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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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hawks by Edward Hopper(1942), Tattoo on skin,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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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ke of original painting
기존작품 기반 리메이크.
고생하셨어요 서연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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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시술문의
카톡·라인: boon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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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유토피아 이상세계.. 그런건 없다. 있다 한들 그곳에서도 새로운 이데아를 꿈꿀터이니.. _난 이해해 외로이 울던 그 서기를...
_#에드워드호퍼 #기형도 #기억할만한지나침

Edward hopper-coast guard station.
에드워드호퍼-해안 경비 초소


Rome, Italy
@ Complesso Del Vittoriano
:Intermission by. Edward Hopper
얼마전에 에드워드호퍼 그림 중 가장 좋아하는 그림을 인스타에 올렸었는데, 그 그림의 스케치를 만나게될줄이야.
그림 그리고 싶다

#에드워드호퍼 #로마 #rome #edwardhopper #complessodelvittoriano

_170111
취향은 변하기 마련이다. 음식, 영화, 책 등 우리가 기호를 가지고 선택을 하는 것들은 시간과 상황에 따라 애정도가 변하곤 한다. (물론 고흐와 쇼팽 그리고 돈까스처럼 만고불변의 진리로 꾸준히 좋아하는 것도 있다.) _
내가 처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화가는 오귀스트 르누아르였다. 처음 르누아르의 작품을 보는 순간, 어쩜 이리 따뜻하고 행복하게 묘사를 했을까? 하는 생각에 그의 그림들을 좋아하게 됐다. 그래서 오르셰 미술관에 갔을 때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물랭 드 라 갈레트'를 산 뒤 구겨지지 않게 고이 모셔와 집에 액자로 만들기도 했다. 노력이 헛되지는 않았는지, 이 그림은 6년째 우리 집을 따뜻하게 만드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 그런데 나이를 먹게 됨에 따라, 그저 아름답고 따뜻함이 표면에 드러나는 그의 그림보다 고독이 묻어나고 그림 이면에 대해 생각을 하게 만드는 에드워드 호퍼를 더 좋아하게 됐다. 세상은 그리 따뜻하지 만은 않다는 진실을 알게 된 덕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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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바에는 (정인성의 확장판이라는 전 회사 동기의 말처럼)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곳곳에 비치되어 있다. 예술을 다룬 책들도 몇 권 있는데, 책바의 작은 한 켠을 차지하는 화가는 김환기와 르네 마그리트 그리고 에드워드 호퍼이다. (생각해보니, 고흐가 없구나) 호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첫 번째 책은 박상미 씨가 번역한 <시인이 말하는 호퍼, 빈방의 빛>이다. 2007년도에 출간되었는데, 호퍼에 관한 최초의 번역책이었다니 당시 미술계의 동향을 고려해 보았을 때 엄청난 선구안 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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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뉴욕에 다녀왔다. 메트로폴리탄, MOMA, 휘트니, 구겐하임, 노이에 갤러리, 프릭 컬렉션을 모두 다녀왔으니 과히 미술관 여행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다. 뉴욕에는 스트랜드 북스토어라는 유서 깊은 서점이 있다. 신규 서적과 중고 서적을 모두 판매하는 독특한 서점이다. 이 곳을 구경하다가 HOPPER라는 볼드체로 진지하게 제목이 쓰여진 책을 발견했다. 저자는 마크 스트랜드(Mark strand)로, 퓰리처 수상자란다. 더불어 중고 서적인데 잘 보존되어 있어서 27.5달러의 책을 16.5달러에 판매하고 있었다! 그래서 1초의 고민도 없이 구입을 하고 책바에 가져왔다.
그런데 웬걸,

기존에 가지고 있던 책인 <시인이 말하는 호퍼, 빈방의 빛>은 뉴욕에서 사온 의 번역본이었던 것이었다. 기존의 책을 읽지 않았던 부끄러움과 동시에 묘한 쾌감이 밀려나왔다. 왠지 운명 같은 만남이랄까. 지금도 두 책은 책바에 나란히 잘 진열되어 있다. 이 책은 호퍼의 기하학적인 묘사를 시인의 시선으로 해석한다는 점에서 독특한 매력이 있다. 어떤 손님은 책의 리뷰를 깨알 같이 책갈피에 써서 남기고 가셨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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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에는 궁금의 미학이 있다. 작품 그 자체로 크게 다가와 의미와 감상을 주는 작품이 있는 반면, 자꾸만 그림 너머의 것을 궁금하게 하는 그래서 개인적인 의미를 덧붙이게 하는 작품이 있다. 호퍼의 그림들은 후자이다. 그는 그림 속 스토리의 한 부분은 표현하지 않은 채로 숨겨둔다. 그럼 나머지는 온전히 감상하는 이들에게 맡겨진다. 당신은 무엇을 보았는지 궁금하다. (1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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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설에 의하면, 호퍼 전시회가 머지 않아 열린다고 한다. '나이트호크(Nighthawk)'와 '푸른 저녁(Soir Bleu)' 그리고 '볕을 쬐는 사람들(People in the sun)'이 온다면 소원이 없겠다. 그 날, 나는 무엇을 보게 될 것인가. 벌써부터 궁금하다.

