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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kigeul #유기글

@Regrann from @yookigeul
_#regrann#유기글#강선재#thanksto@yookig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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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이는 솔잎?
뱁새는 황새가 될수 없고
지렁이가 꿈틀한들 지렁이라는거
잊을만 하면 떠올라서 미치게 우울..

요즘 빠져있는 유기글.
@yookige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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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글 #치유

Q : 여전히 그 친구가 생각나요. 곁에 있는 그 사람이 마냥 부러워요. 어떻게 만나게 되었을지, 고백은 누가 먼저 했는지, 스킨십은 어디까지 했을지 생각하면 미칠 거 같아요.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말, 요즘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잊기는 커녕 너무 보고 싶고 지난날의 제 선택이 후회되네요. 저는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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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여전히 보고 싶으시다면 어긋난 타이밍을 후에 다시 잡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그분 옆에 자리가 났을 때 편입하는 게 옳다고 봐요. 그때까지 멋지고 예쁘게 본인을 가꾸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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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그분에게 실낱같은 희망으로 의미부여 하면서 에너지 쏟지 마시고, 본인에게 조금만 더 집중해주세요. 그래야만 나중에 때가 왔을 때 그분을 만나건 아니건 선택할 수 있어요. 이미 곁에 그 사람이 없다는 사실은 명확한데, 그 감정이 나중에 유효하다는 보장은 없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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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그분에게 일방적으로 끌려다니며 기다리는 상황이 아니라, 후에 만남에 있어 동등한 입장으로 선택할 수 있는 모습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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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kigeul #유기글 #고민 #카톡

녀석 👿
#유기글

쉽게 사람을 믿지 않는 것은, 내가 가진 정이 많아 믿는 사람에게 발등 찍혔을 때의 그 허한 마음을 돌이킬 수 없기에. 그런데도 또다시 사람을 믿으려는 내가 바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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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화가 났다.
분명 주위에 사람들은 많아도, 내 진심보다 저들의 마음이 한없이 모자란 거 같아서. 청소년기의 어린 시절, 그런 꽁한 마음에 상처도 많이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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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소수이든 다수이든 늘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함께했다.
그건 바로 내가 바보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을 때부터.
나 원래 정 많고 사람 대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인간관계에 상처받지 않고 살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
그냥 그럴 바에는 나대로 살되, 차라리 상처받는 것을 덜기로 했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에게 정을 듬뿍 쏟지 말자는 것과, 애써 내가 상대의 마음을 두드리지 않아도 인연이라는 것은 그렇게까지 아파하며 이어가는 관계가 아니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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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알게 되니 바보 되기가 한결 쉬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어느덧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다. <힘내 우라질 수록글> @yookigeul #유기글

MOST 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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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달을 비추듯, 멀리서도 느낄 수 있는 마음 네게 가려 한다
보고 싶은 마음 건너편, 너도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어둠 속에 빛나는 설렘 하나 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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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개지는 상상에 이내 잠을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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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kigeul #유기글

실타래처럼 늘어진 걱정들이 실뭉치가 되어 덩치가 커지는 밤. 나는 왜 안 되는 걸까, 그게 속상하고 잘나가는 남들이 부러워 괜히 마음이 조급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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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듯한 기분이라 한들, 불안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계속 실을 꼬아대야만 완성되는 뜨개질처럼
우리가 바라는 목표가 가까워지기까지 시련이 몇 번이나 뒤틀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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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자신을 믿어주세요.
아직 때가 아닐 뿐, 곧 완성될 겁니다. 당신이 바라던 때가.
지금, 몹시 잘해주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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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글 #글 @yookigeul

