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우리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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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라고하면 #오펜바흐#몬테베르디#오르페우스#에우리디케 의 신화도 생각 나지만~ 나는 #모짜르트
#피가로의결혼#마술피리 를 항상 재미있게 봤었다.

일단 2주간 책을 파악(?) 해보고 구입하려고 하는데... #전공자 들이 여기저기 표시를 많이 해둬서 파악이 안된다 ㅋ

나이 먹을수록,
어렸을때 부모님이 혼낼때 처럼 살고 싶은게 #목표 가 되는것 같다.
#책많이읽어라 #클래식 좀 들어라 #미술관 에 자주 가라.. #일찍자라 ...

#서양음악사 #ahistoryofwesternmusic #그라우트 #grout

“이 세상에는 두명의 ‘g’가 있다. 하나는 God 이고 다른 하나는 Grout 이다.” - 역자 머리말중-

#klimt 를 좋아하진 않지만 표지도 클림트~~!
#음악을읽다 #책스타그램 #bookstagram
#readingmusic 🎹🎻🎼

요정 캐릭터는 푸릇푸릇한 잎사귀같은 색이 많아서 좋아욥♥

#오르페우스스토리 #에우리디케 #코스프레 #cosplay #spiralcats #spcats #spcatsdoremi #스파이럴캣츠 #스파캣 #도레미

✔️ #오르페우스#에우리디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오르페우스Orpheus와 에우리디케Eurydice의 감동적이고도 슬픈 사랑이 바로 그것이다. 아마 이 지구상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도 이들만큼 서로를 사랑했던 연인이나 부부는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 저승까지 갈 수 있다고 자신하면 모르겠지만.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부부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오르페우스는 그리스 신화 속 최고의 가수이자 연주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집안 내력을 보면 평범한 오르페우스가 오히려 더 이상하게 보일 것이다. 오르페우스는 태양의 신이자 음악의 신인 아폴론과 무사 여신 칼리오페의 아들이다. 노래와 리라의 달인이었던 아버지와 최고의 서정 시인이었던 어머니의 피가 어디 가겠는가! 한편 오르페우스의 어머니 칼리오페는 제우스와 기억의 여신 므네모시네의 아홉 딸들 중 한 명이다. 무사 여신이라 불리는 제우스와 므네모시네의 아홉 딸들은 예술을 담당하고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칼리오페는 서정시에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한편 오르페우스의 아내 에우리디케는 숲의 요정으로 어느 날 강의 요정들과 숲에서 놀던 중 아리스타이오스라는 청년과 마주쳤다. 아리스타이오스는 에우리디케의 미모에 반해 그녀에게 수작을 걸어왔다. 물론 아리스타이오스는 에우리디케가 유부녀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 것이다. 아리스타이오스의 수작에 놀란 에우리디케는 도망칠 수 밖에 없었다. 아리스타이오스를 피해 달아나던 에우리디케는 그만 풀숲에 숨어있던 독사에 물려 죽고 말았다. 참고로 아르고호의 원정을 마치고 돌아온 오르페우스가 어떻게 에우리디케와 결혼하게 되었는지는 전해지는 바가 거의 없다

아내를 잃은 오르페우스는 식음을 전폐하고 울기만 했다. 하지만 울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어떻게든 다시 아내를 만날 수 있는 방도를 찾아야만 했다. 드디어 아내를 찾아오기 위해 직접 지하세계로 내려가기로 결정한 것이다. 수소문 끝에 펠로폰네소스 반도 끝에 있는 타이나론 곶의 동굴에 지하세계로 내려가는 통로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곧바로 출발했다. 하지만 지하세계 통로가 있다고 해서 모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산 사람은 절대 지하세계에 들어갈 수 없었다. 특히 스틱스 강을 건너야 했는데 이곳에는 뱃사공 카론과 머리 셋 달린 개 케르베로스가 지키고 있었다. 그러나 오르페우스가 누구인가 명가수이자 명연주자이다. 오르페우스는 카론과 베르케로스 앞에서 지하세계로 들어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리라를 연주했고 노래를 불렀다. 인간은 물론 산천초목과 생명이 없는 바위나 물까지도 감동시키던 오르페우스의 노래와 연주였다. 카론과 케르베로스도 그만 오르페우스의 연주와 노래에 넋을 잃고 지하세계로의 여행을 허락하고 말았다

