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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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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한 두 가지가 나를 대변하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결코 가볍지 않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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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극은 외면하고 있는 것들을 들추어 보게 한다. 그건 연이은 질문의 파장으로 계속된다. 몹시 괴롭지만 또 몹시 흥분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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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위한그림책읽기
#오늘의작가 #조원희
나는 변태인가🌚🎶 #오늘도신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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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크랩먹고 씬이나서 🦀🦀
#놀아놀아 #맘껏 #가장맘에드는 #오늘의작가 @sstar101108

[#오늘의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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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의식과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초현실주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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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mages © Dario Maglionico
source : http://bit.ly/2iEnFcn

🍺🎇🌙🏄

MOST 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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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한 두 가지가 나를 대변하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결코 가볍지 않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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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극은 외면하고 있는 것들을 들추어 보게 한다. 그건 연이은 질문의 파장으로 계속된다. 몹시 괴롭지만 또 몹시 흥분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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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위한그림책읽기
#오늘의작가 #조원희
나는 변태인가🌚🎶 #오늘도신났음

물레 화목의 비타민같은 존재🍋 박수민회원님의 작품 #개완 입니다☺️
찻잔에 소량의 차 잎을 넣고 뚜껑을 사용해 차 잎을 눌러 주며 차를 즐기게 해주는 #찻잔 이예요🍵
#이도 #이도아카데미 #도예 #도예공방 #도자기 #포터리 #클레이 #물레 #오늘의작가 #취미생활 #도예클래스 #가회동 #세라믹 #yido #yidoacademy #pottery #clay #ceramics #tea #teapot #instagood #instadaily

[#오늘의작가 ]

자연과 사람이 결합된
마치 사진같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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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mages © Ritchelly Oliveira
source : http://bit.ly/2gSmp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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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studio #painting #drawing #illustration #인물묘사 #소묘 #인물소묘 #홍대미술학원 #홍대취미미술학원 #취미미술 #그림그리기 #일러스트레이터

[#오늘의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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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의식과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초현실주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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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mages © Dario Maglionico
source : http://bit.ly/2iEnFcn

#오늘의일기 #문학 #에세이 #도전 #오늘의작가
참 이상한 사람이었고 불편한 도움이었고 서툰 위로였습니다. 충분히 귀찮아 해야되는게 당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귀찮아하지도 피곤해하지도 않았습니다. 나는 이해할 수 없지만 늘 믿어주고 내가 보지 못한 모습까지 알려주면서 훌륭하다며 말 같지도 않은 칭찬을 합니다. 나는 좋은 친구를 알게 되어 다행이었고 많은걸 깨닫게 됩니다. 나이가 먹을 만큼 먹어서 만난 당신이지만 어쩐지 고등학생때 알던 친구마냥 편하고 좋습니다. 그런 당신도 부디 좋은 사람을 만나 힘들지만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작가 #소개
#today's #artists
#likes #pick
#artists
#좋아하는색상
#좋아하는텍스쳐
#좋아하는느낌
#colors
#greentex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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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g artists, for a few months i like her works.
It seems like little bit simple, yet so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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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ingeflinteart.com/

#오늘의일기 #에세이 #수필 #문학 #글 #생각 #도전 #오늘의작가

글을 쓰지 못하는 시기가 있다. 한참을 안쓰다가 다시 쓰려면 인위적인 모습을 좀 처럼 견딜 수 없다. 인위적이면 어떠한가. 가식적이면 또 어떠한가. 늘 솔직하다면 그게 짐승이지 어디 인간인가. 짐승이라고 해도 늘 그렇게 또 솔직할 수 있을까. 그런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어릴적 자부해왔으니 어쩐지 풋내가 비리기까지하다. 유연하지 못했으니 그 틀에서 벗어날 수 없었겠지. 어쩐지 매 순간 진지한 사람들의 풋내를 이제와서는 견디기 어렵다.

풍경 사진을 한참동안 안찍었다. 아니 못찍은걸까. 아니다. 안찍은거다. 그럴 마음이 되지 않았다. 무언가를 보고 아름답다고 느낄 상황은 아니었으니까. 무언가를 느낄 수 없었으니 또 글을 못썼다고 생각한다. 아무렴 어떤가. 찌질이처럼 20대를 보냈다고 해서 지나간것에 미련을 두는건 이미 충분하고 그정도면 질린다. 다만 모난 모습을 먼저 보여주지도 어설프게 다른 사람들 따라하지도 말고 내가 나를 좋아할 수 있는 모습만 그리고 그 모습을 나쁘게 바라봐주지 않을 정도의 사람에게만 적당히 보여주자. 어쩐지 과한건 질퍽하고 덜한건 매마르다. 늘 적당한게 좋다. 오늘 날씨도 적당히 좋았다. 그래, 그정도면 충분하지.

