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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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다문 입술
섹시한 군번줄
그리고 캡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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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다문입술💋 #섹시한 #군번줄 #군인 #군인스타그램 #육군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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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내가 젤 좋아하는 내친구 민수😍
덕분에 살면서 가보지 못할 판문점을 다녀왔다
군복이 젤 잘 어울이는 민슈 오늘 멋져부렸다👍
육군 안대위 덕분에 좋은 구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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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서대위가 됐습니다! 유시진 대위와는 거리가 머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캡틴 서 입니다 하하! #육군대위 #진급 #서캡틴 #캡틴빅보스

#진급 #육군대위
진급했다고 시부모님께서 부대로 꽃도 보내주시고.. 간부들한테 선물도 받고 휴가도 받고💚
남편도 마침 조기퇴근이라 데이트하러✨
오늘 하루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이것이 인간인가, 프리모 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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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대해 전현 관심을 가져 본 적이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며 인터넷 검색을 해보고, 사진을 보면서 충격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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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는 하얀책이지만 내용은 회색이었다.수용소에서 인간을 동물로 만들기 위해 저지르는 악행들은 처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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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과 빵으로만 연명하는 시간들. 감옥같은 수용소를 벗어날 수 있는 현실과 죽지 않고서는 나갈 수 없는 것을 알면서도 살아가는 인간의 삶에 마음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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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그 당시, 그러한 죽음의 문턱을 오가는 시간 속에서도 글을 썼다. 그렇게 나온 이 책으로 당시의 현실을 눈에 보이듯 설명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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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문장은 세련되고 시적이었다. 그래서 그 고통의 시간들이 더욱 슬프게, 무겁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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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십만명의 사람들이 죽어 나간 곳. 주변 사람이 죽기만을 바라보다가 죽음 이후에 그들의 빵 한조각을 거두어가며 살아야만 하는 인간의 모습에 서글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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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의 사람들에게는 희망이 없다. 그들 사이의 금지어는 '내일 아침'이다. 눈을 떴을 때 지금 옆의 사람과 함께 하지 못할 수 있기에, 내일 하루 내가 살아있을 가능성을 감히 말할 수 없기에 그들에게 내일 아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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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뜰 지언정 그 하루는 아무 의미도 없다. 겨울의 추위속에서도 여름 옷을 입으며 노동을 해야하는 그들에게 눈물도 나오지 않는다. 가스실로 끌려가는 어제의 동료를 보면서도 눈물이 나질 않는다. 그저 내가 아닌 것에, 죽음의 시간이 하루 늦쳐진 것을 다행이라고, 그저 죽움이 늦쳐졌다고 생각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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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정확한 수치나 다른 수용소에 대한 이야기들은 없다. 오로지 작가가 보아온 현실 그대로, 거짓없는 상황들을 적었다. 그래서 더 현실적이고, 꾸밈없기에 객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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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그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그들을 불행의 울타리 안에 가둔 이들을 벌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그 현실을 객관적으로 전달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판단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그는 이 글에서 독일군을 욕하지 않는다, 전쟁을 비난하지 않는다. 오로지 눈으로 보고 격은 일들만을 사실적으로, 때로는 시적인 표현들로 전달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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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00년도 지나지 않은 우리 세계의 현실이다. 그런 시간을 겪고 지금의 이 세계는 평화를 찾아 가고 있다. 그러나 언제 어느 순간에 전쟁과 불행이 찾아 올 수 있다. 그럴 때 인간은 분명 인간이 아닌 삶을 살 수 있다. 사고를 멈추고 일차원적인 욕구에 길들여진 동물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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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더이상 과거와 같은 일이 일어나서는 안된다. 설령, 정말 아주 작은 가능성에 의해 사람이 사람을 길들이려는 상황이 일어나서도 안된다. 사람을 동물로 만들어서는 안된다. 지금 이 시간에도 어느 곳에서는 사람을, 인간을 동물처럼 대하고 있는 곳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보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는 바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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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나의 마음속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내 안에는 악마같은 마음이 숨어있지는 않을 것인가. 내가 과거로 돌아가 독일군이었다면 나 또한 그렇게 인간을 동물로 대했을 것인가. -
세상의 모든 일은 반복된다. 이 책의 내용이 10년, 20년, 아니면 100년 이후에 분명 돌아오게 될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그 미래의 인간들은 어떻게 인간을 대할 것인가. 시간이 지나 더 많은 사고를 하고 경험을 얻은 인간들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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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으며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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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길들이려던 그들은, 진정 인간이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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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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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업을 모아보자
#유세준 나이깡패
#육군대위 유정우 흠좀무
#각도 예술
#헐...웃으면서 푸시업하는 서준희 승!!
#푸시업에는 깐몸이 진리
#뭘좀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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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junghaein #haein#丁海寅#유세준 #유정우 #서준희

