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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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는 상처의 시기나 강도보다는 낙차에 따른 고통을 다루고 있는 영화인데, 주인공인 안나와 조르주는 별다른 어려움 없이 살고있고 서로를 사랑하며 자신들의 삶에 만족할줄도 아는 인물이고, 영화는 배역의 과거에 대해 별다른 언급이 없기 때문에 이 두 배우를 아는 관객들에겐 배우 본인의 시대사를 대입할 수 있는 여지도 주어진다. 이 여지만큼 부부에게 일어나는 변화에 대해 가는 세월의 무상함을 곱씹을수도 있고.
생각보다 많은 노부부들이 배우자의 죽음이나 변화에 덤덤한 경우가 많지만 이 부부는 어렵지 않게 살아왔고 서로를 존중하며 아끼는 이상적 결혼생활을 유지하던 경우라, 부인인 안느가 반신불수가 된 이후로 조르주가 받아들여야할 현실의 낙차는 커진다. 이제는 자신 또한 늙었으며 아픈 부인을 돌봐야하고, 가장 고통스러운건 이 시간이 언제까지 갈지 모른다는 불안함이었을것.
영화는 존엄사나 사회적 이슈 자체나, 이런 방법이 의미가 있나라는 당위성보단 이러한 장치가 인물에게 어떤 변화를 주며. 그 시간을 이겨내는 부부의 모습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 영화가 미하일 하네케 영화중 가장 따뜻한 영화라고도 하는데, 오히려 아무르는 인물이 무너지는데 아무 방어벽이 없는 영화이며 감독의 영화중 가장 비참한 영화일수도. 부부가 겪는 고통은 여과없이 보여지고 이것은 고스란히 영화를 보는 사람의 몫이 되기도 한다.

#MrsHyde
엣나인필름의 새로운 수입작 라인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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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에 이어 오스카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오른 이자벨 위페르, 그리고 <무드 인디고>의 로망 뒤리스가 출연하는 <미세스 하이드(MRS. HYDE)>(가제)의 첫 스틸이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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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로 무시만 받던 선생님 '지킬'(Mrs. Géquil)은 천둥이 치던 어느 날 밤, 번개를 맞고 뭔가 확 변한 기분으로 깨어나는데... 지킬은 강력하고 위험한 미세스 하이드의 모습을 어떻게 지켜갈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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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위페르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블랙 코미디
<미세스 하이드>(가제) 2017년 하반기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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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하이드 #이자벨위페르 #엣나인필름

정말 아름다운 둘, FESTIVAL DE CANNES #김민희 #이자벨위페르 #칸영화제

#엘르#영화#이자벨위페르
#폴버호벤감독
"천박함을 넘어서지"
영화 대사 중
상반기 본 영화 중 최고 😎
어른 여자의 진짜 매력을 보고 싶다면 추천
다양한 감정에 이입하고 싶다면
영화 후엔 엘르:그녀만 머릿속에 남는다 . . .

막장 같지만 현실이고 보다보면 등장인물 모두에게 연민이 느껴지는.
다가오는것들에 이어 이자벨위페르의 연기와 아름다움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울 아빠랑 동갑.. #이자벨위페르 #엘르 #프랑스가고싶어

마치 파리지앵버젼의 동물의왕국같지만 결국엔 포스트페미니즘의 외투를입은 아빠와딸의 좌충우돌 상처극복기 였던 것이었던것이었다. 토니에드만이 그랬던것처럼-
#엘르 #elle #이자벨위페르 #폴버호벤 #진빠져

#영화엘르 #이자벨위페르
수치심이 우리의 행동을 막을만큼 강하진 않아.
이자벨위페르가 등장하자마자 연기를 하면서 죽을때까지 살면 참 재밌게 많은걸 경험하고 느낄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다.

