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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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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장 읽고 싶어서 예이츠 전집 재고가 있는 강남까지 다녀왔다.
가을이니까 시집.
#📚 #예이츠 #에밀리디킨슨 #9월의책

#sk와이번스 #no84 #예이츠 #QC코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코치님은 바로👉🏻👉🏻예이츠 코치님❤️

am7:46
요즘 매일 아침 눈이 떠져
핸드폰을 눌렀을때 보이는 시간.
몇 시에 자든 상관없다.
12시에 자도 3시에 자도 그렇다.
대부분 늦게 자기 때문에 더 자고 싶지만 좀처럼 다시 잠 들기가 힘들다.
오늘은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버스를 타고 가까운 강남 교보로 나갔다.
보고 싶었던 책을 검색 했으나 현재 서점에 없는것도 있다.
서점에 모르는 사람들과 붙어 앉아 책을 보는것은 좀처럼 하지 못하겠다.
책 몇 권을 찾아 들고 계산을 했다.
책을 둘러 볼수록 사고 싶은것들이 많아져 참아야 했다.
다시 버스를 타고 덜 높은곳에 내려 공차 밀크티 한잔을 사들고 더 높은 곳으로 걸어 올라왔다.
오늘 날씨는 다시 오지 않을것 처럼 근래들어 최고로 좋다.
#Book #교보문고 #예이츠 #Yeats #Sagan


내게 금빛과 은빛으로 짠 하늘의 천이 있다면

어둠과 빛과 어스름으로 수놓은
파랗고 희뿌옇고 검은 천이 있다면,

그 천을 그대 발밑에 깔아드리련만
나는 가난하여 가진 것이 꿈뿐이라

내 꿈을 그대 발밑에 깔았습니다.
사뿐히 밟으소서, 그대 밟는 것 내 꿈이오니.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하늘의 천

#시 #하늘의천 #예이츠

이니스프리의 호도(湖島)
-- 월리엄 버틀러 예이츠
나는 이제 일어나 가야지, 이니스프리로 가야지,
나무를 엮어 진흙 발라 거기 작은 오막집 하나 짓고;
아홉 이랑, 꿀벌집도 하나 가지리.
그리고 벌이 붕붕대는 숲 속에서 홀로 살으리.

그럼 나는 평화를 느낄 수 있으리니, 천천히 아침의
베일로부터 귀뚜라미 우는 곳으로 방울져 내려오는 평화를;
거긴 한밤이 은은히 빛나고, 정오는 자줏빛으로 불타오르고,
저녁은 가득한 홍방울새의 나래소리.

나는 이제 일어나 가야지, 왜냐하면 낮이나 밥이나
호수물이 나지막이 철척대는 소리 내게 들려오기에;
내가 차도 위 혹은 회색 포도 위에 서 있을 동안에도
나는 그 소릴 듣노라, 가슴속 깊이 ++ 존 애킨슨 그림쇼 <Rondhay lake>

영국의 계관시인인 예이츠는 고향인 아일랜드를 떠나 런던에 살게되었는데, 1888년 복잡한 런던 시내를 걷다가 느닷없이 고향 이니스프리의 작은 호수 섬을 떠올리며 지은 시이다.
#이니스프리의호도 #inisfree #예이츠 #그림쇼

나는 가난하여 가진 것은 꿈 뿐이라
내 꿈을 그대 발 밑에 깔아 드리오
사뿐히 밟으소서 그대 밟는 것 내 꿈이오니
#예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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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금빛과 은빛으로 수놓은
하늘의 천이 있다면
어둠과 빛과 어스름으로 수놓은
파랗고 희뿌옇고 검은 천이 있다면
그대 발 밑에 그 천을 깔아 드리련만
나는 가난하여, 가진 것이 꿈 뿐이라
내 꿈을 그대 발 밑에 깔아드리오니
사뿐히 밟으소서, 그대 밟는 것이 내 꿈이니

예이츠, 하늘의 천

아일랜드의 큰 호수안에 있다는 이니스프리섬..
이니스프리는 뭐니뭐니 해도 노세범파우더지👍
#예이츠#이니스프리의섬#피천득#번역시집

MOST 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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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금빛과 은빛으로 수놓은
하늘의 천이 있다면
어둠과 빛과 어스름으로 수놓은
파랗고 희뿌옇고 검은 천이 있다면
그대 발 밑에 그 천을 깔아 드리련만
나는 가난하여, 가진 것이 꿈 뿐이라
내 꿈을 그대 발 밑에 깔아드리오니
사뿐히 밟으소서, 그대 밟는 것이 내 꿈이니

예이츠, 하늘의 천

잠들기 전, 침대 맡에서시집을 폈다. 윌리엄 버들러 예이츠의 짧은 시 '술노래'가 나에게 노래한다. 예이츠의 노래는 누굴 향한 속삭임 이었을까? #윌리엄버틀러예이츠 #예이츠 #시집#가을밤#짧은시 #습작#글쓰기#끄적끄적#독서#밤독서

오늘 당장 읽고 싶어서 예이츠 전집 재고가 있는 강남까지 다녀왔다.
가을이니까 시집.
#📚 #예이츠 #에밀리디킨슨 #9월의책

나는 가난하여 가진것이 꿈뿐이라
내 꿈을 그대 발 밑에 깔았습니다.
사뿐히 밟으소서, 그대 밟는 것 내 꿈이오니
** -하늘의 천 /예이츠-

#하늘 #노을 #구름 #하늘정원
#예이츠 #하늘의천 #시

하늘을 보자마자 이 시 떠올랐다

.
술은 입으로 들고
사랑은 눈으로 든다.
우리가 늙어 죽기 전
알아야 할 진실은 이것 뿐
나는 잔을 들며
그대 바라보고 한숨짓는다.
-술노래, 예이츠

