖精神) 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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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懲毖)’는 유교의
경전 중 사서삼경(四書三經)의
시경(詩經) 소비편(小毖篇)의
‘예기징이비역환
(豫其懲而毖役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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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나의 지나간 일을
스스로 문책하고
후에 또 이런 일이 있을까
근신한다’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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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안사위(居安思危)
편안하게 살고 있을 때 위태로움을 생각하다.
편안할 때 그 편안함에 안주하지 말고 나중에
있을지도 모르는 위험에 대비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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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안위사(居安危思)
편안한 상황에서도 미래를 대비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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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정신 #재조산하 #류성룡
#거안사위 #거안위사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대통령

작년 5월에 올렸던 글 끌올💙 이제는 울산시장 송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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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의 정치에 대한 관점은?

민주화 물결이 높았던 1980년대 말 어느 가을날 문재인과 송철호 변호사는 울산 천황산 사자평 억새밭에 앉았다. 소주잔 몇 잔 마신 뒤 문재인 변호사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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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선배가 함께 정치하자고 자꾸 괴롭히죠? 나한테도 자주 정치 얘기 하시는데 나는 정치 체질 아닙니다. 우리 둘 중 한 사람이라도 도와드렸으면 좋겠는데 나보다 형이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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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변호사가 오랫동안 본 문재인은 정치가보다는 변호사였고, 내면적으로는 성직자였다. "꼼짝달싹하지 않았죠. 정치에 참가하라는 요구가 이어지면 자리를 떠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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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후반 문 실장(당시 비서실장)과 몇몇 부부가 함께한 저녁식사 때 노 대통령이 은퇴 뒤 다시 국회의원에 출마하겠다고 했을 때도 빙긋이 미소만 짓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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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거리를 뒀던 문 실장은 참여정부 때 정치권 권유를 피해 히말라야로 트레킹을 떠난 일도 회자된다. "문 대통령은 1980년대 인권변호사 시절이나 2000년대 청와대 비서실장, 그리고 지금이나 한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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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힘든 상황인데도 좀처럼 내색을 보이지 않죠. 그야말로 견인불발(堅忍不拔)이지만 내면에는 무겁고 강한 힘이 있습니다. 논리의 정연함이나 태도의 정갈함도 시종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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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이 울산에 대한 각별한 인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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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국회의원과 당 대표 시절 울산의 대운산과 입화산을 찾았다. 특히 대운산은 매곡동 자택과 가까워 자주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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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권 인사들과 교류 폭도 넓혀졌다. 송 변호사도 '인연의 사슬'에 묶였고 심완구 전 울산시장은 조언자였다. 지난해 20대 총선 때는 당은 달랐어도 지향점이 비슷한 윤종오.김종훈 의원과의 유대도 돈독히 했다. 정찬모 전 교육위원도 더불어민주당 제1호 영입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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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참여정부 때 울산에 많은 배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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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이었던 2003년 8월 노 전 대통령이 울산을 처음 방문했을 때는 KTX울산역 신설과 울산종합대학교 신설 건이 건교부와 교육부의 반대에 부딪쳐 있었다. 방문 당일 문 수석이 송 변호사에게 20분 간의 요담 시간을 주었다. 시청의 한 방에서 이뤄진 그날의 요담은 두 개의 큰 기회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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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사진이다😍
#문재인 #문재인대통령 #준비된대통령 #든든한대통령 #나라를나라답게 #더불어민주당 #행복의나라 #국민의나라 #완전히새로운대한민국 #언론개혁 #검경개혁 #적폐청산 #재조산하 #울산 #송철호변호사 #울산시장_송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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