#기억에남기고싶은문장
호퍼의 그림은 짧고 고립된 순간의 표현이다. 이 순간은 방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분위기를 전달하면서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암시한다. 내용보다는 분위기를 보여주고 증거보다는 실마리를 제시한다. 호퍼의 그림은 암시로 가득 차 있다. 그림이 연극적일수록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 궁금해지고, 그림이 현실에 가까울수록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생각하게 된다. 여행에 대한 생각이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을 때, 그림은 우리를 더욱 끌어들인다. 어차피 우리는 캔버스를 향해 다가가거나, 아니면 그로부터 떠나가는 존재가 아닌가.

#빈방의빛 #에드워드호퍼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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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차 들른 한남동.
여유시간에 책 둘러보기
그리고 구매하기 ㅋㅋㅋ
#한남동 #mmmg #빈방의빛 #에드워드호퍼

사실 요즘 좀 바쁩니다.
바쁘지만 #책방이층 북클럽 #읽어양득 에는 꼬박꼬박 참석 하고 있어요.
여기서 함께 읽고 있는 책은 #화가의마지막그림 입니다. 저는 오늘 #에드워드호퍼 를 맡아 소개를 했구요, 1000페이지가 넘는 호퍼의 또다른 책을 읽다가 지쳐 제대로 소개를 못한채 얼렁뚱땅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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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마도 덜 읽힌 채로 제 책장에 고이 모셔둘 것 같지만 #커피는책이랑 에서 심심하시다거나, 이 책을 읽고 싶은데 절판되어 구할 수 없는 분들은 놀러오셔서 읽어주세요. 제가 다 읽고나서 중고로 판매하고 싶지만 이걸 언제 다 읽을 지 자신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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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제가 엄청 사랑을 담아 찍은 책방 강아지 사월이 보시면서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결국 저는 귀여운 사월이 사진을 올리고 싶어서 이렇게 긴 포스트를 쓰네요.
굿밤🌝

호퍼의 그림을 볼 때면 나도 모르게 정적이 느껴진다. 그 정적이 좋다. 눈으로만 상대하는 그림의 파워. 상당히 매력적이다.

#edwardhopper #에드워드호퍼

MOST RECENT

나는 초원의 부재다.

좋아하는 그림을 이곳에 담아보기로 했습니다. 첫번째 그림은 #팀아이텔 #timeitel #theplaceholders #독일
얼굴 앞면이 나오지 않는 그림이지만 작품 안 사람의 표정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과 비슷하게 진한 색감과 우울한 분위기에 매료되 보시죠. #에드워드호퍼 #edwardhopper #art #그림 #미술 #그림스타그램 #daily #취미 #아크릴 #drawing #그림추천 #미술전 #초록 #green #얼굴없음

Nighthawks by Edward Hopper(1942), Tattoo on skin,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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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ke of original painting
기존작품 기반 리메이크.
고생하셨어요 서연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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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시술문의
카톡·라인: boons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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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Line ID: boonseo

이데아 유토피아 이상세계.. 그런건 없다. 있다 한들 그곳에서도 새로운 이데아를 꿈꿀터이니.. _난 이해해 외로이 울던 그 서기를...
_#에드워드호퍼 #기형도 #기억할만한지나침

호퍼의 그림을 볼 때면 나도 모르게 정적이 느껴진다. 그 정적이 좋다. 눈으로만 상대하는 그림의 파워. 상당히 매력적이다.

#edwardhopper #에드워드호퍼

Room by the sea
#에드워드호퍼 는 시간이 지나간 풍경을 포착하는 데 탁월한 작가이다. 이 그림 역시 고요하지만 어떤 흔적을 담고 있는 듯 하다.
..
#edwardhopper #openedition #호퍼 #오픈에디션 #아트프린트 #그림추천 #그림선물 #그림셀렉샵 #그림이야기

침실에 #에드워드호퍼 작가의 그림을 걸었다.
에드워드호퍼 그림은 #공유#공효진이 촬영한 #쓱광고 로도 유명해졌다

왠지 쓸쓸하게 앉아있는 중년부인과
그옆에 놓인 여행가방을 보면서
저 아줌마는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혼자 여행을 갔나?
어디로 간갈까?

