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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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여가. 독서랑 쇼미더머니

나는 가난하여 가진 것은 꿈 뿐이라
내 꿈을 그대 발 밑에 깔아 드리오
사뿐히 밟으소서 그대 밟는 것 내 꿈이오니
#예이츠

#skwyverns#sk와이번스#예이츠
불과 2주 전만 하더라도 SK는 방망이 문제는 심각했다.

SK는 시즌 개막과 동시에 6연패에 빠졌다. 방망이 침체가 결정적 부진 이유였다. 실제 6연패 기간 팀 타율은 고작 0.197로 최하위였고, 안타(37개)와 득점(11개) 출루율(0.277) 등 각종 지표가 바닥을 찍었다.

그랬던 타선이 반전에 성공했다. SK는 지난 23일까지 타율(0.274-7위)를 제외한 팀 득점(109개)과 타점(106개) 홈런(34개) 장타율(0.471) 등 거의 모든 팀 타격 지표에서 1위에 올랐다. 활발한 타격을 앞세운 최근 SK의 10경기 성적은 8승2패로 급상승세다.
최근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몇몇 SK 타자들에게 ‘맹타의 비결’을 물었다. 대부분의 선수들 대답은 “분위기가 좋다” 혹은 “전체적인 타격 리듬이 올라와 있는 것 같다”는 뻔한 대답이었다.
그런데 한동민의 대답에 귀가 쏠렸다. 한동민은 “예이츠 코치의 조언이 타격감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타석에서 무턱대고 덤벼들기 보다는 중심을 뒤쪽에 두고 공을 최대한 길게 볼 수 있는 자세를 갖추라고 하셨고, 올해 이 부분을 신경 쓰면서 타격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비단 한동민 뿐 아니다. 김강민과 정의윤 등 시즌 초반 타격 슬럼프를 극복한 타자들도 비슷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들은 "예이츠 코치는 믿을 수 있는 분이다. 조언 한 마디가 우리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았다.

예이츠는 SK의 퀄리티컨트롤(이하 QC) 코치다. 메이저리그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QC코치를 도입한 것은 SK가 최초다. QC코치가 하는 역할은 주로 경기 운영 전략에 관여한다. 다만, SK는 예이츠 코치에게 1군 경기 지원(시즌)을 비롯해 투수 인스트럭터(비시즌) 활동, 그리고 외국인 스카우트 업무까지 맡겼다.
바이오메카닉스(사람의 운동을 기계 공학적인 면에서 연구하는 학문)의 전문가인 예이츠 코치는 시즌 개막 후에는 투수-포수 미팅에 참가, 영상을 확인한 뒤 트레이 힐만 감독에게 꼭 필요한 보고서를 따로 제출하고 있다.

그런데 분석 영상을 통해 선수들의 장-단점을 하나둘씩 파악했고, 예이츠 코치는 자신을 찾는 몇몇 선수들에게 가볍게 조언해 줬는데 이게 큰 효과를 봤다. 예이츠 코치의 효험(?)을 본 선수들 입소문을 내면서 예이츠는 선수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예이츠 코치는 칭찬에 손사래를 쳤다. 그는 “나는 그저 비 페이션트(Be Patient-인내심을 갖자)는 말을 많이 하고 있다”면서 “선수들이 몸이 앞으로 쏠려서 나오면 좋은 타구를 만들기 어려운데 시야를 넓게 보고 공을 좀 더 지켜보면서 중심을 최대한 뒤에 두고 공을 치면 스프레이 히팅의 확률이 올라간다. 이 점을 강조했는데, 선수들이 잘 따라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타격 시 조언 뿐 아니다. SK 새 4번 타자로 낙점받은 김동엽은 송구에 큰 약점이 있었다. 하지만 예이츠 코치가 김동엽의 수비 장면을 면밀히 분석한 뒤 입스(Yips. 샷에 대한 불안 증세)에 대한 몇가지 조언을 건넸고, 현재 김동엽은 이 문제점을 완전히 털어낸 상태다.
또, 경기 중에는 힐만 감독에게 상대팀 투수들의 분석을 포함해 상대의 약점을 면밀히 파악해 보고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SK 관계자는 "예이츠 감독은 힐만 감독 체제에서의 '브레인'이다. 삼국지에서 유비(힐만 감독)을 보좌하는 제갈량과 같은 역할"이라고 귀띔했다.
예이츠 코치는 팀 내에서 체구가 작다. 하지만 팀 내 누구보다 학구열이 뜨겁다. 힐만 감독도 예이츠 코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엄지손을 치켜 세운다. 확 달라진 SK의 비결, 선수단의 신뢰를 받고 있는 예이츠 코치의 조언도 한몫하고 있다.

