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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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지 않을 아우성_

💫
네가 그토록 원하던 사랑이 내가 아니면 어쩌나, 꿈꿨던 사랑의 모양이 네 기준에 어긋나면 어쩌나.
단순히 일시적인 순간에 너를 들렀다가 지나쳐가는 너의 옛 상처들과 같은 사람이 아니고 싶은데 다가가는 방법이 서툴러서 어떻게 해야 할까.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네가 사랑을 바랄 때 너를 만나지 않아서 다행이야, 오히려 네가 사랑은 아픈 것이라고 믿고 있을 때 너를 만나서 다행이야.
사랑은 너에게 아픈 것이 아니라 다정하고 한 부분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니까.

사랑으로부터 상처받아본 내가 마주했던 너의 모습은 예전 나의 모습과 같아서 더욱 품을 수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
상처의 깊이가 얼마나 깊은지 전부 헤아릴 순 없지만 너의 일부를 이해할 수 있고 나의 과거를 통해서 답을 찾을 수 있으니까.
상처를 어떻게 하면 주지 않을 수 있는지, 다툼은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서로의 다름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나는 어느 정도 알고 있기에 너를 더 품을 수가 있어.
잔뜩 겁먹은 네가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너에게 확신을 주는 것, 너에게 꾸준함을 보여주는 것, 더 성숙해진 나의 사랑을 너에게 전해주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지만 그러다 보면 우리의 사랑은 완벽해져 있지 않을까 싶어. 너를 위해 한 발짝 물러나고 때론 너에게 다가갈 수 있는 나이기에 우리의 사랑은 부족함이 없을 테니까.

우리만의 세상을 함께 꾸며가자는 너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겠다. 단순히 말만 하면 너의 옛 상처와 똑같을 수밖에 없으니까. 참 다행인 우리 상황에서 나는 너를 헤아릴 수 있는 방식대로 너를 사랑하다 보면 우리의 세상은 적어도 남들과 비교할 수 없이 예쁘지 않을까, 너를 위한 세상이니까. 나의 행복을 위해 너를 만나는 것이 아닌 너를 좋아해서 행복을 주고 싶은 나의 사랑으로 가득한 우리의 세상은 네가 마음에 들어 할 수밖에 없겠지. 네가 좋아하는 꽃으로 우리가 걷게 될 길을 꾸며놓고 네가 좋아하는 색으로 우리의 집을 만들 테니까.
사랑은 흘러가는 대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원하는 아름다운 모양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거잖아. 너의 소중함 속에 내가 있으면 좋겠다. 나는 단순히 일시적인 사람이 아니라 너의 평생이 되었으면 좋겠으니까. 평생을 네가 좋아하는 해바라기와 튤립을 만들며 너의 하루를 좋은 기분으로 꾸며주고 싶으니까.​ 너의 말대로 우리가 운명이라면, 너의 말대로 사랑은 타이밍이라면 우리의 우연은 내가 잡아볼게, 우리의 시간은 내가 만들어볼게.
우연을 놓치지 않는다면 인연이 될 테고 인연을 이어나가다 보면 우리는 운명일 테니까, 네가 믿고 있는 타이밍은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이 아니라 나의 노력일 테니까.
네가 믿지 않는 사랑은 나에게 이런 것이야, 너를 위해 노력하고 너를 위해 꾸며놓고 너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
그러다 보면 언젠가 닿을 수 있겠지, 운명과 사랑의 타이밍을 믿는 너에게 나는 너에게 우리의 우연에서 운명을 만든 사람이었고 사랑의 타이밍을 잡는 사람이었다는 걸.

사랑은 타이밍이래, 사랑은 하늘에서 내려준 운명이래, 사랑은 단순한 것이 아닌 복잡한 것이래.
미안하지만 나에겐 저 말이 와닿지 않아, 나에게 있어 사랑은 단순히 너의 존재 자체로도 증명할 수 있으니까.

