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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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몇페이지 읽다가 관두고..
두어달만에 다시 집어 3-4일동안 읽은 책.
2년전쯤 맨부커상을 받았다며 재조명 받았던 거라는것밖에는 아무런 사전지식없이 읽게된..
작가가 뭘말하는건지 몰라서 눈으로 글자 하나하나 꾹꾹 눌러가며 읽었다.
그냥 어떤 사람이 채식주의자가 됐나보다 했던 짐작은 산산히 깨지고.. 우리 모두는 비정상일수 있음을,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는 우리의 편견에 달린것임을..
안먹는다와 못먹는다의 차이..
다름이 이해받기란 참 어려운 일인가보다.
사실 읽는 내내 불쾌한 기분이 들었고 이해하지 못해 다시 읽고 다시 읽고..
주인공을 보는 세사람의 관점의 이야기가 정말 편하지않다. 하지만 감탄스러운것은 작가의 표현들..
어떤 기분이고, 어떤 표정이고, 어떤 미묘한 분위기인지 표현하는 능력이 정말 대단하다.
나의 독서력을 탄식하며.. 한번쯤 되뇌이며 다시 읽어야할 책..
한강 작가의 다른 책이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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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스타그램 #한강 #작가한강 #채식주의자
#한강_채식주의자 #어려운책 #맨부커상 #불쾌한데막읽혀 #북스타그램 #일상 #독서 #책읽기

2009년 1월 새벽, 용산에서 망루가 불타는 영상을 보다가 나도 모르게 불쑥 중얼거렸던 것을 기억한다.저건 광주잖아.
그러니까 광주는 고립된 것. 힘으로 짓밟힌 것, 훼손된 것, 훼손되지 말았어야 했던 것의 다른 이름이었다. 피폭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광주가 수없이 되태어나 살해되었다. 덧나고 폭발하며 피투성이로 재건되었다.

전라도 광주. 옆 동네 살던 우리 엄마는 당시 중학생이었다. 그리고 아무것도 알 수 없었다.

#광주민주화운동 #5.18
#작가한강 #소년이온다

서영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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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ㄱ에서 흰 책으로 북토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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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로쟈 강연에서 들은 2.0인간중
한강작가도 포함되는것을 알게되었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진행해주신 옆 책방 선생님은 이해하기 어려운 표정을 지으시는걸 보니 1.0인간인것 같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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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았던 흰색의 궁금증이 풀렸고
나의 흰색을 나의 검정색에게 주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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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나에게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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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전원마을 #정자동책방 #작은책방ㄱ
#북토크 #흰 #한강 #작가한강 #2.0인간
#영가천도 #초 #흰색 #순수 #아이

다시 읽은 #작가한강#채식주의자 . 정상과 광기를 보았는데 무엇이 정상인지 무엇이 광기인지 헷갈리는 혼돈의 카오스. 여튼 처음보다 더 강렬하고 섬뜩했다. 다음에는 어떤 것으로 다가올까.

이 책을 사자니 저 책이 울고 저 책을 사자니 이 책이 울어서 둘 다 사버림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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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한강 #희랍어시간 #흰
#알바비 #탕진잼 #부천역 #경인문고

작가는 왜 흰 것들에게 마음을 쏟은 것일까. 너무나도 깨끗하여 부서지기 쉬운, 필연적으로 더럽혀질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에 대한 연민일까. 순수함과 깨끗함. 결국 사라지고 말겠지만, 사실은 사라지는게 아니라 그것에 맞닿은 것들 속으로 스며들어 다른 형태로 존재하게 될 지도 모른다. #흰 #한강 #작가한강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짧은서평

극강의 몰입
🌿🌿🌿
.......이건 말이야.
.......어쩌면 꿈인지 몰라.
꿈속에선,
꿈이 전부인것 같잖아.
하지만 깨고 나면
그게 전부가 아니란 걸 알지 .....
그러니까, 언젠가 우리가 깨어나면
그때는.......
#나무불꽃#p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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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꿈이였으면하는현실이있는것#작가한강 #채식주의자#책한켠에🔞표시좀해줘요#다소선정적#다소반사회적#kookhee9📚2018

#책스타그램 #책 #도서관 #책덕후 #북스타그램 #북 #독서광 #일상 #book #데일리 #bookstagram #한강 #작가한강 #흰 #흰것들 #the elegyofwhiteness #manbooker #맨부커상후보작 #소설 #독특한형식 #novel #writter #koreanfride
정말 독특함
그런데 이 작품은 한국어의 색에 대한 다양한 표현이 중심인 책인데
이런 작품이 번역으로 맨부커에 후보로 올랐다는 것 자체가 경이롭다
과연 어떻게 번역했는지 영문번역본
몹시 궁금
구해봐야지 비교분석!!

