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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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 많은 소녀(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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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된 포스터보다 더 마음에 드는 영문 포스터. 전자는 영화를 아직 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같고, 후자는 영화를 이미 본 사람들이 영화에 대한 잔상을 떠올릴 수 있게 하는 일종의 리마인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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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고구마의 연속이었다. 감정 소모도 너무 심하고 어두운 장면의 연속에 곡소리도 심심찮게 들려온다. 신경을 거슬리는 날카로운 연출, 음악, 배우들의 감정선..보면 기분이 다운되는 영화지만 지독하게 현실적이었다. 영화를 보면서 거의 모든 인물들에게 한번씩은 증오의 마음 내지 미움을 느꼈다. 왜 저러지? 왜 저렇게까지 심하게?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인물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서로 자신이 더 힘들다, 자신이 더 우울하다 부르짖고 뒤늦은 죄책감 때문에 잘못된 방법으로 자기 혼자 속죄하고, 자신의 죄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증오의 화살을 남에게 돌리고, 끊임없이 희생양을 요하는 과녁을 찾아다니는...인간의 양면성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되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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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 조절해서 교육용으로 틀어주면 좋을거 같은데..많이 어둡긴 하지만 그만큼 현실적이었고 생각해볼 수 있는 주제거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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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많은소녀 #🎃펌킨무비 #호박감별결과 #🎃단호박 #어두운영화 #우울한영화 #몰입력최고 #위험한영화 #한국영화

🎬 글루미 선데이(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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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청불
추천/ 우울과 고독을 즐길 수 있는 사람, 시대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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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줄거리 > 자살찬가 ‘글루미 선데이’를 둘러싼 세 남녀의 비극적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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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감상평 🎃
시대도 암울하고 노래도 암울하고. 시종일관 우울하다.
자신의 터전이 나치에 점령당하던 시절, 유대인들의 삶은 얼마나 지옥 같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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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지고 싶은데..글루미 선데이 보고 우울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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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movie #리뷰 #review #글루미선데이 #혼영 #새벽영화 #우울한영화 #슬픈영화 #2차세계대전 #헝가리배경 #부다페스트 #🎃펌킨무비 #호박감별결과 #🎃단호박

야밤에 혼영🌝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아버지에게 사랑받지 못한 마츠코가 여러 남자의 사랑을 갈구하다가 쓰레기들만 만나서 이용당하고 버려지고 안타깝다 못해 혐오스러울 정도로 비극적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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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9일 #날씨 #왜인지시원하다 #야밤에혼영 #제목부터우울한 #혐오스런마츠코의일생🎬 #혼영🎬 #마츠코 #일본영화 #영화추천 #사랑 #영화스타그램 #혼자영화스타그램 #우울한영화

<그토록 짙게 남은 불행의 잔상들에 대하여: 영화 <릴리 슈슈의 모든 것>>
그리고 유이치와 쿠노 역시, 죽지 않고 살아남았기 때문에 언젠가는 어른이 될 것이다. 마지막 씬인 오후의 교실 이후 그들은 모든 불행의 기억들과 지은 죄를 십자가처럼 이고지고 꾸역꾸역 살아가다 자기도 모르는 새 어른이 되어버릴 것이다. 적당히 넘기는 법과 마음 주지 않는 법과 어린 시절을 잊는 법을 배울 것이다. 어느 순간 내가 그랬듯이. 하지만 늘 그렇듯, 가장 잊고 싶은 것은 절대로 잊혀지지 않는 법이다.
/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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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보기(모바일)👇
http://peeppeep.tistory.com/m/13

소중한 것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줄어드는 거야.. 흑흑흑
#분노#우울한영화#재밌다#의심하지마 #소중한사람

#영화 #두번째보는영화 #영화대사 #영화감상 #드라마영화 #우울한영화 #디태치먼트 #명언 이영화는 모두의 실패와 문제점을 나타나고 있다. 무겁고 우울하고 비참하고 희망없는 그런 영화이다. 그래서 좋은 영화? 라고 할 순 없겠지만 우울함, 실패, 절망 등의 감정을 잘 나타낸 영화이다. 영화가 시작할때 여기에 있기 싫은 사람은 나가라고 즉, 이영화를 보지 말라고 한다. 우울함과 실패, 슬픔 등 의 짐을 떠안고 살아야 한다는 현실을 알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 나가라는 의미 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추천하진 않는다. 잘 만든 영화지만 좋은 영화는 아니다. 영화라기 보다는 감정을 그대로 잘 표현한 하나의 예술작품인 것 같다.

Melancholia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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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넌내가존재하는이유야
내모습그대로를아름답다고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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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아름다워, 세상에서가장아름답지
넌내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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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requiem#requiemforadream
#우울한땐#우울한영화
근데너무우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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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make me feel like a person

모두가이 장면이 최고의 장면이라는 것을 동의합니다 💔😔... 영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 ...나는 결코 영화에서 그렇게 우울하지 않았다😭 ... #가족 #영화시간 #어벤저스시간 #셀카 #영화관 #IronMan #아이언맨 #Avengers #AvengersInfinityWar #어벤져스인피니티워 #어벤져스 #Marvel #Spiderman #투데이 #하루 #instaday #오늘 #today #우울한영화 💔

