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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틀리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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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기억은 늘 틀리기 마련이다. 우리들은 생각보다 더 불완전하고 나약하기에 기억 또한 그러하다. 하지만 과거의 기억들이 있기에 현재를 더 충실히 살아갈 수 있는 듯 하다.

노년의 성장기를 보는 듯 한 느낌이었다. 젊었을 때엔 미래를 지향하고, 나이가 들어서는 과거의 향수를 느끼는 주인공을 보며 지극히 보통의 사람의 모습을 느꼈다. 시간은 지금도 무던히 흐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의 이 순간(어쩌면 이미 과거가 되었을 순간)이 아닐까 한다.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면 가장 가까이에 있는 것들을 놓칠 수 있으니 말이다.

영화평론가 이동진 님의 영향을 받아서 만든 이곳 질문하는책들 책방에는 이런 책이 딱 어울리죠! 동진 님에게 '살아서 영화를 보는 행복'이란 평과 함께 10점을 받았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걸어도 걸어도>, 그리고 같은 감독의 다른 작품 <태풍이 지나가고>가 책이 되어서 새롭게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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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원작이고 쏜살문고판 소설이 뒤에 나온 건지, 아니면 반대 순서로 나왔는지 잘 모르겠네요. 네이버 책 DB에는 '테마소설>영화/드라마소설'이라고 분류되어 있더군요. 과연 이 책들을 알아보고 구입하는 분이 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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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책들 #이동진 #김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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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나인 #예감은틀리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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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그녀, 서로 다른 기억과 재회하다
맨부커상 수상 베스트셀러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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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빈티지 카메라 상점을 운영하는 ‘토니’ 어느 날, 그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그 안에는 잊고 지냈던 첫사랑 ‘베로니카’의 어머니의 부고가 담겨있었고 ‘토니’는 유언장에 언급된 일기장을 받기 위해 ‘베로니카’를 수소문 하기 시작한다. 우여곡절 끝에 운명적으로 재회하게 된 두 사람 ‘베로니카’는 또 다른 편지 한 통을 ‘토니’에게 건네고 자신의 기억과 전혀 다른 과거를 마주한 ‘토니’는 혼란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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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8/10 목 아트나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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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나인 #예감은틀리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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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데 옆 좌석의 관람객 두분이 소설보다 별로라고 했다. 나는 원작소설을 읽지않아서 비교할거리가 없지만 별로인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반대로 손꼽히는 영화가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뭐든 그런 것 같다. 글로, 귀로 접한 예술을 어떠한 방법으로도 시각적으로 100% 만족시킬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보통 영화를 본 뒤에 책을 읽거나 라디오를 들은 뒤에 앨범 전체를 듣곤한다. 상상할 수 있는 범주를 보다 넓고 깊게 만들고 겉보다 속을 볼 수 있다. 이 영화는 로맨스물이 아닌 기억에 관한 다소 철학적인 영화다. 나는 기록하는 것을 즐기고 기록하지 않는 삶은 의미없다고 생각한다. 기억만 가지고 그것들을 추억하며 늙어가기에 인생은 너무 짧고, 간결하지 못해 뒤죽박죽 엉켜버린다. 기억력이 나쁜편이라 제대로 기억하는게 힘들기때문에 기록하는 습관이 중요해져버렸다. 무엇보다 내 위주로 해석하지 않기 위해! 그리고 기억을 선택해서 기억하지않기위해! 주인공은 아름답게 포장되어 있는 첫사랑 스토리를 되새기게 되면서 , 포장의 매듭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인상적이었다. 시나리오는 말할것도 없고 과거와 현재의 교차편집이 좋았다. 원작에는 현재는 없고 주인공의 독백위주의 과거회상이라고하니 또 다른 관점에서 기억의 조각을 끼우는 재미도 있는 것 같다. 지금 읽고있는 책을 마저 다 읽으면 다음 까히북은 이 책이 되겠군. 여운이 깊은 영화다. 오랜만에 아주 잘 보았다. 오늘 개봉했을텐데, 보시길 !