오르페우스의 연주와 노래 실력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하세계를 지키고 있는 하데스는 물론 그의 아내 페로세포네까지도 감동시켜 적막하고 차갑던 지하세계를 울음바다로 만들고 말았다. 결국 오르페우스의 연주와 노래가 끝나자 하데스는 그에게 아내를 데려가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지하세계도 마찬가진가 보다. 전제조건이 하나 있었다. 지하세계를 통과할 때까지 절대 뒤를 돌아봐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오르페우스는 '그까짓 것' 생각했을 것이다. 어쨌든 오르페우스가 앞장을 서고 에우리디케가 뒤를 따르면서 지하세계에서의 탈출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삶과 죽음은 엄연히 구분이 있어야 하는 게 인간세상의 이치다. 오르페우스가 에우리디케를 지하세계에서 구출해 행복하게 살았다는 것은 이런 인간세상의 이치가 깨지는 순간이다. 즉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지하세계 탈출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운명이자 숙명이 아니었을까. 육신은 없고 영혼만 있는 에우리디케에게 무게감이 있을 수 없었다. 앞장섰던 오르페우스는 자주 아내를 불러보기도 했지만 대답만 할뿐 어떤 발자국 소리도 들리지 않기에 불안했을 것이다. 진짜로 따로오기는 오는 것일까. 인간이 늘 그렇듯 오르페우스는 지하세계의 출구에 다 다다르자 결국 참지 못하고 뒤를 돌아보고 말았다. 순간 에우리디케는 연기처럼 다시 지하세계로 사라지고 말았다. 그 뒤로 오르페우스는 어떻게 되었을까?

#안티고네_2018
벌써 이틀이 훅 지나갔다😢
토요일까지 무사히 마무리 할수있기를 🙏🏻
#에우리디케 #안티고네 #크레온 #하이몬 #이스메네 #테이레시아스 #혜화 #상명아트홀 #대학로 #연극

