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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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오랜만에 소설책을 읽었네...
늘 육아서나 자기계발서 아이들책만 보다가 아주 재미나게 본 책...
재밌다고 ...심심할때 읽으라고 빌려준 그녀에게 심심한 감사를~^^ #독서#장편소설#비하인드도어_ba패리스 #오싹한소설#심리싸움#재미있는소설

독서목록 2018-118
#13일의김남우
#김동식소설집 #3번째이야기
#김동식.
(2017-429p). 믿고보는 소설 김남우소설집 다섯권중 3번째이야기 이다. 1편,4편,2편,3편까지 읽었고 당연히 5편도 이미 빌려둔상태이다.
그동안의 소설은 외계인, 사후세계, 요괴이야기, 식인이야기 등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인간의 욕심과 이시대상을 비유하는 글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번편은 인간 생활의 이야기만 엮어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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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에서는 인간의 잘못된 욕심과 그것을 통해 피해받은 사람들의 복수에 대해 많이 다루고 있다. 한편 한편에 있어 기승전결이 감탄이 나올정도로 잘 구성되어있고 몰입감이 최고인 소설책이다. 1편에서 작가에 대한 인터뷰가 나오는데 글쓰기법을 네이버에서 배웠다고 되어있다. 정말 천재가 맞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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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많은 이야기중의 대부분은 인간의 욕심을 통해 결과적으로 그에 합당한 벌을 받는 다는 내용들이다. 하지만 "친절한 아가씨의 운수좋은 날"과 같이 평소 덕을 쌓고 착한일을 많이 하면 언젠가는 그에 맞는 보상을 받는다는 이야기도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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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에서 연재된 공포이야기들을 엮어서 소설책이다. 문학적 가치는 평가하기는 나의 실력이 아직 미천하지만 인간의 본성에 대해 느끼기에는 재미있고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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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독서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추천도서 #추천소설 #책추천 #책리뷰 #독서중독 #재미있는소설 #일상 #소통

어떤 나라에서 살고 싶은가?
안전하게 먹고 자고 숨쉴 수 있고, 물가가 비싸지도 않아서 돈에 대한 걱정도 많이 하지 않고 딱히 안정적인 일자리가 없어도 여유롭게 살 수 있는 등등등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상적인 이야기들이 생각난다.
그래서 나는 무엇을 하는가?
맘에 안들게 돌아가는 나라꼴 욕이나 하고 또 아둥바둥 살아간다.
이럴 바에야 차라리 나라를 만들어버리자라는 판타지에나 나올 법한 생각을 누가 할 수 있었을까.
물론 현실이 너무 각박해서 게임같이 현실이 아닌 곳에 이상적 공간을 마련해가는 사람들이 늘어간다고 하지만 버젓이 내가 살아가는 한국 옆에 나라를 만들어버리자는 상상력에 우선 작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렇게 기발한 생각이 소설화 될 경우 아주 판타지적이거나 아니면 현실에서 개연성 없는 이야기로 떨어질 가능성이 많은데 이 소설은 균형을 잘 잡았다.
이야기의 중심은 사실 나라를 만드는게 중심이 아닌 것 같다.
우리나라의 암흑스러운(개인적인 생각임) 현대사를 살아낸 김강현을 중심으로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가난하지만 의리있고 정의롭고 착하게 역경을 이겨내는 주인공은 너무 많아서 그런지 김강현이라는 인물도 판타지적 요소가 많다.
싸움도 잘하고 욕도 잘하지만 머리가 천재급으로 좋아 외우는 것을 엄청 잘해 대학도 가고 검사도 된 거기에 부모님도 바른 인성으로 아이를 키워낸 자수성가한 부자집 아들인 김강현은 의리도 있고 만나는 인물마다 좋은 사람(자기 일 열심히 하고 돈도 많고 권위도 있는)을 만나 '아로니아'라는 나라를 만들고 대통령이 된다.
만드는 과정에서 조력자들은 판타지 급이지만
눈여겨 봐야할 것은 7광구, 한국과 일본의 한일공동개발구역, 영화로도 나온 이야기라는데 영화를 안보고 사회에 무지하여 몰랐던 내용이다...
어려운 용어들이 막 쏟아져나와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당장에 내 이익과 관련된 사안에만 부르르 떨며 욕하기 바빳지 정작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하나도 몰랐던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중간에 검사 김강현이 해결한 유럽 간첩단 사건도 실제 사건.. 나라를 건설해 나가는 허무맹랑한 내용(시진핑도 출현하심)도 건축학적 설명도 나오고 정말 그럴 듯해 보이고
사람들이 정말 즐겁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드다는 생각도
그런데 나라가 정말 사람을 즐겁게 해 줄 수 있는가라는 질문도
낯설었지만 재미있었다.