그러나
다시 책으로 읽고 싶은..📚
영화
게다가 맘에드는 주방 ☺
#예감은틀리지않는다
#thesenseofanending

#예감은틀리지않는다 #스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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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걸쳐 힘들게 읽었다. 반전이 있어 흥미롭고 독자에게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다는 점은 좋게 평가한다. 하지만 읽기가 좀 많이 힘들다. 화자는 60대의 할아버지이고 흐릿한 기억에 의존해 '뭐뭐 했던 것 같다' '아닐 수도 있고'하는 식의 애매한 서술을 의식의 흐름에 따라 이어가는데 그 때문에 이야기가 전체적으로 지루하고 답답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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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자주 등장하는데 누가 무슨말을 하는지 헷갈릴 때가 많고 60대 할아버지의 말투가 이삼십대 정도로 젊게 들려서 대화하는 장면에서는 종종 몰입도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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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도 나온다는데 이건 그냥 영화로 보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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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북스타그래 #bookstagram

거의 두달만의 평일 약속인거 같은데 역시나 #예감은틀리지않는다 개바빳... 갔는데 다먹었으면 어쩌지 하 나오늘 착한일도 했는데...(feat.팅주선) #줄리언반스 #책스타그램 #bookstagram

올여름부터 지금까지 뜸 들여가며 읽은 책. (커버 꼬질꼬질) 오늘에서야 끝까지 다 보고 사전 뒤져 보듯이 앞 부분을 다시 읽었다.
사람 개개인의 기억은 자기 편향적으로 편집된다. 자신의 못난 모습을 보기 좋게 정리하고 합리화하는 것이 사람. 그 못난 모습이 타인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편집된 기억이 가려버린다. 그리고 남는 건 과오 앞에 꽤 괜찮았던 나, 그럴 수밖에 없었던 나 자신이다. 이 과정 앞에 아무도 떳떳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사람인지라. 망각 속에 자기 위안을 얻을 때 누군가는 고통받고 당신을 비난한다.
결론은 세상은 똑바로 잘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공통된 시간 속에 타인과 내게 괴리가 없는 기억을 만들어 가는 것. 어렵고 또 어찌보면 심심한 삶. 나 늙었나 봐;ㅅ;
#독후감 #예감은틀리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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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틀리지않는다
포스터, 제목, 테이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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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영화 #추천영화🎬 #긴여운이남는영화 #예감은틀리지않는다_🎬 #배우들의명품연기 #반했다

#예감은틀리지않는다
#줄리언반스
📚
_ 배우면 배울수록 두려움은 줄어든다. 학문의 의미가 아니라, 인생을 실질적으로 이해한다는 맥락에서 ‘배우는’ 것이다.
_p.127

#잘모르겠다
#부커상2011년수상작 이라는데 🙇🏻‍♀️ _ 결말에 반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읽어서인지 많은 기대(스릴러적인?!)를 하였나보다. 그리고 띄엄띄엄 읽어서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했고...도통 나에겐 와 닿지가 않았다🙄 스토리만 따라가며 읽어서인거 같기도 하고...토니 자신도 집으로 돌아와 다시 처음부터 생각해보고 이해하게 되었듯 다시 한번 읽어볼 땐 에이드리언 시각으로도 읽어보면 와 닿지 않을까 싶어진다.. #책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북스타그램

#예감은틀리지않는다 #줄리언반스
@agreable.ej 언니가 선뜻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읽기 시작한 소설 🎁 워낙 유명해서 언제 읽어보나 싶었는데 흡입력이 강해 며칠 만에 읽었다. 솔직히 처음에는 작가의 문체가 낯설고 어려운 단어들도 많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 시간을 잠깐 참고 읽다 보니 스토리 특성상 결말이 궁금해 멈출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와중에 난 정말 이해력이 부족하다고 느낀게ㅋㅋㅋㅋ 결말을 보고 이게 무슨 말이지 싶어서 다른 해석 리뷰를 찾아 보고 나서야 이해하고, 뒤늦은 충격을 받았다ㅋㅋㅋㅋㅋㅋ 사람의 기억이 얼마나 믿을 만한게 못 되는지 생각해 보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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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부정확한 기억이 불충분한 문서와 만나는 지점에서 빚어지는 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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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간이란... 처음에는 멍석을 깔아줬다가 다음 순간 우리의 무릎을 꺾는다. 자신이 성숙했다고 생각했을 때 우리는 그저 무탈했을 뿐이었다. 자신이 책임감 있다고 느꼈을 때 우리는 다만 비겁했을 뿐이었다. 우리가 현실주의라 칭한 것은 결국 삶에 맞서기보다는 회피하는 법에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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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정착제 역할을 하는 게 아니라, 용해제에 가깝다는 사실을 우리는 명백히 알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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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면 배울수록 두려움은 줄어든다. 학문의 의미가 아니라, 인생을 실질적으로 이해한다는 맥락에서 '배우는' 것이다.

