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진게

14 posts

TOP POSTS

#울산봉주 #새천년마라톤클럽 #2013년현대산악마라톤대회후기 #이대회가 #없어진게 #슬퍼요

2008년 : 청년부 27위 (54분 21초) <22분 44초 , 31분 37초> 전체 111위
2009년 : 청년부 24위 (52분 24초) <22분 00초 , 30분 24초> 전체 68위
2010년 : 청년부 16위 (52분 00초) <22분 01초 , 29분 58초> 전체 51위
2011년 : 청년부 11위 (50분 33초) <22분 17초 , 28분 15초> 전체 35위
2012년 : 청년부  5위 (48분 52초) <20분 18초 , 28분 34초> 전체 17위
2013년 : 청년부  3위 (48분 48초) <20분 37초 , 28분 10초> 전체 12위

최근 훈련 페이스와 풀코스를 제외한 대회 기록이 개인 최고 전성기이고~
이번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출전 명단을 보니....
내가 청년부 우승을 할 것 같다는 자신감이......^^
김도균이 신청을 했으나 경주 벚꽃 마라톤 대회때 당한 부상으로 참가를 못하게 되었고~~
그 외에는 기존 기록이 나보다 좋은 사람이 없는 걸로 몇번이나 명단 파악을 했었지만......
대회장엘 도착해보니 명단 파악 완전 실패.....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바쁜 회사 일로 인해 3일전부터 급격한 피로누적으로 컨디션 악화....
일단 전국에서 탑 러너인 신정식 형님이 출현.....하는 순간 난 목표를 바로 2위로 수정....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에도 하프 코스 1시간 19분대 달리는 주자 이재현씨도 보이고, 지난 생활체육 대회때 봤던 수달사(수영으로 시작해서 달리기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 정병걸씨(나랑 기록이 비슷한 걸로 알고 있음.)도 보이고,
풀코스 249주자 박춘수씨(지난 생활체육 3000m 나랑 막판 경쟁한 분)도 있네요.
하지만 이 주자들은 현대 산악 마라톤 코스에서 내가 이길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때까지 보지 못했던(아니 누군지 얼굴을 몰랐던 이홍락씨도 있었답니다.지금의 내가 절대 이길수 없는 상대.)
잔듸 구장에서 10분 조깅을 하고~~
10시 장년부,여성부,학생부 동시 출발.....
10시 05분 일반부 출발.............
완전 긴장감 백배..........후덜덜..........
정식 형님이 경쟁자가 없으면 나랑 맞춰서 달려주겠다고 했고~~
10시 10분 드디어 출발....
약속대로 가볍게 출발하는 정식 형님 뒤에 따라가는데....
이재현씨랑 정병걸씨,왠 주자가 저~~~~앞에 달려나가네요.^^
초반에 경쟁자가 빨리 달리면 달릴수록 난 더욱더 강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기존 기록상으로 볼때 90퍼센트 오버페이스이기 때문에....(이 대회 코스는 정말 엄청난 급경사 고개가 10고개가 넘기 때문에 초반 오버페이스에 대한 댓가가 확실하게 드러나는 대회거든요....^^
현재 순위 4위....여전히 목표는 2위~~^^
5키로쯤 지나니 철인 3종 복장을 한 주자가 날 추월하네요....
이때까지도 난 이 사람이 이홍락씨인줄 몰랐답니다.ㅎㅎ
그런데 5키로가 지나고 본격적인 산악코스가 나오면서 이홍락씨는 진가를 발휘하면서 멀리 사라집니다.
난 그저 철인 3종하는 사람이라 힘이 좋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그래도 막판에 내가 따라갈수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희망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달려 6키로쯤 정병걸씨를 확실히 따돌리고,,,,
7키로 지점쯤 이재현씨 바로뒤까지 따라가고~~
이때부터 완전 피말리는 승부~~~
오르막에선 이재현씨가 앞서고~~
절대 좁힐수 없다는 내리막에서 거리차이를 좁혀서 평지에서 다시 내가 앞서기를 수차례 반복하며 서로 막판까지 한순간도 방심할수 없는 레이스....^^
무더운 날씨에 경사 각도가 40도정도 되는 고개를 10번 넘게 넘어야 하는 코스에서 급수 지점이 나와도 물을 마신다기보다는 그냥 입에 뿌리는 정도밖에 할수 없는 승부였고~~
이렇게 둘이서 엎치락뒤치락하며(우리 사이는 좋습니다.ㅎㅎ) 사력을 다해 달리는데도 앞주자는 보이지 않고....
약 10키로 지점쯤 내가 다시 앞서는 순간 모든 오르막은 종료....
급 하강 코스만 남았고,,,,
난 이 승부를 결정지음과 동시에 개인 기록 달성도 하고, 혹시나 보일 앞 주자를 추격하기 위해서 정말 있는 힘껏 달립니다.
그러나 아무리 가도 앞 청년부 주자는 보이지 않고, 4위로마감하리라 생각했던 레이스였는데~~~골인 300여미터를 앞둔 지점에서 한 주자가 쓰러져있었고(2위로 달리던 주자)
그래서 결국 3위로 골인...