🍊
해피 추석

전주 봉동 시할아버지댁 방문
가족들 모여서 북적대니 좋다~

셋이 #개량한복 맞춰입고
추석 분위기를 뿜뿜😀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2017추석
#오늘의작가
#다영아가씨💕

넘나 귀여운 우리 막내손👐@싱경호
같이 산책 나갔다가 저렇게 작고 예쁜손으로
우리를 예쁘게도 찍어줬다 엉덩이 흔들며 걷는거보소
사랑이 터지는 아이다❣️
보너스 동영상은 킥보드를 어깨로 타는 싱경호👶🏻
지금까지 쉬지않고 떠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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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른다 시간이
내 맘에 정착했던 악연들이
흐른다 내 눈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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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 없이 머물러야 했던
그대들이 난 너무나 싫었다.
하지만 난 떨쳐낼 수 없었고
함께여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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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내게는 새로운 인연을 맞이하기 위한 필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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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만히 날 응시하며
다가올 인연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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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는 시간은 내게
소중하고
사색하고
느끼며
그리고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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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그대들이여..
이렇게 이별을 고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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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오랜만에권글
#권글 #다이어트 #감성글 #감성글귀
#글스타그램 #작가스타그램 #글
#오늘의작가 #작가도전 #다이어터
#감성 #눈물#땀 #이별 #안녕

지금 전시 중인 <Knock>전의 작품 중 한 작품인 '슬픔'이란 작품입니다. 작품은 3층 미술관의 유리창 밖에 위치해 있으며, 유리창에는 작품에 효과를 주기위해 수채화물감으로 뿌옇게 연출되어 있습니다. (깨끗하지 않은 반투명한 유리창은 의도된 연출입니당🤗) 관객분들 중 이 작품을 놓치고 넘어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소개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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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미술관 #미술관 #김종영 #평창동 #전시 #김승영 #반가사유상 #설치미술 #조각 #오늘의작가

<오늘의 작가> World War Ⅱ. 커트 보니것
1939년 9월 1일.
인류 역사상 최대이자 최악의 전쟁
최초로 핵무기가 실전 투입된 전쟁 '세계2차대전'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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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커트 보니것은 독일계 미국인 가정에서 태어난 미국의 수필가이자 소설가로 풍자, 플랙코미디, 공상 과학의 장르를 엮고 삽화를 곁들이는 작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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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1살에 2차 세계대전에 자주포 운용병으로 참전. 전쟁 중 독일군의 포로가 되어 드레스덴 도살장에 포로로 수용되고, 이때 떨어진 폭격으로 죽을 뻔했는데 이 경험이 훗날 <제5도살장>의 모티브가 된다. 이후 오페라, 연극, 영화 등으로 제작되며 큰 성공을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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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있을 때쯤, 고등학교 선생 출신의 가엾은 노병 에드가 더비가 그 카타콤에서 찻주전자 하나를 들고 나오다 현장에서 붙잡혔다. 그는 약탈죄로 체포되었다. 그는 재판을 받고 총살당했다. 그렇게 가는 거지.” - 본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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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특유의 냉소와 블랙유머는 정의사회를 촉구하는 젊은이들 사이로 퍼져나갔고 반전과 민권 운동, 자유의 물결을 타고 <제5도살장>은 미국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 된다.
죽음 후 표현되는 “뭐 그런 거지(So it goes)”라는 대사는 60년대 당시 반문화를 제창한 청년들에게 일종의 슬로건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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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인생이 얼마나 끔찍한지를 한 발 물러서서 안전하게 바라보는 방법이다. 내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일은 사람들에게 웃음으로 위안을 주는 것이었다. 유머는 아스피린처럼 아픔을 달래준다." -커트 보니것의 『나라 없는 사람』

#제5도살장 #커트보니것 #worldwar2 #kurtvonnegut #세계2차대전 #전쟁 #유머 #블랙코미디 #그런거지 #오늘의작가 #웃음 #soitgoes #도서 #책스타 #북스타 #추천도서 #책방 #그래요우리는

<8월 30일 오늘의 작가>
한평생 소설가와 언론인으로 살았던 염상섭 옹.
2017년 8월 30일로 탄생 120년을 맞는 우리 문단의 거목 염상섭 선생.
1919년 3월 자신이 쓴 조선독립선언문을 배포하고 시위를 벌이려다가 거사 전달 밤 체포되어 3개월간 복역.
출옥 후 1920년 동아일보 창간과 함께 정치부 기자로 발탁.
1921년 <개벽>에 '표본실의 청개구리'발표 했는데 이 작품은-
3.1운동 직후 지식인들이 좌절감과 무력감으로 괴상하게 변해가는 심리를 냉철한 시각으로 생물을 해부 하듯이 파헤쳐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주의 작가라는 평을 들었다.
"알코올 이상의 효과? 광증이냐, 신념이냐, 이 두 가지밖에 없을 것이요…. 그러나 오관이 명확한 이상에, 피로. 권태. 실망......이외에 아무것도 없는 이상… 그것도 광인으로 일생을 마칠 숙명이 있다면 하는 수 없겠지만 - 할 수 없지 않은가."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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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장편 28편, 단편 150여 편과 다수의 평론과 수필을 남긴 그는-
해방 후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사이에서 중립을 유지하며 불투명한 회식지대에 남아있었다. 그러나 학계의 노력으로 다시 염상섭을 새롭게 조명하는 염상섭 문학의 상을 다시 세우고 있다. 온갖 고난을 극복하며 평생을 한결같이 문학에 바치고 사실주의 문학의 금자탑을 이룬 그는 부조리한 현실과 삶에 대한 고발 그리고 그 모든 시간의 수모를 견디어 내려했다는 점에서 이상보다 더한 모더니스트라고 평가 받고 있다.
그는 말년에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렸는데 문단에서 모은 모금을 들고 셋방을 찾아가면 딸의 부축을 받아 간신히 몸을 일으키면서도 호탕하게 웃으며 궁색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애를 섰다고 한다. 그리곤 “이런 일로는 아예 오지 말고 그냥 좀 놀러들 와줘”하고 웃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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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으로 한 시대를 살아간다는 건 어떤 삶일까..
#오늘의작가 #염상섭 #표본실의청개구리 #문학 #소설가 #책방 #그래요우리는 #book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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