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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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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칵테일은 "카이피리냐" 입니다.
정석은 브라질 전통주인 카샤사를 쓰는게 정석이지만 아직 업장에 확보를 못해 하바나 3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사탕수수로 만든 전통주 카샤사(Cachaca)에 라임과 설탕을 섞어 만든 칵테일로, 브라질에서 널리 알려진 술입니다. 1918년 상파울루 주에서 독감 예방차원으로 라임, 마늘, 꿀을 넣은 음료를 만들어 가정 상비약으로 사용한 것이 시초로 여기에 치료 효과의 증대를 위해 알코올 성분의 카샤사를 첨가하였으며, 전파 과정에서 마늘과 꿀이 라임과 설탕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카이피리냐는 포르투갈어로 ‘시골뜨기’라는 뜻의 ‘카이피라(Caipira)’에 여성 축소형 어미인 '-리냐(-rinha)'가 붙어 '시골처녀'라는 의미도 있지만, 현대에 와서는 주로 칵테일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칵테일은 "시칠리안 키스" 입니다.
시칠리아는 지중해에서 가장 큰 섬의 이름이지요.
정열적인 이탈리아의 이미지의 사람이 떠오릅니다. 미국의 버번 위스키 리큐르인 서던 컴포트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탄생한 아마레또는 사랑의 리큐어라는 이름을 가지고있죠. 미국과 이탈리아의 사랑인데 왜 시칠리아일까요? 이름에 의문이 드는 칵테일입니다.
맛은 확실히 달달하고 끈적한 느낌이 나는게 키스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칵테일이네요.

가게 술선택이 점점 제 취향대로 가는듯하네요...
럼만 7가지 ㅜㅜ
자중하겠습니다....

오늘은 신기한 슈터 칵테일하나 소개합니다.

이름은
"Nuclear fussion shooter"

제조법은 비공개인듯하네요...ㅠㅠ
해보고 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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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최대의 다트펍 #바틀디 #원주핫플레이스
안주 비주얼 굿! 맛도 굿!
100여종의 명품 수입맥주와 다양한 바틀이 구비되어 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네요~
한 잔 하고 다트도 즐기고~💃💃💃
분위기가 넘 근사해서 데이트 장소로도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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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어택 미친 이벤트도 진행중인데 완전 대박 이에요👍👍👍
📌7시 이전 예거,호세,보드카 700ml 29,900원
📌9시이전 예거,호세,보드카 700ml 39,900원
📌매주 수요일 칵테일 무제한 15,000원

맥주병수대로 다트코인 지원 뿜뿜
💕💕💕
이거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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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타그램#원주술집#원주가볼만한곳#단계동술집#원주데이트#원주맥주#원주맥주바#원주칵테일 #원주놀만한곳 #원주펍 #원주바#원주회식장소#원주다트#원주다트바#원주분위기좋은곳#원주맛집#단계동맛집#원주단계동맛집#원주맥주창고 #원주맥주집

버번위스키중 내가 유일하게
즐기는 #와일드터키
그중 #RYE 라이는 이름처럼
특별히 호밀이 65퍼.
신통하게도 #신통치킨과 넘나 잘어울리는 위스키 ㅋ
심스횽님 잘마셨슙니당

#술스타그램 #위스키그램 #보드카그램 #데킬라그램 #원주맛집 #원주칵테일 #원주다트바 #원주핫플레이스 #프리츠드페 #wildturkey #RYE #65% #거친칠면조 #상칠면조

플레이머 람보르기니 도전!!!
의도한대로는 안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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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파티는 지원자 부족으로 취소되었습니다 ㅜㅜ

나의 불토는 너무빨리흘러가ㅜㅜ
오랜만에 단계동나가서 간단히식사하고 친구들과 다트한겜즐기면서 맥주한잔하러간 강원 최대의 다트펍 #바틀디
100여종의 명품 수입맥주와 다양한 바틀이 구비되어있어서 친구들과 재밌게 즐겼네요
고급진 분위기와 고퀄안주들이 가득한 #원주핫플레이스 라서 젊은사람들이 가득! 분위기도 좋아 데이트하기도 좋고 다같이 할 수 있는 다트도 있어서 회식장소로도 좋겠더라구요!

몰랐는데 현재 게다 타임어택 미친 이벤트도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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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칵테일 무제한 15,000
맥주병수대로 다트코인 지원한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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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셜 피나콜라다 준비중입니다.
피나콜라다를 좋아하시는분들 다음주를 기대해주세요 ㅎㅎ
일일 판매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ㅎㅎ

강원도 최대의 다트펍 #단계동술집 #바틀디
100여종의 명품 수입맥주와 다양한 바틀이 구비되어있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그에 걸맞는 고퀄 안주들이 많아서 자주 데이트하러가요!
분위기 좋아 데이트하기도좋고 다같이 할 수 있는 다트도 있어서 #원주회식장소 로도 강추!