새벽만 되면😢

#Repost @yookigeul with @repost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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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우연을 덮어요. 교통사고와 같은 일종의 사고로 당신과 나를 찢어놓아요. 서로의 잘못이 아닌, 우리의 상황이 들이박은 거라고. 어쩔 수가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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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렇게 말도 안 되는 얘기로나마
느지막이 당신을 꺼내어 이해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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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kigeul #글 #유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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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글귀 #감성 #감성글 #시 #좋은글 #이별 #좋아요 #데일리 #일상 #팔로우 #글스타그램 #글귀스타그램 #시스타그램 #감성스타그램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감성글귀 #스티커 #이별글 #사랑 #새벽 #새벽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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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우리는 교통사고처럼
대처할 시간도 없이 서로에게 빠져 들었지...
그게 이별이 될지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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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갑자기 당신이 생각난 적이 있었다.
그게 오늘따라 유독인지도 모르겠다.
#글 #유기글 #일러스트 #zipcy

#Repost @yookigeul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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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이상한 말을 보고 와서는 내가 이래도 너는 날 좋아해 줄 거라든지. 내가 이래도 너는 날 좋아해 줘야 한다는 생각에 힘을 싣는 경우가 있던데, 그 이래도라는 생각은 대체로 이기적인 경우가 많으며, 그런 심보를 좋아해 줄 사람이란 극히 드문 게 당연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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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건 남자건, ‘내가 좋은 사람 되어 내게 좋은 사람 오기를’이라는 말을 명심하고서는
망부석에 앉아 백마 탄 왕자를 바란다거나 동화 속 공주를 원하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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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배려하며 맞춰가려는 노력이 아닌, 어느 한쪽의 희생만 거듭되는 성인군자는 거의 없을 테니까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나 자신이라면, 내가 만나는 상대방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본인이라 여기는 사람일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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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kigeul #유기글

@Regrann from @yookigeul - 상대방이 부담이어서 적정선을 두고 친밀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굳이 저의 모든 것을 그쪽이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는 이유에서 말이죠. 모르는 게 없다고 생각이 들 만큼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이라 해도 심심치 않게 낯선 부분을 발견하는 법인데, 부담인 상대에게 알다가도 모를 사람으로 남는 것이 뭐가 두렵고 이상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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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못을 박아본 적 있으십니까. 그 행위의 이유란 무엇을 걸어두거나 이음을 고정하기 위함인데, 튼튼한 관계를 형성하려 했던 당신의 망치질이 제겐 너무 세게 느껴졌던 겁니다. 삐뚤어진 못을 바로 세우는 과정도 없이 힘껏 내리치면 기울다가 이내 눕게 되는 것을 모른다 말할 사람은 없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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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령을 배제한 채 과한 힘으로 해결하려 드는 서툼이란 잠시 그 고비를 넘길 수는 있어도, 뒤돌아보면 그 미숙함을 남기기 마련입니다. 그런 흔적이 점차 커지는 것을 모른 체하고 억지로 관계 유지에 열을 올릴 만큼 더는 제가 무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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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러한 푸념이 당신의 일방적인 잘못이었다며 몰아가는 것은 아니란 것을 밝히고 싶습니다. 대개 사람과의 일이라는 것이 양쪽의 잘잘못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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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내가 당신에게 특별한 사람으로 남길 바랐던 그 욕심을 저는 이해할 수 없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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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에게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게 제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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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kigeul #글 #유기글 #인간관계 - #regra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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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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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걸까요

시작이 망설여지는 밤엔
내가 이래도 괜찮은건지
당신은 괜찮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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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짙어 느릿느릿 자리를 터는 모습은 먼지를 살금살금 한 곳에 모으는 바와 유사하네요.
모인 아쉬움에 생떼도 부려보고 싶지만 아무래도 오늘은 쓸어 담아야만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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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불금#밤#🌙#해물파전#막걸리#manic#두근두근#심장이터지는중##💗#기분이가조아요#😘#조증#적당한 음주는 해마를 조절해 적절한 행복감을 주지요#거짓행복#🍻#유기글#예쁜언어#겁많은27세#오늘이 아쉬워 다음이고 싶은사람#엄마상어#아빠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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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단단한 나무가 되면
이파리에 스쳐가는 바람쯤은
아무것도 아니잖아

나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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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때문에 많이 설렌다고
잠들기까지, 아니 꿈속에서도 행복한 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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