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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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개가 점령당했다.
매일 아침에 씻고 나와서 보면 내 배개에 머리 배고 자고있는 울라이,,
평소에 카메라도 안 보고 거울도 안 쳐다볼 때부터 알아봤다.
자기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분명하다.
#daily #푸들 #강아지그램 #울라이 #귀염주의 #❤️

밤에 피는 장미 라이~
#울라이 #뱅갈고양이 #이뻐요 #미묘

아침부터 문이 닫히는 저녁까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는 꼼짝하지 않고 의자에 앉아
자신을 찾아오는 관객과 눈을 마주하며
침묵으로 소통하고 있고
736시간 퍼포먼스가 이어지는동안
850만명의 관객들이 그녀 앞에 앉았다
_
그녀 앞에 앉기위해 줄을 서고 기다린 사람들은
무슨 마음으로 행렬에 동참했을까
마리나 앞의 긴 줄은 미술관을 넘어
도시 전체가 무조건적 사랑을 준다는
그녀의 자장안에 있는 듯 확장되었고,
마침내 한 남자가 그녀앞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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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의 신사는 그녀를 말없이 바라보았고
그녀는 퍼포먼스 시작이후 처음으로
평정심을 잃고, 눈물이 맺히기 시작한다
눈물이 떨어질 즈음, 그녀는 금기를 깨고
남자에게 손을 내민후, 그의 손을 꽉 잡는다
이 백발의 신사는 그녀의 30년 전 옛 애인인 울라이였고
그는 1분이 지나자 미련없이 자리를 떠났다
-
끝없이 흐르는 눈물은 멈출수 없었고,
30년이 지난 지금 마리나는 다시 혼자가 되었다
허나 그 후, 평소처럼 다음 사람이 의자 앞에 앉았고,
잠시 숨을 고르던 그녀는 감았던 눈을 뜨고
다시 자신앞에 앉은 누군가를 응시하기 시작한다
_
한 인터뷰에서 그와 헤어지던 때가 인생에서
몹시 고통스러운 순간중 하나였다고 고백한 그녀는
허나 그와 동시에 그 시점은
자신의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시간의 끝이자,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는 일이었다고 말한다
_
마리나가 행위예술의 위대한 존재로 성장하는데는
혹독한 이별을 겪어내는 과정중
나 자신의 고통을 응시하는 법을 깨달았을 것이고
그녀앞에 앉으려고 늘어진 긴 행렬의 사람들이 원하는건
그녀가 아닌, 그의 눈에 비친 나 자신을 보기 위함이다
그 안에서 발견하고픈 자신을 위로해줄 예술가와 함께

2018년 3월 11일, 친구가 건네준 한 영상을 보고 나는 밤새 오열했다.

#마리나아브라모비치 #울라이 #옛연인과의조우 #재회 #행위예술가 #행위예술
#arts #performance #marinaabramovic

Ulay & Marina Abramovic

울라이 온천
온천수에 몸 담그니
피로가 싹~~!! 시원한 바람💨
물 💦
그대랑

#Repost @avant.arte (@get_repost)
・・・
Marina Abramović had her major retrospective, "The Artist Is Present," at New York's Museum of Modern Art, the only thing that disrupted her determined 736 motionless hours sitting across from over 1,500 visitors, including @bjork and @loureedofficial, was the surprise appearance of Ulay, her ex lover, who showed up unexpectedly on the show's opening night. He was in fact the night's guest of honor, but it took even the show's curator @klausbiesenbach by surprise when he took a seat opposite Abramović—and ended up prompting a teary Marina to break character and clasp Ulay's hands. // #marinaabramovic #ulay @themuseumofmodernart

#뉴욕 #모마 에서 펼쳐진 #마리나아브라모비치 의 퍼포먼스
#그_예술가는_존재한다 #2010⠀⠀⠀⠀⠀⠀⠀⠀⠀⠀⠀⠀⠀⠀⠀⠀⠀⠀⠀⠀⠀⠀⠀⠀⠀ #퍼포먼스의대모 #회고전 중.. ⠀⠀⠀⠀⠀⠀⠀⠀⠀⠀⠀⠀⠀⠀⠀⠀⠀⠀⠀⠀⠀⠀⠀⠀⠀ ⠀⠀⠀⠀⠀⠀⠀⠀⠀⠀⠀⠀⠀⠀⠀⠀⠀⠀⠀⠀⠀⠀⠀⠀⠀
1500여명의 관람객 한사람 한사람과 1분간 눈을 맞추며, 736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물론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3개월 동안) 움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퍼포먼스를 단 한번 멈추게 한 이가 있었죠.
그녀의 옛사랑이자 퍼포먼스 파트너였던, #울라이⠀⠀⠀⠀⠀⠀⠀⠀⠀⠀⠀⠀⠀⠀⠀⠀⠀
그가 그녀 앞에 나타났습니다. ⠀⠀⠀⠀⠀⠀⠀⠀⠀⠀⠀⠀⠀⠀⠀⠀⠀⠀⠀⠀⠀⠀⠀⠀⠀
30년만에 재회한 그들은 한참을 바라보다 결국 눈물지으며 퍼포먼스를 마무리 하게되죠. 두 사람의 표정이 정말 많은 것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10년동안 서로를 사랑했던 연인이자, 예술의 동반자였던 그 둘은.. 서로를 바라보던 그 시간에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참 많은 것들이 스쳐지났겠지요..
⠀⠀⠀⠀⠀⠀⠀⠀⠀⠀⠀⠀⠀⠀⠀⠀⠀⠀⠀⠀⠀⠀⠀⠀⠀⠀ ⠀⠀⠀⠀⠀⠀⠀⠀⠀⠀⠀⠀⠀⠀⠀⠀⠀⠀⠀⠀⠀⠀⠀⠀⠀⠀⠀⠀⠀⠀⠀⠀⠀⠀⠀⠀⠀⠀⠀⠀⠀⠀ ⠀⠀#art #미술 #아트 #artweekend #아트위켄드 #전시 #전시홍보 #미술강의 #미술정보 #미술스타그램 #아트스타그램 #타키 #문화생활
#퍼포먼스

#무방비상태로보세요^^
The artist is present, 2010
행위예술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작품
1988년 12년의 연인 관계를 끝내고 22년만에 2010 MoMA 그녀의 퍼포먼스에 나타난 옛 연인 행위예술가 울라이
아브라모비치의 눈물과 서로 손 잡음으로써 퍼포먼스의 룰은 깨졌지만 알 수 없는 복잡미묘한 감정과 가슴 한켠이 저릿해지는 작품...
오늘보니 더 저릿저릿🌙
#마리나아브라모비치 #울라이 #연인 #사랑 #행위예술 #행위예술가 #문화 #예술 #moma #marinaabramovic #ulay #performance #artist #culture #arts #modernart #contemporary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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