조금 어려운 내용들이 쉽게 풀어 졌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기도 하지만 고구마 전개 없이 쑥쑥 펼쳐져나가는 이야기들은 장편 소설을 한 번에 쑥 읽게 만드는 충분한 매력이 있다. -나라에 대한 불만이 많은 사람. 또 우리나라가 도대체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지 현대사는 알고 싶은데 어려운 것은 싫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름을 갈았다고 본성이 달라질까? 그들은 민주적인 절차와 질서를 보존하는 진정한 보수가 아니라 하찮은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고 너절한 자신드르이 자산을 늘려나가는 데 눈알이 시뻘건 군부독재 정권의 후예들인 뿐이었다(88쪽)->조만간 또 이름 바뀔 듯 ㅎㅎ
🤐주먹은 언제나 법보다 가깝다. 주먹은 언제나 법보다 가까우며 효과적이고 즉각적이다.(134쪽)
#책#책소개#책스타그램📚#book📖#bookstagram#나의아로니아공화국#김대현작가#소설추천#장편소설#재미있는소설#책캉스#다산북스#다산책방#다산도서#서평단

#경애의마음 #라일라_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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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는 인턴으로 일하던 무역회사를 그만두고 한 계절 동안 집에 틀어박혔다. 아주 긴 여름이었다. 산주가 있던 어제도 없고 산주가 없는 내일도 없는,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사이에서 되도록 현실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경애의 마음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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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는 이따금 죽은 어머니와 나눈 대화들을 맥락 없이 떠올리는데 그중 하나가 엄마, 엄마는 뭐가 어려워?하고 물으면 어머니가 설핏 웃으면서 오늘이 어려워,라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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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의 마음, 김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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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감 있게, 짧게, 속도감 있게 문장을 써야 재미있고 잘 쓴 소설이라 말한 그 누군가에게 꼭 이 책을 이 작가의 책들을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길고 긴 호흡의 문장에서 그만큼 길고 긴 여운이 따라온다. 난 아직은 빠르게 훑어내려가야 하는 흐름보다 천천히 찬찬히 곱씹을 수 있는 말들이 좋다. 아직은 그렇다.

나는 에세이류는 잘 안 읽는 편이다. 실존 인물인 화자가 본인의 일상을 공유하면서 독자의 공감을 유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종의 가르침을 넌지시 (때로는 대놓고) 주고자 하는 모습에 늘 왠지 모를 거부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래저래 포장하지만 결국은 '내 잘난 얘기 한 번 들어볼래?' 같달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읽을만했다. 작가는 뭘 가르치려 들지 않았고, 진짜 자기(가 꾸며낸?) 얘기만 했다. '이야기' 산문집다운 드라마틱한 전개는 소설과 다름 없게 느껴졌다. 여타 베스트셀러 에세이들 중에는 너무 밋밋한 일상에서 너무 거창한 가르침들을 뽑아내느라 고생한 티가 나서 식상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 책에는 일단 통통 튀는 재미가 있다.

예민보스 이혼남 작가와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이혼녀 정신과 의사의 로맨스도 뭣도 아니다가 종국엔 로맨스가 되는 것 같은 이야기.
100% 실화는 아니지 싶다가도, SFC 엘쁠라또, 이태원 스모키살룬처럼 내가 아주 잘 아는 장소와 풍경들이 툭툭 튀어나와서 머릿속으로 아주 영화를 찍게 만드는 이야기.
'언제 들어도 좋은 말'이 생각보다는 별 거 아니어서 좀 실망했지만, 그건 그냥 내 연애세포가 사망하셔서 그런 걸로...!
#책스타그램 #언제들어도좋은말 #이석원 #에세이 의 탈을 쓴 #재미있는소설

#악의 #히가시노게이고 #현대문학출판사 #책리뷰

믿고 보는 히가시노 게이고라지만.. 솔직히 최근에 읽었던 #그대눈동자의건배 는 좀 실망스러웠던 터라..(작가에 대한 기본적인 기대치가 좀..이 아니라 많이 높은 탓에) 솔직히 이 책은 어떨까 했는데.. 이건 대박이었다! 간만에 정말 숨도 안쉬고 읽었다.