#투턱 #많이 #없어진게 #어디야ㅋㅋ #조금만더
#빡세게 #운동하자
턱털도 만들고 나머지 옆머리도 밀어서
땋고다녀야겠다ㅋㅋㅋㅋ

새벽4시에 잠도 안쳐자고 유리깨서 돈훔치러오는 부지런한 3명의 도둑들 .. 그시간에 잠을자면 더 건강한 정신머리로 일을할수있을텐데...
#도둑듬 #아무것도 #없어진게 #없다 #유리를 #왜깬건지 #1도모르겠다 #흑인 #3명 #얼굴가린다고 #너네가 #안보이는게아닌데 #잡히면 #너네고추 #갈아서 #만두로만들어서 #너네먹일거야 #밤길조심해 #치면나야

MOST RECENT

#울산봉주 #새천년마라톤클럽 #2013년현대산악마라톤대회후기 #이대회가 #없어진게 #슬퍼요

2008년 : 청년부 27위 (54분 21초) <22분 44초 , 31분 37초> 전체 111위
2009년 : 청년부 24위 (52분 24초) <22분 00초 , 30분 24초> 전체 68위
2010년 : 청년부 16위 (52분 00초) <22분 01초 , 29분 58초> 전체 51위
2011년 : 청년부 11위 (50분 33초) <22분 17초 , 28분 15초> 전체 35위
2012년 : 청년부  5위 (48분 52초) <20분 18초 , 28분 34초> 전체 17위
2013년 : 청년부  3위 (48분 48초) <20분 37초 , 28분 10초> 전체 12위