am7:46
요즘 매일 아침 눈이 떠져
핸드폰을 눌렀을때 보이는 시간.
몇 시에 자든 상관없다.
12시에 자도 3시에 자도 그렇다.
대부분 늦게 자기 때문에 더 자고 싶지만 좀처럼 다시 잠 들기가 힘들다.
오늘은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버스를 타고 가까운 강남 교보로 나갔다.
보고 싶었던 책을 검색 했으나 현재 서점에 없는것도 있다.
서점에 모르는 사람들과 붙어 앉아 책을 보는것은 좀처럼 하지 못하겠다.
책 몇 권을 찾아 들고 계산을 했다.
책을 둘러 볼수록 사고 싶은것들이 많아져 참아야 했다.
다시 버스를 타고 덜 높은곳에 내려 공차 밀크티 한잔을 사들고 더 높은 곳으로 걸어 올라왔다.
오늘 날씨는 다시 오지 않을것 처럼 근래들어 최고로 좋다.
#Book #교보문고 #예이츠 #Yeats #Sagan

이니스프리의 호도(湖島)
-- 월리엄 버틀러 예이츠
나는 이제 일어나 가야지, 이니스프리로 가야지,
나무를 엮어 진흙 발라 거기 작은 오막집 하나 짓고;
아홉 이랑, 꿀벌집도 하나 가지리.
그리고 벌이 붕붕대는 숲 속에서 홀로 살으리.

그럼 나는 평화를 느낄 수 있으리니, 천천히 아침의
베일로부터 귀뚜라미 우는 곳으로 방울져 내려오는 평화를;
거긴 한밤이 은은히 빛나고, 정오는 자줏빛으로 불타오르고,
저녁은 가득한 홍방울새의 나래소리.

나는 이제 일어나 가야지, 왜냐하면 낮이나 밥이나
호수물이 나지막이 철척대는 소리 내게 들려오기에;
내가 차도 위 혹은 회색 포도 위에 서 있을 동안에도
나는 그 소릴 듣노라, 가슴속 깊이 ++ 존 애킨슨 그림쇼 <Rondhay lake>

영국의 계관시인인 예이츠는 고향인 아일랜드를 떠나 런던에 살게되었는데, 1888년 복잡한 런던 시내를 걷다가 느닷없이 고향 이니스프리의 작은 호수 섬을 떠올리며 지은 시이다.
#이니스프리의호도 #inisfree #예이츠 #그림쇼

지하철 타고 가면서 즐기는 빛의 커튼
#하늘의천 #예이츠 #하늘 #서울 #한강 #지하철 #황혼 #해질녘 #노을

아일랜드의 큰 호수안에 있다는 이니스프리섬..
이니스프리는 뭐니뭐니 해도 노세범파우더지👍
#예이츠#이니스프리의섬#피천득#번역시집

무심코 펼쳤다가 예이츠한테 공격당했다.
#보르헤스 #알렙 #예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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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여가. 독서랑 쇼미더머니

나는 가난하여 가진 것은 꿈 뿐이라
내 꿈을 그대 발 밑에 깔아 드리오
사뿐히 밟으소서 그대 밟는 것 내 꿈이오니
#예이츠

술은 입으로들고
사랑은 눈으로 든다.
우리가 늙고 죽기전
아는 진실은 그것뿐.
술잔을 들어 그대보고
한숨 짓네.

예이츠 참 좋아라 한다 난. 캬~

#예이츠 #yeats #drinking #song #drinkingsongs #35mm #samyanglens #SamyangAf

나뭇잎 자라듯 쉽게 사랑하라고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만
나는 젊고 어리석어 곧이듣지 않았습니다
#예이츠 #수양버들공원에내려가
#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천양희 #천양희의시의숲을거닐다

#WilliamButlerYeats 📔✍🏻
#예이츠 ♡ ♡ ♡
이토록 좋은 #영미시 ♡♡ 💆🏻
원문으로 읽어도 좋지만 그래도 번역본이 더 강렬하네🤤
#마음을흔드는세계명시100선 📘
책장에 꽂아둬야 할 #책 #시집
어휴 이 책은 꼭 사야해 ㅠ #장영희 의 영미시 산책 #축복 도 너무너무 좋다 ♡ ♡ ♡ 강추 📚