추리 소설이 가진 매력ㅡ내가 마치 탐정이라도 된 것 마냥 이리저리 단서를 짜맞춰가며 추리를 했는데 내 뒤통수를 뙇!!!! 때리고 으아니...?! 하고 당황할 겨를도 없이 예상을 뒤엎는 추리로 완벽하게 사건의 퍼즐을 딱 맞춰버리는 가가 형사님...ㅡ이 정말 대박이다. 간만에 히가시노 게이고에 대한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독서였다. 읽어보시길. 시간 정말 잘 간다~!! 그리고 선입견이란 정말 무서운 것이다.. 얼마나 많은 진실이 가려지는지.. #😨 #추리소설 #탐정소설 #우리의영웅 #가가형사 #킬링타임용 #소설 #꿀잼 #재미있는소설 #읽은책 #독서 #서평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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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졸라 #EmileFrancoisZola
#여인들의행복백화점
#영드파라다이스 #시공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할리퀸 문고같은 표지에, 제목까지 더해져 공공장소에서 읽기 괜히 부끄러운... 😳
에밀졸라의 루공 마카르 전서의 11권이자 유일한 해피엔딩 소설 🎩👰💍
보지는 못했지만 영드 파라다이스의 원작이라고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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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년대를 배경으로, 자본주의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백화점의 등장과 성공, 그리고 주변 소상공인들의 몰락에 대한 이야기를 날카롭게 그리고 있는데 그 와중에 로맨스까지 더해져 몰입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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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전에 쓴 작품이라기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2000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큰 공감을 일으키는게, 바로 에밀 졸라가 인간의 본질을 꿰뚫는 위대한 작가라는 증거라는 말 밖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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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태어난 자신의 딸의 이름을 드니즈라고 지을 정도로 에밀 졸라가 생각한 완벽한 인간, 여성이었던 여자 주인공 드니즈처럼 부드럽지만 강하고 겸손하며 진실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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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졸라 #Emilezola #여인들의행복백화점 #박명숙옮김 #루공마카르총서 #세계문학 #백화점 #패션 #소비 #마케팅 #사랑 #자본주의 #로맨스 #달달한사랑 #사랑을그대품안에 #프랑스소설 #명작 #걸작 #책추천 #소설추천 #독서 #재미있는소설 #에밀졸라가이런소설을 #리커버판도있어요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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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드니즈는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자 두 남동생을 데리고 큰아버지를 찾아 파리로 상경한다. 여자 관계로 항상 사고만 치는 열여섯 장과 이제 겨우 다섯 살인 어린 동생 페페는 드니즈를 부모처럼 의지하는 철없는 동생들이었다. 그런데 직물 전문점을 하고 있는 큰아버지는 가게 맞은편에 커다란 백화점이 생긴 이후 장사가 어려워 그들을 거두기가 어려운 형편이었다. 마침 백화점의 여성 기성복 매장에서 사람을 구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그곳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지만 만만치가 않다. 촌스럽고 어리숙해 보이는 드니즈를 매장 직원들은 대놓고 무시했고, 은근한 박해로 인해 제대로 실적을 올릴 수도 없었다. 매장에서 종일 쌓이는 피로는 엄청났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언제라도 해고당할 수 있다는 위기감 속에서 하루하루를 지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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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거대한 백화점의 젊은 사장 무레는 관리 시스템의 운용에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인물이었다. 그는 자신의 야망을 완벽하고 안정적으로 충족시키고자 다른 이들의 욕망을 자극하고 부추기는 방향으로 백화점을 운영해나가기를 원했다. 그리하여 엄청난 세일을 기획하고, 백화점의 확장을 위해 주변 소상인들을 돈으로 포섭하는 것을 서슴지 않으면서 주변 상인들에게 공공의 적이 되어 갔다. 그는 다정하고 상냥한 태도로 끊임없이 새로운 사랑을 찾아 다니며 애정을 남발했지만, 그 누구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고 여자라는 존재 자체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인물이기도 했다. 그랬던 무레가 조금씩 드니즈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게 된다. 처음에 그는 한 여자가 파리라는 도시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타락해가는지를 보고자 하는 짓궂은 호기심에서 관심을 가졌으나, 점차 매력적이고, 아름답게 변해가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놀라움과 두려움에 연민이 뒤섞인 것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모든 것을 가진 백화점 사장이 가난한 여성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일종의 '신데렐라 스토리'로 볼 수 없다는 것이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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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속에서 '백화점'이라는 장소는 이야기의 배경이 아니라 이끌어가는 실질적인 주체이기 때문이다. 세계 최초의 백화점 '봉 마르셰;를 모델로, 19세기 자본주의 메커니즘을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인 만큼, 그에 걸 맞는 스케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거대 자본과 소상인의 갈등과 그 속에서 그 메커니즘을 실제로 움직이게 만드는 사람들의 노동 문제와 백화점이라는 것의 존속을 하게 해주는 여성들의 쇼핑 중독으로 인한 가정의 붕괴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19세기에 쓰인 고전임에도 불구하고, 21세기에 읽어도 여전히 현대사회를 비추는 거울과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작품을 읽으면서 130여 년 전의 파리에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현대적’ 백화점이 존재했다는 점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 인간 군상의 모습들이 지금과 거의 다르지 않다는 점이 굉장히 놀랍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했다. 소비의 신전이라 불리는 백화점이 보여주는 다양한 마케팅 기법들도 재미있었고, 상세하게 묘사된 계절과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백화점 안팎의 모습, 매장들의 분위기와 판매원들 간의 관계, 다양한 쇼핑객들의 모습, 그리고 고객과 판매원과의 관계 등은 마치 19세기 파리로 시간 여행을 떠난 것처럼 생생하게 보여 더욱 이야기 속에 빠져들도록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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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의행복백화점 #에밀졸라 #졸라 #Emilezola #Zola #aubonheurdesdames #박명숙옮김 #루공마카르총서 #백화점 #파리백화점 #봉마르셰백화점 #리커버 #리커버에디션 #특별판 #팬톤울트라바이올렛 #세계문학 #프랑스문학 #프랑스소설 #재미있는소설 #책 #책추천 #책읽기 #책리뷰 #명작소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몸도 마음도 아프고 서러운😔
#임신36주
#만삭임산부🤰🏻
빠당이때는 없던
이런 나의 우울한무드가
반얀이에게 행여 전달될까
급 걱정스러운 마음에
#리프레쉬 하려 급 빌려본 책들
#힐링도서 #재미있는소설 추천 해주세요🖐🏻📖