게다 타임어택 미친 이벤트도 진행중이라니 불금에 다같이 어디갈까 고민된다면 바틀디로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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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파히타 먹으러 #단계동맛집 이자 #단계동술집#학이비어 고고고! 문제는 오늘도 간다는거ㅋㅋㅋ
비주얼, 가성비, 맛 모두 잡은 파히타! 술이 술술들어가네ㅋㅋ분위기는 또 왜케좋은거임!

분위기가 좋아 데이트코스나 회식장소로도 딱!
그에 걸맞는 안주들이 많아용ㅋㅋ

#원주맥주창고 #원주가볼만한곳 #원주술집 #원주데이트 #원주맥주 #원주맥주바 #원주칵테일 #원주놀만한곳 #원주펍 #원주바 #원주핫플레이스 #원주다트 #원주다트바 #원주분위기좋은곳 #원주맛집 #원주단계동맛집 #원주맥주집 #원주회식장소

#바틀디 #다트펍 #수입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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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종이상의 수입맥주와
다양한 바틀이 구비되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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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퀄 안주들과 분위기
데이트하기 정말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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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이전
예거 /호세 /보드타 700ml 29,900원
9시 이전은 39,900원
매주 수요일 #칵테일무제한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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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병수대로 다트코인 지원까지 완전 그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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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바 #원주다트바 #원주핫플
#원주놀만한곳 #원주술집 #원주맥주
#원주데이트 #단계동맛집

오늘은 신기한 슈터 칵테일하나 소개합니다.

이름은
"Nuclear fussion shooter"

제조법은 비공개인듯하네요...ㅠㅠ
해보고 싶다 ㅜㅜ

바틀디 가볼만한걸요
강원 최대의 다트펍~★★★
100여종의 명품 수입맥주와 다양한 바틀디!
다트도 즐길수있고 데이트나
회식장소로 최고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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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어택 미친 이벤트도 진행중★

흥겨움 가득한곳이라 굿이욤
가격대도 좋아요
즐거운 시간 보낼수있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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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이전 예거,호세,보드카 700ml 29,900
9시이전 예거,호세,보드카 700ml 39,900
매주 수요일 칵테일 무제한 15,000
맥주병수대로 다트코인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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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술집 #원주가볼만한곳 #단계동술집 #원주데이트 #원주맥주 #원주맥주바 #원주칵테일 #원주놀만한곳 #원주펍 #원주바 #원주회식장소 #원주핫플레이스 #원주다트 #원주다트바 #원주분위기좋은곳 #원주맛집 #단계동맛집 #원주단계동맛집 #원주맥주창고 #원주맥주집 #바틀디

*바틀디*
강원 최대의 다트펍입니다.
100여종의 명품 수입맥주와 다양한 바틀이 구비되어있는 바틀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그에 걸맞는 고퀄 안주들이 많은곳이에욥.
분위기 좋아 데이트하기도좋고 다같이 할 수 있는 다트도 있어서 회식장소로도 좋은곳이에요.

게다 타임어택 미친 이벤트도 진행중!!
7시 이전 예거,호세,보드카 700ml 2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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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칵테일 무제한 15,000
맥주병수대로 다트코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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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가볼만한곳
강원도 최대 다트펍 #바틀디 다녀왔어욥🤗
100종의 명품 수입맥주🍺와 다양한 바틀이 구비되어있답니다🤗
분위기도 넘나 고급스럽고 안주도 기대이상이라 더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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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회식장소나 분위기좋은 데이트장소를 찾으신다면 바틀디 강력추천드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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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타임어택 대박이벤트까지😍
✔7시 이전 예거,호세,보드카 700ml 2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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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칵테일 무제한 15,000 맥주병수대로 다트코인 지원
여기는 꼭 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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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칵테일은 "카이피리냐" 입니다.
정석은 브라질 전통주인 카샤사를 쓰는게 정석이지만 아직 업장에 확보를 못해 하바나 3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사탕수수로 만든 전통주 카샤사(Cachaca)에 라임과 설탕을 섞어 만든 칵테일로, 브라질에서 널리 알려진 술입니다. 1918년 상파울루 주에서 독감 예방차원으로 라임, 마늘, 꿀을 넣은 음료를 만들어 가정 상비약으로 사용한 것이 시초로 여기에 치료 효과의 증대를 위해 알코올 성분의 카샤사를 첨가하였으며, 전파 과정에서 마늘과 꿀이 라임과 설탕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카이피리냐는 포르투갈어로 ‘시골뜨기’라는 뜻의 ‘카이피라(Caipira)’에 여성 축소형 어미인 '-리냐(-rinha)'가 붙어 '시골처녀'라는 의미도 있지만, 현대에 와서는 주로 칵테일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날이 추워지네요. 이불밖에 나서기 싫어지는 일요일이지만. 늘 그랬듯이 정상영업합니다 ㅎㅎ

