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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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레스토랑을 운영 하는데요, 매장에서 손님 받아서 손님이 즐겁게 음식 드시고 가실때가 제일 좋아요."

[벽] 정진호  글, 그림 "벽은 안과 밖의 이야기입니다.
모든 것들은 안팎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면들을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시선입니다." _
정진호의 '벽'첫면에 적힌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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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은 그대로 있다.
어떻게 바라 보느랴 혹은 다르게 바라보는 시선이 중요하겠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위의 작가님의 이야기이었다. "모든 면들을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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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군사분계선을 넘어 만나는 역사적인 순간 부터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되고있다.

눈에 보이는 벽을 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다만 그 이면의 벽은 긴 시간을 오래도록 기다려 와야 했었고 앞으로도 잘 풀어나갈 많은 과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두의 마음과 시선이 따뜻하고 평화롭게 진행되길 바래어진다.

#정진호#작가#동화책#벽#이야기#시선#마음의벽#따뜻함

- 마음이란 게 -

사람마음이란 게 참 간사해서
현재 처한 상황이 힘들면 더 나은 상황을 바라다가 어느새 해결이 되면

한결 나아진 현재 상황보다 또 나아지길 바라더라
마음이란 게 애석하게도 그런가보다

지금 처한 환경에서 끝 없는 욕심을 부리는 게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여기는 게 말이다

글 : 김완석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때 행복해요. 이렇게 예쁜 옷 입고 화장도 하고 활발하게 웃으면서 일할 때 너무 재밌어요."

영화를 보는 것도
식당에서 밥을 먹는 것도
하염없이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것도
홀로 하루의 끝을 정리 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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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할 만 하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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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팀 이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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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2년 전에 만든, TTL이라고 하는데, 약자는 네가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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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Throw the life라고, 인생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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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좋은 의미에서 던진 적도, 나쁜 의미에서 던진 적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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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뜨거운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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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네, 뜨거운 남자들. 저희 같은 케이스가 많지가 않잖아요. 장소를 가리지 않는. 원래 티아라 노래 중에 <TTL (Time To Love)>가 있었는데. 저희가 Love랑은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라서, 그니까 관련 있고 싶지만 관련 없는 사람들이라서 역설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해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서로 만나서 이렇게 놀다 보니 서로 더 외로워지고, 이렇게 돼서.” .
“(왼쪽) 서로 인생의 아픔을 안고 힘든 나머지 테라스 같은 곳에서 달을 바라보며 ‘아, 나는 왜 이렇게 살고 있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그때 다들 그런 생각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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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정말 운명적으로 만났죠. 누구는 길에 앉아있었고, 누구는 울며 가고 있었고. 그렇게 시작해서 다들 그 첫 장소는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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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have a team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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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We made one 2 years ago, we call ourselves TTL. You tell them what it stands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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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ft) It stands for Throw The Life, so we’re kind of going on a YOLO 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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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We had several times where it meant good things, and others when it meant not so good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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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dle) Hot-headed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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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Yeah, hot-headed men. There’s not a lot of cases like us, not caring where we are. There’s a song by T-ara called <TTL(Time To Love)>, but love is completely irrelevant to us. Like, we would appreciate it if it were relevant, but it’s not, so we wanted to push forth the irony. We would hang out together so that we wouldn’t feel lonely, but we get even lonelier, that kind of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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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ft) We all carry our own hardships in life, so we would go and watch the moon in a terrace of sorts, complaining about why we would be living this way. But then, we were all thinking the same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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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It was almost like fate. One of us was sitting in the streets, one of us was on their way, crying. That’s how we started, so we all remember that first place we met.”

사람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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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계맺기에 지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기사를 봐도, 여럿이서 여행을 가면 서로 맞춰야 하고 피곤하니 차라리 혼자가서 마음 편안히 쉬고 오는 1인 여행객 비율도, 혼밥&혼술집도 점점 늘어가고 있다고 하구요. 서점에 가서도 사람들과의 관계로 마음 아픈 사람들을 위로하는 책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제 주위에도 관계로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구요. 사람으로 행복하기도 하고, 사람으로 힘들기고 하고, 사람과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게 좋기도 하면서 어렵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겪었던 부분이구요. 얼마전엔 아는 동생이 묻더라구요. 사람관계로 인해 기분이나 감정이 가라앉아 있을 때에, 어떻게 극복하냐구요. 저는 이렇게 답했어요. "감정과 기분은 때때로 이유가 없이 안좋을 때가 있고, 이유없이 안좋을 때가 있어. 감정은 표현해내야지 해소가 돼. 하지만 늘 나의 기분을 꺼내놓을 누군가가 있는 건 아니잖아. 그럴 때에는 종이를 꺼내고 내 감정들을 여과없이 써내려가봐. 그러면 좀 나아져. 아니면 책을 읽어봐, 다른 사람의 생각들을 읽어내려가다보면, 어느새 내 감정과 기분이 나아지기도 하더라."