독서목록 20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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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인간_김동식 (2017-35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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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 오늘의 유머게시판 '복날은간다'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연재한 김동식작가 글들을 엮어 소설집으로 만든 책이다. 이책에서는 24편의 단편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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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가 마치 SF 영화를 보는것 처럼 비현실적 소재를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 내가 엄청 좋아하는 장르이다. 그래서인지 짤막한 글들에 대한 몰입도가 엄청났다. 글을 읽는 내내 이런 소재를 상상해 낼까? 작가가 천재다 라고 계속 중얼거렸다. .
모든 이야기들은 인간관계를 소재로 하고 있다. 인간의 욕심과 본성에 대한 성찰을 포함하고 있고, 눈앞의 이익에 대한 욕심, 이기적 군중심리등 묘사한다. 그리고 지금이시대의 무미건조한 인간관계를 비판하고 있다. 소설이지만 씁쓸한 현실과 많은 가르침을 받은 책이었다. .
가볍게 술술 읽혀지지만 읽고나면 아~~ 하고
느낌이 있는 소설책, SF영화 보듯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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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인간 #김동식 #독서 #책 #자기계발 #도서 #일상 #소통 #재미있는책 #재미있는소설 #소설

#곰탕 #김영탁 #아르떼 #책리뷰

분명 소설인데 흥미진진하고 스펙터클한 영화 한편을 보고 난 것 같은 느낌이다. 작가가 영화 감독이어서였을까? 책을 읽는 내내 영화 속 장면이 생생하게 그려지는 듯 했다. 문장과 문단이 짧고 간결해 단숨에 휙휙 책장이 넘어가서 금방 읽었다. 판타지적 요소가 다양하게 들어 있기는 하지만 몰입이 되는 이야기였고 전개가 빠르고 흥미로웠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뜨끈한 곰탕 한그릇이 격하게 땡기기도 했다. 가족이란, 부모란, 자식이란. 그리고 그리움이란 감정이 때로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 그 절절함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영화화가 될 가능성을 점쳐보기도 했는데, 영화로 나온다면 역시 흥행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강력추천!! #영화같은소설 #재미있는소설 #가족 #그리움 #부모 #자식 #시간여행 #순간이동 #흥미진진 #가독성짱 #꿀잼 #책추천 #추천도서 #영화화기대 #독서 #서평 #읽은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bookish #bookstagram #reading