결코 호락호락하게 관객의 예상 대로 흘러가 주지 않는다는 영화 #엘르 빨리 보고 싶네요. #이자벨위페르 #폴버호벤감독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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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하고 우아한 그녀의 복수
골든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 외국어영화상 수상작 <엘르> 6/15(목) 아트나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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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언제나 당당하고 매력적인 여인 미셸(이자벨 위페르)의 집에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이 침입한다. 경찰에 신고하라는 주변의 조언을 무시한 채 아무 일 없다는 듯 일상으로 돌아간 미셸. 하지만 계속되는 괴한의 접근에 위기감을 느끼고, 곧 자신만의 방식으로 범인을 추적해 나간다. 그리고 다시 괴한의 침입이 있던 날, 감추고 있던 그녀의 과거와 함께 복수를 향한 욕망도 깨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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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나인 #엘르 #이자벨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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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는 상처의 시기나 강도보다는 낙차에 따른 고통을 다루고 있는 영화인데, 주인공인 안나와 조르주는 별다른 어려움 없이 살고있고 서로를 사랑하며 자신들의 삶에 만족할줄도 아는 인물이고, 영화는 배역의 과거에 대해 별다른 언급이 없기 때문에 이 두 배우를 아는 관객들에겐 배우 본인의 시대사를 대입할 수 있는 여지도 주어진다. 이 여지만큼 부부에게 일어나는 변화에 대해 가는 세월의 무상함을 곱씹을수도 있고.
생각보다 많은 노부부들이 배우자의 죽음이나 변화에 덤덤한 경우가 많지만 이 부부는 어렵지 않게 살아왔고 서로를 존중하며 아끼는 이상적 결혼생활을 유지하던 경우라, 부인인 안느가 반신불수가 된 이후로 조르주가 받아들여야할 현실의 낙차는 커진다. 이제는 자신 또한 늙었으며 아픈 부인을 돌봐야하고, 가장 고통스러운건 이 시간이 언제까지 갈지 모른다는 불안함이었을것.
영화는 존엄사나 사회적 이슈 자체나, 이런 방법이 의미가 있나라는 당위성보단 이러한 장치가 인물에게 어떤 변화를 주며. 그 시간을 이겨내는 부부의 모습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 영화가 미하일 하네케 영화중 가장 따뜻한 영화라고도 하는데, 오히려 아무르는 인물이 무너지는데 아무 방어벽이 없는 영화이며 감독의 영화중 가장 비참한 영화일수도. 부부가 겪는 고통은 여과없이 보여지고 이것은 고스란히 영화를 보는 사람의 몫이 되기도 한다.

#다가오는것들 (2016, 프랑스)🎬
감독: 미아 한센-러브
출연: 이자벨 위페르,에디스 스콥

한줄평: 사라지는 것들이 아니라 다가오는 것들.
그것을 보여주는 영화의 담담한 시선에
저릿함이 가슴 밑부터 올라왔다.

#영화 #영화리뷰 #영화추천 #프랑스영화 #이자벨위페르 #에디스스콥 #yunsfilm

#영화엘르 #이자벨위페르
수치심이 우리의 행동을 막을만큼 강하진 않아.
이자벨위페르가 등장하자마자 연기를 하면서 죽을때까지 살면 참 재밌게 많은걸 경험하고 느낄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다.

🎬✍
영화 [엘르] 장기 상영 중! .
'좋은 영화는 시간을 버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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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영화가 끝난뒤에도 머리속에서 정리 되지 않고 마음에 남는다면 오래 회자될 수 밖에 없고 결국 그 영화는 시간을 버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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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숲 아트시네마는 쉽게 정리되지 않는 이 스릴러 영화 [엘르]가 좋은 영화라고 생각되어 장기 상영중에 있습니다. [엘르]를 관람 후 퇴장문 밖으로 나온 분들의 얼얼한 표정들은 더숲 아트시네마의 어떤 아이덴티티에 대한 기여라 믿습니다. 요즘엔 처음 오는 관객분들에게 이 영화를 보면 우리 영화관이 어떤 영화관인지 알 수 있을거라며 겁도없이 추천하곤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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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엘르]는 처음 상영관에 앉아 마주하는 장면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우리가 가지고 있던 생각의 틀을 깸과 동시에 내면 깊숙히 자리한 인간의 욕망을 꺼내주며 순응하겠금 하는 에딕트 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프랑스 최고의 배우 이자벨 위페르의 연기는 영화 전체를 컨트롤하는 경지에 오르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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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엘르]의 관람을 놓치지 마세요~! 이번주 [엘르] 상영일정
7.23(일) 10:30 *청소년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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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도 상영일정이 있을 예정이니 곧 올라올 일정을 참고해주세요! .
#엘르 #폴버호벤 #이자벨위페르 #스릴러 #elle #스릴러영화 #더숲아트시네마 #더숲 #영화관 #노원역5번출구 #예술영화관 #추천작품 #영화추천 #걸작 #예술영화