#유럽여행 #더블린 #아일랜드 #dublin #ireland #가영inireland #souvenir #williambutleryeats #예이츠#thelakeisleofinnisfree 🇨🇮♥️ 사고싶다....! 사고싶어도 아무것도 못사는 흑흐글그 지갑이 언능 만나쟈ㅠㅠㅠㅠ😢💳

이니스프리의 호도(湖島)
-- 월리엄 버틀러 예이츠
나는 이제 일어나 가야지, 이니스프리로 가야지,
나무를 엮어 진흙 발라 거기 작은 오막집 하나 짓고;
아홉 이랑, 꿀벌집도 하나 가지리.
그리고 벌이 붕붕대는 숲 속에서 홀로 살으리.

그럼 나는 평화를 느낄 수 있으리니, 천천히 아침의
베일로부터 귀뚜라미 우는 곳으로 방울져 내려오는 평화를;
거긴 한밤이 은은히 빛나고, 정오는 자줏빛으로 불타오르고,
저녁은 가득한 홍방울새의 나래소리.

나는 이제 일어나 가야지, 왜냐하면 낮이나 밥이나
호수물이 나지막이 철척대는 소리 내게 들려오기에;
내가 차도 위 혹은 회색 포도 위에 서 있을 동안에도
나는 그 소릴 듣노라, 가슴속 깊이 ++ 존 애킨슨 그림쇼 <Rondhay lake>

영국의 계관시인인 예이츠는 고향인 아일랜드를 떠나 런던에 살게되었는데, 1888년 복잡한 런던 시내를 걷다가 느닷없이 고향 이니스프리의 작은 호수 섬을 떠올리며 지은 시이다.
#이니스프리의호도 #inisfree #예이츠 #그림쇼

한얼이가 써줬다. 고마워.
#예이츠 #하늘의천 #재능있음

오늘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께서
화학작용3;미아리고개예술극장 편을 찾으셨습니다.
예이츠 ‘시’ 가 연극으로 만들어진다는 점에 굉장한 흥미로워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저희도 도종환 장관님을 응원 하겠습니다.
화학작용3; 미아리고개 예술극장 편 - 8주차
어소사이어티aSociety
노래하는 연극 <요정의 노래>

원작 W.B Yeats
번역 조미나
각색, 연출 이은영

출연 이정현, 강길우, 김기택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화학작용3 #8주차 #연출들과의 #뜨거운만남 #예이츠 #시 #요정의노래 #고양이와달 #연극으로 #만들어진다고요? #흥미가득 #8주차연출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 #사랑스런 #하트를 #보냅니다 #도종환 #장관님이 #요정들을 #청년연극인을 #응원합니다

오늘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께서
화학작용3;미아리고개예술극장 편을 찾으셨습니다.
예이츠 ‘시’ 가 연극으로 만들어진다는 점에 굉장히 흥미로워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저희도 도종환 장관님을 응원하겠습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 #화학작용3 #8주차 #연출들과의 #뜨거운만남 #예이츠 #시 #요정의노래 #고양이와달 #연극으로 #만들어진다고요? #흥미가득 #8주차연출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 #사랑스런 #하트를 #보냅니다 #도종환 #장관님 #손하트#요정들을 #청년연극인을 #응원합니다
화학작용3; 미아리고개 예술극장 편 - 8주차
어소사이어티aSociety
노래하는 연극 <요정의 노래>

원작 W.B Yeats
번역 조미나
각색, 연출 이은영

출연 이정현, 강길우, 김기택

우리 서구인은 이제 니체가 말한 최후의 인간이다. 우리는 그저 일상의 평범한 쾌락에 빠져 있다. 반면 이슬람 근본주의자는 기꺼이 모든 것을 걸 수 있다. 그는 스스로를 파괴할 때까지 싸운다. #예이츠 가 쓴 #재림 은 오늘날 우리가 처한 궁지를 완벽하게 기술한 것 같다. "가장 나은 인간은 신념을 모두 잃어버렸지만 가장 나쁜 인간은 열정인 넘친다." 예이츠는 빈혈에 걸린 사람처럼 창백한 자유주의자와 열정이 충만한 근본주의자의 대립을 탁월하게 기술했다.
#슬라보예지젝
#신을불쾌하게만드는생각들
#이슬람과모더니티
#글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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