최근 훈련 페이스와 풀코스를 제외한 대회 기록이 개인 최고 전성기이고~
이번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출전 명단을 보니....
내가 청년부 우승을 할 것 같다는 자신감이......^^
김도균이 신청을 했으나 경주 벚꽃 마라톤 대회때 당한 부상으로 참가를 못하게 되었고~~
그 외에는 기존 기록이 나보다 좋은 사람이 없는 걸로 몇번이나 명단 파악을 했었지만......
대회장엘 도착해보니 명단 파악 완전 실패.....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바쁜 회사 일로 인해 3일전부터 급격한 피로누적으로 컨디션 악화....
일단 전국에서 탑 러너인 신정식 형님이 출현.....하는 순간 난 목표를 바로 2위로 수정....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에도 하프 코스 1시간 19분대 달리는 주자 이재현씨도 보이고, 지난 생활체육 대회때 봤던 수달사(수영으로 시작해서 달리기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 정병걸씨(나랑 기록이 비슷한 걸로 알고 있음.)도 보이고,
풀코스 249주자 박춘수씨(지난 생활체육 3000m 나랑 막판 경쟁한 분)도 있네요.
하지만 이 주자들은 현대 산악 마라톤 코스에서 내가 이길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때까지 보지 못했던(아니 누군지 얼굴을 몰랐던 이홍락씨도 있었답니다.지금의 내가 절대 이길수 없는 상대.)
잔듸 구장에서 10분 조깅을 하고~~
10시 장년부,여성부,학생부 동시 출발.....
10시 05분 일반부 출발.............
완전 긴장감 백배..........후덜덜..........
정식 형님이 경쟁자가 없으면 나랑 맞춰서 달려주겠다고 했고~~
10시 10분 드디어 출발....
약속대로 가볍게 출발하는 정식 형님 뒤에 따라가는데....
이재현씨랑 정병걸씨,왠 주자가 저~~~~앞에 달려나가네요.^^
초반에 경쟁자가 빨리 달리면 달릴수록 난 더욱더 강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기존 기록상으로 볼때 90퍼센트 오버페이스이기 때문에....(이 대회 코스는 정말 엄청난 급경사 고개가 10고개가 넘기 때문에 초반 오버페이스에 대한 댓가가 확실하게 드러나는 대회거든요....^^
현재 순위 4위....여전히 목표는 2위~~^^
5키로쯤 지나니 철인 3종 복장을 한 주자가 날 추월하네요....
이때까지도 난 이 사람이 이홍락씨인줄 몰랐답니다.ㅎㅎ
그런데 5키로가 지나고 본격적인 산악코스가 나오면서 이홍락씨는 진가를 발휘하면서 멀리 사라집니다.
난 그저 철인 3종하는 사람이라 힘이 좋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그래도 막판에 내가 따라갈수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희망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달려 6키로쯤 정병걸씨를 확실히 따돌리고,,,,
7키로 지점쯤 이재현씨 바로뒤까지 따라가고~~
이때부터 완전 피말리는 승부~~~
오르막에선 이재현씨가 앞서고~~
절대 좁힐수 없다는 내리막에서 거리차이를 좁혀서 평지에서 다시 내가 앞서기를 수차례 반복하며 서로 막판까지 한순간도 방심할수 없는 레이스....^^
무더운 날씨에 경사 각도가 40도정도 되는 고개를 10번 넘게 넘어야 하는 코스에서 급수 지점이 나와도 물을 마신다기보다는 그냥 입에 뿌리는 정도밖에 할수 없는 승부였고~~
이렇게 둘이서 엎치락뒤치락하며(우리 사이는 좋습니다.ㅎㅎ) 사력을 다해 달리는데도 앞주자는 보이지 않고....
약 10키로 지점쯤 내가 다시 앞서는 순간 모든 오르막은 종료....
급 하강 코스만 남았고,,,,
난 이 승부를 결정지음과 동시에 개인 기록 달성도 하고, 혹시나 보일 앞 주자를 추격하기 위해서 정말 있는 힘껏 달립니다.
그러나 아무리 가도 앞 청년부 주자는 보이지 않고, 4위로마감하리라 생각했던 레이스였는데~~~골인 300여미터를 앞둔 지점에서 한 주자가 쓰러져있었고(2위로 달리던 주자)
그래서 결국 3위로 골인...

정리는.. #네버엔딩스토리
저긴 절대 청소 못해준다.. 엄마는 한숨만 휴..
그래도~~ 초등언니들이 아직까진 사랑해주는
#실바니안패밀리

자꾸..엄마 구찮게하면 잠바하나 걸치구 베란다로 밀어넣어요 ㅎㅎ
#없어진게 더 많고😡
#스무개 넘던 인형들 다 어디로😲
한때,일본가서 진짜 실바니안타운을 가볼까도 했던 ㅋ #한참 이거 모은다고 달렸었는데ㅜ 관리가 안됨

#주부#집안일#청소#정리#겨울방학#자매#장난감#마이홈#집스타그램 #myhome#silvanianfamily#toy#toys

새벽4시에 잠도 안쳐자고 유리깨서 돈훔치러오는 부지런한 3명의 도둑들 .. 그시간에 잠을자면 더 건강한 정신머리로 일을할수있을텐데...
#도둑듬 #아무것도 #없어진게 #없다 #유리를 #왜깬건지 #1도모르겠다 #흑인 #3명 #얼굴가린다고 #너네가 #안보이는게아닌데 #잡히면 #너네고추 #갈아서 #만두로만들어서 #너네먹일거야 #밤길조심해 #치면나야

#투턱 #많이 #없어진게 #어디야ㅋㅋ #조금만더
#빡세게 #운동하자
턱털도 만들고 나머지 옆머리도 밀어서
땋고다녀야겠다ㅋㅋㅋㅋ

Most Popular Instagram Hashtags