월미도에 계속 있다가......
나는 장가가기 힘들것같다.................. #월미도 #쳐박 #연애 #결혼 #결혼식 #먼나라 #이야기

고운누리 운영위원을 만나다 1 - 성남사랑의병원 김재민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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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누리의 운영위원이신 성남사랑의병원 김재민 원장님을 만나 궁금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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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운누리 활동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아낌없이 주시고 이번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신 성남사랑의병원 김재민 원장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성남고운누리 #운영위원 #인터뷰 #궁금한 #이야기

평생 한 번인 결혼식 날 아내 위해 휠체어에서 벌떡 일어난 '전신마비' 신랑

#평생 #한번 #결혼식 #아내 #휠체어 #전신 #마비 #신랑 #대학교 #사고 #슬픔 #행복 #아름다운 #이야기 #사랑 #특별한 #추억 #선물

"월급 받는날 저희 조카한테 옷 사준다는 명목으로 월급에서 10만원 정도 보내줄 때 행복했어요."

#첫줄

2018 열여덟번째 #책스타그램 #쓰기의말들
#은유 #유유출판사

아무래도 최근에 읽은 「읽기의 말들」과 비교, 대조가 되었다. 내용보다는 두 책과 내가 맺는 '관계'의 결이 어떻게 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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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의 말들」이 좀 더 날카롭고, 거칠고 밀도 높은(내 안에 찌꺼기를 많이 남기는) 글들이었고, 그 글들이 내 속에 닿을 때마다 크고 작은 흔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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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의 말들」은 좀 더 입자가 곱다. 부드럽게 꿀떡꿀떡 넘어가는, 자연산 전복을 넣고 쑨 맛있는 영양죽 같았다.
글이 정말이지 '씸플'하여 페이지는 가볍게 넘어가지만 읽고 나면 든든하고 따뜻하다.

아직 안 쓰던 내가 쓰게 되는 기적이 일어나진 않았는데, 나름 쓰고 싶던 내가 더욱 쓰고 싶어졌으니 반타작은 거두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런지.
(그러고보니 지금 글을 쓰고 있잖아!) * * *

#밑줄긋기

앎으로 삶에 덤비지 않도록, 글이 삶을 초과하지 않도록 조심한다.
51p

자료가 글쓰기를 자유롭게 한다.
91p

나쁜 글이란 무엇을 썼는지 알 수 없는 글, 알 수는 있어도 재미가 없는 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을 그대로만 쓴 글, 자기 생각은 없고 남의 생각이나 행동을 흉내 낸 글, 마음에도 없는 것을 쓴 글, 꼭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갈피를 잡을 수 없도록 쓴 글, 읽어서 얻을 만한 내용이 없는 글, 곧 가치가 없는 글, 재주 있게 멋지게 썼구나 싶은데 마음에 느껴지는 것이 없는 글이다.
-이오덕
126p

그나마 글로 쓰지 않는다면 우리는 자신의 변덕스러움, 나약함, 얄팍함, 불확실성을 어디서 확인할까. 이토록 오락가락하면서 과연 어디로 가는지 궤적을 어떻게 그려 볼까. 흔들리지 않는 게 아니라 흔들리는 상태를 인식하는 것. 글이 주는 선물 같다.
167p

흔들림을 숨기려 할 때 사람은 고독해진다. 굳세게 선 바위는 늘 혼자다. 갈대처럼 흔들리는 것이야말로 '우리'를 이루게 하는 원동력이다.
-후지이 다케시
211p

글쓰기는 누구에개도 할 수 없는 말을 아무에게도 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모두에게 하는 행위다.
-리베카 솔닛
2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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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역앞에 위치한 유익한상점에서 전하고 싶은 유익한수다, 🌎 “지구를 구하는 유익한수다, 지금 순천부터 시작합니다”
일명 “지구지순” 첫번째 이야기가 5월 5일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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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이야기에게 감사하게도 디자인을 부탁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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