#북스타그램 #맨부커상 #마음메모 #2017_32권째

오랜만에 문과적 감성을 충전하러 책을 읽었다.
사람의 기억은 참 간사하다. 한번 뱉은 말은 책임지지 못한다. 진실을 마주할 용기는 없다.
는 세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는책.
#예감은틀리지않는다 #독서스타그램

영화평론가 이동진 님의 영향을 받아서 만든 이곳 질문하는책들 책방에는 이런 책이 딱 어울리죠! 동진 님에게 '살아서 영화를 보는 행복'이란 평과 함께 10점을 받았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걸어도 걸어도>, 그리고 같은 감독의 다른 작품 <태풍이 지나가고>가 책이 되어서 새롭게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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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원작이고 쏜살문고판 소설이 뒤에 나온 건지, 아니면 반대 순서로 나왔는지 잘 모르겠네요. 네이버 책 DB에는 '테마소설>영화/드라마소설'이라고 분류되어 있더군요. 과연 이 책들을 알아보고 구입하는 분이 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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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책들 #이동진 #김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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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청주독서모임 #독서토론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걸어도걸어도 #태풍이지나가고 #고레에다히로카즈
#행복의기원 #예감은틀리지않는다 #스토너 #당신인생의이야기 #82년생김지영

꺅!
줄리언 반스는 #예감은틀리지않는다 도 재밌었는데, (그래도 다 동의할 수는 없음) 이 책은 진짜 재밌게 잘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줄리언 반스는 나의 호감 작가로 등극!

구소련 공산주의 전체주의 스탈린 치하에서 오로지 음악에만 재능이 있었던 비운의 작곡가 쇼스타코비치를 주인공으로 그린 소설이다.
나같은 반공! 멸공!인 사람에겐 너무나 동의가 되고 이입이 되는 책. (그래서 난 소설 중 1등은 조지오웰의 1984다)

구절 하나하나가 많이 생각해서 만들어냈다는 게 느껴지고, 이제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르렀다는 생각이 들 정도. 지성과 감성이 이렇게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책들이 나는 참 좋다. -----
미래가 무엇을 결정할지는 미래가 결정할 것이다. 예를 들어 그의 음악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것. 그가 허영심에서 국가 대원수에 맞서는 반역 음모에 연루되지 않았다면 성공했을지도 모른다는 것. 미래가 무엇을 믿을지 누가 알겠는가?
우리는 미래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한다. - 미래가 현재와 다투기를 바라면서.
------ #줄리언반스 #시대의소음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의 맨부커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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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부정확한 기억이
불충분한 문서와 만나는
지점에서 빚어지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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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인의인생도 그렇다
우리의 기억은 얼마나 자주
우리를 기만하고 농락하는가
우리의 기억은 지극히 자기중심적이고
망상적인 허구일 수 있다
결국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와
기억은 결코 완전한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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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방어적이고 현실저항없이
찌질하지만 평탄하게 살아 온 주인공
끝까지 공감하지 못했지만 ...
그게 바로 현실 인간의 모습이 아닐까
좀더 책임감 있고
사유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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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영화도 봄
역시 좋은원작을 영화로 잘 만들기는 어렵다

#잘늙자
#예감은틀리지않는다
#하지만예감은완전히 틀렸지
#줄리언반스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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