(신경끄기의 기술, 마크 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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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시원한 책이다. 꾸밈없는 책이다.
작가의 문장에서 느껴지는 문장에 속이 후련해진다. -
좋은 이야기를 아름답고, 순한 이야기로 해주려는 여느 책들과는 다르다. 그의 언어는 높지 않고 낮게 있는 느낌이다. -
작가들은 흔히 문장 하나, 단어 하나에 신경을 많이 쓴다. 그러나 맨슨은 어려운 말을 사용하지 않았다. 주변에 일어나는 사건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들로 복잡할 수 있는 주제들을 쉽게 설명했다. -
신경끄기의 기술이라는 제목을 보고 이 책에 끌렸다. 정보가 넘쳐나는 이 시대에 신경 끄고 사는 것이 얼마나 단순하지만 어려운 일인지 느끼고 있었다. -
책을 읽기 전, 어쩌면 뻔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것이라고도 생각했다. '나를 알고, 나 이외의 것들에는 지나치게 신경쓰지 말자.', '한 가지에만 집중하면 성공할 수 있다.'와 같은 문장들을 상상했다. -
그러나 그는 말한다. "너 자신을 절대 알지 말라. 그래야 끊임없이 노력해 꺠달음을 얻게 되며, 자신의 판단을 과신하지 않고 타인의 생각도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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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생각의 틀을 깼다. 그의 철학은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에 맞추어져 있다. 과거의 철학자들의 개념을 조금은 비틀어서 생각하고, 유쾌하게 해석하여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 -
이렇게 자유롭게, 그리고 속 시원하게 글을 쓰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그의 통찰도 놀랍지만 그의 솔직함, 그 솔직함을 위해 사치스러운 표현에 신경쓰지 않는 직설적인 표현이 좋았다. -
이 책을 덮으며 또다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얼마나 많은 주변의 시선, 다른 사람의 기준에 의해 살아왔는지. 삶의 여러 문제들을 당연한 것이라 받아들이지 못하고 괴로워했던 지난 날을. -
삶에 있어 고난, 역경, 문제는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나는 특별나게 잘난 사람도 아니다. 나보다 잘나 보이는 누군가에게도 나와 같은 무게, 더 큰 삶의 무게는 있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삶을 바라보는 것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이지 않을까. -
그와 만나 술 한잔하며, 시원하게 욕을 하며 삶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싶다. 그는 분명 나보다 더 욕을 잘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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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반 한달이 안남은 지금.
마지막 종합평가를 앞두고 공부가 안되는 지금. 고군반 사진이나 보고있다

#고군반 #육군대위 #10시간뒤시험 #공부안되는밤 #아내와아들생각 #사진은내위주

(파우스트,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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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도 난해했으나 마지막 결론은 아름다웠습니다.
모든 문장들이 시처럼 느껴졌던, 인간의 존재의 목적에 대한 고민을 보여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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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학문과 주술을 연구하며 인간과 신의 세계에서 그 사이에서 파우스트는 인간의 한계를 느끼고 자살을 선택하려합니다.
그러다 악마를 만나며 그에게 영혼을 내어주며 삶의 진정한 쾌락을 얻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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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만을 그에게 주려했던 악마는, 그가 아름다운 사랑을 하자 이를 질투하고 그에게 비극을 선물합니다.
사랑하는 연인의 손으로 어머니를 살해하게 하고, 파우스트는 그녀의 오빠를 살해하게 만듭니다. 그것이 한가지 비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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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가 절말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려하자 이번에는 신들의 시대였던 시간으로 그를 이동시킵니다. 그곳에서 미의 상징인 헬레나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합니다. 그들 사이에서 아들도 생기지만 이내 허무한 죽음을 맞이하며 또 다른 비극을 맞보게 됩니다. -
모든 것에 환멸을 느낀 파우스트를 다시금 유혹하려 하지만 파우스트는 거부합니다. 그에게 권력을 주지만 파우스트는 깨달음을 얻어 권력을 거부합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 인간에 대한 사랑을 알게 됩니다. 바다를 막아 넓은 토지를 만들어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합니다. 하지만 그 최종 모습을 보지 못하고 눈이 먼체로 생을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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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그의 영혼을 취하려 하지만, 천사들이 나타나 그의 영혼을 악마로부터 구해냅니다. 그것은 인간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일깨운 영혼에 대한 구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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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파우스트와 악마와의 거래를 통해, 한 사람의 존재의 이유가 무엇인지, 인간이 추구해야하는 이상향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합니다. -
파우스트는 읽는 사람에 따라 느끼는 감정과 공감의 요소는 다를 것 같습니다. 괴테는 이 책을 만들기 위해 60년이라는 시간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책의 연계성이 떨어집니다. 각각의 이야기들은 서로 다른 이야기와 교훈을 줍니다. 그렇기에 모두가 느끼는 것을 다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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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이 책은 더 깊은 독서 이후에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희곡으로 읽는 것이 아닌 삶의 진정성을 고민하는 철학서로써 다시 읽어보고 싶습니다. -
이 책을 읽기 위해서는 3가지를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대한 기본 지식, 마음의 여유, 각 장을 따로 읽겠다는 마음가짐. 그것이 준비된다면 이 책의 어려움은 조금은 줄어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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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재의 목적, 삶의 끝에서 이루고자 하는 ‘진짜 인간성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 그런 고민이 피어날 때 이 책을 펼친다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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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결코 쉽지 않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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