2018.1.24~1.27❤️
#안티고네_2018 .
#대학로
#상명아트홀2관.
사람은 살면서 많은 아픔을 겪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거나 죽으면, 사람들은 이런 일이 하필 자신에게 닥친 것에 슬퍼하고 분노합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야만 하는지, 하늘에 그 부당함을 묻기도 하죠. 그럴 운명이었을지도 모른다며 스스로를 다독이기도 합니다. 가슴을 도려내는 듯한 #아픔#운명.
이것이 그리스 비극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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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공연할 ‘안티고네’도 그리스 #비극 의 한 작품입니다. 안티고네는 기원전 5세기 #소포클레스 에 의해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5세기 그리스 비극은 서사시적 성격을 가져 긴 문장으로 극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대사가 많습니다.
또한 코러스가 등장해 극중 상황을 해설하거나 등장인물과 대화하며 감정적으로 몰입시킵니다.
따라서 이런 특징을 살려 원작의 긴 대사와 비유적 표현을 가급적 살리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코러스 대신 해설자를 등장시켜 관객의 입장을 대변하고 장면의 연결을 돕고자 했습니다. 특히 #해설자 의 대사에는 그리스 비극의 성격이나 안티고네 가문의 배경을 설명하는 등 관객의 이해를 도울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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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고네를 관통하는 핵심어 중 하나는 #운명 입니다.
그리스 사람들은 운명을 불가항력의 힘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운명은 사실, 각각의 욕망을 가진 인간이 그 성격과 계획대로 행동한 결과를 신이 미리 앞서 본 예언일 뿐일지도 모릅니다.
#안티고네 는 직관적으로 무엇이 옳은지 판단할 줄 아는 인물로 자기 확신과 의지가 강인하면서도 마음에 사랑이 있는 따뜻한 인물입니다. #크레온 은 국가는 통치자의 것이란 국가관을 가져 아집이 있는 권위적인 사람이지요, #이스메네 는 언니의 생각에 심정적으로는 공감하지만 권력자에 복종해야 한다는 순응적인 생각을 가진, 지극히 인간적인 사람입니다.
작품 #안티고네 는 이런 각각의 #욕망#성격이 충돌하며 극단의 ‘운명’, 즉 비극으로 치닫는 줄거리입니다.
따라서 각색 과정에서 안티고네의 자기 확신을 더 드러내고자 원작에 없는 장면을 추가했고, 연출 과정에서 그녀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데 집중했습니다.
또한 강하고 냉정하게만 보이는 크레온의 인간적인 면을 이끌어내 줄 ‘#에우리디케 ’란 인물을 살리고자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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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부터 무대까지 모든 것을 함께 상의하며 저희는 더 단단해졌습니다. 한 사람이 일을 추진하면 다른 사람들은 자석처럼 그 중심에 모여 자신의 재능과 힘을 보탰습니다. 그 과정이 쉽지 않았으나 안티고네란 작품을 분석하고 무대를 연출하기까지의 모든 순간은, 우리만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공연을 보러 오신 관객 분들이 이 무대를 보며 삶의 크고 작은 아픔과 선택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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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책 읽는 라디오> Vol.15 업데이트 안내를 드립니다.
이번 호에서는 저승으로 가는 길을 이야기하는 ‘Cover Story’와 긴 겨울의 사이에 만날 신작을 전하는‘New Book Review’ 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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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챕터의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반갑게 책 이야기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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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Up to 1.19(Fri)
📖 ‘저승으로 가는 길 by 최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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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OOK REVIEW SPECIAL by 오늘의 책” Up to 1.26(Fri)
📖 『용서의 나라』 토르디스 엘바, 톰 스트레인저
📖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이정모
📖 『책기둥』 문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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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청취는 아이튠스 팟캐스트, 팟티, 사운드클라우드 에서 ‘책읽는라디오’를 검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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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라디오 #팟캐스트 #커버스토리 #저승 #에우리디케 #줄리언반스 #코코 #픽사 #새책 #용서의나라 #토르디스엘바 #톰스트레인저 #저도과학은어렵습니다만 #이정모 #책기둥 #문보영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올훼스와에우리디케 #글룩 #오르페우스 #에우리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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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돌아보지 말아야 하는데 돌아본 걸까, 그리스 신화를 한 번이라도 읽은 이라면 당연히 알게되는 세상만사.
#지치고지친퇴근길 #횡단보도씬
#월요일 #퇴근길 #몸살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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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샷 #오늘의음악 #그리스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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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동안 26번의 고데기를 하면서 많은 것을 터득했다..ㅋㅋㅋ신난다~~!!😁😁 난 절대 간식 사준 사람과 안 사준 사람 차별없이 해줬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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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고네#에우리디케#물결웨이브#여신머리#진유헤어숍#오늘로#끝#ㅋㅋ#남자분장#정희실장#보예쌤#하온쌤#현주쌤#정빈쌤#수고#분점은안돼#복귀해

생각해보니 학생으로 하는 공연은 이제 끝이네. #에우리디케 #막공 #후련

나의 정신적지주이자 인생롤모델, 연기롤모델인 사랑하는 안지은선생님의 공연 에우리디케.
좋은 공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제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안지은선생님#에우리디케

I AM HONORED. TEACHER 👍
- @j.t_k1124
#에우리디케

영광입니다 선생님 👍
#에우리디케

안지은교수님 아니 배우님
공연잘봤습니다^^
#에우리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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