#섬에있는서점 #개브리얼제빈 #루페출판사 #책리뷰

앨리스 섬에 단 하나 뿐인 아일랜드 서점 주인인 에이제이 피크리는 사고로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슬픔에 빠져 폐인처럼 살아간다. 살아갈 희망도 없어 절망스러운 나날 가운데 그에게 깜짝 놀랄 만한 사건이 일어나고 그 일로 인해 그의 비뚤어지고 냉랭하게 얼어붙은 마음 속 감정들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재치있는 인물들 간의 대화나 주인공의 시크한 듯 위트는 소설의 묘미다. 풋 하고 웃음이 터지는 장면들이 몇 군데 있고, 주인공의 삶이 훈훈하게 변화해가는 과정을 흐뭇하게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재밌는 미드 한편을 보고 난 것 같은 느낌도 든다. 가볍게 재미로 읽기에 좋은 책이지만, 책에 대한 애정이 곳곳에 묻어나 있어서 책덕후들에게도 재미있을 법한 내용이다.(적어도 나는 그랬다) 특히 책에 대한 생각이 드러나있는 부분ㅡ깜빡하고 발췌하질 못했다 ㅠㅠㅡ이 인상적이었는데, 책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으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이라는 그런 내용이었던 거 같은데... 마음에 남는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길 바라는 마음에. ㅎㅎ 아무튼 재밌어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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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아이이야기 #엘레나페란테 #나폴리4부작 #한길사 #책리뷰

드디어 기나긴 이야기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이 마지막 권을 발견하기가 얼마나 어려웠는지. 이야기가 끝나가는 것을 아쉬워하다가도, 끝끝내 이 소녀들의 마지막은 어떻게 될까 하도 궁금하여 남은 쪽수를 세어가며 읽었다. 작가는 정말이지 타고난 이야기꾼인것 같다. 한 번 책장을 손에 잡으면 몇 시간은 훌쩍 지나가버린다.

인상깊었던 점은 어렸을 적 동네에서 온갖 못된 짓을 하며 부와 권력을 거머쥐었던 사람들(돈 아킬레, 솔라라 형제)과 정부에 반항하며 테러를 저지르는 어릴 적 친구들(파스콸레)이 자신들과 다른 특정한 인물이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자신들에게 영향을 주고 받았던, 우리와 다름 없는 인간들이며 우리의 일부라는 생각이다. 소설 속에서 늘 나쁜 짓거리를 일삼는 사람들마저도 결국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라는 것은 꽤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것은 그저 기나긴 두 소녀의 막장스런 성장 이야기라고 보긴 어렵다. 두 소녀가 성장하며 겪었던 주변 세계의 소용돌이 속에서 때로는 격한 공감과 연민을 느끼기도 하고, 지금 나의 현실 속 세계와 비슷한 부분에 대한 작가의 통찰이 느껴지기도 하는, 내면의 뭔가를 일깨우는 장편 소설이다. 물론 이야기를 서술해가는 작가의 필력과 전개 방식도 흥미진진하고 탁월하다.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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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어린 소녀였을 때 솔라라 형제가 아주 잘생긴 청년들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내가 이런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게 된 순간 나는 내가 아는 이 사실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는 나와 나폴리에서 살고 있는 수많은 선량한 시민이 모두 솔라라 집안의 세계에 속해 있음을 의미했다.(...)좋든 싫든 마르첼로와 미켈레는 파스콸레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일부였다.p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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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국가에 만연한 평범함 속에는 부유하지 않은 세계의 공포가 내재되어 있었다. 우리는 그 공포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폭력이 우리들의 도시와 일상에 침투하면 그제야 흠칫 놀라며 불안해 했다.p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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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예술가, 특히 문학가들은 주제넘은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 우리는 그 누구에게서도 그 어떠한 권리도 위임받지 못했는데 마치 위임받은 것처럼 작업을 착수한다. 제멋대로 자신에게 작가로서의 권한을 스스로 부여하고 행여 다른 사람들이 "당신이 저지른 이 일에 나는 관심이 없어요. 아니 신경에 거슬려요. 대체 무슨 권리로 이런 짓을 한 건가요?"라고 하면 속상해한다.p65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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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일났나?
어따, 저 넋 빠진놈 인자 눈덨는갑네잉!
문학소녀
미라뷰의소소한일상#소설책#책스타그램#손글씨그램#손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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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문학소녀#소설스타그램#역사소설#재미있는소설#흥미진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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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읽어봐
대구사투리가내귓속에맴맴 매미인줄ㅡ
#신간도서#도서추천#이달의추천도서#설리화야설리화야
이룸작가님 비망록이될그책이라는데
필명답게 모든걸이루소서
간절한바램