5월 첫 번째 오전문학모임이 9일 수요일 제임스 미치너의 ‘소설’로 열립니다.
‘소설’은 소설(fiction)의 제목입니다.
지난 모임에서 로베르토 볼라뇨와 루이스 세풀베다의 작품을 통해 ‘문학과 책읽기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가진 시간이라면, 제임스 미치너는 ‘소설’을 통해 우리에게 소설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소설가, 편집자, 비평가, 독자라는 소설을 둘러싼 다양한 주체들을 입장에서 소설의 의미를 묻는 동시에 소설이 창작되고 상품으로 만들어지며, 독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줍니다.
특히 책을 좋아해서 책과 관련된 일에 흥미가 계신분들에게는 정보의 차원에서도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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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5월 9일 수요일 오전 11시 이번주는 화요일이 아니라 수요일입니다.
장소 : 온천천 카페 509-1
이번 모임은 온천천 책공간 스탬프 투어라는 행사에도 참여할까하는 마음에 온천천에서 모입니다. 모임 후 같이 온천천 산책 책이벤트도 구경할 계획이니 시간을 조금 넉넉히 하고 참석하셨으면 합니다. 물론 모임 이후의 행사 참여는 개개인의 선택입니다.
준비물 : 모임책 완독과 각자의 찻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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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두 번째 모임은 5월 23일 수요일, 작가 ’한강’읽기로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로 열립니다.
이번 모임은 잊지말아야할 역사적 사건으로서의 518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518 관련 도서로서 ‘소년이 온다’를 선정했으며, 아울러 같은 작가의 ‘채식주의자’를 같이 읽기로 했습니다.
채식주의자는 몇 년전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을 수상하여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소설입니다.
워낙 유명해 누구나 알고 있는 두 작품이지만 다루는 주제의 무게나 형식의 독특성은 쉽게 읽히는 베스트셀러의 범주를 넘어섭니다.
이번 기회에 한국사회의 문제를 독특한 시각으로 담아내는 작가 한강의 문학세계를 깊이있게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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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문학모임에서 함께 읽을 책은 가급적 동네서점을 이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오전문학모임은 전포동 #책방밭개, 장전동 #아스트로북스, 연산동 #카프카의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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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독서모임
#오전문학모임
#영미문학
#제임스미치너
#소설
#한국문학
#소년이온다
#채식주의자
#한강
#작가한강
#동네서점흥해라

진보쵸 책방 거리★
한강 그녀의 작품과의 만남!
감당할 수 있을까?
#神保町 #chekccori
#韓国の本とちょっとしたカフェ
#작가한강#소년이온다_한강

온통책세상 😍 앉아서 볼 수 있는 공간도 아기자기 하당 다음번 독서모임 책 겟📚
#블루스퀘어북파크 #소년이온다 #작가한강

#채식주의자
가부장제라는 폭력의 아래에서

요즘 집어들은 책.

#소년이온다 라는 책을 읽은 후
팬이 되버린 #작가한강
책 제목 처럼 흰 색의 여백도 많고, 무엇보다 책이 작고 얇다.
금방 읽어버릴 줄 알았는데, 의외로 서사가
뚜렷하지 않아 독특한? 글자수는 적지만
함축적이고 농축된 느낌의 책이라 생각보다 읽는데 시간이 걸렸다.
#흰 이라고 해서 맑고 순수한 이미지 일거라 생각했는데 읽어 내려가는 문장마다 예민하다. 서늘하기도 하고 불투명하기도 하다. 한강 작가의 필력에 다시금 감탄게 한 책!!! 다음은
#한강채식주의자
#독서그램
#좋은책추천
#책쟁이
#문학소녀시절

#작가한강 #흰_한강 #소년이온다
그와중에 #진짜미국식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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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빨아 바싹 말린
흰 베갯잇과 이불보가
무엇인가를 말하는 것 같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거기 그녀의 맨살이 닿을 때, 순면의 흰천이 무슨 말을 건네는 것 같다.
당신은 귀한 사람이라고.
당신의 잠은 깨끗하고 당신이 살아 있다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잠과 생시 사이에서 바스락거리는 순면의 침대보에 맨살이 닿을 때
그녀는 그렇게
이상한 위로를 받는다.

흰 <레이스 커튼>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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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책추천#한강#흰#책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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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짧은 단편들인데
한 장 두 장 뿐인 내용들이
너무 심오하다....😳
첫 장부터
태교에 안좋음이 느껴짐
근데 나는 왜 끝까지 읽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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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도 그랫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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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빨려 들어가는 #작가한강

2018 맨부커 인터네셔널 롱리스트 발표가 나왔는데 그 중에 반가운 한강 작가님의 책. 원작만 읽어서 번역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책은 진짜 소장가치가 있는듯. 종이도 완전 하얀색이고 챕터 제목은 한글이 적혀있다. ‘나’ ‘그녀’ ‘모든 흰’ 그리고 저 뒷면에 크게 써있는 ‘흰’이란 글자. 완전 한글부심 생김. 이 책은 대대로 남겨야. 두껍고 크진 않지만 단단한 느낌. 왠지 작가님 닮았다. ⠀⠀⠀⠀⠀ ⠀⠀⠀⠀ ⠀⠀⠀⠀⠀ ⠀⠀⠀⠀⠀ ⠀ ⠀⠀⠀⠀⠀⠀⠀
2018 #ManBookerInternational #Longlisted #hankang #thewhitebook #작가한강 #흰 #맨부커인터내셔널 @manbookerprize @portobellobooks @munhakdongne #난다 #북스타그램 #bookstagram #MBI2018 #fictionintranslation

한강 작가님의 '채식주의자'를 읽었다. 내가 대학교 졸업여행 때 일본에 갔다. 거기서 관광버스를 같이 타고 간 교수님에게 추천받은 책이다. 처음 제목을 보고 "아, 힐링 소설이군" 이라 생각한 것 보다 정반대의 심오하고 그로테스크한 상상을 심게 해줬다. 이 책을 다 보고나서 표지에 있는 저 나무들을 봤을 때 개인적으로 소름끼쳤다.
#작가한강 #작가한강의채식주의자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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