영화를 보고왔다... 내가 본걸...의심할정도로 충격적인 영화다... .
주인공이 강간당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영화는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간다! 강간의 피해자라기에는 너무나도 태연하게 행동한다. .
그리고 그녀 주변의 누구하나 다정하거나 친절하지 않다... 그녀의 차가움때문일까 주변의 상황이 그녀를 그렇게 만든것일까... 모든 충격과 슬픔,아픔,분노가 겉으로 보여지지 않는 그녀를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미묘한 감정선을 표현해낸 위페르의 연기또한 대단하다... .
남녀관계와 섹스에 심각하게 높은 도덕적 기준을 가진 사람이라면 보지말 갓을 권함... 결혼이란 제도 하의 "정조"를 믿지않는 나의 이해범위를 넘어서는 것을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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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적인 언론과 남성중심의 성인식...폭력 등이 배경에 깔려있는 듯한데.... .
#영화 #film #cinematography #영화스타그램 #엘 #엘르 #elle #이자벨위페르 #isabellehupert #폴버호벤 #paulverhoeven #아트나인 #artnine

오늘은 '이자벨 위페르'의 '다가오는 것들' watching 'Things to come' starring 'Isabelle Huppert'
#bluray #블루레이 #thingstocome#다가오는것들#isabellehuppert #이자벨위페르 #영화 #무비스타그램

수치심은 우리의 행동을 막을만큼 강하진 않아 #엘르 #elle #이자벨위페르

막장 같지만 현실이고 보다보면 등장인물 모두에게 연민이 느껴지는.
다가오는것들에 이어 이자벨위페르의 연기와 아름다움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울 아빠랑 동갑.. #이자벨위페르 #엘르 #프랑스가고싶어

자기를 강간한 남자에게 도발하는 우아하고 섹시한 60대 할머니. 뒤틀려 있는 여자의 복잡 미묘한 심리. 복잡한 여자의 마음. #french#film#movie#elle#Isabellehuppert#영화#영화스타그램#이자벨위페르

#다가오는것들#이자벨위페르
#나탈리에게 다가 온
#일상적인#날들이지만 일상적이지않은 일들.
#그런날들 위에 #놓여진 일들을 #지나보내며
#그렇게#흘려보낸다.
#뭔가 #메세지가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초집중 #신경을 #곤두세워 #대사하나 #놓치지 않고 보려고 놓친 대사는#리와인드하며까지 봤다^^;
그전 너무#독한?내용의 메세지를 #담은#엘르와#피아니스트를 봐서인지
#잔잔한듯 보이지만 #분명 메세지가 있을것이라 생각했다.
그녀는 받아들이고 담담히 흘려보내며
#새롭게 다가오는 것들을#누린다.
#그래, #대단하고 독해야만 메세지를 주는것이 아니지!

#어젯밤영화 #피아니스트 #LaPianiste
#미카엘하네케 감독 역시 👍
사랑도 학습이 필요하다.
제대로 된 경험치를 가지지 못하고 성장해버린 어른 아이의 모습에 마음이 아파.. 감정을 숨기고 강한척 해봐야 무슨 소용이람. 위선 가득한 거짓 사랑고백에도 그렇게 혼자 와르르 무너져버릴것을.
자신을 조롱하고 상처주고 파괴하려는 자에게 겨누지도 못할 칼날을 준비한들 결국 그것이 향하는 것은 자신의 심장뿐.
Je t'aime 고백이라기보다는 #절규 에 가깝던 비명
#이자벨위페르 그녀의 눈빛이 마음에 남는 #아픈영화 #영화스타그램 #movie

60이 넘은 나이에 이토록 섹시하고 강인할 수 있다는 것에 두눈을 의심하며 극장을 나왔던.. 이자벨 위페르와 동시대를 산다는 것에 감사하며. 폴 버호벤의 광명으로의 회귀를 경의하며. #영화엘르 #elle #폴버호벤 #이자벨위페르 #paulverhoeven #isabellehup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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