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서른다섯그런대로안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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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살다가 문득.
아주 가끔 내 책을 검색해본다.
아직도 읽혀지고 있는 사실에 감사하고,
공감해주시는 피드는 감격스럽다.
손 글씨로 옮겨주신 글이 책에 박혀있던 활자보다 더 콕콕 와 닿는것 같다.

감사한 마음에.

베스트셀러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책을 찾아 읽어준 독자분들께 책에 수록된 그림으로 작은 소품을 만들어서 드리는 이벤트를 하고 싶다.
문제는 주최자의 열정만 앞선...
객 없는 이벤트일 수 있다는 점.

예전의 나라면 어떻게든 벌렸을 일들도 생각이 많아진다.
나이가 들수록 소심해 진다.
#Repost @jiyeon_ddu with @get_repost
・・・
처음부터 길이었던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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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서른다섯그런대로안녕하다
#북스타그램

“따듯한 바람” 제주_심리공방

소녀가 어른이 되기까지,
어찌보면 남들이 가지 말라는
막막하고 어두운 밤길만 골라서 걸었다.
어른들은 좁고 외진 길이 아닌
넓고 평탄한 길을 가라 하지만,
처음부터 길이었던 길은 없다.
없던 길은 좁은 길이 되고, 새로운 길이 되어
사람들이 많이 가는 넓은 길이 되는 것이다.
필요한 것은 소신과 믿음이다.
권하지 않은 길을 혼자 걷는 두려움을 걷어내면
좁은 길의 아름다움이 보인다.
_곽민지 [여자 서른다섯, 그런대로 안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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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가지말라던 #좁고 #어두운 #길
#필요한건 #소신과믿음 그리고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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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초승달 #따듯한바람 #제주심리공방 #심리학 #좋은글 #곽민지 #여자서른다섯그런대로안녕하다 #북스타그램 #제주

처음부터 길이었던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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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서른다섯그런대로안녕하다
#북스타그램

👶🏻ᴅ+447
아침 7시30분 일어난 아들
나는 출근준비, 아들은 아빠랑 빠빠🥄
" 엄마 가게 갔다올께 "
했더니 안된다고 승질 내면서 고개를 흔들길래
@2w___m (원미님🤗) 육아대로 애교를 섞어 한껏 하이톤으로 " 엄마 한번만 가게 갔다 올께요 아빠랑 빠빠 먹고 놀고 있어요 ~ 👋🏻 " 했더니 " 응 " 하면서 손 흔들어 주는 아들❤️
8시 부터 12시 까지 가게 보고 오랜만에 문센 언니동생들 만나서 여유로운 점심에 디저트 까지 먹고 아들 간식 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곤 셋이서 도서관에 가서 보고 싶었던 책 #나는나로살기로했다 를 빌리면서 제목에 끌려 #여자서른다섯그런대로안녕하다 도 같이 빌렸고 돌아오는길 신랑은 세차 하고 아들이랑 나는 마트에서 시간을 떼웠다
집에 돌아와 신랑은 가게 가고 아들 저녁 만들어서 먹이고 , 씻기고 재우고 #8시육퇴🙌🏻
오늘 뭔가 많이 한 것 같은 하루라 일기로 괜히 남겨본다
14개월 들어오면서 너무 힘들게 하더니 다시 순둥이 (예전만큼은아니지만) 로 돌아온 아들 , 제발 이대로 쭉 🙏🏻
#성장일기 #육아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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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높이는 사람이 되면 스스로 높아진다고.
상대를 대하는 말 하나, 표정 하나가 내 품위를 만든다.
겸손함과 존중이 나를 올리는 가장 바른 방법이다.

휘청휘청 없는 계단앞에서 방황하지 말고,
정해지지 않은 미래를 위태로움이 아닌
가능성으로 응시하고 능동적으로 적응해야 한다.
오뚝이처럼 중심만 지킨다면 두려울 것은 없다.
실패도, 기다림도, 모든 경험은
잃음이 아니라 얻음의 과정이다.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하면 할수록,
이건 레이스가 아닌 퍼포먼스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완주는 당연한 건데, 누가 더 빨리가 아닌
누구와 어떻게 달려왔는지가
결승점에서 주마등처럼 리플리에될 것 같다.

