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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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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도랏맨?
거길 니네가 어디라고가 가길... _

#자유적폐당#이새끼들#없는나라에서살고싶다

#이능욱의새끼들 #이새끼들
네 맞아요 단체사진은 모두 잘나올 수 없어요

서면나들이. 4개월 후면 서른
#서면 #이새끼들 #서른즈음에 #중년스타그램? #실화임?

두 여성분이 내게 메시지를 주셨다. 굉장히 준수한 외모에 공교롭게도 두분의 이름은 김소연이네. 통성명이나 딱히 이렇다할 자신의 대한 소개없이 다짜고짜 카톡친구를 하잖다. 아무래도 이런일은 나같은 놈에게는 일어나지 않는 것이 보통이라 순수한 의도라고 보기 어려웠던 터라 혹시나 싶어 해당 프로필을 열람했더니 이미 굉장히 많은 다른 남성들에게 친구추가를 한 모양이다. 그리고 아마도 그들에게도 똑같이 카톡친구하자는 말을 했을 것이다. 어떤 의도가 있었는지는 뻔히 보이겠지만, 이런 진부한 수작질에 알면서도 혹시나 싶어 넘어갔다가 괜히 속상해 할 솔로 남성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기분이 상당히 언짡아지는 것이 사실이다. 당신들이 누구든 남자의 마음을 농락하지말아라.

#프로필 사진의 주인공들은 다른 사람일듯.
#알고보면 둘다 동일인물일지도 모름
#작명법하고는... 무슨 둘다 #김소연 이여
#김소연풍년이네
#이새끼들 여자아닐수도 있어 ( #신동엽 버전 )
#인간적으로 얘들이랑 카톡친구한 남자들아, 정신차려라 겁나 괜찮은 여자가 뜬금없이 순수한 의도에서 접근해오는 그런일은 우리한테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다!

성도 진아 부부 짱짱이 축하하고
기태 여친 생긴거 축하하고
진호 다영이는 빨리 결혼하고
나머지는 분발하자ㅋㅋ
#이새끼들 #내새끼들 #새해복많이받아 #2016 #송년회

새우깡에 환장한것들 #잘처먹고내팔에똥쌈 #이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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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성분이 내게 메시지를 주셨다. 굉장히 준수한 외모에 공교롭게도 두분의 이름은 김소연이네. 통성명이나 딱히 이렇다할 자신의 대한 소개없이 다짜고짜 카톡친구를 하잖다. 아무래도 이런일은 나같은 놈에게는 일어나지 않는 것이 보통이라 순수한 의도라고 보기 어려웠던 터라 혹시나 싶어 해당 프로필을 열람했더니 이미 굉장히 많은 다른 남성들에게 친구추가를 한 모양이다. 그리고 아마도 그들에게도 똑같이 카톡친구하자는 말을 했을 것이다. 어떤 의도가 있었는지는 뻔히 보이겠지만, 이런 진부한 수작질에 알면서도 혹시나 싶어 넘어갔다가 괜히 속상해 할 솔로 남성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기분이 상당히 언짡아지는 것이 사실이다. 당신들이 누구든 남자의 마음을 농락하지말아라.

#프로필 사진의 주인공들은 다른 사람일듯.
#알고보면 둘다 동일인물일지도 모름
#작명법하고는... 무슨 둘다 #김소연 이여
#김소연풍년이네
#이새끼들 여자아닐수도 있어 ( #신동엽 버전 )
#인간적으로 얘들이랑 카톡친구한 남자들아, 정신차려라 겁나 괜찮은 여자가 뜬금없이 순수한 의도에서 접근해오는 그런일은 우리한테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다!

Dxrxshy >
나도 산책할 때 신나서 예쁘게 웃는
애들 얼굴 좀 찍고 싶은데,
혼자 이 호기심대마왕들 컨트롤 하기도 바쁜게 현실😭
.
그래도 사진찍어보겠다고 잠깐 멈춰선 사이에
리드줄로 날 포박해버린 못말리는 내새끼들😑ㅋ
#아오 #이새끼들

????진짜 도랏맨?
거길 니네가 어디라고가 가길... _

#자유적폐당#이새끼들#없는나라에서살고싶다

1993년, 그러니까 고3 때. 레몬소주라는 마셔도 마셔도 취하지 않고 기분이 좋아지는 요상한 술을 처음 마셨었다. 수능 1차를 망치고 이게 다 100일 주를 마시지 않은 탓이라며, 시험을 절대 망치지 않았던 독서실 고딩 동창들을 싹 다 꼬셔 투다리에 자리를 틀었다. 당시 우리 독서실 멤버들 사이에서 얘들은 어른 만들어 줄 사람은 나 하나 밖에 없었기에 이상한 사명감 같은 것도 있었다. 나, 김봉, 닭다리, 차일드, 챨리, 강도. 멤버는 이렇게 여섯. 회비는 오천원정도 였던 걸로 기억한다. 순딩이들 다섯을 이끌고 도착한 투다리는 이미 백일주라는 민강신앙을 떠받든 고딩, 재수생들로 가득했는데 여기도, 저기도 모든 테이블마다 레몬소주가 담겨있는 하얀 사기 주전자가 올라있었다. 이 공부밖에 모르는 바보들한테 언능 맛 보여주고 싶었던 레몬소주. '이ㅅㄲ들 집에 나 갈 수 있을까?' '내일 학교는?' 뭐 이런 쓸데없는 걱정도 잠깐 했지만, 세상 처음 마셔보는 술을 술술 넘기는 순딩이들의 벌건 얼굴을 보니 왠지 내가 아빠가 된 것 같은 기분이였다. 그리고 성장기 고3들이라 안주빨도 장난 아니였다. 지금이야 어디서 투다리 찾기도 힘들지만, 그때만해도 일품 꼬치구이집 아니였나. 메뉴판에서 제일 비싼 모둠 꼬치를 시켰는데 이 ㅅㄲ들 은행빼고 순삭. 회비 오천원으론 어림도 없을 분위기였다. 테이블엔 벌써 일곱번째 사기 주전자. 곱창이랑 계란말이를 하나 더 시킨 기억이 있는데 중간에 ㅇㅂㅇ트를 한 거 같고 독서실에서 가방 챙겨 집까지 업혀 갔다고 나중에 닭다리가 말해줬다. 이ㅅㄲ들 공부만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술도, 아니 레몬소주도... 다음날 독서실에서 애들이 물었다. "상민아, 넌 뭐가 그렇게 고맙고, 미안하냐?" 그땐 ㅆㅂ, ㅈㄴ 찾으면서 넘어갔는데 나중에 나 군대간다고 순딩이들이 술자리를 마련했을때 이야기 해줬다. "내가 그렇게 놀자고 꼬셨는데도 다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들어가서 고마웠고, 내가 니들 멤버에 없었으면 어쩜 더 좋은 학교에 갈 수도 있었을텐데 그게 미안했다고..." 마트에서 저거 사다 레몬소주 만들어 먹다가 불현듯 생각난 재미없는 긴 이야기.
#이새끼들#보고싶네

서면나들이. 4개월 후면 서른
#서면 #이새끼들 #서른즈음에 #중년스타그램?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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