오늘의 칵테일은 "시칠리안 키스" 입니다.
시칠리아는 지중해에서 가장 큰 섬의 이름이지요.
정열적인 이탈리아의 이미지의 사람이 떠오릅니다. 미국의 버번 위스키 리큐르인 서던 컴포트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탄생한 아마레또는 사랑의 리큐어라는 이름을 가지고있죠. 미국과 이탈리아의 사랑인데 왜 시칠리아일까요? 이름에 의문이 드는 칵테일입니다.
맛은 확실히 달달하고 끈적한 느낌이 나는게 키스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칵테일이네요.

가게 술선택이 점점 제 취향대로 가는듯하네요...
럼만 7가지 ㅜㅜ
자중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솔로 파티 예약 안내

모집시기 :
2017년 12월 7일 00:00 부터
~ 12월 17일24:00 까지

모집인원 :
남5명 여 5명
(6명 이하 모집 시 혹은 남녀 비율이 과도하게 안 맞을시 취소됩니다^^) 예약 방법 :
문자 및 카톡 네이버 쪽지 or 인스타그램 DM으로 참가자의 성함, 성별 및 전화번호를 남겨주세요.
확인후 간단한 문자 공지 전달해드립니다.

파티일시 및 내용
일시 : 12월 23일 19:00~21:00
인원제한 : 10명 남 5명 여 5명
참가비 : 20,000원
음식 3가지 + 칵테일 2잔 제공합니다.

간편한 토크파티로 2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구요.
그이후는 알아서 ㅎㅎ

행사중엔 커플님들의 출입 금지 합니다.

위에서 언급 했듯이 성비 불균형이나 6인 이하 모집시에는 취소될수도 있습니다.^^

오늘자 입고된 술입니다
카시스 르제와 네이키드 글라우스
휴무 종료 오늘부터 다시 정상영업합니다!!

공지입니다 12월 3일부터 5일까지 가족행사로 휴무합니다.

오늘의 칵테일은 "엘 디아블로" 입니다. 디아블로라는 동명의 게임으로 인해 유명해지기도 하였죠.
또한 최근엔 수어사이드라는 영화에 등장한 빌런중 하나가 엘 디아블로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기도 했습니다.

디아블로는 에스파뇰로 악마.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 칵테일에 특별한 유래가 있는 것은 아니고 단순히 그 색 덕분에 붙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군요.
현재는 꽤 인지도가 있는 칵테일이지만 이게 널리 알려진 것은 불과 10여년에 지나지 않는다는군요. 
다만 이 디아블로의 원형이 고안된 것은 무려 1940년대라고 합니다.
멕시코의 멜린다에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당시는 럼을 베이스로 한 칵테일이었다고 하는군요.
60여년만에 유명해진 칵테일 이유는 개인적으로는 유명회사의 게임 덕분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ㅎㅎ.

오늘의 칵테일은 하바나클럽 아네호를 가지고 만든 칵테일입니다 이름은 "No Name"
파리의 헤밍웨이라는 바의 바텐더였던 조안 부르고스가 만든 칵테일입니다. 이름은 아마 손님이 직접 지어보시라는 의미로 그렇게 지어진게 아닌가 하고 추측해보고 있습니다.
또한 시가의 마리아주로 유명한 칵테일입니다. 그런만큼 시나몬스틱과 꿀이 조화된 럼맛도 강렬한 편이구요.
단지 바에서 담배를 필수없다는게 아쉬운 칵테일이네요 ㅜㅜ

오늘의 칵테일은 외국사이트에서 발견한 레시피입니다. "이탈리안 애플마티니" 최근에 가장 잘나간 칵테일이기도 하네요.
기존의 애플마티니가 사과향이 강했다면 이건 첫맛이후 다채로운 맛이 따라오는 레시피입니다.
들어가는 재료도 무진장많은편이구요 ㅎㅎ
제가 10년간 바 돌아다니면서 못본 레시피니 국내에선 상당히 희귀한 레시피로 들어간다 생각합니다 ^^

오늘 입고된 술들입니다. 텡거레이는 봄베이 소진후 오픈합니다!