간절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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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치는파도..갑자기 #MC몽 이떠오른다
다잘될꺼야
다잘되소서 보고싶은그얼굴 #엠씨몽
당신을잊을수없듯이 설리화도잊을수없어요
#카프카#출판소설#소설책추천#소설#장편소설#단편소설

" 사랑이 어떻게 1인분일 수 있어? " ..사랑은 두 사람이 벌이는 잔치다. 그러므로 1인분은 불가능하다. 사랑은 니꺼내꺼를 갈라 뒷주머니를 차는 게 아니라. 두 사람이 씨실과 날실이 되어 아름다운 직조를 하는 일이다. 교집합의 아름다운 잔칫상을 그럴싸하게 벌어놓고 비겁하게 혼자 내빼려하다니... #1인분의사랑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재미있는소설 #신간 #이기적인 #애정소설 #비겁한사랑 #박하령 #1인분

[신간] 제바스티안 피체크 / 내가 죽어야하는 밤

얼마나 기다렸던 작가님의 신간인가!!
매번 놀라운 반전과 엄청난 흡입력으로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들었던 작가님의 소설이,
이번에는 또 어떤 이야기로 나를 놀라게 해줄지~ 너무 기대된다😘

#제바스티안피체크 #내가죽어야하는밤 #위즈덤하우스 #서평단 #신간 #신간소설 #스릴러 #스릴러소설 #추리소설 #책추천 #소설 #재미있는소설 #독일 #독일소설 #독일작가 #북스타그램

사회파 추리소설의 대가 오타 아이의 책은 무조건 읽는 겁니다. 그냥 읽으세요. 책 표지에 나온 표현 그대로 '숨을 쉴 틈도 주지 않는 논스톱 범죄 서스펜스'예요!

기업과 정치의 정경유착, 하청에 하청을 주는 구조 속에서 이윤을 남기기 위해 불법을 저지르는 산업페기물 처리 업체, 매스컴에 쉽게 영향을 받는 집단 군중 심리 등 「범죄자」는 정말 숨 쉴틈도 주지 않고 이야기를 전개시켜 나가면서도 사회의 부끄러운 치부를 지적하고 드러낸다. 스포가 될 수 있어서 더 쓸수는 없지만, 이 책은 우리나라의 독자들이라면 특히 더 각별하게 다가올 수 밖에 없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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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국민들은 어린아이와 똑같아. 귀가 얇고 겁쟁이인데다 샘도 많지. 그리고 힘 있는 자에게 거역하는 것이 어리석은 짓임을 어린아이처럼 본능적으로 알고 있어. 평범하게 살면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일도 없고, 말도 안 되는 불행을 겪을 일도 없다고 큰소리를 뻥뻥 치지. 물론 막상 재난이 닥치면 즉시 피해자 행세를 하면서 세상 사람들의 무관심을 원망하지만. _261쪽, 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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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읽고 너무 재미있다고 엄마도 읽으라고 주고간다ㅋ 히가시노게이고 책만 벌써 몇권째인지...
갠적으로 일본서설 별로 안좋아 하지만 딸 추천이니 읽어봐야징~~
딸때문에 요즘 멀었던 책과 가까이 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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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과거를지워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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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지우고 싶은 흑역사가 있다
이 책은 입소문으로 스테디셀러가 된 독일소설로
읽다보면 공감가는 내용도 많다
천천히 읽어보기 괜찮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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