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Gain and Get More Likes and Followers on Instagram.

#오리무중에이르다

21 posts

TOP POSTS

314

아~ 얼마나 기다렸던가.
김승옥이 문학의 아버지였다면,
정영문은 내게.. 정영문은 내게 .. .
봄_ [하얀 비밀] 중
#언어유희의젖줄#나는여직책앞에가슴이뛰는구나
#정영문#오리무중에이르다#라니랑못놀까겁이나

.
.
전작을 모아보겠다고 중고서점까지 통해
책주문을 완료하고 무사히 오길 기대했는데
역시나 몇 권은 판매자가 이후 배송불가..
.
겨우 존재하는 인간도 그 중 한 권.
환불까지 받았는데 다시 찾았다며
문자가 왔다. 재구매하겠냐고..
작가님 등단작이고 '하품'과도 연관이 있어
꼭 구매하고 싶었다.
1997년의 정영문 작가님과
2017년의 정영문 작가님은
세월이 흘러도 스타일리쉬 하시네!
.
#겨우존재하는인간#정영문#오리무중에이르다
#결국한권못구함#절판된책구하기

선물할 책과 읽고 싶었던 책이 도착. 오늘은 좀 늦게 자야겠다. 🐵

정영문 작가 신간! 📖 "벨 자" 읽는 중이었는데 때려치고 이거부터 읽어야겠다.

#정영문 #오리무중에이르다 #📚 #구입은예전에했으나

웬만하면 알라딘에서 샀었겠지만
서점에 가는 순간 재회하고 싶었던 사람처럼 그렇게 우리는 만나고야 말았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편의점인간 #오리무중에이르다

"오리무중에 이르다" 입고 됐습니다. 그리고 책방을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별 거 아니지만 연필도 드리고 있답니다. 어딘가에는 쓰이겠죠라는 마음으로. 오늘이 화이트데이라구요? 그게 뭐죠? 슬픈날이군요..
.
#책방서로#동네책방#책방#오리무중에이르다#슬픈날#북스타그램#연남동

-
정영문 특유의, 별것 아닌 것들을 사건화시키는 능력의 최대치를 보여준다. -
-
-책소개 중에서

#늘 있던 월요일,
사건화시키는 능력이 발휘되지 않게 하소서
-

#책소개#오리무중에이르다 #소설
#문학동네#북스타그램 #카페꼼마 #월요일

아직 2편 읽었다... 정영문 작가는 이상 이상의 이상한 소설인데 이상하게도 잘 읽히는 소설이라 볼 수 있어도 그렇지도 않은 게 이상을 다다르려는 모든 이상한 생각이 이상으로만 머무는 체험을 겪으며 이상을 이상하게 만드는 상상 그 이상의 소설이라 이렇게 이상하게 말할 수밖에 없다.
#정영문 #오리무중에이르다

MOST RECENT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엘리트 교육을 받고, 미술, 음악, 문학, 영화 등 다양한 예술 장르에 우아한 취향을 가지고 있으며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딱히 먹고 사는 데에 지장이 없어 깨끗한 집과 윤택한 환경에서 일상을 소일하는 권태롭고 때로는 자조적인 제스처를 취하는 중년 남성이 글을 쓴다면 어떤 글이 나오게 될까? 바로 이런 글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
훌륭한 작가, 훌륭한 작품일지라도 코드가 맞아야 한다. 이렇게 코드가 맞는 한국 소설가를 거의 보지 못했다. 권태, 냉소, 굴욕, 무기력, 이 모든 면에서 포트에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처럼 취향에 딱 들어맞는 느낌이 든다. 언급한 요소들은 페소아나 카버와 같은 작가들의 글에서 중요한 위치를 자치하고 있는 주제들이기도 하다. 소설가이자 번역가이기도 한 그가 국내에서 카버의 가장 훌륭한 번역가인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
토마스 베른하르트나 조르주 페렉의 소설, 혹은 이준규의 시를 연상시키는 문장, 사유의 전개가 엿보인다. 글쓰기의 한 극단에 이르려는 분투가 보인다는 점에서 그들과 닮아 있고 글을 한 차원 높은 곳으로 끌어올리는 데에 유머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그들과 차별적이다.
.
그는 병적인 자아에 관심이 없다. 다만 병적인 인물에 대한 묘사가 어떻게 극단에 이를 수 있는지에 관심이 있다.
.
소설은 결국 묘사이고 작품을 살리는 것도 죽이는 것도 묘사이며, 독자를 살리는 것도 죽이는 것도 묘사이다. 뒤집어 말하면 예술 작품에 결정적인 것은 작품의 주제나 작가의 철학이 아니라는 말이 된다.
.
다시 뒤집어 말하면, 좋은 작품에서는 묘사 자체가 주제가 되기도 한다.