공지 릴레이입니다.
요즘 시장내에 공사소음때문에 씨끄러우시죠? 😭
7~8시쯤엔 조용하니 당분간 그쯤 찾아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휴무 공지입니다 12월3일(일)부터 12월 5일(화)까지 집안행사로 인해 휴무합니다

오늘의 칵테일은 "핫 버터드 럼" 입니다.

술에 버터를 넣어 만든 이 음료는 우리에게 낯설게 느껴지겠지만, 이탈리아에서는 오래전부터 즐겨 마시는 따뜻한 칵테일입니다.
추운 겨울이나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다크럼에서 느껴지는 진한 맛과 버터의 고소한 맛에 럼맛을 돋보이는 시나몬스틱이 알맞게 조화를 이루어 피로를 풀어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 줘서 건강에 초점을 맞춘 칵테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간만에 진&토닉을 만들어봤습니다.
봄베이를 별로 안좋아하는 저로서는...
일단 병색이랑 맞춰본다고 블루큐라소도 첨부했는데 약간의 차이가 느껴지긴하네요 진을 부담스러워하는 저도 좀 가볍게 먹을수있게 될정도?

오늘은 술이나 칵테일 이야기가 아닌 조금 재밋는 이야기를 찾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우연히 맥주를 맛봤다가 250ml의 주량를 가지게된 거위 이야기 입니다.

찾아오는 맥주집이 정해져있는데 건강때문에 못마시게 하려고 했지만 검사결과 실제로 건강에 문제도 없고 자꾸 찾아와서 결국 그 가게의 마스코트가 되버렸다고 하네요. 그러던 어느날 만취한 상태로 개한테 싸움걸다가 아랫부리를 다쳤는데 큰 상처는 아니라 치료받고 회복해서 또 맥주 마신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

첫 갈리아노 칵테일이네요 ㅎㅎ
오늘의 칵테일은 "옐로우 버드"입니다.
옐로우 버드는 노란색인 아메리카 방울새의 모습을 딴 칵테일이라하네요.
거기에 맞게 갈리아노와 라임 코인트르 럼으로 구성되는 칵테일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가니쉬로 레몬을 띄워봤는데 맛과 향이 잘어울리네요 ㅎㅎ
전반적 맛은 알콜이 그리높아 보이지는 않으나 목넘김은 은근이 화끈한 실도수는 30을 가볍게 넘는 독한 칵테일입니다.
갈리아노를 소량집어넣었지만 역시 강력한 존재감을 보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바닐라향을 부각시키기위에 바닐라시럽을 더 첨부한 레시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거래처(서울)가 제대로 확보되었습니다 ㅎㅎ
폭넓은 주류 선택이 가능해진 덕분에
이제 그 난리치고 서울 왕복할필요가 없어졌네요

그 시작은 인화물질(?!) 대량입고입니다 ^^
바카디 151을 대신할놈인데요 론디아즈보다 나으리라고 생각되서 대량입고해봤습니다.
이제 데퀼라랑 텡거래이 텐 만남은것 같군요 ㅎㅎ
그외 원하시는 위스키나 주종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면 매주 수요일 입고 예정입니다

오늘도 6시오픈입니다 ^^

신문떳네요 근대 찍혀있응 표정이 망했어요TT
O<-<

드디어 제대로 된 루트를 확보했네요!!!
이제 앵간한술은 다구할수 있을듯 ㅋㅋ
수량 확보때문에 오픈 6시에 합니다

첫눈오는날에 어울리는 칵테일 "설국(유키구니)"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해서 퍼온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가미가제에 설탕 리밍하고 비율바꾼거 빼곤 별차이가 없네요.

설국은 다들 예상하신것처럼 가와바타(川端康成)의 동명 소설에서 영감을 가져온 칵테일입니다.

그 작품이 노벨 문학상을 수상, 설국 붐이 일어났을 때, 전국 칵테일 콩쿠르에서 그랑프리를 탄 작품이기도 하죠.

칵테일의 전체적인 색깔을 연한 흰색으로 표현하고, 잔의 가장자리는 스노 스타일의 설탕 리밍으로 정리합니다. 이 칵테일의 절정은 글래스 바닥에 가라 앉아있는 민트체리로, 설국의 상록수 잎을 표현한 것이라는데 전 빨강체리가 나아보여서 마사리노체리로 만들고 있습니다.
쌩보드카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론 그래도 가미가제지만...

싸늘하다. 술기운이 목까지 차오른다.

고니 :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아귀한테선 소주 한 잔, 정마담도 한 잔, 나 한 잔

아귀한테 다시 소주 한 잔, 이제 정마담에게 마지막.. 아귀 : 동작 그만. 밑잔 빼기냐?

고니 : 뭐야?