#영화추천
#멜랑콜리아 #라스폰트리에 감독
#커스틴던스트 칸 여우주연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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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멜랑콜리'하다. 멜랑콜리는 우울증을 의미한다. 영화에서 '멜랑콜리아'라는 행성이 지구에 충돌하며 일명 지구종말이 일어나는데, 우울증에 시달리는 저스틴(커스틴던스트)과 그녀를 보살피는 평범하고 낙천적인 언니 클레어(#샤를로뜨갱스부르) 두 자매의 시각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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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광고 카피라이터 저스틴.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사람이 내면은 가장 어둠에 빠져있다. 가장행복해야할 결혼식 날에 억지로 웃고 겨우 숨쉬고 걷는 저스틴은 중간중간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며 쉬지않으면 견딜 수가없을 정도이다. 내게 애틋함을 보내는 사랑스러운 저 멋진 신랑도 너무 버겁기만하다. 억지로 행복을 강요하는 사람들에게 최대한의 노력으로 보답하지만 가짜 신부놀이는 오래가진 못했다. "저스틴, 행복하니?" ... "그래야죠."
그래도 그런 그녀가 유일하게 의지하고자 하던 사람들이 있었다. 이혼한 부모님. 결혼에 회의적인 싸늘한 엄마와 그와반대로 너무 낙천적이며 여자들과 놀아나는 아빠.
영화 초반에 다뤄지는 엄마아빠의 딸결혼식에의 품위없고 무신경한 그들의 태도는 모두를 당황케 했다. 저스틴은 그런건 신경쓰지 않았다. 늘 그래왔던것처럼. 난 여기서 저스틴의 병이 부모님의 영향이 있었다고 본다.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고. 결국 이 처음과 끝을 알수없는 병은 부모님에게서 온게 아니었을까. 결혼식 중간중간 너무 힘들다고 구해달라는 sos를 절실히 보냈는데 둘 다 무시해버린다.
폭발해 버린 저스틴은 결혼식을 망쳐버렸고, 그렇게 저스틴의 마음은 어둠에 완전히 잠식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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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한 과학자 남편과 평범하게 사는 클레어는 아픈 저스틴을 극진히 돌본다. 그러던 어느날 행성 멜랑콜리아가 지구에 가까워진다는걸 알게되고, 지구를 빗겨갈거라고 안심시키는 남편말에 위안을삼지만 불안해하며 하루하루 버티며 산다. 그녀는 헌신적인 언니이며 착한아내이고 아들을 너무 사랑하는 엄마이다. 정말 평범한 사람. 동생외엔 걱정없는 사람. 그런사람이 지구종말이 현실이란걸 알게됐을때 겪는 자괴감은 이루말할 수 없을 것이다. 행성충돌사실을 미리 알게 된 남편은 이기적이게도 남들몰래 자살을 해버리고. 혼자 떠안게 된 클레어는 지구종말인데 미련하게도 지구에서 도망쳐보려는 시도를하다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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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낙천적이었던 자(형부)는 자살을 하고, 평범했던자는 불안감에 휩싸여 우울해하며, 우울증에 시달렸던자는 초연하게 종말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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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내면의 우주가 파괴된 사람에게 세상의 종말이 온들 무슨 의미일까. 저스틴에게 지구종말은 우울증의 치유와 인생의 찬란한 끝이였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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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과 집만 반복하며 #건어물녀 생활에서 #소확행 을 느끼며 만족하고 살고 있었는데, 그런생활이 몇달 지나고 불현듯 우울함이 오면서 이 영화를 보게됐다. 20대초반에 절정이었던, 예민했던 감성과 사회초년생의 고됨이 우울한감정으로 가득했던 그때의 내가 영화 속 주인공을 보며 떠올랐다. 허공을 주시하거나 의미없이 신발을 그냥 깔딱거리는 그녀의모습. 그리고 인상깊었던장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데 "담뱃재 맛이나"하며 울먹이는 표정. 감독의 우울한감성이 훌륭한 연출력으로 빛난 영화였다. 영화 잘알못이지만, 몇일동안이나 머릿속에 맴도는 중독성을 보면 영상미 미쟝센의 임펙트 또한 엄청났던 것 같다.
오랫동안 기억될거 같은, 아주 오랫만에 게시물을 올리게해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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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스타그램#영화#명작#우울증#우울한영화#인생영화#미쟝센#최고#지구종말#공덕#마포#애오개#지민#지민실장#선팔#맞팔#좋아요#인친#인친해요#소통해요#소통#에뜨레헤어#etrehair

The witch 2015 Robert Eggers감독. 마녀로 오해를받으면 어떻게 아니라고설명해야할까.. 엄청어두움 집중잘못하면 아마 졸수도있는데 여주 진짜엄청이뻐서 졸수가없었다. 첫장면에서 진짜5살애기인줄알았..이영화좋아 #영화추천 #우울한영화 #안야테일러조이 #마녀

Detachment, 2011(토이 케이/미국) - 모두가, 아니 모든 게 비정상이었다.
그런데 그게 정상이었다. - 모두가 슬프고 아팠다.
그런데 그건 현실이자 삶이었다. - 나를 끝없는 고통으로 침잠시키고,
어떤 게 껍데기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던진다. - 교육자라면 보면 좋을 영화이다.
그런데 누구나 타인에겐 어떤 방향으로든 가르침을 주는 교육자이다.
그런 생각으로 이 영화를 봐야할 것 같다.
우리는 우리에게 책임이 있다.
과거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Detachment : 무심함, 거리를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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