선물할 책과 읽고 싶었던 책이 도착. 오늘은 좀 늦게 자야겠다. 🐵

-
가출에는 시무룩한 차림이.
제격일 것 같았다.
하지만 시무룩한 표정이 아닌,
시무룩한 차림은 어떻게 갖춰야.
좋을지 알 수 없었고,
결국 가출에 어울리는.
시무룩한 차림을 결정하지 못해.
가출은 포기했다.
.
#오리무중에이르다#정영문#소설집#문학동네#2017#중단편#일상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구절#bookstagram#book#daily#today#

마음의 양식은 선형누나가 다챙겨주는듯 #언어의온도📚 받은게 몇달전이지만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오리무중에이르다
만큼은 후딱읽어야지 #친누나인듯 #서포터 #항상 #감사합니다 #선선할때 #맛있는거 #사드릴께요 #잘읽을께요📖 #피서는카페로 #스타벅스 #용인

.
.
전작을 모아보겠다고 중고서점까지 통해
책주문을 완료하고 무사히 오길 기대했는데
역시나 몇 권은 판매자가 이후 배송불가..
.
겨우 존재하는 인간도 그 중 한 권.
환불까지 받았는데 다시 찾았다며
문자가 왔다. 재구매하겠냐고..
작가님 등단작이고 '하품'과도 연관이 있어
꼭 구매하고 싶었다.
1997년의 정영문 작가님과
2017년의 정영문 작가님은
세월이 흘러도 스타일리쉬 하시네!
.
#겨우존재하는인간#정영문#오리무중에이르다
#결국한권못구함#절판된책구하기

정영문의 소설을 읽는 건 음악을 듣는 것과 흡사하다, 클래식음악. 하나의 주제를 향해 치닫는 기승전결보다는 흐름 그 자체를 즐긴다. 바이올린 소리를 듣고 있었는데 잠시 딴 생각하다가 다시 와보면 피아노 선율이 흐른다. 계속 좋다. 또 그렇게 흐르다 흐르다 귀를, 마음을 사로잡는 소리, 문구가 있어 흐름이 늦춰진다. 좋아서 다시 한번 읽는다. 다 읽고나서 한마디로 말해보라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지만, 흐름 그 자체, 읽는 그 자체가 좋았다. 다시 돌아가 읽으면 또 다른 부분이 귀를, 아니,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오리무중에이르다 #정영문 #소설 #한국소설 #책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정영문 작가 신간! 📖 "벨 자" 읽는 중이었는데 때려치고 이거부터 읽어야겠다.

#정영문 #오리무중에이르다 #📚 #구입은예전에했으나

오리무중에 이르지 않기가 어렵다. 칠면조 알 다이어트 따위를 왠지 진지하게 생각하며 오리무중에 이르는 재미.
#오리무중에이르다 #정영문 #개의귀

.
2014년 5월 줌파라히리의 소설 3권을 한 달음에 본 뒤..
다음 신간까지 기다리다 목이 빠져 버릴까봐
'저지대'는 남겨 둔 채 있었다.
그 사이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를
깜짝 소식처럼 에세이로 만났고
오늘 다시 신간을 만났다. 좋아하는 작가의 에세이라니!
.
4월의 시작과 함께 찾아온 좋은 책들.
금정연씨의 서서비행 본 뒤
제임스 우드의 책이 보고 싶었고,
정영문 작가님 신작도 함께..
그리고 요즘 많은 분들이 보고 있는 산책자까지
1차 주문 완료.
함께 온 포스터를 사진에 담고 싶어
임시방편으로 아물레또 활용🤣
.
4월엔 도서관 자제하고 함께 하길 바래.
.
#내사랑줌파라히리#책이입은옷#마음산책
#로베르트발저 #산책자#한겨레출판
#정영문#오리무중에이르다 #문학동네
#제임스우드#소설은어떻게작동하는가 #창비
#미안아물레또#굿즈노예#포스터이쁨주의

시시콜콜 시덥잖은,
내가 정영문작가 글을 재밌어하는 이유
#오리무중에이르다 #정영문

Most Popular Instagram Hash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