아귀 : 내 잔하고 정마담 잔를 저병에서 따랏지?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이 새끼야?

고니 : 증거 있어?

아귀 : 증거? 증거 있지. 너는 나한테 새소주를 줬을 것이여.

그리고 정마담한테 줄려는 거. 이거 이거 소주짜리 아니여?

자 모두들 보쇼. 정마담한테 물을 줘서 날보내겠다는거.
이거 아니여?
고니 : 시나리오 쓰고 있네 미친 새끼가

아귀 : (웃음)

호구 : 예림이 그 잔 봐봐 혹시 물이야?

아귀 : 잔 건들지 마! 손모가지 날라가붕게. 바카디 151 갖고 와

정마담 :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돼?

고니 : 잠깐, 그렇게 끝을 봐야겠어?
아귀 : 술판에서 구라치다 걸리면 꽐라되는거 안 배웠냐?

고니 : 좋아. 이 패가 물이 아니라는 거에 술값 계산이랑 바카디 병 나발을 건다. 쫄리면 뒈지시던지

아귀 : 이 시벌놈이 어디서 약을 팔아?

고니 : 씨발 천하의 아귀가 혓바닥은 왜 이렇게 길어? 취할거같냐?

아귀 : 뭐 취해? (웃음) 오냐. 술값 계산이랑 하고 바카디 병나발을 건다. 둘 다 묶어!

아귀 :  준비됐어? 까볼까? 자 지금부터 확인들어가겄습니다잉.

선장 :  보드카네!

호구 : 보드카야?

아귀 : 내가 봤어~ 이 씨발놈 물따르는 걸 똑똑히 봤다니께!

고니 :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마라 이런 거 안 배웠어?뭐 해 니네 형님 바카디 먹여!! 아귀 : 야 이 씨발놈 바카디 먹여!
죄송합니다 심심했어요...

오늘의 술은 리큐르의 강자 이탈리아의 헤이즐럿 리큐르인 "프란젤리코" 입니다.

20도의 도수에 맑은 갈색을 띄고 있고 매우 달콤한 헤이즐넛 향이 강합니다.
병의 모습은 정작 프란치스코 수도승의 복장과 아주 유사합니다. 로브를 뒤집어 쓴, 흘러내리는 듯한 주름과 허리에 두른 조임끈까지 달려있죠.

프란젤리코 자체는 국내에서는 그리 대중적이지 못한 리큐르지만 굉장히 친숙한 향으로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수 있는 리큐르입니다. 비슷한 견과류 리큐르인 아마레또가 호불호가 갈리는 것과는 상반되게 말이죠.

칵테일에는 보드카와 설탕에 적신 레몬으로 만든 '초콜릿 케이크'라는 칵테일이 유명하고, '헤이즐넛 마티니' 등 여러 칵테일에 많이 쓰입니다.
역시 연구가 좀더 필요한 리큐르인거 같네요.

급추워지네요.... 여러분 들의 요청이 있으셔서 크리스마스 솔로파티나 해볼까하고 고민중입니다.

아이디어 받습니다!
날짜는 크리스마스 전 이브(일) 쯤으로 보고있구요.
커플 출입금지를 강력하게 요구하시는분들이 많아
커플은 못받을거같네요 ㅎㅎ...

포항 지진난거에 어울리는 칵테일을 근처사는 지인이 요구하여 추가로 칵테일 소개 갑니다.
칵테일 "어스퀘이크" 입니다.
사진은 너무 독해서 마시면 영업에 지장올거같아 대체 사진으로 하고 있습니다.
압생트와 드라이진 위스키의 조합이라 도수는 40도를 가볍게 뛰어넘는 47도 정도됩니다.

지진이라는 무서운 이름이 붙은 이유 역시도 칵테일은 알코올도수와 혀에 느껴지는 감촉이 두려움의 존재하고 3잔만 마셔도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몸이 휘청거리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 포항과 근방에 지내시는 분들의 안전을 기원하겠습니다.

오늘의 칵테일은 추운날 어울리는 칵테일인 "핫 이탈리안" 입니다.
보통 유럽지역에서는 따뜻한 칵테일을 감기예방용으로 만들어 먹었다고 하더군요. 아마레또에 따뜻한 오렌지주스를 넣어 만들기에 알콜도수도 낮아 차처럼 마시기 좋은 칵테일입니다.

요즘따라 이테리 칵테일을 자주 공부하게되네요 ㅎㅎ
이탈리안 애플마티니도 만들었지만 사진찍는걸 깜빡해서...
다음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의 술이야기는 특이한 병모양으로 유명한 "갈리아노" 입니다.
19세기말 이탈리아에서 개발된 술로서, 19세기말의 황금시대를 상징하는 술입니다. 이름의 유래는 이탈리아의 민족영웅인 갈리아노 중령을 기르는 의미에서 그의 이름을 붙였다고 하며 이탈리아의 건축양식을 참고해서 병을 디자인 하였다합니다.