네가 그토록 원하던 사랑이 내가 된다면 어떨까, 꿈꿨던 사랑의 모양이 우리가 된다면 어떨까.
너의 사랑은 내가 되기를 바랄게, 너의 사랑을 내가 만들 수 있도록 할게, 우리의 이야기는 영원하길 바라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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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교 #글

하루마다 사랑한다 말해줘도
매 시간마다 사랑받고 싶고
잠깐 눈을 뗀 순간에도
한번 더 바라보고 싶은게
사랑이니까

_이문교_욕심

뜬금없는 메세지에 답장을 해주셨는데 별거 아닐 지 모르겠지만 말투가 너무 좋아ㅜㅡㅜ
오늘 뜬금없이 몇년 째 좋아한 보람을 느꼈다:)
가끔 보이는 문교님의 이쁜 말을 보면 너무 힐링이 된다) 예쁜 말 좋아하는 사람들이 전부 문교님 알았으면 좋겠다^-^ #글러리 #이문교

아침부터 부지런히 다니면 뭐해 ㅋㅋㅋㅋㅋ 낮잠을 3시간이나잤는데ㅋㅋㅋㅋㅋㅋ

#이문교 #스침 #손글씨 #캘리그라피 #캘리그래피 #좋은글 #좋은글귀

너를 사랑하는 마음이 나를 괴롭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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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밀면 사진이 더 있어요☺️👉🏻>

🌊
너라는 파도가 몇 번이나 더 나를 뒤흔들러 올까, 아니면 언제쯤 내가 잠잠해질 수 있을까.

유지하는 게 어려워, 하나라도 잘못될까 봐.

주변 사람들이 하나하나 소중한 존재이기에 나에게서 멀어지거나 사라져버리면 그 빈 부분이 너무 힘들 것을 알기에 차라리 여백이 많은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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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소중한 사람들을 태그해보아요☺️

🌝
짜여진 각본처럼 흘러가는 하루가
무의미하고 건조한 날들이라도
좋은 끝을 위한 페이지가 아닐까
지긋지긋한 전개가 없다면
아름다운 결말은 없을테니

드라마, 이문교

정말 가끔은 네 시선에 들어가보고 싶다. 한없이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궁금해지기 마련이다.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을 보고선 발걸음을 멈추는 건 붉은 색으로 물든 하늘이 예뻤던 것인지, 하얗디 하얀 구름 때문에 멈추게 된 것인지 물어보고 싶은데 너의 소중한 시간에 관여할 수 없기에 오늘도 너의 시선에 대해 물어보질 못한 채 곁에 머물기만 했다.
너와 달리 내게 아름다운 건 존재하지 않아서 주변을 둘러볼 시간이 많지 않아서인지 멈춰서 순간을 눈에 담을 수가 없었는데 자꾸만 내가 멈춰서서 너를 바라보는 순간이 네가 느끼는 것과 똑같이 그렇게 예쁘고 소중한지 오늘도 물어보질 못했다.
조금씩 내가 변하는 것 같아서 하나하나 물어봐야 하는데 너의 행복한 순간을 기다려주듯이 나도 어느새 너를 바라보는 순간을 좋아하다 보니 입이 떨어지기는커녕 입꼬리가 올라가서 큰일이다. 하늘이 원래부터 저리 예쁜 색이었는지, 구름은 저런 모양이었는지, 지나가는 강아지가 원래 귀여웠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네가 행복할 것 같아서 하늘과 떠 있는 구름을 좋아하고 있었고 강아지를 쓰다듬는 네 모습을 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 너를 바라보다 보니 자꾸만 나에게까지 물드는 것만 같은데 시간이 난다면 너에게 한번쯤 구경시켜주고 싶다. 나의 세상에도 예쁜 사람이 있어서 어느새 나도 너의 세상을 좋아하고 있는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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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끔은 네 시선에 들어가보고 싶다. 네가 바라보는 세상은 얼마나 예쁠지, 나의 세상은 큰 존재 하나 때문에 조금씩 다 예뻐지고 있는 것 같아서.
더는 궁금이 아닌 확신이 드는데 자꾸만 너의 세상 속에 스며들고 싶어지는 건 욕심일까 걱정된다.

너에 대한 내 감정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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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씨 써준 @_illusion_30 고마워요😊🙏🏻

너에게 솔직할 수 없는 이유

드라마처럼 살아가는 것일 테니💫

불확실한 사랑에 또다시 겁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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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쓴 버전은 조만간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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