젊고 어리석어서 알지 못했네
그녀는 나에게
사랑을 '나무에서 잎이 자라듯'
편안하게 대하라고
말했네
.
.
.
강가의 평야에
내 사랑과 나는 서 있었네,
내 어깨에 그녀가 손을 얹고 말했네
삶을 편안하게 대하라고

Down By The Sally Gardens - Yeats

Down by the salley gardens
my love and I did meet

She passed the salley gardens
with little snow-white feet

She bid me take love easy,
as the leaves grow on the tree

But I, being young and foolish, with her did not agree

In a field by the river
my love and I did stand,
And on my leaning shoulder
she laid her snow-white hand.

She bid me take life easy,
as the grass grows on the weirs

But I was young and foolish, and now am full of tea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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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a cold eye on life on death.
Horse man pass by"
-William Butler Y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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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눈길을 던져라, 삶에, 그리고 죽음에... 말탄자여, 지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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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함은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의 근원
천천히...가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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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세계여행 #아일랜드 #슬레고 #예이츠 #trip #Travel #Viaje #europe #Ireland #Sligo #Yeats #words #cemetery #churchyard #Vacation #igtravel #Instago #Travelgram #Instatravel #instatraveling #instagood #insta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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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벽 #미움받나봄 #asking #goodsleep #Hypn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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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 어느 아침에
#예이츠#하늘의천 이라는 시를 받아 본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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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 시를 찬찬히 읽어보다 예이츠의 다른 시를 찾아보았는데, 외국어로 된 시여서 번역본이 수십개는 되더라.
.

난 '하늘의 천' 보다는 #그대가늙었을때 가 더 맘에 들어.
내 사랑을 전부 주겠다는 애달픈 다짐보다는
나만이 널 제대로 알아본다는 애타는 듯 당당한 고백이 더 귀엽고 사랑스럽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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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좋은 번역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아래 같은 시의 두가지 번역 버전은 그 느낌이 너무나 다르다.
영문으로 된 원작을 찾아 읽어보고나서도 갸우뚱할만큼.
나도 문학을 사랑하고 좋은 번역에 관심이 많아서
언젠가 한 작품 정도는 정말 멋지고 적절하게 번역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곤 한다. 독자가 단 한명뿐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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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어느 쪽이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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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늙었을 때 - W.B 예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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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늙어 백발이 성성하고 잠이 가득해
난롯가에서 꾸벅꾸벅 졸거든, 이 책을 꺼내 들고
천천히 읽으시기를, 그리고 한때 그대의 눈이 품었던
부드러운 눈빛과 그 깊은 그늘을 꿈꾸시기를
.
얼마나 많은 이들이 그대의 발랄하며 우아한 순간들을 사랑했으며
거짓된 혹은 진실된 애정으로 그대의 아름다움을 사랑했는지,
그러나 어떤 남자가 그대 속의 방황하는 영혼을 사랑했고
그대의 변화하는 얼굴에 깃든 슬픔을 사랑했으니
.
그리고 타오르는 장작더미 옆에서 몸을 구부려
약간 슬프게, 중얼거리시기를, 사랑이 어떻게 도망갔는지
그리고 높은 산에 올라가 이리저리 거닐며
그의 얼굴을 별무리 속에 감추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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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늙었을 때 - W.B 예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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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늙어 백발이 되고 잠이 많아져
난롯가에서 고개 끄덕이며 졸 때
이 책을 꺼내어 천천히 읽고
그대의 눈이 예전에 지녔던
부드러운 표정과
그 깊은 그늘을 생각해보세요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대의 우아한 순간을 사랑했고
참 혹은 거짓으로
그대의 아름다움을 사랑했었나요
.

하지만
그대 내면에 감춰진 순례하는 영혼을 사랑하고
그대의 변해가는 얼굴과 슬픔을 사랑한 사람은
오직 한 사람이었을 겁니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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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와서 형제싸인받고 정말 행복하고 힘든 하루를 보냈다.....
오늘까지의 결과물
최정 (종이, 유니폼)
최항 (종이, 유니폼)
박정배 (종이)
백인식(종이)
박정권 (종이)
이재원(공)
한동민(공, 종이)
김성현 (종이)
데이브존 (종이)
예이츠 (종이)
모창민(종이)
손시헌(종이)
스크럭스(종이)
채병용 (종이2 빠따1)
나주환 (종이)
이대수 (종이)
이성우 (종이)
노수광 (종이2)
김동엽 (종이)
임준혁( 종이)
문승원 (종이)
문광은 (종이)
서진용 (종이)
김주한 (종이)
박희수 (종이)
김성갑 (종이)
김인호 (종이)
이정후 (종이)
다이아몬드 (종이)
손혁 (종이)
심형탁 (종이)
김성욱 (종이)
정영석 (종이)
박민우 (종이)
박종훈 (종이)
김우중 (종이)
최유란 (종이)
조용호 (종이)
최동훈[LG응단](종이)
김대유(종이)
김강민 (종이)
정진기 (종이)
아직많이 부족해!!
#야구 #SK선수 #SK와이번스 #sk #최항 #최정 #이성우 #나주환 #김성현 #인천SK #인천SK행복드림구장 #문학야구장 #문학경기장 #KBO #코리아베이스볼 #예이츠 #데이브존 #내싸인 #싸인수집가 #와이번스 #와이번스가을야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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