아니스, 생강, 감귤류, 바닐라 등 30가지 재료를 주정에 넣고 숙성시킨 달콤한 약초 술로서 숙성 후 레몬-노랑색 아조염료로 착색하여 만들기에 바닐라향이 강하게 나며 삼부카, 페르노와 비슷한 아니스의 독특한 맛이 특징입니다. 소화 촉진 작용이 있어 기름진 음식에 곁들여 먹는 경우가 많죠. 하비 월뱅어에 독특한 풍미를 부여하는 중요한 재료이며, 그 외의 칵테일에도 많이 사용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은어로 야구빠따라고 부르기도 하는 술인데요.... 병길이가 44cm나 되다보니 놓을때가 마땅치않네요 ㅎㅎ;;;;

오늘의 칵테일은 "아이리쉬 위스키 하이볼"입니다.

제임슨 위스키는 국내에서 수입되는 거의 유일한 아이리쉬 위스키중 하나죠 주로 커피랑 같이 먹는 아이리쉬 커피 때문에 유명한 위스키이기도 합니다.

1171년 잉글랜드의 왕(王) 헨리 2세가 아일랜드를 침략하였을 때, 이미 위스키의 원형인 보리로 만든 증류주가 있었다고 합니다. 1608년 토머스 필립스(Thomas Philips)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면허를 얻어 위스키 증류소를 운영하였습니다. 이 증류소는 북아일랜드의 앤트림(Antrim) 지방에 세워졌는데, 부시밀즈(Bushmills)라는 이름이 붙였다합니다. 당시의 주류 사업은 세금을 많이 내야 했기 때문에 증류소가 크게 발전하지 못하였죠. 18세기에 이르러 상업적인 증류소가 생기면서 위스키 산업이 번성하게 되었습니다.

주원료는 엿기름이며 그밖에 보리·호밀·밀 등을 사용하고 2번 증류하는 스카치 위스키와 달리 아이리시위스키는 대형의 단식 증류기를 이용하여 3번 증류합니다. 그 증류액을 3년 이상 저장·숙성시킨 것을 아이리시 스트레이트위스키라고 합니다. 아이리시위스키는 피트훈연을 하지 않아 향이 깨끗하고 맛이 부드럽다.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되지만 주로 얼음·물·소다수와 섞어 마십니다. 즉 하이볼과 잘어울리는 위스키로 볼수있죠.

깔끔한 맛이 특징이라 산토리랑 비슷하면서도 더 가볍게 마시기 좋은 하이볼이란 느낌이네요.^^

오늘 자 입고된 술들입니다.
칼바도스는 확보에 실패했네요 😭

흠 버팔로 트레이스 맛있던데.... 제 거래처에서 팔지 모르겠네요.

오늘 몇가지 물건 확보로 인해 6시오픈예정입니다

빼빼로 데이네요^^ 오늘 방문하신 고객님들께 저희 바에서 빼빼로를 드릴께요 ㅎㅎ 15분 한정!!

간만에 칵테일입니다. 오늘같이 쌀쌀한날에 어울리는 칵테일 "핫 버터드 럼 카우" 입니다.
술에 버터를 넣어 만든 이 음료는 우리에게 낯설게 느껴지겠지만, 이탈리아에서는 오래전부터 즐겨 마시는 따뜻한 칵테일입니다. 추운 겨울이나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럼에서 느껴지는 진한 맛과 버터의 고소한 맛이 알맞게 조화를 이루어 피로를 풀어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 줘서 핫 토디와 마찬가지로 건강에 초점을 맞춘 칵테일이라 할 수 있죠. 우유대신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핫 버터드 럼"이 됩니다.

만들고나니 잔이 구려서 없어보이네요 ㅜㅜ
하루빨리 아이리쉬 커피잔을 구해봐야겠네요.
이젠 단종된 바카디 블랙이 떨어지기전까지 판매하는 칵테일입니다

할로윈 사진이 기사에 올라왔다네요....
언제 찍은거지 😭
요즘따라 만들어보고 싶은 칵테일이...없네요
추천받습니다!

오늘의 술이야기는 "메이커스 마크"입니다.

버번 가운데 가장 대중적인 것으로 짐빔을 꼽는다면 프리미엄 버번의 대표격은 바로 메이커스 마크입니다.
다만 2015년 이후 주류의 전세계적인 고급화 추세에 따라, 프리미엄 타이틀을 달고 나온 버번이 쏟아져 나오게 됨으로서 메이커스 마크의 위상도 많이 떨어진 상태죠.