작가 에드워드호퍼는 1882년생으로 미국작가이다.
도시의 고독함을 그림에 많이 담았다.
작가는
부인과 강렬하게 싸우면서도 부인을 작품의 모델로 많이 썼다고 한다.
저 그림의 아줌마는 에드워드호퍼 의 부인일까?
ㅎㅎㅎ
#리카마켓 에서 진열해 놓았을때 어떤 여자손님이 저 그림을 사가셨다. 내가 찜해논 그림이 없어져서 섭섭했다.
담날 그림이 다시 돌아왔다. 여자가 못생겼다는 ㅎㅎ

그래서 우리집 침실로 데리고 왔다.#비롯#비롯액자#액자#인테리어#집스타그램 #집

#edwardhopper .
#rooms by th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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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갑갑해 숨이 막혀올 때 쯤,
열린 문 밖으로 내다보이는
저런 물결과 바다 내음이
함께 밀려 온다면,
문득 떠나고 싶을 정도로
저 깊은 색채에 취해버릴듯.....
.
#에드워드호퍼 #바다 #일상 #여행
#리샤필라테스위례점 #리샤필라테스
#발레필라테스 #성인발레 #위례광장로#위례필라테스
#필라테스 #위례 #송파 #성남 #운동 #운스타 #다이어트 #더위 #여름 #아이에스센트럴타워 #리본정형외과 #ootd #오오티디

#톰포드감독 #녹터널애니멀스 #제이크질렌할 #에이미아담스 #에드워드호퍼 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수잔의 미술관과 집. 세련을 가장한 인스턴트 사랑과 패스트푸드 공간. 그녀가 말하는 그야말로 junk적인. 반면 약함으로 일컬어지는 에드워드의 공간. 텍사스라는 자연과 보안관이라는 만남. 무엇이 약한 것이고, 강한 것은 또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 #영화쓰

#화가의마지막그림 #이유리
.
19명 화가의 이야기를 담았다.
화가의 마지막 그림을 조명하고 삶을 반추해보는 형식이다.
각 화가의 삶을 흥미롭게 요약했기 때문에 미술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을 듯 하다. 미술 좀 안다 하는 분들에게는 싱거울지도 :)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어느 상황에든 적용될 테지만, 미술 작품 감상이야말로 아는 만큼 '누릴 수' 있는 분야일 것이다.
넓고 얕은 지식을 추구하는 나를 만족시켜준 책.
한페이지 가득 채운 그림을 오래도록 보며 몽글몽글한 감정을 느끼게 해준 것도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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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화가의 삶이 참혹할수록 사후에 성공을 거둘 확률이 더 높아진다'는 미술계의 얄궃은 속설을 증명하는 듯 했다.
이토록 비극적인 삶에서 잉태한 작품들에 위로를 받는 우리들이라니- 이것은 내가 그들을 동경하는 이유이자 그들이 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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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책에 나온 19인의 화가는.
#이중섭
#모딜리아니 & 잔 에뷔테른
#에곤실레
#에드워드호퍼
#나혜석
#빈센트반고흐
#프리다칼로
#케테콜비츠
#펠릭스 누스바움
#폴고갱
#로렌스 스티븐 라우리
#마크로스코
#바스키아
#잭슨폴록
#카라바조
#렘브란트
#보티첼리
#미켈란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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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미술책 #올해서른세번째책

스웨덴에서 제작된 말괄량이 삐삐 도기 트레이, 에드워드 호퍼와 앙리마티세의 포스터, 경덕전의 청자 그릇, 아라비아핀란드의 빈티지 식기, 마르지엘라의 달걀 행어와 슈트리 후크입니다-
#TODAYsPHARMACIE
#SELLECTEDbyPIGEON
#COLLECTEDbyPIGEON

공교롭게
소나기를 피하는 사이 _
패션사진에 대한 편견을 과감히
깨준 #보그라이크어페인팅전 _
전시 덕분에 너무 좋아진 #어빙펜 ,
예술의 경지라 봐도 좋은
#팀워커 그리고 #피터린드버그 , #그랜트코넷
그리고 #에드워드호퍼 의 오마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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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스타그램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vogue_like_a_painting #vogue #개취 #취저 🔫 #워킹맘스타그램 #myfp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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