나이가 든다는 건 우대받기 이전에
나보다 덜 산 사람들에게
멘토가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남들보다 좋은 것을 누리는 여유에는
다른 상황에도 적용돼서
남들보다 너그러운 여유를 베푸는
도의적 책임이 따른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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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본명:곽민지)의 9번째 개인전이 아트스페이스 어비움에서 4월 한 달간 진행 된다.
작품 창작과 전시 외에도 다방면으로 활동한 작가 요원은 임신중이던 2016년 그림 에세이 ‘여자 서른다섯, 그런대로 안녕하다’를 출간했다.
이번 전시 ‘buffering - 과열된 자아를 위한 쉼표’는 첫 아이의 유산으로 전시기간 을 채우지 못하고 철수했던 2016년 ‘마음의 동굴’ 작품들과 미공개 작품을 비롯한 ‘The Pond’ 연작. 그리고 시간을 더 거슬러 올라가 2009년 초기작인 ‘The Wall’ 시리즈가 한 자리에 전시 된다.
한 시즌의 작업이 아닌, 다양한 시절의 작품을 마주하며 그 흐름과 변화를 감상 할 수 있다.
작품을 통해 작가가 표현하고자 했던 당시의 이야기가 순차적인 시공간을 가지고 엄선된 과거로서 나열되는 이번 전시는 또 하나의 그림 에세이가 될 것이다.

2014~2016 마음의 동굴 _ 명과 암의 관계에 대하여.
2012~2014 The Pond _ 빛을 향한 명상.
2009~2012 The Wall _ 무념무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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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전시가 코앞!🤨
사진은 오늘 도착한 전시 리플렛!
뒷면은 작가 양력과 전시정보. 앞면은 아트프린트 형태로 제작했다.
액자에 넣으니 그럴듯하다~😄 전시장이 자가용으로만 올 수 있는 용인 근교다 보니 오프닝은 생략하고 특정요일과 시간을 정해 전시장에 나가 있을까 싶다.

#홍익출판사 #여자서른다섯그런대로안녕하다 #뒷북 #출간전시회 #아트스페이스어비움 #어비움 #용인 #벗꽃길따라 #나들이오세요 #카페레스토랑#맛나요

안티에이징 아니고 조이에이징 ⚘

#여자서른다섯그런대로안녕하다 #곽민지

나에게 딱 맞는 충전기 꽂기 :) .
서점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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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도 모르고 가슴이 답답해 서점에 가면 시집, 자기개발서, 각종 스킬&노하우 공략집까지 제목만 봐도 다 해결될 듯한 책들이 갈증을 풀어주는 오아시스가 된다.
심경을 강타한 제목들을 찾아 가볍게 목차를 보고
솔깃한 부분을 스크랩하듯 골라 읽다 보면 시간이 훌쩍 간다.
주의사항은 감정에 휩쓸려 비슷한 책들을 여러 권 충동 구매하는 것!
사고 싶은 책은 한 번에 한 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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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서른다섯그런대로안녕하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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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후반 백수때 처럼 혼자 앉아 조용하게 책읽었으면 소원이 없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나에게 달콤한 시간을 가지게 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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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물고기 재미나게 보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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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다여기지금
#여자서른다섯그런대로안녕하다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다!
작년 10월에 출간했던 내 책을 전자책으로 발행하는 것에 동의를 구하는 전화였다.
전자책도 인세가 있다!
고로,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리며...😌❤️ #여자서른다섯그런대로안녕하다 #처녀출판 #그림에세이 #지극히주관적이고개인적인소소한이야기 #글보다그림이돋보인다는평이있는데 #그림에세이니까 #저자가화가니까 #너그럽게이해해주세요 #이쁘게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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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조금씩 나눠주어야만 합니다. 🗣
자꾸 망각하는데 책에서 알려주네요 🙏🏼
연우언니가 선물로 준 책 느므 잘 읽고 있지요 💕
휴일엔 밀린 독서 📔
#여자서른다섯그런대로안녕하다
#도은킴책장

거저 얻어 가는 건 거의 없다
어두운 곳에 밝음이 더 밝고
혹독한 겨울 뒤에 오는 봄이 유난히 따뜻하다
깨진 곳에 빛이 머물고 깨진 만큼 더 반짝인다

여자 서른다섯 그런대로 안녕하다
곽민지

지금의 이 겨울이
더 따뜻한 봄이 오기 위한 시련이겠죠!

#수몽 #캘리그라피 #soomon g#calligraphy #손글씨 #붓글씨 #먹짓 #캘리공감 #글씨공감 #곽민지 #여자서른다섯그런대로안녕하다

작년말에 선물받은 책을 오늘에서야 다 읽었다. 예전에는 일년에 30권 40권도 읽었는데 육아한다는 핑계로 너무 책을 멀리해서 애기 낳고는 일년에 5~6권 읽기도 힘들다. 올해는 한달에 한권은 꼭 읽어야지!
책 한권 읽었으니 맥주 한캔🍺

#독서를생활화
#여자서른다섯그런대로안녕하다
#나도안녕한거겠지?
#페로니
#책 #reading

:
엄마가 사준 우여곡절 많은 편백나무 돌침대에서,
연우언니가 사준 #여자서른다섯그런대로안녕하다 📚
#이나이에돌침대라니 🤦🏻‍♀️🤦🏻‍♀️
#헬요일 #북스타그램 #도은킴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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