메이커스 마크의 역사는 여느 버번과 마찬가지로 18세기 말, 종교적 박해와 가난을 피해 신대륙으로 이주한 스코틀랜드.아일랜드인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합니다. 1794년 주세법이 발효되자 이를 피해 증류업자들이 켄터키주로 이주해 버번을 탄생시켰는데 이들 가운데 한 사람이 로버트 사무엘스(Robert Samuels)였습니다. 1840년 T.W. 사무엘스가 가문 최초의 증류소를 건설하면서 가업이 시작됩니다. 그러다 1953년 빌 사무엘스는 더욱 뛰어난 위스키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가문 비전의 위스키를 불태워버리고 새로운 배합을 시도하기 사작합니다. 1954년 새로운 위스키를 통에 넣었고, 1958년 메이커스 마크 최초의 병이 세상에 선을 보이게되죠.

90프루프(45%)의 도수를 가진 스탠다드 제품이 가장 흔히 볼 수 있으며 발효원액을 만들 때 다른 버번과는 달리 호밀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옥수수, 밀. 맥아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다른 버번에 비해서는 맛이 많이 부드러운 편입니다. 버번 특유의 강한 바닐라향을 선호하는 사람들보다는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종류로 입문자용으로 좋은 위스키입니다.
단식 증류와 소량 생산(small batch), 병 입구를 수작업으로 파라핀 밀봉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메이커스 마크에서 첫 병을 파라핀 밀봉해서 내놓았기 때문에 그 전통에 따른 것이라 합니다.
이 술을 처음 접한게 2010년도쯤 잭다니엘을 좋아하게 되면서 이런저런 버번을 먹으러 다녔던시절이었던거 같네요.
그때 바텐더가 이건 사이다랑 어울린다고 했던 기억이나네요 ㅎㅎ...근대 그땐 정말 별로였던거같아요... 걍 스트레이트나 하이볼이 제맛인거 같습니다 ^^

피곤하네요 초장거리 서울 운행후 가게 오픈했습니다.
조금있다 오늘의 술을 적도록하겠습니다.

위사진은 고향집 강아지의 티비보는 자세입니다 ^^;

긴 휴가를 마치고 오늘 7시쯤 오픈합니다^^ 역시 서울 너무 막히네요....하

휴무안내
10월 30일(월) ~ 11월 5일(일) 까지 예비군 훈련 및 술구하러 가서 장기휴무합니다.ㅜㅜ
오늘까진 영업하니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ㅜㅜ

그리고 오늘의 칵테일은 "칼리모쵸(calimocho)" 입니다. 스페인에서 비롯된 이 칵테일은 축제등에서 마시기로 유명한 칵테일이죠. 젋은층에 특히 인기가 많은 칵테일입니다. 제조법 역시 간단해서 와인과 콜라를 섞기만 하면 되기에 손쉽기도 하죠.
보통 스페인에선 가볍고 넉넉하게 와인을 마시고 싶을때 만들어 먹는다고 합니다 ^^

미로시장 할로윈 축제 2일차입니다.
어제 저희가게를 찾아왔다 아웃샵을 하는걸 보고 돌아가신분들이 많아 오늘은 가게에서 정상영업합니다.
어제 아웃샵에 찾아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찾아왔다 헛걸음 하신분들께 죄송합니다 ㅜㅜ

할로윈 스트릿 조커 Bar입니다^^
칵테일 앵간한건 다 됨

할로윈 칵테일 맛은 나왔으나 비쥬얼이 문제....

할로윈 칵테일? 맛은 나왔으나 모양이 안나온다 ㅜㅜ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러시아 같은 극한 지역에선 보드카로 추위를 다스렸다던데..... 그래서 생각난 폴란드 보드카인 스피리터스 보드카입니다.
에탄올 함유량이 151 럼(75.5%) 시리즈 뺨때리는 96%....소독용 에탄올이 평균 7~80%인데 이건 그걸 초월하는 물건이네요.
최근 남대문 시장에서 풀렸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왜 먹는지 이해가 좀 안되는 술이네요..;;;

할로윈축제 재홍보! 겸
휴무사전안내 :
10월 30일(월) ~11월 5일(일) 까지 먼곳으로 동원훈련 끌려가서 강제 휴무입니다 ㅜㅜ
(가는데 하루 오는데 하루+그간 못했던것들 정리 및 주류루트 확보)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올께요

오늘의 술이야기는 어제에 이어서 조니워커 위스키 등급별 특징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니워커는 병에 사선형으로 붙어있는 라벨의 색깔로 등급을 나누는 것이 특징입니다, 숙성 연수를 표기하지 않고 색깔에 따라 등급이 나뉘어지는데 최하위 등급인 화이트 라벨(3년산급)도 있었으나 1차 세계대전중인 1911년 생산이 중단되었다 합니다.

1. 레드 라벨
숙성년수는 표기되지 않은 스탠다드급 위스키. 발렌타인 Finest와 J&B RARE과 함께 세계 소비량 1,2,3위를 다투는 위스키입니다. 처칠이 가장 좋아했던 위스키로, 영화 미세스 앤 미스터 스미스에서 안젤리나 졸리가 마셨던 위스키로도 유명하죠.
윗등급인 블랙라벨이 균형잡힌 향과 맛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면, 이 레드라벨은 섬지역 몰트의 개성이 더 부각되는 게 특징입니다. (아일라 지역 몰트인 Caol Ila의 비릿한 훈제향과 요드팅크향, 스카이 섬의 Talisker에서 비롯되는 톡 쏘는 피트향과 끝맛에서 느껴지는 미네랄같은 느낌을 엿볼 수 있음. 윈스턴 처칠은 주로 탄산수에 섞어 마셨다고 하는데(하이볼), 이 방법으로 마시면 알콜향이 희석되고 향을 더 잘 느낄 수 있다고 한다. 탄산수 외에도 탄산음료인 진저에일,콜라 등과의 궁합도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진저하이볼을 추천드립니다 ^^ 2. 블랙 라벨 (12년)

12년 이상 숙성된 스코틀랜드 전지역에 걸친 몰트위스키 중 40여가지 이상을 블랜드하여 만든 조니 워커를 대표하는 위스키입니다. 1933년 당시 영국 국왕인 조지 5세로부터 왕실 보증서를 받았습니다. 스모키,바닐라,과일 등의 복잡한 맛과 향이 균형적으로 조화되어 있는 조니워커의 표준이자 가격 또한 품질 또는 같은급의 다른 블랜디드 위스키에 비해 합리적이죠. 애초에 레드 라벨과의 가격차이도 크지 않기도하구요. 칵테일을 만들어 마시려면 레드 라벨, 스트레이트나 물에 희석하는 등 위스키 자체를 즐기려면 블랙 라벨을 선택하면 무난합니다. 하지만 전 갓파더나 러스티네일, 롭로이 등의 위스키맛이 핵심인 칵테일엔 블랙라벨을 쓰기를 추천합니다.

3. 더블 블랙

최근 시판되기 시작한 제품으로, 기존의 블랙라벨에 Caol Ila, Talisker를 좀 더 추가해서 스모키한 특성을 강조한 제품이라고 합니다.(아직 못먹어봄) 숙성년수가 표기되지 않은데 반해 가격은 기존 블랙라벨보다 15~20% 비싸죠. 최근 대형 마트에서 손쉽게 찾아 볼 수 있으며 각종 증점품을 끼워 행사로 판매 하기도 합니다.

4. 그린 라벨 (15년)

블랜디드 위스키를 주로 파는 조니 워커의 다른 제품군과는 달리 15년 이상 숙성된 탈리스커, 링크우드, 크래건모어, 쿨일라 등의 몰트 위스키를 섞어 만든 블랜디드 몰트 위스키입니다. 초창기엔 15년 퓨어몰트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가 이후 정규제품화 되면서 그린라벨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몰트위스키 고유의 특징이 강한 위스키입니다.
요즘은 보기 좀 힘든거 같네요.

5. 골드 라벨 (18년)

출시 초창기엔 15년, 이후에 18년 제품으로 바뀌어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촉감과 연륜이 묻어나오는 감칠맛이 특징입니다.

6. 블루 라벨

조니 워커의 최고 클래스. 가격대는 발렌타인 21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비싼 수준, 하지만 술 자체의 퍼포먼스는 전체 위스키 중 순위권에 들 정도로 뛰어납니다. 조니워커 시리즈 중 최고를 상징하기 때문인지 각 제품 하나하나에 일련번호가 찍혀있구요. 숙성년수는 표시되어 있진 않지만, 대체로 15~60년 범위에서 숙성된 원액 수십가지를 다양하게 배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숙성년도 미표시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숙성 기간이 아닌 맛으로만 블렌딩 한다는 의미.
후기?..
개인적으로는 블랙라벨이랑 레드라벨이 먹기 좋은거 같아요. 그 위는 비싸기도 하고...(지갑무룩) 먹다 돈생각하면 씁쓸하기도 하고 ㅜㅜ
언젠간 블루라벨로 쿨하게 칵테일을 만드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이상으로 조니워커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고요하다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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